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 치폴레? 한국에 입점됐으면 좋겠는 브랜드는??? ▶🤑연봉이 8억? 나라별 상위 1% 연봉 비교 | MMM' 보러가기 th-cam.com/video/FHt6rKzI7dM/w-d-xo.html ▶🇰🇷OECD 최하위? 각 나라별 삶의 만족도 순위 분석 | 전월세, 수입, 워라벨 보러가기 th-cam.com/video/_dozqosNWJw/w-d-xo.html ▶🇺🇸🇮🇹🇰🇷🇫🇷 개인주의? 남자다움? 문화지수로 보는 나라별 차이점 5가지 보러가기 th-cam.com/video/20RHBoc0hYk/w-d-xo.html
치폴레 빠른 시일 내에 한국에 들어오길 바라는 한명입니다. 😊 쉑쉑과 인앤아웃의 가장 큰 다른 점은 1. 가격차이 2. 동부(고기중심, 야채 별로 없음) 서부 (풍부한 야채와 패티), 3, 크기 _인앤아웃이 두배정도 큰것 같음. 4.접근성 (쉑쉑은 시티 중심, 인앤아웃은 외곽등) 5. 실내인테리어 (레스토랑 분위기 vs 일반햄버거 버거킹? 분위기) 그리고 맛은 인앤아웃!!!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에요...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인데 한국에서 잘되거나 잘 안된 브랜드에 대해 다뤄주시고 현지화 전략도 소개해주셔서 이번 영상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봤어요. 특히 조승연 작가님께서 말씀해주신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써브웨이나 크리스피크림의 브랜드 이미지가 미국에서의 이미지하고는 많이 다르다는 점, 그리고 미키 김님께서 말씀해주신 애플과 다이슨의 성공 전략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attorney3328ㅎㅎㅎ 우리나라는 유행의 흐름이 워낙 빠르게 변화하고 유행하는 것에 다들 많이 편승하는 특이점이 있다. 그리고 그 비슷한 부류들이 잠식해서 이어져 가다보니 진짜 혁신적인 마케팅이나 놀랍도록 특이한게 아니면 외국브랜드여도 의미가 없다! 이런 뜻 아닐까요?😅
크리스피는 나이들면서 점점 안찾게되는것 같아요 씹을 때 밀가루덩어리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도넛이 식도를 건너 바로 제 배에 찰싹 달라붙어서 뱃살로 될 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물론 20대 초반에 막 만들어져서 컨베이어벨트에 옮겨진 따끈한 크리스피오리지널을 먹었을 땐 신세계였어요ㅋㅋ
개인적으로 쉑쉑보다는 인앤아웃이 더 맛있었어요! 텍사스에서 살 때 인앤아웃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이란… 재료도 극강의 신선함이 느껴졌고 인앤아웃이 가지고 있는 희소성과 힙한 바이브 때문에 인앤아웃을 더 선호했어요. 치폴레 제발 한국에 들어오면 좋겠네요ㅜㅜ 한국에 들어오면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질 것 같습니다만😓 MMM시리즈 항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오늘도 두 분 덕분에 좋은 정보들 알아갑니다:))
인앤아웃!!!!!! 가격&양이 쒝쒝 무조건 눌러요!!! 그리고 유명한데 어느 정도 로컬 브랜드인거!!!!! 선택받은 몇 사람들만 먹을수있다는것도 좋아요! 쉑쉑이 동부에만 있다 라고 해서 인앤아웃-서부, 쉑쉑-동부였는데 쉑쉑이 서부에도 들어서면서 시장은 넓어졌을지 몰라도 좀... 이 채널을 원래 나만 알던 작고 소중한 채널이었는데 구독자가 1M이 넘으면서 너무 기쁘지만 동시에 멀어지고 커져버린 느낌이 딱 쉑쉑에 대한 저의 생각인것같아요😂
한국 입점 예정이라는 소문을 듣기는 했습니다만,,, 저의 개인적인 소망은 캐나다의 팀홀튼!!!!! 입니다. (캐나다 표 던킨 도넛인데 좀더 인간미가 느껴진다고 보심 됩니다ㅋㅋㅋㅋㅋㅋ) 겨울에는 따뜻한 칠리 수프, 여름에는 아이스 카푸치노, 그리고 맛난 팀빗까지ㅠㅠㅠㅠ 그립네요 그 맛이!
밴쿠버에서 유학생활중 치폴레를 종종 갔었는데요! 한국에 꼭 들어와줬으면 하는 브랜드랍니다 :) 내가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한끼메뉴죠~ 개인적으로 빵으로 먹는 서브웨이보다 더 좋아하거든요~! 예전과 다르게 건강과 다이어트가 핫한 요즘 한국에 들어오면 잘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8년 전까지 뉴욕에 6년동안 거주한 입장에서 뉴발란스는 당시 201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의 힙스터 멋쟁이들 사이에서 인기많은 브랜드였습니다. Mr Porter의 유튜브 영상에서 빠지지 않는 스니커즈죠. 우리나라 시티보이룩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된 이유는 뉴발란스는 옛날부터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고 뽀빠이 매거진이나 2nd매거진에서 빠지지 않고 소개가 되는 스니커즈 브랜드인데, 현재 한국의 남성 패션을 주도하는 분들이 어렸을때 일본잡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이죠.
인앤아웃 특유의 그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가 넘나 맛있다는 점. 비싸지도 않아서 부담도 없음. 거기다 고속도로 출구 쪽에 주로 위치해서, 어디 여행가거나 장거리 운전할 때 먹었던 추억도 쌓임. (물론 학생 때도 야식으로 많이 먹고 하지만, 암튼 추억 보정이 된다는 거) 그리고 미국은 동네별로 잘나가는 햄버거 집이 있어서 인앤아웃 vs 셱셱 구도만 가져가기엔 많이 아쉬움 텍사스에 whataburger, hopdoddy 이런 곳도 진짜 때에 따라 엄청 맛있음. (숙취용이라던가 식사용이라던가의 구분으로)
인앤아웃하고 쉐잌쉑을 비교하면 인앤아웃이 더 맛있었어요. 쉐잌쉑은 그냥 비싸기만한 그 돈이면 다른 가게를 가는게 이득이 들정도요. 근데 패스트푸드 브랜드로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곳은 중부에서 찾아볼수 있는 Culver's라고 생각해요. 깨끗한 매장에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메뉴들도 맛있고 위스콘신 베이스라서 들어가는 치즈도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 유아용품 리뷰 전문채널 영통 베이비하우스의 진섭군입니다! 평소에 너무 팬이고 구독하고 쭉 보고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MMM에서 스토케가 나올줄이야 ㅎㅎ 제가 생각했을 때는 두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리키킴님이 후반에 말씀해주신 'game changer' 입니다. 스토케 디럭스 유모차인 익스플로리는 출시 이후에 정말 지금까지 유모차 시장에 없던, 파급력있고 획기적이면서도 디자이너틱한 정말 핫 이슈 제품이었고 그 힘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우리나라 고객님들이 다이슨, 애플 등을 좋아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두 번째는 두 분이 미국 생활을 오래 하셨던 분들이셨기에 스토케를 미국에서는 그렇게까지, 우리나라에서 처럼은 못 보셨을 겁니다! 조승연 작가님이 자동차에서 말씀하시듯, 우리나라에 머스탱, 닷지 같은 차종이 많이 안 보이지만 미국에서는 올드카, 포드, 머스탱, 쉐보레, 콜벳 등 많이 보이듯이 미국에서는 미국만의 유모차가 많이 판매됩니다 ㅎㅎ 아마 두 분은 베이비조거, 어파베이비 등을 많이 보셨을거고 미국에서는 조깅용! 런닝용 유모차도 많이 판매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ㅎ) 영상 뜰 때 마다 찾아보고있던 채널인데 저희 분야가 언급된게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같이 유모차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해보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저도 쉑쉑과 인앤아웃 중에 인앤아웃. 굳이 햄버거 먹을거면 두툼하고 좀 진득하고 느끼한 맛을 제대로 느껴야하는데 그런 면에서 인앤아웃이 훨씬 쥬시하고 느끼해서 배가 꽉 차는 느낌이 있달까요. 저는 캐나다 사는데 캐나다 구스 여기서는 마이너스 25도는 되야 입는데 아무래도 평균기온이 다르다보니 한국이나 캘리포니아는 영상 한자릿수만 되도 꺼내입기에 신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in n out 는 냉동고기를 안쓰고 냉장 고기로 하기 때문에 비행기로 가도 두시간인가? 그 안에 도착하는 거리까지만 매장을 연다고 하죠. 그래서 캘리포니아 주변 주에만 있어요. 처음 먹어보면 뭐 이게 달라? 하는데 먹어볼수록 모든 재료가 너무 신선하고 물리지 않아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In & out: 버거 패티가 살짝 더 얇고, 맛에 조미가 살짝 덜 됐지만 더 깔끔하고 고퀄 느낌에 thousand island dressing 이 독특하게 맛있어요. 특히 감자 튀김이 맛있는데, 기본으로 한번 튀긴건 소프트 하게 맛있고, well done 으로 주문하면 두번 튀겨 주는데, 빠삭 하게 맛있어요. 생감자를 보는대서 바로 썰어 튀깁니다. 전체적으로 재료가 신선해요. Shake Shack: 버거 패티가 조금 더 두껍고, 간이 좀 진하게 된 편이예요. 그래서 먹고 나면 손에 고기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죠. 빵이 감자빵 같이 아주 쫀득하게 맛있어요. Shake Shack 은 버거 메뉴가 좀 다양하고 고급스러우면서, 가격도 좀 비싼편. 핫도그 도 있구요.
저도 치폴레, 파이브가이즈, 인앤아웃이요.... 먹는 브랜드 왠만한 제품은 그냥 직구하면 되는데 먹는건 안되니깐요 ㅎㅎ 근데 쉑쉑도 드셔보신분들이 미국과 다르다는거 보면 한국에 들어오면 다 맥드날드화(?) 되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치폴레는 그 미국에서 저렴한 컨셉을 한국에서 이어가면 요즘 다이어트용 샐러드 가게도 붐이니까 가능성있지 않을까..
2:50 2013년 쯤인가 한국에서 여친이 들렸다가 남동생이 칼하트를 좋아한다 들었을때 대체 왜 왜 왜? 동생 농사해? 아님 하수도 공사현장서 노가다해? 가 내 질문이었음. 기능성으로는 최고 그러나 패션으로는 미개한 수준. 놀라웠던건 매장에 한때 줄서서 사는 사진. 미국에서 30년살아온 나에겐 미친 장면.
동부 서부 남부 다 햄버거 취향이 다른점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패티나 번에 따라서요. 인앤아웃은 캘리 출신이면 어릴 때부터 햄버거를 인앤아웃으로 배운 사람도 많으니 이야기가 나오면 발끈할수 밖에 없나봐요.ㅋㅋ 특히 서부에서 먹는 인앤아웃은 야채 신선도가 월등합니다. 남부쪽의 패티는 두껍지 않으면 햄버거로 치지 않은듯 합니다. 오늘 영상 재미 있네요.
영상에 예를 잘못 든 몇 가지가 보여서 몇 줄 적어봅니다. 일단 몽클레어는 우리나라 뿐 아니고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선풍적으로 인기가 많고, 칼하트는 캐주얼하게 나온 칼하트wip라인이 인기가 많음. (사실상 매장도 따로 있고 다른 브랜드 임) 뉴발란스 또한 99x,2xxx라인 등 특정 모델들이 특히 인기가 많고 우리나라보다 더 큰 패션시장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 위 라인들의 인기가 엄청 남. 승연님이나 옆에 계신 분이 좀 아재라 젊은 세대들이 어떤걸 좋아하고 소비하는지 잘 모르는 느낌이 듬
인앤아웃 = 굉장히 신선한맛 (소스맛이 약하고, 스테이크를 소금 후추 뿌려서, 채소랑 빵이랑 같이 먹는 는낌/ 한국에서 오신 지인분들이 먹어보면, 조금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정도) 쉑쉑 = 굉장히 오일리한 맛 (번도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소스맛도 더 강함) 냉면도 평양냉면이 끝 이라는 말처럼, 버거도 자극적이고 진한 소스 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이 풍부한 인앤아웃을 즐겨 찾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미국분들은 그냥 퀄리티 보다도 가성비를 많이 신경 쓰는것 같은데,, 지금도 인앤아웃은 5불 미만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재료도 굉장히 신선하고, 가격도 착해서 서부 분들이 많이 좋아함. 참고로, 저도 처음 미국에서 인앤아웃 먹을때, 더블더블 치즈버거+ 애니멀 스타일 프라이즈+ 나폴레옹 쉐이크(현지인 추천) 먹었는데, 너무 느끼해서 힘들었습니다. 만약 처음 드시는 분들이라면, 레귤러 프라이즈에 콜라랑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인앤아웃 장점: 착한가격의 수제버거 느낌 미국인소울푸드 1 신선한 재료-얼리지 않는 것이 최우선인 원칙으로 알고 있어요 감자튀김도 좋은 생감자 신선하고 얼리지 않는 것을 쓰고 감자튀김 냄새가 항상 생각나죠 이것이 쉑쉑버거나 맥도날드 냉동감자와 다른점인것 같아요. 빵도 구워줘도 약간 바삭하면서 감칠맛이 돕니다. 2.신선한 고기: 고기패티에서 나오는 육즙이 적당이 구수하고 먹음싲, 쥬시 +세이보리 합니다. 3. 드링크: 밀크쉐이크,아이스티,신선한 레몬에이드-드링크 스테이션에 가면 항상 레몬이 잘 썰어져 있고 레몬에이드 반이랑 아이스티 반반 섞어먹으면 햄버거의 느끼한 맛 확 잡아주고요. 미국에서 잘 안주는 물컵도 초록색으로 주고~~ 4. 일하는 알바생: 백인들이 많구요 친절하고 훈련이 잘되있어요. 5.스티커, 모자서비스: 별것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스티커서비스,햄버거 모자도 주고 때때로 티셔츠도 팔아서 충성도 유지+ SNS 홍보에도 좋은것 같구요 6.커트텀메뉴: 베지버거는 고기없이 만들어 주는데 정말 맛있고, 에니멀 스타일의 감자튀김은 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양파구운것과 아일랜드 드레싱믹스인것 같은데 정말 자다가 가끔 생각납니다. 더블더블도 배고플때먹으면 좋구요-사이드로 할로피뇨 고추피클도 달라고 하면 줍니다. 6.인앤아웃의 기억: 맛있는 냄새, 양파,고기,감자튀기는 냄새가 주차장부터 진동해서 배고플때 정말 머리가 아플정도로 빨리 먹고 싶게 합니다. 그리고 음식은 먹기전,먹으면서도 중요하지만 먹은후 소화가 잘되고 머리가 안아파야 합니다. 자연적인 재료를 쓰려고 하는 부분에서 소화가 비교적 잘된다고 봅니다. 7.인앤아웃: 식재료 구매와관리 덕분인지 고물가에도 비교적 가격이 아름답습니다. 치즈버거 4개 감자튀김 4개 시켜도 20불 안팍입니다.너무너무 착한 가격이지요. 인앤아웃 만만세-캘리포니아고향인 분들은 고향음식으로 알고 타지에 다녀오면 한개씩 먹어야 아...집에 왔구나 라고 느끼는것 같아요. 결론: 착한가겨의 수제버거 퀄러티질리지 않는 맛+ 서비스+인테리어 분위기
인앤아웃 + 치폴레 둘 다 좀 들어와죵!!! 1. 인앤아웃 - 깔꼼한 재료의 맛 2. 쉑쉑 - 그냥 일반적인 햄버거에서 20% 건강버전 3. 파이브가이즈 - 육덕진 맛 4. 치폴레 - 내맘데로 다이어트식 개인적으로 이미 한국에 들어왔지만, Tea 브랜드 중에 Whittard Chelsea 지점이 좀 많아 지기를 희망합니다.
인앤아웃? 치폴레? 한국에 입점됐으면 좋겠는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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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 인앤아웃 치즈케잌팩토리 추억의 브랜드들... 제발 좀 들어와줘요 나 죽기전에😂❤
둘다요 제발... 인앤아웃, 치폴레 제발 들여와주세요 ㅎㅎㅎㅎ 인앤아웃은 좀 어려울 수도 있찌만.. 치폴레는 생각보다 잘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비빔밥같은 메뉴를 좀 개발해주면...
치폴레랑 파이브가이즈 ㅠ 현기증 나요
맘터 때문에 얼마나 먹힐지 모르겠지만 칙필에이도..
치폴레 들어오면 좋겠네요
칙필레 치킨의 민족 한국에서 성공 궁금하네요
한국에 인앤아웃은 없지만 크라이 버거라는 프랜차이즈가 인앤아웃을 거의 카피해서 운영 중이더라구요! 엊그제 가서 먹었는데 맛납니다 ㅋㅋㅋ 심지어 옵션 중에 애니멀도 있습니당
대충 형이 왜 여기서 나오냐는 댓글
와~찐이 한국에 차렸나부네요.
크라이치즈 아니에요? 부천에 있다가 삼성으로 진출했던? 부천 시절부터 다녔는데 사장이 미국에서 인앤아웃에서 알바출신
사장님이 아마 미국 갔다가 인앤아웃에서 알바하고 그 시스템 그대로 한국에 차린걸로 알고 있어요. 미국이랑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감자 튀김만 미국 감자가 아니라서 모양이 다르고 햄버거는 거의 비슷하더군요.
맛 구립니다. 대실망했어요
치폴레 빠른 시일 내에 한국에 들어오길 바라는 한명입니다. 😊 쉑쉑과 인앤아웃의 가장 큰 다른 점은 1. 가격차이 2. 동부(고기중심, 야채 별로 없음) 서부 (풍부한 야채와 패티), 3, 크기 _인앤아웃이 두배정도 큰것 같음. 4.접근성 (쉑쉑은 시티 중심, 인앤아웃은 외곽등) 5. 실내인테리어 (레스토랑 분위기 vs 일반햄버거 버거킹? 분위기) 그리고 맛은 인앤아웃!!!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이에요...
정말 치폴레 한국에 제발 좀 !!!🫰
치폴레 생기면 매일 갈꺼예요 ㅜㅜ
치폴레 진짜 존맛이라구!!! ㅠ
저랑 아이는 기대하고 갔다가 대실망해서 치폴레 보이면 웃기만하는데요
다시 가봐야하나요😂
쿠차라 가세요
브랜드 마케터를 꿈꾸고 있는 고등학생인데
한국에서 잘되거나
잘 안된 브랜드에 대해 다뤄주시고
현지화 전략도 소개해주셔서
이번 영상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봤어요.
특히 조승연 작가님께서 말씀해주신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써브웨이나
크리스피크림의 브랜드 이미지가
미국에서의 이미지하고는 많이 다르다는 점, 그리고 미키 김님께서
말씀해주신 애플과 다이슨의
성공 전략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와우 야무진 학생 님의 알찬 꿈울 응원해요😊
진짜 야무짐…어린 나이에 꿈을 아주 구체적으로 잡았네요
남의 나라꺼 가져다 파는 건 그나마 쉽지요 호갱님 많은 나라니.ㅜㅜ
남의 나라 잘살고 자기만 잘사는 것 같은 느낌 ..ㅜㅜ
아이구 말 이쁘게하네 청년 ㅎㅎ
저도 넘 공감하는 말ㅋㅋ 예전에는 외국브랜드들이 한국에 있었으면 좋겠다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이 들어와버려서.. 어디서나 즐길수있어서 해외에서 만나는 재미가 없달까요 ㅠㅠ 좋으면서도 아쉬운 부분이에요 😂
칼하트를 힙하게 입는건 미국 패션씬에서 먼저 시작됐어요
뉴발란스도 미국에서 핫한 aime leon dore의 디렉터인 teddy santis가 made in usa라인 디렉터가 되면서 미국내에서도 패션적으로 핫한 브랜드가 됐어요 !
ㄹㅇㅋㅋ
동감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work in progress라인은 스트릿웨어로 나왔죠 ㅋㅋ
요즘 미국에서 신발은 뉴발 옷은 에임 레온도르가 젤 핫하죠!ㅋㅋ
저도 동감합니다. 요즘 gen z 세대들은 평상복즈로 패셔너블하게 Carhartt 잘 입던데요?
요즘에 다시돌고돌아서 핫해진거지 몇년전까지는 그렇게 힙한느낌은 아니었음
인앤아웃버거는 한국인의 입맛에 더 잘 받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인앤아웃버거가 맛도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미국에 파는 쉑쉑은 짜요.
제일 좋아하는 조합!!! 진짜 매 영상마다 너무 재밌고 지식으로까지 이어지는 미친 콘텐츠;;
많은 분들이 언급했다시피 기존의 작업복인 Carhatt와 Carhatt WIP 가 다릅니다
Carhatt는 여전히 작업복 위주고 Carhatt WIP는 이제 패션 브랜드인데 이걸 많이 입어요
다만 기존 Carhatt도 빈티지로 많이 입습니다!
별 차이 없어요
@@johnjal2525차이 엄청 심해요 칼하트는 미국 브랜드고 칼하트 윕은 유럽 브랜드입니다. 지향점이 다른 것도 다른데, 칼하트가 칼하트 윕을 만든 게 아니라 칼하트 윕이 칼하트에게서 라이센스를 사오고 협력 사업자로서 몸집 불린 케이스예요
@@johnjal2525 다른 브랜드라 생각할정도로 달라요..
항상 어떻게 이렇게 흥미로운 주제들을 찾아내시는지 대단하십니다ㅏㅏ!!
조승연님 팬이면서도 얼마 전에 알았는데 에꼴듀루브르 졸업생이시라고 들었어요. 저도 학사 석사 졸업하고 미술관에서 일하다 이제는 미국에 있습니다 너무 반가와서요- 언제 들어도 재밌으면서도 유익한 컨텐츠가 가득한 채널인 것 같아요. 멀리에서 응원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젤 잘나가는 외국브랜드는 코스트코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 코코 사장님이 한국 매출 생각만해도 기분좋아진다는 짤이 있었는데...
코스트코 받고 이케아도
코스트코는 인정해야함..
아직도 한국대형마트는 호갱취급이 심함..가격도 차이 많음..직원 월급도 구리고..코스트코랑 천지차이
코슷코는 미국에서도 장사 잘 되죠 ㅋ
브랜드만 따지면 아마 스벅이 아닐까요
@@chaejaeho 한국은 백화점까지 가서 물건만 보고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사람들 때문에 시장 자체가 너무 투자 가치가 떨어질 것 같음
봤으니 소비를 강요하는건 아니지만 정도껏 편의시설 누리고 직접 보고 만지고 했으면 살래도 거기서 사는게 맞는데
인앤아웃은 계속 생각나요… 😂 진짜 맛있는 김밥같은 느낌! 별거 대단한게 들어간게 아닌데 신선하고 감칠맛있고 값도 적당하고 너무 좋아요❤ 다이어터들은 프로틴스타일 강추입니당 또 먹고 싶네여… 😋
그러네 워낙 한국 기업이 패스트 팔로워 마인드가 잘 되있어서 게임체인저아니면 들어오기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이건 영어야 한국어야 그냥 쉬운말로 쓰세요
@@attorney3328ㅎㅎㅎ 우리나라는 유행의 흐름이 워낙 빠르게 변화하고 유행하는 것에 다들 많이 편승하는 특이점이 있다. 그리고 그 비슷한 부류들이 잠식해서 이어져 가다보니 진짜 혁신적인 마케팅이나 놀랍도록 특이한게 아니면 외국브랜드여도 의미가 없다! 이런 뜻 아닐까요?😅
캘리에 살아본 사람으로서..!
1. 인앤아웃은 가성비 + 무난한 햄버거!
2. 쉑쉑은 싸진 않지만 깔끔하고 건강한 버거!
3. 파이브가이즈는 기름기 육즙 햄버거!
+ 인앤아웃은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처럼 황량한 사막 한 가운데 덩그라니 있는 경우가 많죠
저는 인앤아웃이 가장 건강한 맛이라 좋아해요,,♥️ 특히 프라이
쉑쉑은 미국에서도 일반브랜드버거보다 비싼가요?
@@추타쿠chootaku 쉑쉑은 다른 버거보다 약간 비싼편이죠. 세트메뉴도 없구.. 훨씬 싼 버거들 많아요 (흔히 정크버거라고 하는 브랜드도 많구요)
@@in.aeshin 인앤아웃은.. 짠 음식이 많은 미국에서 비교적 담백하고 무난한 느낌이라 한국분들에게 입맛이 맞아서 좋아하시는거 같더라고요!
인앤아웃은 가성비도 좋지만 더 비싸더라도 전 쉑쉑보다는 인앤아웃이에요! 담백깔끔 건강! 쉑쉑은 너무 저한테는 그리시 하더라구요 ㅎ
파이브가이즈는 고기파 친구들은 무조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남자분들
얼마전 파이브가이즈가 강남에 오픈했지만 저도 작가님과 맥락이 비슷한게 해외진출을 노린다면 특히나 음식은 현지화 보단 본토의 맛을 그대로 가져오는걸 원해요.
기성세대 정의가 인상적이네요 동감합니다
04:08
22222 ㅋㅋ
해외에 오가며 '타코벨'을 자주 이용합니다. 거부감 없이 한국인도 충분히 즐길 맛인데 유독 한국에서 잘 안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맥시칸 음식은 아직 이른거였군요.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타코벨은 밥 같지 않은데 밥 가격이어서 그런것 같아요.. 과자 씹어먹고 밥 먹었다고해라....이런느낌?!
@@꽃게랑-q9p 맞아요ㅋㅋ맛은 있는데 뭔가 손에 묻고 차가운 간식이 가격이 비싸니까 안가게 되더라구요
타코벨 개노맛…
멕시칸 음식이 수입재료등이 신선도유지 및 재료관리 단가관리가 대체적으로어려워서 가격대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게가 더더욱 없기도 하고요.
솔직히 맛 없어요... 밥은 먹어야 하는데 주변에 음식점 없을 때 대충 때우는 느낌
두분이 대화하시는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두분 같이 여행다니시면 너무 재밌을거같아요
두분이 차량 앞에 타시고 뒤에서 듣고만 있어도 잼날거 같아요.
늘 느끼지만 촬영장 세트가 아닌 집에서 촬영하시는거 너무 좋아요!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Stokke는 독일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크리스피는 나이들면서 점점 안찾게되는것 같아요 씹을 때 밀가루덩어리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도넛이 식도를 건너 바로 제 배에 찰싹 달라붙어서 뱃살로 될 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물론 20대 초반에 막 만들어져서 컨베이어벨트에 옮겨진 따끈한 크리스피오리지널을 먹었을 땐 신세계였어요ㅋㅋ
주문후 대기할때 시식용으로 하나씩 줄때 그거 먹으면 진짜 꿀맛이었죠 그것먹으려고 자주 갔어요
처음 한국에 론칭할 때는 시식용으로 무료행사 하던게 기억나네요. 그래서 하프더즌 사가기도 하고 ㅎㅎㅎ
뉴발란스는 한국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뉴트로 패션템으로 유행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편하니까 ㅠㅠㅠ
개인적으로 쉑쉑보다는 인앤아웃이 더 맛있었어요! 텍사스에서 살 때 인앤아웃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이란… 재료도 극강의 신선함이 느껴졌고 인앤아웃이 가지고 있는 희소성과 힙한 바이브 때문에 인앤아웃을 더 선호했어요. 치폴레 제발 한국에 들어오면 좋겠네요ㅜㅜ 한국에 들어오면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질 것 같습니다만😓 MMM시리즈 항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오늘도 두 분 덕분에 좋은 정보들 알아갑니다:))
인앤아웃!!!!!! 가격&양이 쒝쒝 무조건 눌러요!!! 그리고 유명한데 어느 정도 로컬 브랜드인거!!!!! 선택받은 몇 사람들만 먹을수있다는것도 좋아요! 쉑쉑이 동부에만 있다 라고 해서 인앤아웃-서부, 쉑쉑-동부였는데 쉑쉑이 서부에도 들어서면서 시장은 넓어졌을지 몰라도 좀... 이 채널을 원래 나만 알던 작고 소중한 채널이었는데 구독자가 1M이 넘으면서 너무 기쁘지만 동시에 멀어지고 커져버린 느낌이 딱 쉑쉑에 대한 저의 생각인것같아요😂
칼하트는 작업복이 그대로 들어온게 아니고
패션라인이 들어온거라 보시면 됩니다
인앤아웃이랑 비슷한 맥락이지만 트레이더조 한국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한국 입점 예정이라는 소문을 듣기는 했습니다만,,, 저의 개인적인 소망은 캐나다의 팀홀튼!!!!! 입니다. (캐나다 표 던킨 도넛인데 좀더 인간미가 느껴진다고 보심 됩니다ㅋㅋㅋㅋㅋㅋ) 겨울에는 따뜻한 칠리 수프, 여름에는 아이스 카푸치노, 그리고 맛난 팀빗까지ㅠㅠㅠㅠ 그립네요 그 맛이!
웃음이 끊이질 않으면서 봤어요! 너무 흥미로운 주제였여요 ㅋㅋ
메신저요! 유럽이나 미국은 페메나 왓츠앱 많이 쓰는데 한국은 워낙 카톡이 자리를 잘 잡고 있어서 다른 메신저어플이 낄 틈이 없는 것 같아요ㅎ 오늘도 좋은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닷!
Walmart도 들어왔다가 철수 하지 않았나용???
맞아요 ㅋㅋ 프랑스 까르푸도 들어왔었다 망하고 ..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드네요
인앤아웃은 가격대비 정말 훌륭한 버거 같아요. 저렴하고 맛있는 수제버거 같은 느낌.
밴쿠버에서 유학생활중 치폴레를 종종 갔었는데요! 한국에 꼭 들어와줬으면 하는 브랜드랍니다 :) 내가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한끼메뉴죠~ 개인적으로 빵으로 먹는 서브웨이보다 더 좋아하거든요~! 예전과 다르게 건강과 다이어트가 핫한 요즘 한국에 들어오면 잘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쿠차라 찾아보세요
MMM 너무 재밌어요~~ 기다렸어요!! ❤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면서 보니까 참 재밌네요 ㅋㅋㅋㅋ 브랜드 이름이 한국어로 발음하기 쉬워야 한다는 말 정말 공감되는 것 같아요! 칙폴레의 경우에도 사람마다 쓰는 게 다 다르더라고요. 그 영향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칙필레 Chick-fil-A (치킨샌드위치)
치폴레 Chipotle (멕시칸 부리토)
8년 전까지 뉴욕에 6년동안 거주한 입장에서 뉴발란스는 당시 201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의 힙스터 멋쟁이들 사이에서 인기많은 브랜드였습니다. Mr Porter의 유튜브 영상에서 빠지지 않는 스니커즈죠. 우리나라 시티보이룩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된 이유는 뉴발란스는 옛날부터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고 뽀빠이 매거진이나 2nd매거진에서 빠지지 않고 소개가 되는 스니커즈 브랜드인데, 현재 한국의 남성 패션을 주도하는 분들이 어렸을때 일본잡지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이죠.
뉴발란스 개 촌스러움......
어느순간부터 👍🏻 미키킴삼촌 때문에 보게 되는 MMM! 자주 업로드시켜주세요!
파이브 가이즈는 너무 느끼했고, 쉑셱 버거는 그냥 버거네 였습니다. 제 입맛에는 인앤아웃이 제일 깔끔하고 프레쉬하고 좋았습니다ㅎ 특히 그자리에서 잘리면서 기름통에 들어가는 감자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LAX가면 꼭 먹어야지요ㅎㅎㅎ
늘 이런 생각들을 자주 해왔는데 MMM에서 다뤄주셔서 더욱 흥미롭네요 :)
8:18 인앤아웃 처음 먹었을때 많이 놀랬죠!ㅋ 햄버거 먹고 ‘와~! 대박 맛있다’라고 느낀 적이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인앤아웃 버거 먹고 딱 저 감탄사가 나왔었죠 ㅎ
일본에선 크리스마스에는 kfc를 사먹는 문화가 있다는데 나라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른가봐요~
치폴레 너무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에 들어오면 값은 3배를 받아야 미국 치폴레에서 주는 정도로 양을 주거나 덜 줄 것 같아요 😢
인앤아웃버거에서 애니멀스타일 프렌치 프라이가 그립군요~
정말 꼭 드셔보시면 아실 겁니다~^^
인앤아웃 특유의 그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가 넘나 맛있다는 점. 비싸지도 않아서 부담도 없음.
거기다 고속도로 출구 쪽에 주로 위치해서, 어디 여행가거나 장거리 운전할 때 먹었던 추억도 쌓임. (물론 학생 때도 야식으로 많이 먹고 하지만, 암튼 추억 보정이 된다는 거)
그리고 미국은 동네별로 잘나가는 햄버거 집이 있어서 인앤아웃 vs 셱셱 구도만 가져가기엔 많이 아쉬움
텍사스에 whataburger, hopdoddy 이런 곳도 진짜 때에 따라 엄청 맛있음. (숙취용이라던가 식사용이라던가의 구분으로)
요새 유모차는 스토케 잘 안써요 부가부를 많이 쓰죠 아기들 많이 데리고 오는 백화점에서도 스토케는 거의 본 적이 없네요
아 그리고 한국 전자제품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가 너무나 대표기업&대기업이기 때문에 가전이나 자동차가 들어올 자리가 없는 듯 합니다
가전중에 게임체인져까진 아니지만 소가전 발뮤다나 스메그 정도는 한국에서 나름 매니아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선 코스트코가 빠진게 아쉽구여....
타코벨은 그냥 맛이 없어요. 싸지두 않고.. 멕시칸은 점점 대중화 되고 있는거 같아요 치폴레 들어오면 좋겠다.
저는 미국식 중식이 좀 들어왔으몀 좋겠어요
미국식 중식이 진짜 달달하니 맛있죠...우리나라에서는 판다익스프레스가 들어와있긴한데 대중적이진않죠
타이익스프레스도 그립네요 ㅋ
인앤아웃하고 쉐잌쉑을 비교하면 인앤아웃이 더 맛있었어요. 쉐잌쉑은 그냥 비싸기만한 그 돈이면 다른 가게를 가는게 이득이 들정도요. 근데 패스트푸드 브랜드로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곳은 중부에서 찾아볼수 있는 Culver's라고 생각해요. 깨끗한 매장에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메뉴들도 맛있고 위스콘신 베이스라서 들어가는 치즈도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 유아용품 리뷰 전문채널 영통 베이비하우스의 진섭군입니다!
평소에 너무 팬이고 구독하고 쭉 보고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MMM에서 스토케가 나올줄이야 ㅎㅎ
제가 생각했을 때는 두 가지 시선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리키킴님이 후반에 말씀해주신 'game changer' 입니다.
스토케 디럭스 유모차인 익스플로리는 출시 이후에 정말 지금까지 유모차 시장에 없던, 파급력있고 획기적이면서도 디자이너틱한 정말 핫 이슈 제품이었고
그 힘으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 우리나라 고객님들이 다이슨, 애플 등을 좋아하듯이 말이죠!
그리고 두 번째는 두 분이 미국 생활을 오래 하셨던 분들이셨기에 스토케를 미국에서는 그렇게까지, 우리나라에서 처럼은 못 보셨을 겁니다! 조승연 작가님이 자동차에서 말씀하시듯,
우리나라에 머스탱, 닷지 같은 차종이 많이 안 보이지만 미국에서는 올드카, 포드, 머스탱, 쉐보레, 콜벳 등 많이 보이듯이 미국에서는 미국만의 유모차가 많이 판매됩니다 ㅎㅎ
아마 두 분은 베이비조거, 어파베이비 등을 많이 보셨을거고 미국에서는 조깅용! 런닝용 유모차도 많이 판매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ㅎ)
영상 뜰 때 마다 찾아보고있던 채널인데 저희 분야가 언급된게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ㅎㅎ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같이 유모차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해보면 좋을거같아요 ㅎㅎ)
오 조깅용 러닝용 유모차가 따로 있군요!? 작년에 대회가서 유모차끌고 달리는 분들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어요
꺅~~! 기다렸어요!!!!
오 한국어 표기가 쉬운가의 문제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 오늘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
그리고 발음도 중요하더라구요 ㅋㅋ 이탈리아 명품 중 Boggi라는 브랜드가 있는데 한국 진출을 못했어요(g는 'ㅈ'으로 발음함)😅
한국은 대체로 남들한테 보여질때 속된말로 뽀대나고 있어 보이는 브랜드를 좋아 하는거 같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스토케 트립트랩 없어서 못사는 색상 중고거래도 엄청 비싸게 파는거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우와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유익하고 재밌네요
파리바게트가 다른 나라에서 명품 카페로 둔갑해 인기를 끌고 있어요
그건 이미지메이킹하려고
손해보고 장사하는거야
저도 쉑쉑과 인앤아웃 중에 인앤아웃. 굳이 햄버거 먹을거면 두툼하고 좀 진득하고 느끼한 맛을 제대로 느껴야하는데 그런 면에서 인앤아웃이 훨씬 쥬시하고 느끼해서 배가 꽉 차는 느낌이 있달까요.
저는 캐나다 사는데 캐나다 구스 여기서는 마이너스 25도는 되야 입는데 아무래도 평균기온이 다르다보니 한국이나 캘리포니아는 영상 한자릿수만 되도 꺼내입기에 신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미국 사람인데 미국에서 new balance가 아버지 스타일인 게 완전 맞는 것 같아요! ㅎㅎ 근데 편해서 미국에서 늙은 사람들이 다 입은 것 같아요 ㅎㅎ
뉴발란스 ,스케처는 노인들 신발
언제나 유쾌상쾌한 두분의 케미로 덩달아 저역시 유쾌해 집니다~
💟질문하나/
배경의 컬러감 좋은 액자 두개가 자꾸 눈이 갑니다~ 혹시 실례겠지만 작가소개 가능할까요^^ 고맙습니다 💟
뉴발란스 진짜 공감이여 한 5~6년 전에 3달정도 미국여행 간적있는데 뉴발란스 인식이 아버지 나이대의 산물로 취급되는 거 보고 좀 신기했어요. 특히 영상에 나오는 흰 뉴발란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랜드에서 마케팅을 엄청 잘했고 품질이 좋아서 우리나라에서 다시 뜨기 시작한거같아요. 몇년전에는 사실 인지도가 나이키 아디다스보다 아랫급으러 느껴졌었음. 지금은 의류쪽은 품질이나 스타일면에서 훨씬 뛰어남
@@hnkim7642엥 스티브잡스가 신고나왔때부터 이미 유행타고 엄청 신었었는데 뭔소리 그게 벌써 15년은 더 된 얘기임
in n out 는 냉동고기를 안쓰고 냉장 고기로 하기 때문에 비행기로 가도 두시간인가? 그 안에 도착하는 거리까지만 매장을 연다고 하죠. 그래서 캘리포니아 주변 주에만 있어요. 처음 먹어보면 뭐 이게 달라? 하는데 먹어볼수록 모든 재료가 너무 신선하고 물리지 않아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본토에서 인기 별로인데 우리나라에서 흥한 브랜드~하면서 인터넷에서 몇번 떠돌던 흥미로운 글들이 있었는데,이게 주제로 정해져서 아예 대화를 나누는걸 보니 엄청 흥미로워요ㅋㅋ오늘도 재밌게봤습니다~
쉑쉑버거 미국인들 알지도 못함.....
두분 조잘조잘 케미도 좋으시고 말씀하시는 내용들 다 너무 재밌어요! 구독하고 가요!!
치폴레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치폴레 한국에 들어오면 고급화 전략쓰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들어왔으면 하는브랜드는 배쓰앤바디웍스! 1+1 할때 많이 사서 썼었네요.
배쓰앤 바디웍스!!!! ㅠㅜ제발!!!
처름 썼을때는 너무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향도 독한 것 같고 처음의 그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많은 브랜드가 첨에 반짝했다가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두분수다가 넘 좋아요.
소재가 무한한거 같아요.
인앤아웃 콜라라도 덴버에도 몇개 있어요. 😊
얼마전 콜로라도 Vail로 스키타러 가는 길에 덴버에서 드디어 처음으로 먹었거든요 🍔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라고, 정성스레 만든 고퀄 햄버거라 또 놀랐던 기억이.. 😊
두 분 호흡 오늘따라 더 찰떡이네요😮😮
독일 dm 진짜 우리나라에 들어왔음 좋겠어요. 건강보조식품, 차, 화장품 등 정말 저렴하고 좋았는데 한국에 없어서 넘 아쉬워요. 데엠 들어오면 진짜 완전 대박 날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근데 한국은 CJ올영이 너무 독점하고있어서 들어올지,..ㅠㅠ
알나투라까지 바라면 많이 욕심일까요 😂
@@ovo.ovo. ㅎㅎㅎㅎㅎ 아이럽 알나투라
DM은 유럽전역에 다있음
상품가격 2배뛰고 한국에 이미 올영및 한국제품이많음 그런생필품들은 한도끝도없어서 수입보단 자국생산을함.. 그나라에있으니 메리트가있는거.. 한국에서 그가격 절대 꿈못꿈
In & out: 버거 패티가 살짝 더 얇고, 맛에 조미가 살짝 덜 됐지만 더 깔끔하고 고퀄 느낌에 thousand island dressing 이 독특하게 맛있어요. 특히 감자 튀김이 맛있는데, 기본으로 한번 튀긴건 소프트 하게 맛있고, well done 으로 주문하면 두번 튀겨 주는데, 빠삭 하게 맛있어요. 생감자를 보는대서 바로 썰어 튀깁니다. 전체적으로 재료가 신선해요.
Shake Shack: 버거 패티가 조금 더 두껍고, 간이 좀 진하게 된 편이예요. 그래서 먹고 나면 손에
고기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죠. 빵이 감자빵 같이 아주 쫀득하게 맛있어요. Shake Shack 은 버거 메뉴가 좀 다양하고 고급스러우면서, 가격도 좀 비싼편. 핫도그 도 있구요.
사실 뉴발이나 칼하트는 일본에서 재해석 되고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일본에서 워싱된 힙한이미지가 들어와서 그렇다고ㅠ봐야할거같아요ㅎㅎ 아에 미국과 다른라인으로 탄생햇으니까요 ㅎㅎ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MMM을 보면 똑똑해지는 기분이 드는게 가장 좋아요ㅋㅋ
저도 치폴레, 파이브가이즈, 인앤아웃이요.... 먹는 브랜드
왠만한 제품은 그냥 직구하면 되는데 먹는건 안되니깐요 ㅎㅎ
근데 쉑쉑도 드셔보신분들이 미국과 다르다는거 보면 한국에 들어오면 다 맥드날드화(?) 되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치폴레는 그 미국에서 저렴한 컨셉을 한국에서 이어가면 요즘 다이어트용 샐러드 가게도 붐이니까 가능성있지 않을까..
타코벨이나 치폴레같은것들이 대중화되면 좋겠어요 멕시칸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데 아직은 다 너무 고가임 ㅠ
쉑쉑보다 인앤아웃을 더 좋아하는 사람으로 언젠가 한국에도 다시 들어오길 바랍니다
In-N-Out은 사랑입니다❤
신선하고 싸고 빠르고(직원들 손발이 척척. )
Open kitchen 이라 다보이고(fastfood인데?)
맛.있.어.요.
특히 감자를 그자리에서 깎아서 잘라서 튀김니다. 😮
인앤아웃의 프렌치프라이는 냉동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생감자를 썰어 튀기죠. 정말정말 맛있어요. 캘리포니아 가게되면 항상 인앤아웃 어디있는지부터 체크합니다
유모차는 엄마에게 결정권이 있기 땜에 지바겐으로 하면 어필을 잘 못함
좋은분석이시네요
샤넬 에르메스 잘 안굴러갈거 같다면서 지바겐 그래서 빵터짐요 ㅋㅋㅋㅋ
요즘 수 많은 엄마들의 드림카가 지바겐이라 가능할 수도
굴러가는게 아니고 들고다니는거
ㅋㅋㅋㅋ 지바겐 랜드로버가 왜맘충들 로망이된거지ㅋㅋㅋㅋ 어이없네 차도모르는것들이 누가탓다하면 에휴
2:50 2013년 쯤인가 한국에서 여친이 들렸다가 남동생이 칼하트를 좋아한다 들었을때 대체 왜 왜 왜? 동생 농사해? 아님 하수도 공사현장서 노가다해? 가 내 질문이었음. 기능성으로는 최고 그러나 패션으로는 미개한 수준. 놀라웠던건 매장에 한때 줄서서 사는 사진. 미국에서 30년살아온 나에겐 미친 장면.
유익하면서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는 영상인줄 알고는 있었으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여~
재미나게 잘봤습니다~ㅎㅎ
잘된 브랜드 보면 연예인 영향이 크죠.. 누구누구 유모차.. 누구누구 패딩.. 솔직히 사치심함
허세가 심하죠.
연예인들은 협찬이거나 돈 잘 벌어서 입는거고
근데 좋긴 좋음.
스토케 유모차가 좋긴좋아요..
바퀴가 크고 튼튼해서
흔들림도 적고 동네에 다니기 좋아요..
대신 무거워서 차에 분해해서 넣기힘들기도하구요.
18개월지나면 경량이나 휴대용
저렴이로 갈아타면 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
In-N-Out... 합리적인 가격... 맛있는 맛... 늘 기다려야함... ㅜㅜ 파이브가이즈, 쉐이크쉑...맛으로 경쟁하기보다... 너무나 합리적인 가격과 맛의 조화인듯 합니당
In N out 못 참죠 !!!
뉴욕에서 일부러 LA 에 겨울에 추위도 피할겸 인 앤 라웃 먹을겸 갑니다… 떠날때는 LAX 바로 근처에 있는 매장에서 여러개 사오기 까지 한답니다… 강추… secret menu 도요^^
하아 치폴레 진짜 너무 먹고 싶네요.. 쿠차라로 가끔 해소하지만 치폴레의 sour cream을 따라갈 수가 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다이슨은 공개 광고를 많이 하지만 비광고로 점유하고 있는 브랜드 밀레 가전제품이 있어요 나이드신분들도 밀레가전을 쓰고 계신분들이 많더라구요
팀 홀튼!! 들어왔으면 좋겠지만 국내 카페 시장이 워낙 포화상태라 사실상 불가능할 거 같아 아쉬워요ㅠㅠ
올해 안에 들어온대요!
중고생 아이키우는 맘예요. 치폴레(고수를 옵션으로 빼고)+한국 크리스피도넛 또는 써브웨이 매장분위기로 대치동과 목동, 중계동에 열면 성공10000% 입니다. 기성세대의 입맛보다 아이들 입맛을 공략해야 기성세대가 지갑을 엽니다^^!
썹웨이 진짜 신기… 한국에는 지점도 많고~
치폴레는 빨리빨리좀 와주세욥
진짜 너무 재밌어!! 너무 고급진 이 남자😂 너무 좋아!!!😊❤
쉑쉑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즈 다 먹어 봤지만 개인적으로는 파이브가이즈>> 인앤아웃 > 쉑쉑
파이브가이즈는 짜고 육즙이 한가득, 인앤아웃은 정갈한 버거 느낌, 쉑쉑은 그냥저냥 무난하고 괜찮으나 맛에 비해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듬 세트 먹으면 20달러정도하니까
동부 서부 남부 다 햄버거 취향이 다른점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패티나 번에 따라서요. 인앤아웃은 캘리 출신이면 어릴 때부터 햄버거를 인앤아웃으로 배운 사람도 많으니 이야기가 나오면 발끈할수 밖에 없나봐요.ㅋㅋ 특히 서부에서 먹는 인앤아웃은 야채 신선도가 월등합니다. 남부쪽의 패티는 두껍지 않으면 햄버거로 치지 않은듯 합니다. 오늘 영상 재미 있네요.
아 오랜만에 알고리즘 떠서 시청했는데.. 두분다 너무 러블리..ㅎㅎㅎ 너무 재밌네요 :)
영상에 예를 잘못 든 몇 가지가 보여서
몇 줄 적어봅니다.
일단 몽클레어는 우리나라 뿐 아니고
동아시아 국가들에서 선풍적으로
인기가 많고, 칼하트는 캐주얼하게
나온 칼하트wip라인이 인기가 많음.
(사실상 매장도 따로 있고 다른 브랜드 임)
뉴발란스 또한 99x,2xxx라인 등
특정 모델들이 특히 인기가 많고
우리나라보다 더 큰 패션시장을
가지고 있는 일본에서 위 라인들의
인기가 엄청 남.
승연님이나 옆에 계신 분이
좀 아재라 젊은 세대들이 어떤걸
좋아하고 소비하는지 잘 모르는 느낌이 듬
@@user-mo2uv5mk4n ?
캐나다에서 캐나다구스는 차없는 뚜벅이들한테나 유행하죠. 항상 차를 타고 다니기때문에 추위에 노출되지 않고 이런 옷을 입고 운전하기 힘들어서 많이 입고 다니지 않죠. 캐나다에서도 북극에 가까운 정말로 많이 추운곳에서는 많이 입고 다니더라고요.
인앤아웃 = 굉장히 신선한맛 (소스맛이 약하고, 스테이크를 소금 후추 뿌려서, 채소랑 빵이랑 같이 먹는 는낌/ 한국에서 오신 지인분들이 먹어보면, 조금 밋밋하다는 느낌이 들정도)
쉑쉑 = 굉장히 오일리한 맛 (번도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소스맛도 더 강함)
냉면도 평양냉면이 끝 이라는 말처럼, 버거도 자극적이고 진한 소스 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이 풍부한 인앤아웃을 즐겨 찾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미국분들은 그냥 퀄리티 보다도 가성비를 많이 신경 쓰는것 같은데,, 지금도 인앤아웃은 5불 미만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재료도 굉장히 신선하고, 가격도 착해서 서부 분들이 많이 좋아함.
참고로, 저도 처음 미국에서 인앤아웃 먹을때, 더블더블 치즈버거+ 애니멀 스타일 프라이즈+ 나폴레옹 쉐이크(현지인 추천) 먹었는데, 너무 느끼해서 힘들었습니다.
만약 처음 드시는 분들이라면, 레귤러 프라이즈에 콜라랑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가장 딱 와닿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앤아운 못먹고 쉑쉑이랑 파이브가이즈만 가 본 저로서는 괜히 인앤아웃에 대한 환상만 가질 뻔 했어요
@@user-kr8uh2qj9v 그래도 기회가 되신다면, 꼭 드셔 보세요 ㅎㅎ
미국내 에서도 서부에서만 즐길수 있으니, 도전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ㅎ
인앤아웃 텍사스 일부 지역에도 있긴 합니다
@@CJspitz 저는 캘리포니아에서만 살고, 지인들도 동부에만 있어서, 텍사스에도 있는지 몰랐네요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인에게 브랜드 가치라는 개념이 중요할까 싶어요! 보여지는건 비싼 브랜드로 두르고 다니지만 가구나 침구류 생활 용품은 쿠팡과 다이소꺼 쓰는 수준인데요ㅋ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마지막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해주실 때 내 브랜드가 생긴다면 이걸 해외 진출할 지, 아님 해외 브랜드를 만든 후 한국 진출할 지 다양한 시각에서 고민해봐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인앤아웃 장점: 착한가격의 수제버거 느낌 미국인소울푸드
1 신선한 재료-얼리지 않는 것이 최우선인 원칙으로 알고 있어요
감자튀김도 좋은 생감자 신선하고 얼리지 않는 것을 쓰고 감자튀김 냄새가 항상 생각나죠
이것이 쉑쉑버거나 맥도날드 냉동감자와 다른점인것 같아요. 빵도 구워줘도 약간 바삭하면서 감칠맛이 돕니다.
2.신선한 고기: 고기패티에서 나오는 육즙이 적당이 구수하고 먹음싲, 쥬시 +세이보리 합니다.
3. 드링크: 밀크쉐이크,아이스티,신선한 레몬에이드-드링크 스테이션에 가면 항상 레몬이 잘 썰어져 있고
레몬에이드 반이랑 아이스티 반반 섞어먹으면 햄버거의 느끼한 맛 확 잡아주고요. 미국에서 잘 안주는 물컵도
초록색으로 주고~~
4. 일하는 알바생: 백인들이 많구요 친절하고 훈련이 잘되있어요.
5.스티커, 모자서비스: 별것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스티커서비스,햄버거 모자도 주고 때때로 티셔츠도
팔아서 충성도 유지+ SNS 홍보에도 좋은것 같구요
6.커트텀메뉴: 베지버거는 고기없이 만들어 주는데 정말 맛있고, 에니멀 스타일의 감자튀김은
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양파구운것과 아일랜드 드레싱믹스인것 같은데 정말 자다가 가끔 생각납니다.
더블더블도 배고플때먹으면 좋구요-사이드로 할로피뇨 고추피클도 달라고 하면 줍니다.
6.인앤아웃의 기억: 맛있는 냄새, 양파,고기,감자튀기는 냄새가 주차장부터 진동해서 배고플때 정말
머리가 아플정도로 빨리 먹고 싶게 합니다. 그리고 음식은 먹기전,먹으면서도 중요하지만 먹은후 소화가 잘되고 머리가
안아파야 합니다. 자연적인 재료를 쓰려고 하는 부분에서 소화가 비교적 잘된다고 봅니다.
7.인앤아웃: 식재료 구매와관리 덕분인지 고물가에도 비교적 가격이 아름답습니다.
치즈버거 4개 감자튀김 4개 시켜도 20불 안팍입니다.너무너무 착한 가격이지요.
인앤아웃 만만세-캘리포니아고향인 분들은 고향음식으로 알고 타지에 다녀오면 한개씩 먹어야 아...집에 왔구나
라고 느끼는것 같아요.
결론: 착한가겨의 수제버거 퀄러티질리지 않는 맛+ 서비스+인테리어 분위기
쉑쉑, 인앤아웃 먹어봤는데 저는 버거는 인앤아웃이 더 전형적인 비프버거맛이어서 좋았어요 애니멀 스타일도 도전해봤는데 별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ㅋㅋ
5:16 너무 해맑게 좋아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
인앤아웃 + 치폴레 둘 다 좀 들어와죵!!!
1. 인앤아웃 - 깔꼼한 재료의 맛
2. 쉑쉑 - 그냥 일반적인 햄버거에서 20% 건강버전
3. 파이브가이즈 - 육덕진 맛
4. 치폴레 - 내맘데로 다이어트식
개인적으로 이미 한국에 들어왔지만, Tea 브랜드 중에 Whittard Chelsea 지점이 좀 많아 지기를 희망합니다.
ㅋㅋ 한국 차 관세가 얼만데요~ 꿈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