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said she's awkward with kids but she loves kids to the point where she wants to interact with them for their reality show like at a daycare or teach kids, but she's clearly great with them, you can see how gentle and attentive she is here. Plus it's so heartwarming to see Junbeom smiling at her happily near the end of the ep lol
This is the most I've seen Winter talk in a reality show. She's usually kinda quiet, but she really loves kids ig. The episode was soooooo relaxing but not boring at all. Karina and Winter have angelic personalities and they are very gentle❤️❤️❤️
Karina told her mom when she was little "I can grow as well as mom believes me" such a heartwarming words and now she really is sweet, kind and great personality 27:03
What a healing episode, Karina and Winter definitely enjoyed it. Best part for me was Karina's mom's sudden call, you can tell Karina grow up as a very caring person because her mother cares about her a lot. It would be nice to see in the future, when Aespa does something like a 10years after debut concert and Jun-beom attends, I can see Winter crying.
영상일하면서 연옌들 종종보는데 대부분 솔직히 대부분이 되게 거만합니다.... 워낙 작은 프로덕션에 업력도 짧아서 그런지ㅠㅠ 매니저가 와서 연출감독을 갈구는 경우도 있고 한데... 하지만 제이슨님은 진짜 완전 젠틀맨 그 자체였습니다ㅠㅠ 출연료도 다 기부하시고... 진짜 사람 자체가 좋은 분이라는 걸 많이 느꼈던 현장이었습니다ㅎㅎ
33:25 karina saying that she was casted by both companies ( don’t know who’s the other company ) so she didn’t have to audition and the guy replying “you must’ve been pretty since you were young” and then the camera just cuts off kind of rubbed me the wrong way cos thats not all, karina still went through what every trainee went through, an intense training and a monthly evaluation where if the trainee doesn’t meet the improvement goals SME says good bye 👋 karina now after 2 years of debut competes and is up there with well known SM main dancers, has her distinctive rapping style, and the second stable LIVE vocalist after winter and has a warm vocal tone, all of this didn’t come from her laying down looking at the ceiling all these years. and i’m new to aespa i haven’t seen much of their content so i don’t know how she is as a leader but she seam like a warm cheering type which are qualities of a leader.
She didn't say that she was casted by both companies, she said "Both of us-(Winter and Karina) were casted by the company. And he said you guys must have been pretty since little. He said that for both of the girls
i never knew i needed to see them at TROS but it was really heartwarming and refreshing! winrina were soooo cute interacting with the baby 🥹 the baby is so adorable too! really loved and enjoyed this content, thanks for having winter & karina, it’d be so great if you invite giselle & ningning next time 🥹💗
손님들 위해 아가 손톱 깎은 쓴아빠나, 준범이 위해 머리 깔끔하게 묶고 네일케어, 악세사리 없이 방문한 에스파나 참 섬세하고 멋지다
그런 것도 소속사에서 이미지 관리한다고 다 시켜서 보낸 거지. 본인 의지로 하는 거 아님. 연예인 특히 아이돌은 그냥 상품이다
@@user-pr6cb1oq3f 어쩌라고
@@user-pr6cb1oq3f 나대지말고 잠이나 자
@@user-pr6cb1oq3f아재요 장기하가 부릅니다-그건 니 생각이고
@@user-pr6cb1oq3f 깨어있는척ㄹㅈㄷ
진짜 깨어있는 사람은 뭔가를 알더라도 남에게 ’나 이거 알아요‘ 티내고 싶어하지도 않고 그게 더 한심한 걸 암.
카리나 윈터 진짜 섬세하고 착하다....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예쁘네
손님들 얼굴에 상처낼까봐 아기 손톱정리하는 부모님이 몇이나될까요.. 제이쓴 진짜 좋은분이예요😊
카리나랑 윈터도 애기 다칠까봐 긴네일 손톱떼고 악세라리 안한것도ㅠㅠ
@@글롱알롱 이거 듣고보니깐 리얼리티 연예인 일상도 못믿겠노
@@글롱알롱 깨어있는 아기 손톱깎는게 얼마나 중노동인지 알면 이런말못하지ㅋ 작가도 아기 컨트롤은 못함.. 전체적인건 대본이 존재해도 저런 디테일하나까지 통제하진 않아요.. 특히 육아예능은 더더욱 통제불가능함
@@jyy-z6u 그건 대부분이 하는 행동이긴함...
@@김영환-w3s9n 그건 당연한거구요.. 영상보면 손님들 얼굴에 상처내면 안된다고 깎고있잖아요.. 트집잡을 시간있으면 영상보고 댓글다세요
15:55 윈터ㅋㅋㅋㅋ 군침이 싹 도노 하는거 개귀엽네
ㅋㅋ 뭐지 그 뽀로로 핑크 쥐새끼 그거 짤본거 같음
@@O2C-o4z 루피를 모르네;
@@O2C-o4z핑크 쥐새끼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2C-o4z루피를 모르네;;
@@O2C-o4zㅋㅋㅋㅋㅋㅋㅋ 핑크쥐새끼가 조온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네일 지우고 머리도 깔끔하게 묶고 선물도 사 오고 진짜 너무 최고다... 그리고 제이쓴도 손톱으로 얼굴 긁으면 안 된다고 손톱도 깎고 노래도 막 미리 듣고 그런 것도 너무 최고다 최고의 두 팀(?)이 만나서 그런지 보는 내내 웃음 나오네
보니까 속눈썹도 안붙힌듯..진짜 애기 만나는거에 진심인거같아요
진짜 다들 정성 대박이다 너무 좋아 최고에요🥺
메이크업도 진하게 안한거 왜케 치이는지 ㅠㅠㅠㅠㅠ
진짜 저런거 보면 엄마의 존재가 대단한거였구나...
왜 그런데?
10:34 윈터 인형 가지고 노는거 귀엽다ㅋㅋ
요즘 슈돌 섭외력이 장난 아니다…카리나 윈터 아기 너무 잘 돌보고 혹시나 해서 네일 지우고 간 것도 굳굳!! 준범이도 예쁜 누나들이 정성스레 돌봐줘서 그런지 방긋방긋 잘 웃네ㅎㅎ
저 아빠는 이름뭐에요?
@@볼2니제이슨이요
Winter said she's awkward with kids but she loves kids to the point where she wants to interact with them for their reality show like at a daycare or teach kids, but she's clearly great with them, you can see how gentle and attentive she is here. Plus it's so heartwarming to see Junbeom smiling at her happily near the end of the ep lol
We will both be happy and excited when caring for and caring for this cute baby ❤️
귀여워
❤
ikr
yeah ❤
31:47 윈터한테 플러팅하는 똥별이 귀여워ㅋㅋㅋㅋㅋ 윈터보는 똥별이표정=내표정
3:47 윈터가 애기한테 눈빛내는거
캐귀엽다...❤️
손톱 떼고 반지도 빼고 간거 개호감...
불편러들 초장에 칼차단하는 프로 아이돌
살다살다 아기가 부러운 날이 오네
당연한 기본 상식도 걸그룹은 칭찬 받구나 ㅅㅂ ㅋㅋㅋㅋㅋ 별 게 다 호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hMoo1 당연한 걸 생각도 못 하는 사람들이 천지니까요
좋은 걸 좋다고 말하는 댓글에 욕까지 하셔야 할까요~
인생 어째살길래 아이돌질투를다하네ㅋㅋ
7:22 The way the baby stretched out his arms towards Winter as if to hug him😚❤
I was dying ❤
진짜 겁나 신기하네 애기들도 이쁘고 잘생긴 사람 보면 정말 좋아함ㅋㅋㅋㅋ못생긴 사람이 안으려하면 울고불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끔가다 못생긴 아기들은
아무리 아기여도 못생겨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어쩐지 나만보면 대성통곡
@@대써이 ㅋㅋㅋㅋㅋㅋ
@@대써이 따흐흑..
@@대써이 아
윈터 은근 아기도 잘 돌보는거 같아...또 한번 반했움 똥별이 되게 애정어리게 보면서 세심하게 다루는게 보이던
애기들 진짜 쑥쑥 자라는구나 ㅎㅎㅎ 준범이 팔다리도 엄청 길어지고 혼자 앉아있고 ㅎㅎ 😊
22:06뒤에 지나가는 사람 누구임??
@@김지민-d6v 제작진인걸요
ㅈ
@@김지민-d6v귀신
15:56 군침이 싹 도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귀엽다 셋 다ㅠ
아...
32:55 the baby smiling at winter is the cutest part of this episode 😭🥺
준범이가 5살만 됐어도 울기는 무슨 웃음보 활짝터졌겠네
어제 본방으로 봤는데 똥별이가 예쁜 누나들 봐서 기분 좋은지 잘 웃고 잘 놀더라고요~
에스파 두 분 다 아기 잘 돌보는 거에 한 번 놀랐고, 아기띠 안 둘러질 정도로 날씬한 거에 두 번 놀랐어요😅
이쓴님한테 진짜 큰 도움되셨을 것 같아요😊
하 카리나 윈터 둘다 어쩜 이리 고울까 부모님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저렇게 예쁜딸이 방송 나올때마다🥹
똥별이 위해 장신구랑 화장도 거의 없이 간거 너무 칭찬해~~에스파 화이팅~똥별이도~^^
씹풀메조지고갔구만 ㅋㅋ
@@클리톨리스애무장인 통닭먹고싶네
@@클리톨리스애무장인 현실에서 여자를 봐야 풀메가 뭔지 알텐데 ㅜ
@@클리톨리스애무장인 ㅎㅎ 귀엽네.
@최태민 님 홀애비 냄새나요 옷좀 빨아입으셈 ㅠ
애기 웃는거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
This is the most I've seen Winter talk in a reality show. She's usually kinda quiet, but she really loves kids ig. The episode was soooooo relaxing but not boring at all. Karina and Winter have angelic personalities and they are very gentle❤️❤️❤️
yes
와 화장 연하고 네일 다 지우고 옷도 밝은 톤에 머리도 깔끔하고 선물까지... 최곤데
The way baby always looking at Winter is so adorable and cute
he is curious why another baby is feeding him 😄
@@alohajinnypark186 hahahahaha
@@alohajinnypark186 that's what I was about to say 😅
Yeaa🥺
Karina told her mom when she was little "I can grow as well as mom believes me" such a heartwarming words and now she really is sweet, kind and great personality 27:03
역시 베이비들 눈이 정확하구나....
비주얼 조기교육 제대로 시키셨네요^-^☆ 다 컸을때 분명 아가 때 기분 최고였던 적 있었는데...아- 바로 이 날이었었구나 할 것 같아요 똥별아 부럽다-☆
윈터 화장 연하게 하니까 진짜 말랑콩떡 예쁘다... 귀여운애가 귀여운애를 귀여워하네 그걸 보는 나는 주먹입에꽉 ㅠㅠㅠㅠ
8:57 조심스럽게 애기 어꺠 잡는 거...
23:02 윈터의 뽀롱뽀로 ㅋㅋㅋㅋㅋ
아기도 너무 귀엽고 카리나, 윈터 님들도 너무 귀엽고 영상이 귀여움으로 가득 찼어
24:38 제이쓴ㅋㅋㅋ 뭐야? 허리가 완전?? 뭐지??? ㅋㅋㅋㅋ 이 투가 너무 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범이 개부럽네.. 예쁜누나들이 ❤하루종일 옆에 있어주고
와 윈터 진짜 예쁘네
24:20 에코때문에 울음 멈추는 똥별이도 웃기고 애들도 그것때문에 웃참ㅋㅋㅋㅋ개웃갸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2
윈터 진짜 매력 터지네
32:45 _The baby's heartfelt smile for WINTER at the end was everything!_ ☺️👶
원터 스타일이 정말 현실여친룩이다 겁나이쁘다
5:34 와 삿대질도 함부로 안하네 진짜 착한사람인듯
헐.. 손톱깍는데 저렇게 얌전하게 기다리다니❤❤ 넘 사랑스러ㅓㅓㅓ
귀엽다...귀여워... 힐링이 따로 없네
네일까지 다지우고 오고 ㅠㅠ 넘착하고 생각이깊다 에스파 파이팅♡♡♡
애기 다칠까봐 네일 다 떼고온 카리나랑 윈터 개 스윗해 ..🥹🩷
3:59 스윗 에스파 5:30 개욱기다 18:15 에스파의 현실육아
유지민이 분신같이 지니고 다니던... 절대 안 빼던 묵주반지 애기 보러 온다고 깨끗하게 빼고온게 진짜 진짜임... 니 뭔데 이렇게 다정한데
ㄹㅇㅋㅋ그반지 ㅋㅋㅋㅋ
23:02 아닠ㅋㅋㅋㅋ 평화롭게 보다가 이거 보고 진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흔들거리시다가 손잡이 몇 번 못 잡는 거부터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자세히 보면 윈터와 카리나 언니가 깨지는 소리 나니까 미어캣 처럼 돌아봐요ㅋㅋ
카리나 미모야 원래 유명했는데, 윈터 뭔가 너무 청순한 느낌도 좋네요!!
누가 애기인지… 셋다 넘 애기가타ㅏㅏ
준범이는 똘망똘망해
귀도복귀 우는모습도 이쁘용
ㅎㅎㅎ갈수록 잘생겨지잖아
어째 준범은 사랑스런아이♡♡♡♡
너무 이쁜 에스파이모들^^ 준범이와 좋은시간 가졌네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10:35 not winter taking care of the babydoll 🥹🥹
양갈래 카리나와 대학 선배룩의 윈터 넘나 이쁘다..
8:50 애기가 애기한테 맘마 맥여요 아구 귀여워라
귀여운 사람들만 모여서 힐링된다….❤
준범아 너 임마 최고로 행복한 놈이구나 너…
35:13 their message for the future Junbeom is sooo cute. Imagine him watching this episode after 10 years 😂
에스파 나오길래 봤는데 준범이 너무 귀엽고 제이쓴씨 되게 좋은 사람 같다고 느껴서 보는 내내 행복했음 에스파랑 준범이네 가족들도 모두 행복하시길
꼬맹이 너무 부럽다ㅜㅜ 저 잘나가는 아이돌이 나오는게 신기하다 엄청바쁘고 몸도 힘들텐데 애기한테 진심으로 이뻐하고 !ㅜㅜ
진짜 준범이 미쳤다ㅜㅜㅜ 왤케 쑥쑥 크는지ㅜㅜ
this episode was soooo relaxing but not boring at all srsly. karina and winter have angelic personalities and they are very gentle❤
What a healing episode, Karina and Winter definitely enjoyed it.
Best part for me was Karina's mom's sudden call, you can tell Karina grow up as a very caring person because her mother cares about her a lot.
It would be nice to see in the future, when Aespa does something like a 10years after debut concert and Jun-beom attends, I can see Winter crying.
준범이 나중에 이거 가문의 영광으로 남을거다 무조건
개웃기네.가문의영광이래ㅋㅋ 수준도낮다
At 32:45 when baby Junbeom saw Winter after a nap and just kept smiling at her 😍😍😍
확실히 춤추면서 노래까지 소화 하는 가수라 그런지 체력이 좋네...
15:55 윈터: 군침이 싹 도노
32:34 ㅠㅠ 너무이쁘다
윈터는 엉뚱해서 귀엽고 카리나는 예쁘장하게 생겨서 보이쉬한게 매력이고 진짜 에스파들 둘이 짱 조쿤요!!! 매력둥이들!!
8개월차에서 성공 했네...난 312개월차인데 아직도 윈터 실물 못봤는디......부럽네...
영상일하면서 연옌들 종종보는데 대부분 솔직히 대부분이 되게 거만합니다.... 워낙 작은 프로덕션에 업력도 짧아서 그런지ㅠㅠ 매니저가 와서 연출감독을 갈구는 경우도 있고 한데... 하지만 제이슨님은 진짜 완전 젠틀맨 그 자체였습니다ㅠㅠ 출연료도 다 기부하시고... 진짜 사람 자체가 좋은 분이라는 걸 많이 느꼈던 현장이었습니다ㅎㅎ
제이쓴님 얼굴 혈색 세상 리얼이다...
ㅠㅠ 그래도 똥별이는 이제 통잠 자겠죠오? 😂
봐도봐도 너무 좋아 준범아~~^~^
7:05 Mommy Winter and Mommy Karina taking care of the baby❤️
너무 보기좋른 영상이에요…힐링…
카리나가 얼굴작은거 알고있었는데 진짜 작구나 애기랑 얼굴차이가 얼마안나네...
똥별쓰 너무 기욤 ㅠㅠㅠ❤
23:16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끝나자마자 대형사고치는 아버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타이밍 잘맞출수 있지?ㅋㅋㅋ
카리나 윈터 너무 예쁘네요~
33:25 karina saying that she was casted by both companies ( don’t know who’s the other company ) so she didn’t have to audition and the guy replying “you must’ve been pretty since you were young” and then the camera just cuts off kind of rubbed me the wrong way
cos thats not all, karina still went through what every trainee went through, an intense training and a monthly evaluation where if the trainee doesn’t meet the improvement goals SME says good bye 👋
karina now after 2 years of debut competes and is up there with well known SM main dancers, has her distinctive rapping style, and the second stable LIVE vocalist after winter and has a warm vocal tone, all of this didn’t come from her laying down looking at the ceiling all these years.
and i’m new to aespa i haven’t seen much of their content so i don’t know how she is as a leader but she seam like a warm cheering type which are qualities of a leader.
She didn't say that she was casted by both companies, she said "Both of us-(Winter and Karina) were casted by the company. And he said you guys must have been pretty since little. He said that for both of the girls
Wished this was more than 1 episode, Karina and Winter interactions with baby Junbeom was too cute 🤣🤣🤣
셋다 너무이뿌고 귀여워라 ㅋㅋ
아가야. 이날을 꼭 기억하거라.
준범이 부럽다..
28:23 무수분 수육 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존맛
해외에 살아서 못 봤는데 ㅜㅜ 유튭에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25:23 ㅋㅋㅋㅋㅋㅋㅋ 카리나 뭔가 혼나고 있는 표정같으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ㅋㅋㅋㅋㅋㅋㅋ
준범이를 귀여워하는 카리나와 윈터를 귀여워하는 나😂
에스파나 그리고 똥별이 너무 사랑 스러워요...💚💚💚
너무 재밌고 보기 좋은 광경이다!!
준범이 랜선이모들은 이날을 잊지않을겁니다😭
덕계못이라더니ㅠ 언젠가 우리에게도 똥별이 실물영접의 그날을 맞이할수있기를🥰
그때까지 똥별이 건강하게 잘커줘❤
똥별이 예뻐해준 에스파님들 고마워요😊
Its funny when he said 'its like he is raising 3 kids' aespa is really like a kids , so cute and jun beom so handsome
윈터야 ㅠㅠㅠㅠ 개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i never knew i needed to see them at TROS but it was really heartwarming and refreshing! winrina were soooo cute interacting with the baby 🥹 the baby is so adorable too! really loved and enjoyed this content, thanks for having winter & karina, it’d be so great if you invite giselle & ningning next time 🥹💗
That would be good
@@superstarmikaylax i know right 🥹💘
윈터 썸네일 표정이 너무 육아에 지친 그것인데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준범아…너 존나게 부럽다…
제이쓴진짜볼때마다 진국이다... 홍현희 매우 부럽씀 😂
15:57 군침이 싹도노 ㅋㅋㅋ
Junbeom, Winter and Karina are sooo cute❤ Love this episode😂🎉
11:12 준범이 응가하는 거 같다고 하면서 왜 지민정이 힘주는 소리내냐구 ㅋㅋ ㅠㅠㅠ 귀여워 죽겠어 정말..
역시 남의 애기볼때가 제일 귀여워..
그나저나 똥벼리 부럽다..(?)
The way they wanted to see poop and then describe it is just way too funny 😂
They're really something else
MASHED POTATOES SHE SAID
lmao
"I have done it. I showed them my poop." - baby
"I have done it. I showed them my poop." - baby
준범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이쁜아기로 태어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