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상처는 더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상처 많은 사람은 향기롭지 못합니다. 상처는 염증이며 치료받아야 하는 질병이지요. 아프지만 낫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치유안내가 되길 바라며.. *기도음악으로 활용하세요 :) • [30분] 「기도 피아노 no.1」 | ... • [1시간] 「기도 피아노 no.4」 | ... #에셀나무21 #기도피아노
안녕하세요 저는 상처가 정말 많았던 사람입니다. 너무 많아 원망하며 하나님께 등 돌리고 5년간 상처를 곱씹으며 살았습니다. 절망에 빠져있을 때 하나님께서 건져내주셨습니다. 상처도 치유된 것 같습니다. 오늘 진약사님 영상을 보니 진약사님의 기도로 치유된것 같아요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진약사님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저도 저처럼 상처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에 많은 은혜 받았읍니다 우리 보통 교회 다니면서 누구때문에 상처받았다 그래서 가기 싫다 이런말 한번씩 했는데 정말 그렇게 말한 나 자신이 죄인이였네요 예수님 오늘 이시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항상 은혜의 말씀 깨닫게해 주시는 말씀을 주시는 진정주 약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정말 사모님 만난거 하나님은혜입니다 듣는 말씀마다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요 저 지금 힘든 이시간 치유받고 말씀주실때마다 성경을 찾고 읽고싶게 합니다 특히 오늘에 말씀 남편 상처 거절감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남편은 하나님 몰라요 매일 기도 합니다 치유와 하나님 알게 해달라구~~ 매일듣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픈 자입니다 죄라는거 생각도 못했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잘못된거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모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제안의 깊은곳에 진짜 낫고싶은 마음이 없었던거 같기도하고요 ㅠ 늘 기도와 심리학 사이에서 헷갈리기도하고 ㅠ 이번기회통해 몸도 마음도 치유받길 원합니다
기도학교 따라하기 14일차 적용 상처도 죄다. 저에게도 참 충격적인 말이네요. 곱씹으며 했던 말들, 때론 경험담을 위로 삼아 했던 말들이 상처를 가장한 것이아니었나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낫고자 하기보다 쾌감을 느끼는 사단의 계락에 빠진것을 용서해주세요. 은밀한 죄가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이제는 진정으로 낫고자 합니다. 저의 상처를 치료해 주세요. 상처를 기꺼이 치료하시길 원하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크고작은 모든 상처들을 가지고 주님앞에 나아갈때마다 낫고자 하는 사모님을 회복시켜주세요.
사모님의 말씀 듣고 깨닫고 다시한번 회게합니다 남편과 뜻이 안맞아 혜어진게 아니라 저의 마음이 남편 을 사랑하지 못하고 나의 서운한 마음이 더크게 두고있었네요 제마음을 변화시켜 보려고 합니다 사모님 정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잘지켜 나이많은 저 생마치는 그날까지 말씀 듣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가족간의 상처로 쌓이고쌓여 어느순간 병이된 제모습을 보면서 주님께 얼마나 간구했는지 모릅니다 약사님 말씀대로 고름투성이 제맘을 부디 고쳐달라고 미친듯이 메달리니 정말 어느순간 상대에대한 증오 미움까진 흩어보내지더군요 생각보다 진실로 더 절실히 구함 길지않은 시간에 주님이 숨통을 틔워주시는듯 했습니다 그 죄들의 묶임으로 부터 벗어나 성령충만하여 우리는 더욱 주님안에 자유한자로 살아가도록 계속 노력해야되지싶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상처가 죄가 아니라 상처받은 상태에서 남에게 불편함을 주는 죄를 짓게되는게 죄죠. 상처 자체는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할 피해상황일 뿐입니다. 피해를 입으면 아파서 비명이 나오는건 죄가 아닙니다. 비명도 못지르게하는건 더 나쁘고 잘못된 분석입니다. 정말로 약하고 여린사람이 상처를 받았는데 충분한 치유를 받지못한 불쌍한 상태가 되어본사람이라면 상처가 죄라는 말을 할수 없을겁니다. 마치 거리의 걸인에게 게을러서 거지가 된것이라고 손가락질하는것과 마찬가지죠.
그 걸인이 게을러서 걸인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게으름을 고쳐 걸인에서 해방 되었다면요.그건 판단이 아니라 권면 아닐까요? 무조건 위로만 필요한건 아닌것 같아요~위로든 권면이든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려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봅니다^^
@@jinpharmacistprayerschool 말씀활동의 선하고 귀한 취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선천적으로 너무 여려서 상처받은 사람에겐 재활이전에 치료가 먼저 필요한데, 그런 입장은 그런 기질로 태어나보지 못한사람은 당연히 모르기에, 이런부분은 예수님밖엔 이해못하시니, 일반사람이 판단하여 죄라고 규정한다면, 상처에 식초를 붓듯이 더 많은 아픔과 불안을 얻게될수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한 공황장애까페만 해도 십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여리고 겁많은 기질의 사람들이 또다른 상처와 죄의식을 피하고자 슬프게 살고있는지 그 입장을 말씀드려봅니다.
저는 췌장에 상피내암이 있습니다 수술하지 않고 낫기를 원합니다😂❤
회개합니다 저가 그런 사람 이었어요
이젠 그러지 말자 하곤 또하고 반복을
많이 했어요 저도 상처도 많아요
저 낫고자 합니다 회개합니다
저도 용서하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날고쳐 주세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상처가 정말 많았던 사람입니다. 너무 많아 원망하며 하나님께 등 돌리고 5년간 상처를 곱씹으며 살았습니다. 절망에 빠져있을 때 하나님께서 건져내주셨습니다. 상처도 치유된 것 같습니다. 오늘 진약사님 영상을 보니 진약사님의 기도로 치유된것 같아요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진약사님의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저도 저처럼 상처 많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기도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에 많은 은혜 받았읍니다
우리 보통 교회 다니면서 누구때문에
상처받았다 그래서 가기 싫다 이런말
한번씩 했는데 정말 그렇게 말한
나 자신이 죄인이였네요
예수님 오늘 이시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항상 은혜의 말씀 깨닫게해 주시는
말씀을 주시는 진정주 약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은혜많이받으며 잘듣고있습니다~기도가 언제나쉽지않아요
사모님
정말 사모님 만난거 하나님은혜입니다 듣는 말씀마다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요 저 지금 힘든 이시간 치유받고 말씀주실때마다 성경을 찾고 읽고싶게 합니다 특히 오늘에 말씀 남편 상처 거절감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남편은 하나님 몰라요 매일 기도 합니다 치유와 하나님 알게 해달라구~~ 매일듣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비타민을 먹은것처럼 귀한말씀에 생기가 나네요^^ 감사합니다
낮고자하는 믿음없음과 교만함을깨닫게됩니다 늘은혜에말씀 따뜻한기도 고맙습니다♡
사모님~
상처가 죄란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ㅠ
다음 시간 기대합니다♡
회개합니다. 상처는 죄다 맞는 말씀이네요.
오랜시간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픈 자입니다 죄라는거 생각도 못했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잘못된거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사모님의 말씀이 와닿네요
제안의 깊은곳에 진짜 낫고싶은 마음이 없었던거 같기도하고요 ㅠ 늘 기도와 심리학 사이에서 헷갈리기도하고 ㅠ
이번기회통해 몸도 마음도 치유받길 원합니다
죄로인하여
상처가왔고
상처로인하여예수님의은혜를밭고치료밭아새로운삶을살아보니악순한이선순한으로변화되어늧게나마평안을맜보게되네요
예수님을깊이밑어보세요
말씀이에요
읽고쓰다보면알게되고믿어저요나를위해피흘리신예수님을요치료자되신예수님을
예수가답이고
예수가말씀이고
예수를통하여성령을선물로받지요
상처가 너무 많은 저는 죄인이었습니다 맞는 말씀인거같아요 주님 상처를 곱씹게 하지 말게하소서 진정으로 회개하게하소서 자유하게하소서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상처를 받았다는 것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죄값을 지불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니까 상처가 되고~~~
상처는 분명치 치료 받아야 하는 암적 존재지요^^
기도학교 따라하기 14일차 적용
상처도 죄다. 저에게도 참 충격적인 말이네요. 곱씹으며 했던 말들, 때론 경험담을 위로 삼아 했던 말들이 상처를 가장한 것이아니었나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낫고자 하기보다 쾌감을 느끼는 사단의 계락에 빠진것을 용서해주세요.
은밀한 죄가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이제는 진정으로 낫고자 합니다. 저의 상처를 치료해 주세요.
상처를 기꺼이 치료하시길 원하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크고작은 모든 상처들을 가지고 주님앞에 나아갈때마다 낫고자 하는 사모님을 회복시켜주세요.
사실 그렇죠. 성령충만하면 귀도 부드럽고 마음도 넉넉해지죠.
사모님 상처에 대한 깊은 깨달음 아멘입니다.
상처가 죄란 뜻은
상처가 떠오를때마다 곱씹고 되내이며 정죄하고 판단하며
분노하기 때문 아닐까요
저도 상처에 대해
깊이 기도하던중 깨달았습니다
상처준 사람은 잊고 사는데
받은사람만 억울하게 계속 리플레이 하며 죄를 짓는거죠
다시한번 각성되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기대가 되요
그런거같네요
사모님 기도학교를 통해 다시 제가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기도학교를 통해 제 자신을 바라보고 더욱더 주님 뜻가운데 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감사감사합니다이렇게카톡을통해더깊이만나주시고더자세히가르쳐주신주님께감사감사사모님을통해가르쳐주신주님사랑합니다에제부터더사모님을알게하신주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상처는 죄다 !
상처는 냄새가 난다. 고름이 나기에 ..
상처는 틈이다. 악한 영은 틈을 타고 들어온다.
예수 안에서 치유 받아 상처입은 자를 돕는 자가 되게 하소서!
사모님의 말씀 듣고 깨닫고 다시한번 회게합니다 남편과 뜻이 안맞아 혜어진게 아니라 저의 마음이 남편 을 사랑하지 못하고 나의 서운한 마음이 더크게 두고있었네요 제마음을 변화시켜 보려고 합니다 사모님 정말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잘지켜 나이많은 저 생마치는 그날까지 말씀 듣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었던 귀한말씀 입니다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좋으신사모님
보기만해도 은혜가 되는걸요
그것은 신뢰리시겠지요
박한나올림
진정주약사님 사모님
꼭찿아뵙고싶어요
너무 만나 뵙고싶어요
뵙기만해도 힐링될것만 같구(♥)
어떻게갈수있나예~~^^
오, 약사님도... 어쩐지 인상이 좋으시다했지요.
사모님~~진약사님
심오한 성경의 깊이와
성령충만에서 나오는 말씀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상처를 치료받고 말씀으로 회복되어지길 간구합니다.
저는 외국에 사는데 한국가면 사모님 기도학교 코스 오프라인으로 해보고싶어요. 유튜브로 듣는데 많이 도움이 되요
하나님감사합니다 낫고자 합니다 아멘!
사모님 통하여 은혜받게 하심 감사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고맙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
마음의 병도 있어오ᆢ
하나님 능력을 덧입어
진정 낫고 싶읍니다....
고맙습니다 ~~~~
예수님에 상처에 비하면 우리에
인간세상 상처는 비할길없으리요..
귀한 치유에 말씀..아멘
듣고 또 듣고 있어요
맞아요 사모님
귀한깨달음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기산도 잘 먹었네요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ㅡ상처가죄라는것이공감이감니다
가족간의 상처로 쌓이고쌓여 어느순간 병이된 제모습을 보면서 주님께 얼마나 간구했는지 모릅니다 약사님 말씀대로 고름투성이 제맘을 부디 고쳐달라고 미친듯이 메달리니 정말 어느순간 상대에대한 증오 미움까진 흩어보내지더군요 생각보다 진실로 더 절실히 구함 길지않은 시간에 주님이 숨통을 틔워주시는듯 했습니다 그 죄들의 묶임으로 부터 벗어나 성령충만하여 우리는 더욱 주님안에 자유한자로 살아가도록 계속 노력해야되지싶습니다
내상처받은것만아팠는데.말씀을들으니.회계까지도해야함을깨닫습니다..아멘감사합니다.내아버지.
예수님 낫고자합니다 이명을고쳐주셔요
참 귀한 모티브입니다
저 자신의 모습 그대로인 말씀입니다. 예수님, 제게 갈 길을 알려주세요
맞아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못해 상처를 받는거 같아요 오늘도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가 낫고자 하느냐와 상처의 기도자의 깨달음 감사히 들었습니다.역시 우리가 기도할때 단단한 말씀음식을 잘 소화하는것 같습니다.
회개할수있도록~~치유하여주신주님사랑합니다샬롬
상처는 죄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저의 상처들을 되돌아보게 되는 말입니다.
과거의 수많은 상처들의
대부분은
상처받지 않을 수도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았기에
상처받고 그리 생각했고
남을 정죄하고 탓했습니다.
그 청년 정말 훌륭하네요.
오늘도 아멘!
아민 아멘
상처는 죄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기도하며 낫고자 합니다
내 입에 말이 독이 되지 않게 하소서 ~~
아멘 ~.
감사합니다. ^^*
초신자에게 은혜로운 강의입니다.
그런데 광고가 집중을 해치네요
상처를 주님앞에 내려놓겠습니다
상처를 곱씹고있는것이 큰죄임을 알았습니다..
젊었을때는
상처가완전히
치료가안될수있어요
나이가들수록지워지고
비워지는포기하게
되는것같어요
감사합니다~~
내가죄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상처가 죄가 아니라 상처받은 상태에서 남에게 불편함을 주는 죄를 짓게되는게 죄죠.
상처 자체는 불쌍히 여김을 받아야 할 피해상황일 뿐입니다.
피해를 입으면 아파서 비명이 나오는건 죄가 아닙니다.
비명도 못지르게하는건 더 나쁘고 잘못된 분석입니다.
정말로 약하고 여린사람이 상처를 받았는데 충분한 치유를 받지못한 불쌍한 상태가 되어본사람이라면 상처가 죄라는 말을 할수 없을겁니다.
마치 거리의 걸인에게 게을러서 거지가 된것이라고 손가락질하는것과 마찬가지죠.
그 걸인이 게을러서 걸인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게으름을 고쳐 걸인에서 해방 되었다면요.그건 판단이 아니라 권면 아닐까요?
무조건 위로만 필요한건 아닌것 같아요~위로든 권면이든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려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봅니다^^
마음이 불편하셨군요. 우리의 목표는 그 다툼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가 위로 받을 상처이고 어디부터가 남에게 아픔을 주는 또 다른 죄인지 그 다툼에 머무르지 않기 위하여, 이제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다른 사람을 치료하고 돕는 자가 되는 것이죠
@@jinpharmacistprayerschool
말씀활동의 선하고 귀한 취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씀드린것은,
선천적으로 너무 여려서 상처받은 사람에겐 재활이전에 치료가 먼저 필요한데, 그런 입장은 그런 기질로 태어나보지 못한사람은 당연히 모르기에,
이런부분은 예수님밖엔 이해못하시니,
일반사람이 판단하여 죄라고 규정한다면,
상처에 식초를 붓듯이 더 많은 아픔과 불안을 얻게될수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한 공황장애까페만 해도 십만명이 넘는 가입자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여리고 겁많은 기질의 사람들이 또다른 상처와 죄의식을 피하고자 슬프게 살고있는지 그 입장을 말씀드려봅니다.
상처가 무기인 사람~
다른사람은 감정쓰레기통으로 사용함.
상처줬다고 부지런히 말하고 다님.
지긋지긋;;
사실을말하는것이더상처가되고죄고남을정죄하는것이도많아요
환자로생각하고도와주던지능력이안되면나두던지말에는답이없어요악순환이지
선순환은예수그리스도의십자가의다시나니는은혜로많이시작됨니다
왜낫고자싶지않겠어요 말하면서쾌감을느끼지는않는것같아요
맛아요
치료밭고인정밭고싶은몸부림인데
맞아요ㅠ
교회를 방문하고싶어요 교회명을 알려주심감사하겠읍니다
안산시 수암동 순복음안디옥교회 랍니다
그건 관종이죠
상처는 마음이 여리고 아픔이 많다는거죠
감사감사합니다사모님과함께하시는주님께감사감사아멘저와도함께하시는주님께감사감사♥♥♥
사모님감사합니다ㅡㅡ너무은헤가됩닏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