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동력기는 자연스럽게 양력 받으면서 날수 있게 해줘야지 저렇게 집어 던지면ㅋㅋㅋ 확실히 이장원이 카이스트 출신이라 공학 개념이 있는거 같음. 무게 중심이랑 비율이 제일 중요한데 처음부터 뼈대 자체를 안정적으로 잘 만들었고 활공 전에 프로펠러 0.5-1초 가량 먼저 돌게 한다음에 날라가게 한건 진짜 지혜로움.
v자 대나무가 설계도보다 덜 휘어 있어서 저거 만들 때 양초에 대고 열 쐬면서 각도 맞추고 U자형 대나무 땅 바닥에 놓고 수평 맞을 때까지 양초에 열 쐬면서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ㅋㅋㅋ 그리고 조립 해서 땅 바닥에 놓고 양쪽 알미늄 커넥터? 높이 맞는지 날개 양 끝 높이 맞는지 확인 하면서 만들면 하나 만드는데 3~4시간 걸림 날개에 물 뿌리면 팽팽해 지는데 너무 팽팽해지면 뒤틀림 그래서 물 뿌리는거 말고 물풀 써서 붙이고 종이 2mm 정도 남기고 자른 다음 잘 감싸면 물 안뿌려도 됨 고무줄 대충 감아서 몇번 날려보고 날개 위치는 바람 많이 불면 앞으로 바람 적으면 뒤로 조금씩 밀면서 조절 하고 ㅅ 이런 형태로 날도록 세팅하고 바람 정면으로 50~60도로 프로펠로 놓고 1~2초 뒤에 살짝 던지면 쫙 올라감 고무줄은 교실 나무 바닥에 바르는 왁스 좀 발라주면 좋았음
정말 초등학교때 만들어보지도 않았고 날려 보지도 않았나보다.... 어떻게 저걸 저렇게 던지냐 ㅋㅋㅋ 저건 던지는게 아니고 프로펠러 부터 놓고 돌아가기 시작할때 슬며시 사알짝 밀어주면서 손만 놓는건데 던지려고 도움닫기 하는거 보고 깜놀했다 ㅋㅋㅋㅋ 나 82년생인데 전현무는 나보다 형일텐데 어찌 저리 모르지 전교생이 하나씩은 무조건 만들어 봤을 세대인데....
어릴때 고무동력기대회 나갔는데... 유일하게 분단위를 넘어서 강을넘어 사라졌는데.. 시간계측이 안된다는 이유로 입상 못함 ㅋㅋㅋ 울산교육청 개같은거 당시 태화강 모드니(맞나...?)백화점쪽이었던거같은데.. 아직도 생각하면 열이받음...ㅋㅋ 아마도 같이출전해서 1등을가져간 그놈이 높은놈의 자식이었겠지
![[문제적남자] 와- 가 절로 나오는 레전드 수준의 문제🔥 도형과 숫자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해 정답을 파악해라!](http://i.ytimg.com/vi/nS29aJM8o_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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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배꼽을 캐치마인드로 설명한다면? 서로가 답답한 강남X문남들ㅋㅋㅋ 벗어날 수 없는 동그라미 지옥🌪 | #Diggle](http://i.ytimg.com/vi/pQDOm8pLFU0/mqdefault.jpg)
고무동력기는 자연스럽게 양력 받으면서 날수 있게 해줘야지 저렇게 집어 던지면ㅋㅋㅋ 확실히 이장원이 카이스트 출신이라 공학 개념이 있는거 같음. 무게 중심이랑 비율이 제일 중요한데 처음부터 뼈대 자체를 안정적으로 잘 만들었고 활공 전에 프로펠러 0.5-1초 가량 먼저 돌게 한다음에 날라가게 한건 진짜 지혜로움.
역시 카이스트라 그런가 장원님이 가장 날리는건 잘한다ㅋㅋ 다른팀은 무작정 던지듯 하는데 저렇게 던져줘야 진짜 안정적으로 멀리니가지
장원님 세종대 나온걸로 아는데요
@@호러자식-p7w 세종대 아니고 카이스트 나온게 맞음
@@호러자식-p7w 도대체 뭘 본건데 ㅋㅋ
제가 제일 잘 날립니다^^
하석진 착하네 저옷입고 웃어주네ㅋㅋㅋ
18:54 진짜 문남 볼때마다 아무렇지 않게 드립치는 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석진 패션 무슨 일이지 ㄱㅋㄱㅋㅋ
ㅋㅋㅋ 코디랑싸운듯
잘 만드시는 분들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
제작은 어찌 됐든 날리는건 현무팀이 제일 잘했네
15:33 뒤에 사진 ㄷㄷ
뒤에 사진 ㄹㅈㄷ임 저게 방송을나간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 공기역학적으로
공기지향 ㅋㅋㅋㅋㅋ
시 대회나갈때 방과후에 남아서 매일 3개씩은 만들었던거 같은데... 추억 돋는다
멀리 날리겠다고 던지듯 날리면 안됨~ 그냥 살짝 놓아줘야 잘남
고무줄 동력 전달하기 전에 그냥 손으로 살짝 던져 날려봐야 방향성 잡을 수 있음.
국민학교로 입학하고 초등학교로 졸업하는 동안 전교대회 3번 입상한 커리어는 아무도 몰라주는게 함정 ㅋㅋㅋㅋ
23:01 드론 공격
프로펠러놓고 3초 기다린후에 45도 위로 던지면 진짜잘날아갑니다 저렇게 고무줄놓자마자 던져버리는거아님
ㅇㅈ
바로 놓으면 내다 꽂히지 않나요 ㅋㅋㅋㅋ
3초는 좀길고 1,2초정도 기다리면 좋을듯
아 역주행할때 박수치면서 웃는거 다들 넘 한국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일러돜ㅋㅋㅋㅋ
v자 대나무가 설계도보다 덜 휘어 있어서 저거 만들 때 양초에 대고 열 쐬면서 각도 맞추고
U자형 대나무 땅 바닥에 놓고 수평 맞을 때까지 양초에 열 쐬면서 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ㅋㅋㅋ
그리고 조립 해서 땅 바닥에 놓고 양쪽 알미늄 커넥터? 높이 맞는지 날개 양 끝 높이 맞는지 확인 하면서 만들면 하나 만드는데 3~4시간 걸림
날개에 물 뿌리면 팽팽해 지는데 너무 팽팽해지면 뒤틀림 그래서 물 뿌리는거 말고
물풀 써서 붙이고 종이 2mm 정도 남기고 자른 다음 잘 감싸면 물 안뿌려도 됨
고무줄 대충 감아서 몇번 날려보고 날개 위치는 바람 많이 불면 앞으로 바람 적으면 뒤로 조금씩 밀면서 조절 하고 ㅅ 이런 형태로 날도록 세팅하고
바람 정면으로 50~60도로 프로펠로 놓고 1~2초 뒤에 살짝 던지면 쫙 올라감
고무줄은 교실 나무 바닥에 바르는 왁스 좀 발라주면 좋았음
미국에서는 Wright stuff 이라고 science olympiad 대회로 하는 프로젝트네요!
고무동력기도 잘날리네...대체 못 하는게 뭐야..
아이고야..저거 세게 날리면 안 되는데 ㅋㅋㅋ
허허..... 오랜만이네 고무동력기는.... 문방구에서 하나 사올까?
어릴때 고무동력기 대회 나갔었을때 무조건 체공시간으로 따지는게 어이없는것같다 그리고하늘로솟구쳐서 사라지면 만점쳐줬는데 그런것보다는 얼마나 수평으로 안정되게 나는지가 중요한게 아닌가싶은데... 그땐 나도 오래떠있으면됐지 이러면서 뭐 잘몰랐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그래... 무조건 좋은고무동력기모델을쓰면 수직으로 솟구쳐서 오래체공했었기에...
정말 초등학교때 만들어보지도 않았고 날려 보지도 않았나보다.... 어떻게 저걸 저렇게 던지냐 ㅋㅋㅋ
저건 던지는게 아니고 프로펠러 부터 놓고 돌아가기 시작할때 슬며시 사알짝 밀어주면서 손만 놓는건데
던지려고 도움닫기 하는거 보고 깜놀했다 ㅋㅋㅋㅋ 나 82년생인데 전현무는 나보다 형일텐데 어찌 저리 모르지
전교생이 하나씩은 무조건 만들어 봤을 세대인데....
빈센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중1때 별 생각없이 만든게 학교1등 해버리고 대회 나가려는데 선배들 나가야된다고 못나간게 기억나네 ....ㅋㅋ
예? 진짜요??
너무했다..
저도 아무생각 없이 그냥 만든게 1등했는데 못나갔던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동룡이 아부지 무슨 교수님인 줄 알았네 ㅋㅋㅋ
12:07 지석×경 먹방 & 광고 😍
전현무 이장원 역주행 피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 꿀팁으로 설명서를 잘라 날개에 종이대신 붙히라해서 해봤는데 1등먹었습니다
근데 고무동력기는 원래 활공시간 재는게 목표아닌가요?? 글라이더가 저런식으로 측정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예능이라서 그냥 웃자고 측정 하는건가🤔
맞습니다. 비행중 사라지면(멀어서 사라지는 경우) 무한대 점수 부여하는데 거기서 착안한건가봐요. 야외였으면 맞바람 타고 고도 높인다음 활강인데 아쉽네요... ㅋㅋ 잘만 날리면 2분대 근접하기도 하고.... 3분 날린 사람은 못봤지만 듣기로는 뭐 3분 10초 정도까진 들어봤어요. 대회마다 1, 2명은 나오나봐요. 스페이스 챌린지
맞아유...저도 초딩때 학교1등으로 시대회 나갔는데 그때 바람이 너무 좋아서 참가자60%이상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도 시야에서 사라졌는데 결국 장려상으로 끝났습니다...ㅠ
23:04 점마는 왜 제로센을 만들어버리는거노?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고무 돌리다가 한 순간 반토막이 났던 나의 고무 비행기 1호가 생각나는 규만..젠장..
진짜 아름답게 날았다
왜 비행기 프로펠러 다 감아 놓고 내다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력기를 종이 비행기 날리는 거처럼하네 ㅋㅋ
뒷날개가 위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석지니 할머니 옷 뺏어 입은거 벗어!~~~~
나 어릴땐 날개를 대나무살로 만들었는데 요샌 카본살이네. 대나무 휠때 불에 살살 굴려주면서 구부렸는데
고무동력기 개추억이다 진짜 물로켓이랑
중1때 만들었던 글라이더 아직도 생각나네. 운 좋게 밸런스 개쩔게 만들어서 전교 2등 먹었는데 친구가 장난친다고 동체 두동강 내서 매초리로 그 친구 오지게 팼던 기억난다ㅋㅋㅋ
이거보니 예전에 만든거 생각나네
글라이더랑 사서 만들어봐야지 ㅋㅋ
ㅋㅋ내가 만들었던건 양 날개 균형이 안맞아서 회오리처럼 빙글빙글하면서 올라갔음ㅋㅋ
재밌겠다 ㅋㅋ
꼬리 날개가 왜 전부 아래를 향하고 있는거져? ㅋㅋㅋ
꼬리 날개가 아래쪽으로 두게 구상된 제품입니다. 상승형 고무동력기라고 하지요. 저 형태는 고무줄 8겹으로 날리면 수직으로 올라갑니다.
Nothing’s gonna stop us now
꼬리가 반대 아닌가요?
걍 날리지말고 바닥에 두는게 더 잘날아갈거같아 ㅋㅋ
92년생인 나도 과학의날 저거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실내라서 그러는거 같은데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바퀴 뒤에 동체 잡은 다음에 꼬리날개 맨끝 잡고 동체 엉덩이 손가락으로 밀면서 날리면 0도 밑에가 아닌이상 바람타고 잘날라가요ㅎㅎ
저렇게 메다 꽂을거면 종이비행기가 더 잘 날지 ㅠ
날개에 물을뿌리면 날개가비틀려 망함
어릴때 아버지한테 졸라서 많이 날렸는데 감사합니다...
다들 안해봣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미쿸인 비행기대신 폭격기
전국1등으로써 너무 불편하네요!!!
내가 문방구에서 사고 조립하고 할 때는 걍 이쑤시개 같은 거 끼웠는데 요즘은 카본인가
그러게요ㅎ 카본이 더 가볍고 튼튼해서 바꼈나보네요
날개 각도도 알루미늄 관 직접 휘어서 끼워서 맞추고 그랬는데
나 94년생인데 왜 저런거 만든 기억이 없지...?
스튜디오에서 날리지말고 바이든을 날리지
나 초딩때 다 고무동력기 꼬리 위로올라오게 진짜비행기처럼 달았을시절이였는데 나는 저렇게 아래로오도록 달았음 그래서 학교가서 애들한테 바보냐면서 놀림당했는데 전교1등해버림 ㅋㅋ 지금 다 저렇게 아래로달더라 ㅎㅎ
ㄹㅇ 무한대 2번안나오는 사람있누??
와 나는 꼬리를 반대로 만들었었네
위로 세워도 괜찮아요
밖에서 날려야 바람을 타지 ㅋ
물로켓은 1등해봤는데,,저건 안해본것같네,,
스페이스 챌린지.... 추억이다...
처음 테스트 비행으로 고무줄 감지말고 날려보게 해줬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내가 글라이더로 2등 해봤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
다꺼저라 나는 역주행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왜 꼬리가 아래지?
한번도 안해본 티가 다들 나네ㅋㅋ
거의 30년 전 얘긴데 당연히 해봤다는 기억밖에 없죠 ㅋㅋㅋ
고무 동력 비행기는 토크가 약해서 시동 먼저 걸고 조금 기다렸다 날리면 진짜 똥같이만들어도 잘 날라감 ㅎ.ㅎ.
절대 잘못된상식
종이에 물을 뿌리면 팽팽해지고 이뻐진다?
맞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겁니다.
당장 이뻐보이긴 하겠지만 팽창하면서 날개를 뒤틀리게 할수 있습니다.
차라리 종이를 다려 붙이던지 아님 그냥붙이더라도 조금 신경쓰시는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이거 옛날에 대회 했었을 때 시간재지않았나..? 거리재는 대회도 있었나? ㅋㅋㅋ 저는 시간재는 대회밖에 안나가봐서ㅋㅋㅋ바람 잘타면 몇분씩도 날고 그랬는뎈ㅋㅋㅋ
저거 던지면 저렇게됨 그냥 땅에나두는게 잘 날아감
추억 돋네 ㅋㅋ 초딩, 중딩 대표로 나가서 입상해서 단상에 나가 상받고 ㅋㅋ 무한대로 날리는게 항상 목표였는데 방법을 알고 나서 나이를 너무 먹어버림 ㅋ
전현무는 정말 얘능신인가?
어릴때 고무동력기대회 나갔는데...
유일하게 분단위를 넘어서 강을넘어 사라졌는데..
시간계측이 안된다는 이유로 입상 못함 ㅋㅋㅋ
울산교육청 개같은거
당시 태화강 모드니(맞나...?)백화점쪽이었던거같은데..
아직도 생각하면 열이받음...ㅋㅋ
아마도 같이출전해서 1등을가져간 그놈이 높은놈의 자식이었겠지
전현무 멘트가 욕 들어먹는 이유가 있구나. 사람들이 프로그램마다 왜그렇게 불편하다고 욕을 하는가 했더만. 진짜 말을 너무 막하네. 너나잘하세요, 수준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