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의 소리로 노래하다 팔도음가 태청매ㅣ네트워크 기획 문화스케치, (KBS 2024.10.14 방송)

“팔도음가 태청매는 ‘팔도의 소리로 노래한다’는 뜻으로 팔도음가’라고 붙였구요.
팔도소리 중에서도 경기민요를 중심으로 했기 때문에
경기(민요) 대표곡 태평가, 청춘가, 매화타령의 앞 글자를 따서
‘태청매’라고 지었습니다.”
팔도음가 태청매는 경기 소리꾼 금영애 대표를 주축으로 한 국악밴드로,
민요의 대중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경남의 청년예술단체다.
“6월 같은 경우에는 라일락이 피는 계절이니까.
라일락이라는 꽃말이 첫사랑, 설렘이라
‘라일락 꽃향기를 맡으며’ 이렇게 제목을 붙이고 가사를 썼거든요.”
경기도당굿 장단을 활용한 ‘어허영차’,
1년 열두 달을 ‘꽃’과 ‘인생’에 비유한 다양한 자작곡을 만들며
민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국악을 좀 더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자는 큰 목표가 하나 있고요.
관객분들에게 민요를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곡과 작곡을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퓨전국악 밴드 팔도음가 태청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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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로니TV]

우리 학교다아!

[@도니로니TV]

마지막 쪽에 있어요

[@정의열-w9r]

헐 우리학교

[@KIM-eg1el]

태청매 응원 합니다~

[@baechae1234]

드러머분 너무 잘생겼어요~~ 꺄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유부남이실것 같고 와이프분이 굉장한 미인이실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음...딸쌍둥이아버지가 되실것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