마자요~ 승윤님만의 솔직하고 사람냄새나는 스토리, 인간애 등등 우리 마음속 깊은 잃어버린 자아본성를 깨워 울컥하게도 설레게 슬프게도 행복하게도 하는 희노애락이 담겨있다. 이승윤가수를 만난것이 우리로서는 행운이고 감사한 일이다. 맘껏 승윤님안에 있는 것들을 발산해주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에 담아있는 글귀들 모두 승윤님을 담는 그릇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이승윤님한테 빠지는 사람또한 그생각과 가치관 살아온 인생길이 조금이나마 비슷하거나 닮았기에.,.,.공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자체를 솔직히 보여주는 이승윤님을 받을만큼 솔직하지 못한는것 같아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이승윤님처럼 있는그대로 꾸밈없이 하는 음악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 승윤님을 많이 만나기를 바래고 바래봅니다.~~
Hi story와 날것, 저력(내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겸손함,솔직함, 말발,글발,.... ㅎ... 저도 희준님의 아내?님 처럼 시작했고 지금까지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나오고 싶지도 않고 ... 선물처럼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누구누구누구와 가사노바의 가사를 음미하며 어쩌면 이렇게 가사를 쓸 수가 있지?하며 혼자서 중얼거렸습니다 예음이의 말처럼 작가로서의 꿈도 이룬것 같아요^^ 그리고 희준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디션 참가자가 심사위원을 패배자로 만들겠다는 비숫한 종류의 그 어떤 생각도 못하죠. 아마 이승윤이 아닌 어떤 사람들에게도 상상도 못할 일이죠. 참가자들은 대개 오디션용 노래를 선곡하고 좋은 심사평 받는 거 외에는 다른 생각의 여지가 없잖아요.이승윤의 전 선곡과 발상은 정말 혁명적이고 이단적인, 틀을 완전 깨버린 것이죠. 치뱅처럼요. 치뱅은 지금봐도 그 기개가 정말 통쾌하고 멋지고 매료시키는 뭔가가 있어요. 음악을 분석하려하지 않은 시청자인 우리는 너무나 재미났고 즐겼잖아요.
오디션 프로에 참가했지만 합격이나 수상을 염두에 두지 않은 음악에만 진심이었던 사람이죠. 아이러니인데 그게 우리에게 주는 카타르시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정확히 '을'의 반란이랄까요, 심사를 받는 입장인 을이지만 결코 비굴하지 않았죠. 저는 그랬습니다. 심사평을 듣는 이승윤의 자세는 당당하면서 겸손했지요. 변명도 없고 아쉬움도 없는 그의 표정을 보면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구나, 그리고 그의 진심은 늘 무대마다 곡에 쏟아져 나왔으니, 듣는 이에게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저 사람은 대단한 가수구나' 했어요. 이런 스토리를 무대에서 이승윤만큼 쫄지 않고 해낼 가수가 또 있을까요? 쫄지 않는다는 말의 이면엔 욕심 없다란 뜻도 있으니.. 막 야망이 크지는 않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했었죠. 아마 이승윤의 멋짐은 거기서 출발하는 것 같아요. 욕심 없는 실력자. 그리고 바름. 이런 매력은 현실에서 만나기 힘들죠.
희준님의 리뷰에 백퍼공감합니다. 저도 이승윤이란 가수가 말한거 처럼 오디션프로는 거의 않본사람인데 우연히 채널돌리다 승윤씨의 노래를 듣고 뭔지 모를 매력에 어 이사람 뭐지하며 너튭알고리즘이 안내해주는대로 다 찿아보게 됐죠... 소속사없이 누구의 도움도 없이 노래가 좋아서 묵묵히 공연장소 불문 거리공연, 카페공연으로 순수함을 잃지않고, 스스로 실력을 쌓아온 점에서 응원하게 되더라구요...참 요즘보긴드문 순수한(노래할땐 눈빛이 달라지는 프로)청년이구나 싶더라구요.... 주절주절 두서없이 썼네요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은 반면 자신이 무엇을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해야하는가에 대한 성찰을 상황 상황에 따라 매우 강하게 잘해나가는 외유내강 스타일인것 같아 요즘 젊은이들에게서 보기 어려운 부분인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심사위원을 패배자로 만들어 버리자고한 생각을 어려운 무대에서 솔직히 말해버리는 강단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자기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친절한!! 우리는 보통 반대로 살아가고 있죠♡
자신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친절한 그것이 정말 매력적이죠 나에게 없는것을 찾는 사람들의 대리만족을 채워주는 인간성 거기에 독특한보이스 음악성, 편곡, 무대장악, 매너, 겸손한말 등등 이루말할수없는 탁월한천재성 그런것이 모두 담겨있는 종합 아티스트이기에 빠질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렇네요 목소리가 독보적이진 않지만 이승윤의 독보적인 매력이 있지요 노래나 가사나 삶이 치열하게 느껴져서 그리고 이승윤가수만의 뭔가에 빠진거죠 천재들은 많지만 서사가 있는 음악인도 많지만 그냠 웃어지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방송에서 어수룩함이 보이는것도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승윤씨 한테서는 왠지 연예인 냄새가 안나요~그만큼 친근해요 무명가수에서 유명가수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냥 옆집에 사는 청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옆집청년이 티비에 나오니 신기한거에요~무엇보다 항상 꾸미지 않은 솔직한 자기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한다는게 진짜 대단한 용기인거 같아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배우고 싶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이에요♡♡
이승윤 중독현상이라고나 할까요 싱어게인 2라부터 찐팬 됐습니다 칼군무 아이돌 성형 꽃미남 일색인 연예계에 너무나 신선하게 충격적인 캐릭터 집 평수 자랑질하는 성공한 연예인 얘기도 시큰둥하던 차에 말 그대로 음빠 얼빠 말빠 글빠에 겸손하면서도 할말은 다하는 이승윤을 안 좋아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을 지경이지요
힘든 시기를 버티고 버텨온 흔하지 않은 동시에 우리 일반인에게는 흔한... 이 말이 넘 공감됩니다 그의 노래는 내 아픔을 아는 사람이 내게 건네는 따뜻한 노래 한 모금 같습니다 자기가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내어주는... 인간의 내면이 이렇듯 아름다운 사람을 본 적이 없는듯 해요 진부하지만 이승윤 '너를 사랑해 ~~'
그동안 많은 경연프로를 보아왔고 응원했던 가수도 있었습니다만 승윤씨만큼의 임팩트는 없었던거 같아요. 우연히 본 싱어게인에서 특히 그의 3라운드의 무대를 보고서는 이승윤이라는 사람이 알고 싶어졌고 이곳저곳 찾아보던중 기난긴 무명시절 동안 묵묵히 꿋꿋이 자기 노래를 해나가는 여러 영상들을 보고 충격과 함께 사람에 대한 감동을 했드랬죠, 그이후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그는 가식은 1도 없이 음악에 대한 진실성과 성실함,오랜시간 동안 축적되어진 실력을 겸비한 찐뮤지션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 가수에 대한 믿음이 생겨 마음놓고 그의 음악세계를 즐기고 사랑할 수 있겠다는게 그의 팬이 되게 한 결정적 이유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의 진가가 더 드러나고 모든 사람들이 사랑할수 있는 대중성까지 겸비한 뮤지션이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음 ᆢ처음은 물론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ᆢ허니부르는데 음 하나 하나가 착착 들러붙는 느낌ᆢ그리고 음아일체 상태로 부르는것. 노래부를때는 그냥 노래만 살아서 넘실거린다. 그리고 남을 위해 우는 모습이 주는 그 따스함이 왜 이리 깊이 감동을 주는지 ᆢ정말 우리 시대가 너무 삭막해진건지 ᆢ 그리고 계속되는 음악에의 대담함ㆍ오디션이라는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눈치보지 않는 배짱ᆢ음악 가지고는 타협하지 않는 모습ㆍ 그리고 참 세련된 소리를 구사한다. 화음 이나 음색ㆍ그의 보이스칼라도 멋지지만 악기들이나 특히 화음이 너무 멋지다 사형선고 천문학자 게인주의 영웅수집가 이런곡의 사운드 넘 멋지다 그리고 그의 자작곡이 보여주는 그 삶의 궤적들 ᆢ그리고 견뎌온 시절의 아픔과 외로움과 상처와 연약함이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다 있는 모습인데 그걸 그리 선연하게 보여주는 것ᆢ 그리고 뛰어난 언어표현력. 시인은 타고 난다는데 승윤은 시인에 가깝다. 그냥 직관적으로 표현되는게 있는것 같다 그런데 그의 표현이 듣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린다. 아픈 그 지점들을 ᆢ너무 아름다워서 아픈 지점들을 건드린다. 그래서 ᆢ그를 좋아하게 된다 노래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다 승윤의 자작곡이 좋은 것은 크게 드라마틱하게 눈에 띄게 고래고래 소리 안질러도 되기 때문이다 그냥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승윤의 노래는 결국 사랑을 이야기한다 함께 하자고 ᆢ같이 걷자고 ᆢ 사형선고도 당하고 전공좀 묻지 말라고, 사람구실이 다 뭐냐고 푸념 하는 우리 모두의 찌질한 시절을 다 겪고도 결국 사랑을 노래해서ᆢ감동을 준다 ᆢ 따뜻하다 그 리 고 ᆢ 잘 생겼다ᆢ 굳이 그럴필요 없었는데 ㅋ 그거 무시 못하겠다
이승윤의 결코 작위적이지 않은 서사 그리고 인간 이승윤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독보적매력, 이승윤이 지키고 싶어하는 날이 서있지만 많은것을 포용하려고하는 그의 가치관과 세계관들이 대중은 묘하게 설득당해가고, 그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단정지을수없는 많은것들이 내포되어 있다
그렇죠. 좀 나이든 세대가 그에게 더 공감하는 능력들이 있으신 거 같아요. 근데 정작 승윤에게 영향을 좀 받았으면 하는 세대는 디지틀 감성세대인데. 그네들이 더 다양한 음악에 귀를 열어두었으면, 승윤 음악이 그네들 마음에 가 닿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그러면 승윤의 음악이 그들 삶에 변화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때론 순수하게 때론 바보스럽게 때론 진취적이게 때론 화끈하게… 우리 모두에게 있는 이 때론의 상황을 저희는 여러 이유로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는데 승윤님은 행동으로 말로 노래로 표현해주는것 같아요. 거기에서 오는 통쾌감을 저는 개인적으로 느낀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
저도 또한 지금까지 음악을 들었지만 이렇게 가수 아티스트 에서 매력적이고 알면 알수록 빠져 들려 정말 이런 사람의 음악을 동시대에 공유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사람 자체의 진실한 진심이 느껴지는 음악인 참 보기 드물일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음악에 대해 최선의 다해 표현한 음악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얼마나 감동과 순간 순간 사람이 느껴지는 진실함 들에 대해 기대하고 소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노래 잘하는 사람은 넘쳐나요. 싱어게인에서 대중이 이승윤에게 매료된것은 노래스타일도 당연 달라서 새로웠다. 그러나 이승윤이라는 사람의 더한없이 끌려든것은 요즘보기드문 반듯한 성품 말한마디 한마디가 .철학이 담겨있어 깊이가 남다른 점 등이 보이니 이승윤이라는 사람에게 미치듯이 빠져들게 된점이다. 문란하고 퇴폐적일것 같아 보이는데 전혀 그런 쪽하고는 거리가 아주 먼 숭고하고 고귀해 요즘에. 보기드문 청순미와 활달한 그의 웃음은 아름답고 빛이난다. 그리고 멋진 실력파 뮤지션이다.
첫 등장을 시작으로 매 순간 집중하게 만든건 그가 가진 언어적 음악적 인간적 모든 매력~ 적지않은 나이에 음악을 찾아듣게만들고 그의 배경을 찾아 유아시절까지 탐색하고 책을 찾아 읽게만들고 그의 아버님의 설교 영상에서 각종 짤까지 찾아보며 열광하게 만든것은 프로그램의 역할도 있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그가 가진 날것의 매력 그가 만든 가사의 깊이 철학 무엇보다도 그의 인간적 매력때문.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쳐있는 대중에게 선물과도 같은 등장이어서 감사~~~
승윤님은 본인의 매력에 대중들이 열광 하는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승윤님만의 세계. 색깔 . 그리고 아름다운 노랫말 그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승윤님에게 빠져 들게 하는데 말이죠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아름다운 청년 또 다른 제2의 이승윤님이 또 나타날수 있을까요 ? 🥰🥰🥰🥰🥰🥰🥰
![진짜가 나타났다[스타학개론18]이승윤](http://i.ytimg.com/vi/y_3W5p6ltP4/mqdefault.jpg)
![[청춘페스티벌] 인생이 힘들고 지칠때 이승윤처럼 "나로 잘 살아보고 싶다"](http://i.ytimg.com/vi/06JMUlHmW6U/mqdefault.jpg)
![ตีสิบเดย์ [FULL] | เปิดใจ "อาจารย์ เบียร์ ฅนตื่นธรรม" นักสนทนาธรรมสายดุดัน!](http://i.ytimg.com/vi/vqaBI_mnoDk/mqdefault.jpg)
흔치않은 이승윤💙
맞아요 이승윤은 그 만의 서사가 있기 때문에 그 매력에 홀릭한것 같습니다
희준님 감사합니다
이승윤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타인과 상황에 대한 존중, 거기서 나오는 수용이 음악에 버무려져 등장할 때마다 기쁨을 선사하는 코로나블루를 잊게하는 천사같은 캐릭터임에 틀림없어요 💕 💜 💏 💙 💚
점 점 더 더~
가수 이승윤님을 찾고 볼수 있기를 원하는 팬분들이 많아질 것입니다요~~
글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죄송합니다~
공감 백퍼입니다.
사람 냄새가 사람들은 그리운거다. 한 인간의 따스한 스토리가...
저도 공감합니다.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대중가수에게 이렇게 큰 울림을 받게될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한일입니다. 감히 예비해주셨이라 생각하고 감사드립니다.
희준님 좋은리뷰 항상 고맙습니다 ☆♡♤
깊이 공감합니다..
마자요~ 승윤님만의 솔직하고 사람냄새나는 스토리, 인간애 등등 우리 마음속 깊은 잃어버린 자아본성를 깨워 울컥하게도 설레게 슬프게도 행복하게도 하는 희노애락이 담겨있다. 이승윤가수를 만난것이 우리로서는 행운이고 감사한 일이다. 맘껏 승윤님안에 있는 것들을 발산해주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바로 본듯하네요 승윥님의 매력에 끌리는 건 어쩔수 없는 본능인듯 하네요
나의 원픽 승윤님 사랑해요 응원해요😙
슈밴2를 보며 느끼던, 저도 설명할 수 없던 마음을 정확히 콕 집어주셨네요~ 완전 동감합니다^^
아래 글에서 길러진 천재가 아니라 살아낸 천재하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천재인지도 모르는... 더구나 천사같은 마음...
댓글을 통해 많은 생각 천재들을 봅니다
노래의 편곡을 재해석하는 것도 매력이었지만 ᆢ패배자에게 흘러주는 눈물에 우리의 가슴이 더 끝렸음 나의 승리에 앞서
타인에 대한 아픔을 아는 사람은 지금까지 보지 못함 ㆍ특히 경쟁하러 나와서 ~
동감입니다!
전방위적인 매력둥이~
그 눈물을 참지 못하고 흘리고선 동료 에게 말합니다
이눈물은 나쁜거라고 ᆢ
이말에 저는 승윤 이라는 사람의 깊음을
느꼈어요
참 멋진 청년입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승윤씨 만큼 인팩을 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완전 공감입니다! 길러진 천재성이 아닌 살아낸 천재성이기에 독보적이죠!!
이승윤은
모소대나무
대중가요는 듣지않던 클랙식만듣던 내가 승윤님 뮤지션에 .......온종일 듣고 또 들어도 이제는 매일들어도 위로되고 행복한 내모습에 놀랐어요~ 넘~~~좋아요 승윤님 고마워요
늘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빌보드챠트 1위로~
빌보드1위....👍ㅋ
생각만 해도 넘~넘 ~좋으네요🙏~~ㅎㅎ
승윤님..빌보드챠트 1위 당연한 진리인 듯 합니다. 마음이 같은 우리가 힘을 모아주고 지켜줍시다.
정말 공감합니다^^*
이승윤님의 매력은 참많지요~
선하고 인간적이고
얘기하는것을 보게 되면 웃게 만들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큽니다
거기에 음악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져들게 하는 묘한매력이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배울것도 많다고 느끼면서
이승윤님의 매력에 빠져버립니다
왠지모르게 승윤님한테는 인간적인 냄새가납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맞아요
인간적인 사람
이 승윤♡♡♡
만화주인공이야기같은 서사와 강직한 소신발언, 노래에 온전히 미친 사람이라는게 가슴으로 느껴짐. 깊이있는 노랫말과 멋드러진 작곡,편곡실력이 뒷받침되니 특별하지않을수가 없음. 그의 모든것이 매력으로 다가올수밖에~!!!
싱어게인 경연방송보면서 마음을 흔들어 놓았죠 틈틈시간때마다 승윤님 찾아헤메고 다니는 한사람 봐도봐도 아쉬움은 어떻하죠^^~
공감힙니다 이승윤님 따라 다니는해바라기됬어요
공감 공감
정말 공감가는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담아있는 글귀들 모두 승윤님을 담는 그릇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이승윤님한테 빠지는 사람또한 그생각과 가치관 살아온 인생길이 조금이나마 비슷하거나 닮았기에.,.,.공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자체를 솔직히 보여주는 이승윤님을 받을만큼 솔직하지 못한는것 같아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이승윤님처럼 있는그대로 꾸밈없이 하는 음악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 승윤님을 많이 만나기를 바래고 바래봅니다.~~
격공입니다.
긴 시간 그가 견뎌낸 외로움과 번민과 실낱같은 희망과 사랑하는 음악을 놓을 수 없었던 쓰라림들과 선함과 동료애와 뚜렷한 세계관에 쎄게 치어 30호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ㅇㅈ
ㅇㅈ
👏👏👏
ㅇㅈ
진심이 풍겨 나는 가수
또한 인정
Hi story와 날것,
저력(내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겸손함,솔직함, 말발,글발,.... ㅎ...
저도 희준님의 아내?님 처럼 시작했고 지금까지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나오고 싶지도 않고 ... 선물처럼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누구누구누구와
가사노바의 가사를 음미하며 어쩌면 이렇게 가사를 쓸 수가 있지?하며 혼자서 중얼거렸습니다
예음이의 말처럼 작가로서의 꿈도 이룬것 같아요^^
그리고 희준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흔하지 않은 스토리를 풀어내는 이승윤의 등장
넘 감사했죠
음악적 실력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것!
그사람 매력이 천재적, 우주적인것 같아요~^^
그어떤 프로그램에서, 그누구도
심사위원을 '패배자'로 만들진 못했으니까요~~~~
오디션 참가자가 심사위원을 패배자로 만들겠다는 비숫한 종류의 그 어떤 생각도 못하죠. 아마 이승윤이 아닌 어떤 사람들에게도 상상도 못할 일이죠. 참가자들은 대개 오디션용 노래를 선곡하고 좋은 심사평 받는 거 외에는 다른 생각의 여지가 없잖아요.이승윤의 전 선곡과 발상은 정말 혁명적이고 이단적인, 틀을 완전 깨버린 것이죠. 치뱅처럼요. 치뱅은 지금봐도 그 기개가 정말 통쾌하고 멋지고 매료시키는 뭔가가 있어요. 음악을 분석하려하지 않은 시청자인 우리는 너무나 재미났고 즐겼잖아요.
사람을 잡아끄는 그 무언가..가 이승윤은 가히 넘치고도 넘치고도 넘치죠..아휴 아직도 제그릇으로는 담기가 버거워요 ㅎㅎ
그중 따뜻한 세계관 가치관 👍
격공감 ~~
저도 싱어게인 끝날 때쯤 보게되어 그뒤로 유튜브 로 계속 찾아보고 있답니다~~
요즘 보기 드문 인성을 갖춘 청년인듯......
60넘은 나이에도 가수 이승윤님에게 모든 면에서 배워야 할게 많은듯 하답니다~🙏
동감
동감임다.
70가까운 나이에 승윤님에게 배웁니다
희준님 너무나 공감이 가는 말씀
이승윤가수의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자알 비교 분석해 주심에 크게 공감하게 됩니다 아마도 전무후무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승윤의 말을 빌려
만수무강하세요
승윤님은 무척 독특하죠
어떤면에서나 생동감이있어 느낌 표정 말들이 특히 노래
마음에 들어오니 집중하게되고
듣게되요
오디션 프로에 참가했지만 합격이나 수상을 염두에 두지 않은 음악에만 진심이었던 사람이죠. 아이러니인데 그게 우리에게 주는 카타르시스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정확히 '을'의 반란이랄까요, 심사를 받는 입장인 을이지만 결코 비굴하지 않았죠. 저는 그랬습니다. 심사평을 듣는 이승윤의 자세는 당당하면서 겸손했지요. 변명도 없고 아쉬움도 없는 그의 표정을 보면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구나, 그리고 그의 진심은 늘 무대마다 곡에 쏟아져 나왔으니, 듣는 이에게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저 사람은 대단한 가수구나' 했어요. 이런 스토리를 무대에서 이승윤만큼 쫄지 않고 해낼 가수가 또 있을까요? 쫄지 않는다는 말의 이면엔 욕심 없다란 뜻도 있으니.. 막 야망이 크지는 않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소개했었죠. 아마 이승윤의 멋짐은 거기서 출발하는 것 같아요. 욕심 없는 실력자. 그리고 바름. 이런 매력은 현실에서 만나기 힘들죠.
공감 곱하기 100입니다~~~
저도 많이 공감이 됩니다.
늘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상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정확한 지적이고 분석입니다.^^
공감합니다..
음악프로그램잘 안보는데
싱어게인 이승윤 님에
푹 빠져서 너무 잘
봤습니다...
진심으로 음악을 대하는.. 음악이 무슨 수단이나 재주가 아니라 너무 사랑하더라는 고백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끝까지 이 아름다운 사람을 응원합니다
너무 맞는말씀이예요 이시대가 원하는 아티스트 인것같아요 첫방을보면서 어라!!!!!!!! 저친구누구지 보이스가새롭고 멘트 또한 독특하네 하고 보기시작하면서 팬이됐어요 아직 이런뮤지션은 못본것같아요 즐거운 덕질중입니다 ~~~~♡👍💙
넘 공감 되는데요~♥
다행이네요 ㅋ
희준님의 리뷰에 백퍼공감합니다.
저도 이승윤이란 가수가 말한거 처럼 오디션프로는 거의 않본사람인데 우연히 채널돌리다 승윤씨의 노래를 듣고 뭔지 모를 매력에 어 이사람 뭐지하며 너튭알고리즘이 안내해주는대로 다 찿아보게 됐죠...
소속사없이 누구의 도움도 없이 노래가 좋아서 묵묵히 공연장소 불문 거리공연, 카페공연으로 순수함을 잃지않고, 스스로 실력을 쌓아온 점에서 응원하게 되더라구요...참 요즘보긴드문 순수한(노래할땐 눈빛이 달라지는 프로)청년이구나 싶더라구요....
주절주절 두서없이 썼네요
공감합니다
이런 사람 처음 봤어요
희준님 리뷰는 승윤님을 더 빛나게 하는 세계입니다
진품을 알아보는 통찰력을 칭찬합니다
승윤님은 독보적인 존재,
희귀한 아이템 맞습니다*~*
거기에다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그러니 사람들이 좋아할수 밖에요
싱어게인은 승윤님 땜에 대박 난거 맞아요.**
사람냄새나는 승윤님의 솔직한 이야기가 노래에 담겨 우리의 청각, 시각 등 공감각을 자극하는 이끌림. 뭐라고 형용할 수가 없어요.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은 반면 자신이 무엇을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해야하는가에 대한 성찰을 상황 상황에 따라 매우 강하게 잘해나가는 외유내강 스타일인것 같아 요즘 젊은이들에게서 보기 어려운 부분인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심사위원을 패배자로 만들어 버리자고한 생각을 어려운 무대에서 솔직히 말해버리는 강단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자기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친절한!! 우리는 보통 반대로 살아가고 있죠♡
정말 옳은 공감을 하고갑니다.
자신에겐 엄격하고 타인에겐 친절한 그것이 정말 매력적이죠 나에게 없는것을 찾는 사람들의 대리만족을 채워주는 인간성 거기에 독특한보이스 음악성, 편곡, 무대장악, 매너, 겸손한말 등등 이루말할수없는 탁월한천재성 그런것이 모두 담겨있는 종합 아티스트이기에 빠질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정말 진정 공감합니다 뭔가했다가 제대로 들으니 사이다같네요 시원하게 듣고갑니다~~~감솨!!!!!
많이 공감되고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승윤님에게는 무언가가 있더라구요ㆍ
대중가요를 별로좋아하지 않던 나를 흔들었습니다
공감공감함니다
가요를내가좋아하게될줄몰랐음니다 이승윤을만나기전엔.
정말
깊이가끝이 안보이는뮤지션이예요
희준님리뷰는 늘 옳음니다^^
뭔가 이승윤 님 은 등장하는 자체 부터 특별했어요 1라운드부터 응원했으니까요
정확한 진단이네요..진정성과 실력과 매력은 천재성도 이길 수 없는...♡
음악을 잘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이승윤을 좋아하는건 그 내면이 뿜어내는 향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렇네요 목소리가 독보적이진 않지만
이승윤의 독보적인 매력이 있지요
노래나 가사나 삶이 치열하게 느껴져서
그리고 이승윤가수만의 뭔가에 빠진거죠
천재들은 많지만 서사가 있는 음악인도 많지만
그냠 웃어지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방송에서 어수룩함이 보이는것도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ㅎㅎ
목소리 독보적이예요~♡
제가 사람볼줄 좀 아는데요ㅎㅎ
여태 누군가를 평가하구 말로 꺼내지는 않거든요 제가. 근데
첫느낌부터 아~~~~라는 말이 터져나왔던 사람은 승윤님이 유일했어요
희준님 유투버를 듣고 있노라면 그렇지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역시 사람볼줄 아는분이네요👍
미사여구 없이 실시간으로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이승윤!!!💙💙💙
좋아요 아무리눌러도 모자란...... 최고이십니다
정확하게 집어주시는 답답함이 확풀리는~!^^
승윤씨 한테서는 왠지 연예인 냄새가 안나요~그만큼 친근해요
무명가수에서 유명가수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냥 옆집에 사는 청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옆집청년이 티비에 나오니 신기한거에요~무엇보다 항상 꾸미지 않은 솔직한 자기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고 한다는게 진짜 대단한 용기인거 같아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배우고 싶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사람이에요♡♡
이승윤!! 이름, 노래만들어도 가슴이 따뜻해져요
나혼자산다는 프로에 , 자신을 솔직하게 보일수 있는 자존감과 우리와 결이 같은 생활인 이승윤이 나왔으면 좋겠다.천장에 달라붙은 부자말고.
동감이요!
그렇게라도 자주 보고 싶네요
사람 자체가 예술이라는 느낌을 처음으로 가졌어요. 내면과 외면 모두요.이런 사람이 있다니 신기할뿐. 가요 안들은지 엄청 오래됐는데 승윤씨 덕분에 다시 들어요.
공감합니다
특별한 그 무언가가 있는 승윤!!!!
항상 공감어린 해석을 통해 배움에 시간을 갖게 되는것같고 무언가 생각의시간도 갖게됨이 무척좋습니다..
늘 감사한마음으로 귀가우려봅니다..
이승윤의 매력은 음악적인면과 가사의 철학적 서사와 솔직하며 겸손한 인성도 한몫을 한다고 봅니다!
인성 독보적이지요
ㅇㅈ
전문가들이 손대지 않은 순수성도 굿입니다
순수성 인정
날것~~
오 격공합니다
스스로 혼자 발굴한 음악들.
날것~~~ 때묻지 않은 진심
첫출현부터 눈을뗄수가 없었어요 뭐지? 넘궁굼해서 바로 유트부검색 그날부터 지금까지 덕질 태여나서 처음이라 나조차도당황
저도 같습니다ㆍ10대때도 안하던 덕질을 하고있더라고요!!!
이승윤 중독현상이라고나 할까요
싱어게인 2라부터 찐팬 됐습니다
칼군무 아이돌 성형 꽃미남 일색인 연예계에 너무나 신선하게 충격적인 캐릭터
집 평수 자랑질하는 성공한 연예인 얘기도 시큰둥하던 차에
말 그대로 음빠 얼빠 말빠 글빠에 겸손하면서도 할말은 다하는 이승윤을 안 좋아한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을 지경이지요
희준씨 리뷰에 전적 공감.. 이승윤은 특별했어요...그러지않고는 나같은 사람은 절대
안봤을 프로그램이죠 .허니.한곡에 완전.빠졌죠.이전도 이후도없어요
깊이 동감합니다^^
겸손하면서도 진실된 자세, 대중들을 의식하지 않는 자기만의 음악을 추구하는 정말 멋진 청년 승윤씨 응원합니다
힘든 시기를 버티고 버텨온 흔하지 않은 동시에 우리 일반인에게는 흔한...
이 말이 넘 공감됩니다
그의 노래는 내 아픔을 아는 사람이 내게 건네는 따뜻한 노래 한 모금 같습니다
자기가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다 내어주는...
인간의 내면이 이렇듯 아름다운 사람을 본 적이 없는듯 해요
진부하지만 이승윤
'너를 사랑해 ~~'
내 개인적으로 승윤씨의 매력은 (노래는 당연)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아닐까?그따뜻한 진심이 느껴져 감탄하며 귀를 기울여 듣게 되고 듣다보면 또 진심에 고맙고..어제 생일이었는데 우리에게 와줘서 고맙고 생일축하해요~~♡
웬지 저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멋진 리뷰였습니다
승윤님 팬으로서 함께 더 나아지는
내일을 꿈꾸어 봅니다
그의 노래는 우리가 공감하고 사유하게 하고 그의 삶의 태도는 품위가 무엇인가에 대해 알게 해준다.
희준님리뷰는 정확히 정곡을 집으셨네요 탄복입니다~~~^
거짖이 없어 많은사람이 공감하게되었고 저도 나이가 많지만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많은 경연프로를 보아왔고 응원했던 가수도 있었습니다만 승윤씨만큼의 임팩트는 없었던거 같아요.
우연히 본 싱어게인에서 특히 그의 3라운드의 무대를 보고서는 이승윤이라는 사람이 알고 싶어졌고 이곳저곳 찾아보던중 기난긴 무명시절 동안 묵묵히 꿋꿋이 자기 노래를 해나가는 여러 영상들을 보고 충격과 함께 사람에 대한 감동을 했드랬죠,
그이후 매체를 통해 보여지는 그는
가식은 1도 없이 음악에 대한 진실성과 성실함,오랜시간 동안 축적되어진 실력을 겸비한 찐뮤지션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 가수에 대한 믿음이 생겨 마음놓고 그의 음악세계를 즐기고 사랑할 수 있겠다는게 그의 팬이 되게 한 결정적 이유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의 진가가 더 드러나고 모든 사람들이 사랑할수 있는 대중성까지 겸비한 뮤지션이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음 ᆢ처음은 물론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ᆢ허니부르는데 음 하나 하나가 착착 들러붙는 느낌ᆢ그리고 음아일체 상태로 부르는것.
노래부를때는 그냥 노래만 살아서 넘실거린다.
그리고 남을 위해 우는 모습이 주는 그 따스함이 왜 이리 깊이 감동을 주는지 ᆢ정말 우리 시대가 너무 삭막해진건지 ᆢ
그리고 계속되는 음악에의 대담함ㆍ오디션이라는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눈치보지 않는 배짱ᆢ음악 가지고는 타협하지 않는 모습ㆍ
그리고 참 세련된 소리를 구사한다.
화음 이나 음색ㆍ그의 보이스칼라도 멋지지만 악기들이나 특히 화음이 너무 멋지다
사형선고 천문학자 게인주의 영웅수집가 이런곡의 사운드 넘 멋지다
그리고 그의 자작곡이 보여주는 그 삶의 궤적들 ᆢ그리고 견뎌온 시절의 아픔과 외로움과 상처와 연약함이 우리 모두에게 너무나 다 있는 모습인데 그걸 그리 선연하게 보여주는 것ᆢ
그리고 뛰어난 언어표현력.
시인은 타고 난다는데 승윤은 시인에 가깝다. 그냥 직관적으로 표현되는게 있는것 같다
그런데 그의 표현이 듣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린다. 아픈 그 지점들을 ᆢ너무 아름다워서 아픈 지점들을 건드린다.
그래서 ᆢ그를 좋아하게 된다
노래는 결국 인간의 이야기다
승윤의 자작곡이 좋은 것은 크게 드라마틱하게 눈에 띄게 고래고래 소리 안질러도 되기 때문이다
그냥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승윤의 노래는 결국 사랑을 이야기한다 함께 하자고 ᆢ같이 걷자고 ᆢ
사형선고도 당하고 전공좀 묻지 말라고, 사람구실이 다 뭐냐고 푸념 하는 우리 모두의 찌질한 시절을 다 겪고도 결국 사랑을 노래해서ᆢ감동을 준다 ᆢ 따뜻하다
그
리
고 ᆢ
잘 생겼다ᆢ 굳이 그럴필요 없었는데 ㅋ 그거 무시 못하겠다
마음속깊이
느꼈던제감정들
을 어찌그리 잘
쓰셨는지요~
감동입니다
ㅇㅈ
인정합니다 💯👍👏👏👏
삶이 노래이고 노래가 사람인 이승윤이 참 좋다.
마지막 멘트..굳이 그럴필요없었는데.. 요즘 말로 정말 "쩐다- 엄청 웃었네요ㅋ -"ㅋ
이승윤의 결코 작위적이지 않은 서사
그리고 인간 이승윤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독보적매력, 이승윤이 지키고 싶어하는 날이 서있지만 많은것을 포용하려고하는 그의 가치관과 세계관들이 대중은 묘하게 설득당해가고, 그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단정지을수없는 많은것들이 내포되어 있다
그렇죠. 좀 나이든 세대가 그에게 더 공감하는 능력들이 있으신 거 같아요. 근데 정작 승윤에게 영향을 좀 받았으면 하는 세대는 디지틀 감성세대인데. 그네들이 더 다양한 음악에 귀를 열어두었으면, 승윤 음악이 그네들 마음에 가 닿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예요. 그러면 승윤의 음악이 그들 삶에 변화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거짓되지않은 진실된 서사~~인위적으로 만들어지지않은 자연스러운 인간미!! 너무도 자연스러운 사람냄새가 이승윤에게는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승윤님만의 서사
이런가수를 알게되어
하루하루 신나요😊😊😊
공감합니다. Tv와 친하지 않은 저를 tv,앞에 앉혔고 숨겨진 노래들과 영상들을 찾아보며 승윤의 깊은 내면과 삶의 모습에 전율이 왔었죠. 희준님 리뷰 잘 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희준님리뷰는 정곡을꼭 집으셨네요~탄복입니다~
때론 순수하게 때론 바보스럽게 때론 진취적이게 때론 화끈하게… 우리 모두에게 있는 이 때론의 상황을 저희는 여러 이유로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는데 승윤님은 행동으로 말로 노래로 표현해주는것 같아요. 거기에서 오는 통쾌감을 저는 개인적으로 느낀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
저도 또한 지금까지 음악을 들었지만 이렇게 가수 아티스트 에서 매력적이고 알면 알수록 빠져 들려 정말 이런 사람의 음악을 동시대에 공유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사람 자체의 진실한 진심이 느껴지는 음악인 참 보기 드물일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음악에 대해 최선의 다해 표현한 음악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얼마나 감동과 순간 순간 사람이 느껴지는 진실함 들에 대해 기대하고 소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매력있어서요~~
그매력이 본인 말처럼 작위적이지 않아서~요!!!!!
세상에는 노래 잘하는 사람은 넘쳐나요. 싱어게인에서 대중이
이승윤에게 매료된것은 노래스타일도 당연 달라서 새로웠다. 그러나 이승윤이라는 사람의 더한없이 끌려든것은 요즘보기드문 반듯한 성품 말한마디 한마디가 .철학이 담겨있어 깊이가 남다른 점 등이
보이니 이승윤이라는 사람에게 미치듯이 빠져들게 된점이다.
문란하고 퇴폐적일것 같아 보이는데 전혀 그런 쪽하고는 거리가 아주 먼 숭고하고 고귀해 요즘에. 보기드문 청순미와 활달한 그의 웃음은 아름답고 빛이난다. 그리고 멋진 실력파 뮤지션이다.
공감 꾹이요!!! 이승윤의 서사는 진심이 전해져서 감동이었어요. 유일무이한 참가자 이승윤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좋아하던승기가 사회자로 보게된 싱어게인 배아픈가수라고소개할때부터 확끌리더라구요 운좋게 덕질시작이였죠 제가Tv를 잘안보거든요 전음악의깊이는 잘모르지만 승윤님노래는 마음깊이 울림이 진심이느껴져 들을수록더좋은.....지금까지도 울컥함이느껴져요ᆢ연예인때문에 행복해보기는 처음요ᆢ자꾸찾아보게되는승윤님만의 독보적인 매력에 빠져듭니다
격동감
언제쯤 빠져나올런지..
끝까지 설레는 맘으로 보고싶네요
연애인 때문에 행복해 보기는 저도 처음이라
@@Lee-qz1ij
저도 3년째
승윤님 알고 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보고
곱씹고 또 곱씹고
모든 영상 댓글 다 찾아 보고, 읽고, 쓰고
희준님의 생각이 또 듣고싶은 큰공감으로 감동받고 기분좋게 갑니다.
오늘도 이승윤님의 팬분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날입니다.^^
희준님 말씀에 많이 공감하고 저도 싱2 기대하고 있는데 또 다른 승윤같은 사람이 나타날른지ᆢ 어쩜 우리가 승윤님땜에 넘 높은 기준의 잣대를 대지 않을까 저어됩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첫 등장을 시작으로 매 순간 집중하게 만든건 그가 가진 언어적 음악적 인간적 모든 매력~
적지않은 나이에 음악을 찾아듣게만들고 그의 배경을 찾아 유아시절까지 탐색하고 책을 찾아 읽게만들고 그의 아버님의 설교 영상에서 각종 짤까지 찾아보며 열광하게 만든것은 프로그램의 역할도 있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그가 가진 날것의 매력 그가 만든 가사의 깊이 철학 무엇보다도 그의 인간적 매력때문.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지쳐있는 대중에게
선물과도 같은 등장이어서 감사~~~
쌩텍쥐베리의 어린왕자가 환생했어요. 어떤 사람에게서도 저 가슴 속 아름다움을 끄집어 내게 할 수 있을것 같은 그 무엇!
승윤이의 현재 매력이죠~
희준님 리뷰중 가장 공감되네요 이승윤 이란 사람 은 오디션 보는 중간에 너무 궁금해서 찿아보면서 더 좋아하게 됬거든요 그리웠었나봐요 그동안 ..
천재이승윤 최고입니다!
승윤님은 본인의 매력에 대중들이 열광
하는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승윤님만의 세계. 색깔 . 그리고 아름다운
노랫말 그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승윤님에게 빠져 들게 하는데 말이죠
이 시대에 보기 드문 아름다운 청년
또 다른 제2의 이승윤님이 또 나타날수
있을까요 ? 🥰🥰🥰🥰🥰🥰🥰
노래 잘 하는 사람은 넘치죠. 인내의 이야기, 대중의 입맛에 맞추지 않고 자기만의 색깔로 메세지를 전달하는 독보적인 능력을 칭찬합니다
포기하고 싶을때에라도 우리는 나만의 이야기를 쌓아 올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힘냅시다^^
이승윤씨는 인간의 가장 깊은 감성. 부드러움. 아름다운
무엇인가 끌리게하는 하는
사람 같아요 ~~~
아꺼주고 사랑해 줍시다
♤♤♤♤♤♤♤♤
흥미로운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