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불교타임머신] 마음이 맑은 사람만 볼 수 있다는 금개구리 보살 - 양산 자장암 (2006년 作) |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암자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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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 #암자 #통도사 #자장암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통도사의 산내암자 중 하나입니다. 안양동대(安養東臺)의 골짜기를 따라 2km 정도 가다보면 바위벽 아래 자리잡고 있는데 신라 진평왕 때 승려 자장(慈藏, 590∼658)이 이 바위벽 아래에 움집을 짓고 수도하던 곳이었다고 하며, 나중에 회봉(檜峰)이 다시 지었다고 합니다. 1870년(고종 7)에 중수하고 1963년 용복(龍福)이 다시 중건하였습니다.
경내에는 법당, 요사채, 자장전 등 총 5동의 건물이 배치되어 있으며 법당은 4칸 규모로서 사람이 겨우 거처할 수 있는 작은 인법당(因法堂:법당을 따로 두지 않고 승려가 거처하는 방에 불상을 모시는 절)이며, 자장전에는 자장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습니다. 석가모니불과 관세음보살상을 모시는 4칸의 관음전(觀音殿)이 있으며 관음전은 거북바위 위에 전각을 올린 모양입니다. 관음전 앞에는 거북의 꼬리, 관음전 뒤에는 거북의 머리, 법당 안에는 거북의 몸통 부분 일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왼쪽에 자장율사의 초상화를 보관한 자장전(慈藏殿)과 부처를 모시는 수세전(壽世殿)이 있습니다. 자장전 앞에는 1896년 조성한 높이 약 4m의 마애불이 새겨져 있으며 마애불의 중앙에는 아미타불좌상이 그 좌우에는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새겨져 있습니다.
법당 뒤쪽에 있는 바위벽에는 자장이 신통력으로 뚫었다는 엄지손가락 크기의 작은 구멍이 있는데 자장이 수도하고 있을 때 2마리의 개구리가 곁에서 떠나지 않자, 신통력으로 바위에 구멍을 뚫어 개구리들을 들어가게 했는데, 그 뒤 1쌍의 금개구리, 또는 벌과 나비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한국의 대표적 수행처인 암자기행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청자들에게 산사의 고즈넉함과 편안함을 선사, 나를 찾는 계기를 만든다.
우리불교의 백미인 암자를 통해 불교적 정신세계와 한국의 전통미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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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타임머신] 만물이 여래가 되는 도량 - 영축산 자장암 (2006년 作) | 나를 찾아 떠나는 길 암자 33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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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개구리가 살고 있는 석벽의 구멍을 아시나요! [ 자장암 금와보살]](/img/n.gif)
저희는통도사참자주갔는데자장암에한번가봐야지꼭금와보살님친견하고싶어요.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님기도드립니다!
오늘 절에서 삼사순례 갔다가 금와보살님이랑 두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어찌나 감격했는지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오늘 보고왔어요~~신기하게도 얼굴을 앞에 내밀고 계셔서 턱밑이 흔들리는것까지 보이드라구요~~내가 불심이 깊은듯해서 행복했어요
사찰순례 갖던 자장암
그날 금개구리 는 못 봤어요
그치만 자장암 주변 나무 .
꽃. 물. 새소리. 듣고
힐링했던 추억이 납니다
자장암 풍경이 그리운 밤입니다
조만간 시간을 내서 꼭
금와보살님 친견해야겠네요
20대초반, 금와보살님을 뵈었을때의 환희심을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다시 뵈러 가도 또 반겨주시기를....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통도사 자장암에서 금와보살님 친견했습니다 !!!
초등학교중학교시절늘 소풍장소로 자장암 주변암자들 유년시절의 추억들이주마등처럼스쳐지나는군요 큰아버지가통도사 큰스님으로 계셔습니다.
금와보살님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도뵐수있어서 고맙습니다.
찌들고어둔세상 천년고찰여행하다보면 마음수행된다는걸전 자주경험해봐서 압니다 힘들때 한번떠나보셔요😊😊🙏🙏🙏
30여년전 금와보살 친견했어요.
같이 동행한 도반들 10여명이 모두 친견해서 신심이 났던 기억이 새롭네요^^~~
금화보살님
이새상모두에게사랑을베풀어주십시요
금화보살님
이새상모두에게....
관세음보살
2005년 여름날 처음갔던날 금와보살 두마리 친견
주지스님께서 20년만에 두마리가 한꺼번에 나온건 처음이라 하셨다
그렇게 그해 난 두번가서 두번 다봄
두번째는 한마리만 보였고 한마리는 나비로 날아다니셨다
정말 보기 힘들다고 했어요
3년동안 금와보살 보려고 부산에서 기도하러오신다는분 드디어 그날 봤다며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우리를 엄청 부러워 했어요 처음온날 두마리 다 봤다고..
몇해전에 금와보살님을 진견했는데 그이후로가끔 통도사갈때 자장암을들리곤하는데 금와보살을 뵌적이없어요
그래도부처님사리가모셔진절이고 자장율사를 모신절이기도해요ᆢ
겨울에 봤는데
개구리가 너무 깨끗해서
잊어지지가 않아요.
정신없이 살다보니 70살이 다되도록 자장암에 대해서 처음들엇어요.꼭 갈수있도록.
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갑자기 자장암엘 가고싶어서 갔는데,, 저희네식구 다봤어요 벌써 15년쯤 지난것같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항상 무사고운전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금빛별이연제 올림
소윈성취
어제 자장암에가서 금와보살을 가까이에서 숨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촉촉한 건강한 모습이였다 정말 감동 이였다 나를 데려간 아우가 언니와서 보이나하며 아주 좋아했다
겸허감지덕지요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감사합니다 🙏🙏🙏
저는 지리산에서 기도하고 내려오다 봤습니다
비좁은 바위 구멍에서
어찌 살아갈까요 신비의 금개구리
저 두번봤어요.처음이 1999년도
3년후인가. 그때도 있었어요
두번째에는 구멍에서 나와 그 위에 있었는데 곧바로 뒤로 어디론가 가버리더군요.
좁게나오는 돌벽에 500원 동전을 붙이고는 했는데
한번만에 딱 붙더라구요.
올라오는 길에 부부나무도 있었는데
한참보고 왔었지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하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하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하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앉아서 산천과 과거 현재 미래의 멋진 보물을 볼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번가봐야 겠네요
😊😊😊
고맙습니다
저 봤습니디.
바람소리, 물소리, 풍경소리, 들리는 것이 법음이요 보이는 것이 불심이니~ 나무관세음!
전 마음이 어둔가봐요
한번도 못 뵈었네요
저 기도 열시미하니 제게도
언젠간
꼭뵐수있을겁니다
와 어찌이리 신통한일이
꼭친견해 뵙고싶네요
🙏🙏🙏
어머니 돌아가시고 몇년뒤 통도사가 너무 가고싶어 가니
뒤에 암자들이 엄청 많이 있더군요
길가에서 채소파는 할머니들께 가장 오래된 암자가 어디냐고 물으니 자장암이라
가니 어릴때 어머니따라 몇번 왔던 절이었다
처음듣는 말입니다 한번가고싶어요~~ 자장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전 마음이 맑지가 않은지 한번도 못봐 아쉽기만 합니다 . 갈때마다 아쉬웠어여 ~~~~
꼭뵐수있길기도합니다
나두 보고 싶네요.
금색 동그란 눈 모양만 보이던데...
금화보살님을 뵙신분들 부럽습니다~관세음보살
그곳에가보고십네요
수없이 가도 금와보살님 못 봤는데 삼사순례길에 스님과 동반보살님과 친견한 기억이 납니다. 갈때마다 늘 아름다운 곳인것 같습니다.
저오늘 금와보살보고 왔습니다 실제로보니 엄청작고 귀엽습니다
대한민국 불자님들 모두성불하십시요
저두 친견 하였습니다청둥보살 금화보살 벌 보살님두요 합장드립니다
금와보살 지금도 잘계시던가요?
울집에도금개구리나타나는데잘아무때나안나타나고
좋은일일을때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24년 11월 15일, 오후 2시 금와보살님 친견했습니다. 13일, 14일도 나오셨다고 자장암 공양주보살께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해가 비치는데도 조용히 앉아있었고 턱밑이 숨쉬느라 볼록볼록하더군요. 자장암 두번째가서 친견하는 행운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우와~
진짜보여??
전 ᆢ 실패 ᆢ ㅜ ㆍ ㅜ
1998년에가는대
보지못해해서
한번간다는게
지금가지못갓네요
성지순례갔다 직접보았습니다
저는 봤어요
저 봤어요.
엄지 손톱만 했어요.
1999년에가는대
금와보살님을보지
못해서요
마음에공덕이
없는가요
지금가면볼수있을까요
한번가보고십네요
있는거맞나요
수행이부족한건가 ??
자장암은 들어서자마자 엄마 품속 같이 포근하고
자장자장한 느낌이 많았는데
성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