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4편 제로원의 타업체와 차별점. 신부든 신랑이든 원하면 바로 결혼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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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대길이-o8q
    @대길이-o8q วันที่ผ่านมา

    국결업체을 선택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비용보다 한국국결업체가 베트남 마담에게 휘둘리지 않고
    신랑편에서 서서 일을 해주는거냐다

  • @찐돌-t8t
    @찐돌-t8t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부는 잘하고 있는데 신랑의 트집 단순변심이면
    중단하면..
    여자는 어떻게 되나요?
    나이어린 신부가 입는
    피해보상은요?

  • @김우준-c6j
    @김우준-c6j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직장도 안정적이고 나 먹고 사는데 충분히 벌고 어쩌다 혼기는 놓치고..그럼 국제 결혼 추천
    나혼자 벌어먹기도 힘들고 한국여자하고 결혼할 만큼의 소득 수준은 안되지만 결혼은 하고싶고..
    그럼 국제 결혼 비추천
    베트남 여자 평가는 만나서 해도되니까 먼저 자기 자신을 냉정히 평가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집사람도 마찬가지고 같이 기숙사생활한 신부들도 마찬가지고
    사장님 부인(사모님) 엄청 무서워함
    일단 신부가되면 관리 엄청 해주심

  • @현이-y8m6h
    @현이-y8m6h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분 말씀하시는데 공감합니다.. 돈1000아까워서 안맞고 못마땅한데 결혼을 한다? 그건 미친짓입니다 그사람과 평생을 가야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래서 신랑도 신부를 선택할때 평생의 반려자를만난다는 마음으로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선택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업체에서 손해 안보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수익을 추구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수익이 남아야 업체가 유지될꺼고요 만일 기부하는 심정으로 중개업을 한다? 희대의 개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