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l7205 시간을 돌려서 그냥 433써서 스콜스 램파드 제라드 3미들을 돌린다 해도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는데 수비할 사람이 없고(스콜스도 수비를 잘하는선수가 아니고 말년에 그냥 수비 머릿수 채우는 자리에서 뛰어서 그런이미지가 생겼을수도) 제라드가 그 활동량과 에너지를 똥받이역할로만 써야함 램파드는 3미들 꼭지점자리에서 활동반경이 좁은데 루니랑 동선정리가 제대로 됐을수가없음
어제경기 안봤어도 가능한 분석이였네요 ㅋㅋ 어제 잉글 하는거 보니 우승은 힘들보이던데 참 ㅠㅠ 독일에 살아서 독일 방송으로 봤는데 끝나고 패널들이 하나같이 사우스게이트 비판하더라구요 그냥 정승 같이 서있고 아무것도 시도를 안한다고 전술변화를 줘보던지 등등ㅋㅋ 지난 독일 경기에서 나겔스만을 비교하며 ㅋㅋ
잉국의 에헴 양반축구가 문제. 누군가는 헌실할 축구를 해야하는데. 자리만 잡고 스위칭을 안 하는데 타팀은 자리잡고 지키기만 하면 되니 쉽지. 4231 중원을 두텁게 둘거면 2선의 3의 스위칭을 가져가던가 벨링엄과 케인과의 동선겹침 둘의 양보없는 플레이가 문제. 무색무취의 팀. 지금 아사아 탑3 일이한 과 경기해도 승리장담 못할것 같음
이정도면 그동안 남문이가 선수빨로 국제대회에서 잉국 역대 최고 성적을 낸거다. 다른 의미로 역대 최고의 재능들이네. 일반인들이 봐도 이해 안돼는 선수 배치와 밸런스. 남문이의 시간은 끝난듯. 확실히 올드패션 감독, 그것도 20년 전 중위권 팀의 축구밖에 못하는 감독 같음.
이쯤되면 잉글랜드 애들은 진짜 과대평가 된 애들 같기도 함ㅋㅋ 뻥글뻥글거리는 게 진짜 같기도ㅋㅋ pl이 과대평가되었다고 해야나? 흥행적으론 세계 최고라서 선수들도 실력에 비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거 같음ㅋㅋ 단적이지만 23-24 유럽대항전 pl팀 성적 개판이고 챔스 역사적으로 봐도 늘 아쉬운 거 같고ㅋㅋ pl에서 월클이라고 불리는 잉글랜드 애들도 어떻게 보면 걍 pl자기네 리그에서 북치고 장구쳐서 월클 소리 듣는 거잖 케인 벨링엄 말고는 타리그 검증도 거의 없으니
세계 축구팬들 눈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게 PL인거도 한몫하지.. 공용어도 영어에 축구관련 메스컴도 뻥글년들이 제일 많아서 은근슬쩍 지들새끼들이 많이 올려쳐서 평가하고ㅋㅋㅋ 당장 포포투 같은거만 봐도 뭔 랭킹 메기고 염병하는거 봐도 지네 선수들 말도 안되는 순위에 올려져있는거 많았다
역대급 개거품 필포든이 빠져야 잉글랜드가 삼. 지금 필포든 뛰는 자리에 차라리 그릴리쉬 같은 스타일이 더 잘 맞는데 이번에 안뽑혀서. 포든은 그냥 맨시티 축구 안에서만 잘하게끔 펩이 최적화 시킨 선수이지, 개인 기량이나 능력 자체가 대단한 선수는 아니죠. 피지컬 안되, 윙어인데 돌파 안되. 크로스 안되, 드리블이 좋은 것도 아냐. 그냥 어쩌다가 중앙에서 공받아서 왼발로 빨랫줄 중거리 구석 꽂아 넣는 슛. 이거 얻어걸리기만을 바래야지.
임형철 해설위원 말에 깊이 공감하는 바.. 벨링엄과 케인의 공존문제가 커보임. 다만 벨링엄은 어느팀에서도 잘 할 선수라면 케인은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 쓰기가 좀 더 까다롭다는 거.. 케인이 위아래로 폭을 빨리 벌리거나 드리블을 통한 연계로 좌우 폭을 벌려줄 수 있는 선수도 아닌게 사실 더 큰 문제라고 봄. 공존을 어케 시킬 수도 없는 유형인게 공존이 되려면 케인이 할 수 없는 걸 케인이 해야하는 거니까… 걍 공격수가 경기장 폭을 빨리 넓게 벌려주지 못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리스키함. 이 점때매 본인도 무관딱인 거고 ㅋㅋ 케인을 잘 쓰려면 완전히 미드를 먹어야 되거나 아예 사이드라인을 밀고 들어갈 수 있는 윙어를 쓰면 되는데 문제는 지금 주전 좌우윙들이 윙치곤 느린 애들이라는 게 문제임. 중앙격수, 미드필더랑 연계에서 더 빛을 보는 애들을 좌우에 배치해놨는데 케인이 사이드로 빠지는것도 잘 못 하고 위로 올라오는 타이밍도 느리니까 애들이 스스로 늪에 빠지는? 그렇다고 포든, 사카를 빼고 보웬, 고든같은 선수를 쓸 수도 없는 노릇.. 심지어 좌측 풀백이 공격을 못하니까 좌우뱔런스도 깨지는데 중앙격수가 공간 자체를 못 만드니 공이 중앙에 갇히다가 딸깍만 당하는 그림만 나옴. 탑독팀에선 공간을 본인이 스스로 창출해야되는데 이걸 못하는기 문제라고 봄. 난 차라리 선수 위상 치치하고 지금 선수단에 ㅎ솔랑케같은 유형이 있다면 차라리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함.
첫째 기본적으로 영국선수들 몸값은 배로 뻥튀기 되어있다. 둘째 왼쪽 풀백 트리피어가 안되면 아놀드나 워커를 왼쪽으로 돌려서라도 수비가 되어야한다. 셋째 벨링엄도 라이스와 같이놓고 공격수비 다하게하고 벨링엄자리에 포든이나 예제 고든을 놓고 중앙 및 좌우 침투에 힘써야~ 결국 수비보다 공격이 안되는게 문제고 감독의 전술 부제가 제일 문제다 케인은 후반 조커투입이 답이다.
가장큰 문제는 전술적 부재..,. 그리고 그에 버금가는 개개인의 너무큰 자만감... 그들은 너무크게 과대평가받고 있는 선수들임... 실제 그틀 기량은 그에 훨씬 못미침... 하지만 잉글랜드 선수들은 모두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서로 비판하며 의욕이라고는 하나도 없음 ...,. 잉글랜드 8강 가면 내손에 장을 지즘 ..,
아놀드가 침투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나요 대부분 후방에 치우쳐있어서 공격숫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순간의 연속으로 봤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미드필더 롤에 대해 이해가 안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압박을 받을때에 포지셔닝이 정말 별로에요 정확히는 압박을 벗어날 기술,민첩성이 없어서인지 계속해서 팀원에게 붙으려는 성질을 보이는데 이러면 상대입장에선 혼자 2명을 마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아놀드 중미를 왜 이 대회에서 시험했는지가 의문입니다. 로이킨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커버가 없는 상황에서 아놀드를 중미로 쓰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봤는데 역시나 안되더군요. 특히나 아놀드를 쓰는 이유가 공격에서 좀 더 다양성을 보여주려고 시도하는 건데, 사우스게이트를 그걸 활용할 수 있는 전술적 역량도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필립스 운운하는 것을 보면 딥라잉 플메가 있는 전술을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는 듯 한데, 현재 중원 자원 고려하면 다른 방식으로 필립스 대체는 능히 가능한 데도 언급하는 것이 어찌보면 사우스게이트의 한계를 딱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자기가 딱 잘 하는 전술 A에 맞는 선수가 없으면, 그냥 플랜이 어그러지는 감독 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비록 아스날 팬이지만, 3백 쓸거 아니면 현재는 사카는 주전으로 쓰기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카가 잘하는 환경은 외데고르와 같은 플레이메이커와 전방에서 비벼주고 끊임없이 더미런과 경합을 시도하는 하베르츠 타입이 맞는 듯 한데, 현재 잉글랜드는 그런 플레이메이커가 존재하지 않고 케인도 이제는 플메형 스트라이커로 변한지라 사카의 강점이 나오기 힘들어 보입니다. 차라리 좀 더 직선적이면서도, 중앙성향이 강한 팔머가 주전으로 뛰는게 현재는 나아 보입니다. 마이누도 쓰는게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현 상황이면 라이스 & 벨링엄이 중원을 형성하고 포든이 아예 플레이메이커 포지션에서 뛰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잉글랜드 스쿼드가 존나 쎄다고 생각 한 적이 없는데 50년 넘도록 저점은 높은편인데 대신 고점이 개 존나 낮은게 잉글랜드잖아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골키퍼중에 노이어 부폰 카시야스 올리버 칸 근처라도 가는 골키퍼가 있었는가? X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센터백중에 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라모스 푸욜 급이 있던 적이 있는가? X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풀백중에 카푸 카를로스 알베스 마르셀루 람 급이 있던 적이 있는가? X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미드필더중에 지단 사비 이니에스타 모드리치 피를로 급이 있던 적이 있는가? X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공격수중에 메시 호날두 호나우두 반바스텐 호마리우 호나우지뉴 는 고사하고 레,수,벤 네이마르급 공격수라도 있던 적이 있는가? X 잉글랜드에는 올타임급, 아니 그 근처라도 가는 S급 선수가 없음 스탠리 매튜스, 바비 무어, 바비 찰튼 이 시절까지 수십년은 내려가야 올타임 레벨 선수 찾을 수 있는게 잉글랜드임 S급은, 아니 A+급도 없고 A-급만으로 도배 된 스쿼드가 잉글랜드 그나마 이번에 밸링엄이라는 S급이 될 '재능이라도' 보이는 애가 처음 있음. 그 전까지는 특급스타 단 한명도 없는 고점 존나 낮은 상향평준화 스쿼드임
잉글의 문제는 항상 똑같다. 1. 쫌만 잘하면 몸값 뻥튀기 개심하고 언론의 뻥튀기도 저세상급 2. 그냥 준수한 실력자가 월클급대접이고 본인도 그런줄 알음 3. 아무리봐도 선수구성은 8강 혹은 16강급인데 매번 우승후보래 4. 결과보고 매번 감독수준을 탓하지만 그냥 수준미달 5. 이번에야말로 우승할수 있는 세대 무한반복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분명 사우스게이트가 저번 카타르 월드컵때는 괜찮게했음 특히 8강인가? 프랑스하고 잉글랜드하고 할때는 치고박고 진짜 역대급 꿀잼경기였음 못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갑자기 왜 이런거임? 이런 경기력 나올이유가 전혀 없는데? 선수들 불화가 아니라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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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통해 OS퍼니처의 게이밍의자를 만나보세요 :)
C조는 잉글랜드 1:0 세르비아 승 빼고 다 무승부로 끝나버린 예능의 조
예능이 아니라 다큐지 개 노잼임
다큐도 재밌어 수면용 ASMR수준이드만
@@stony2350 학창시절 제물포로 불리는 선생님의 물리 강의시간급인가요?
@@user-qq9vr3ug2d ㄷㄷㄷ 제대로 물리 포기 김동호 선생을 아시나요?
예능이 아니라 대회에 나오면 안되는 팀들이 모인 최약체 조임
오늘 교체 나온 팔머, 마이누가 잘한 이유 : 원래 독박 축구하는 애들이라서 ㅋㅋㅋ
바로 이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스램제때랑 똑같다고봄. 다 때려넣을거면 확실한 역할 부여를 하던가 못할거면 역할에 맞는 선수 기용을 과감히 하던가 해야되는데
스램제는 포지션이 대놓고 겹쳐서 세명 다 뛰게 하는게 애초에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steeloisgombo그건 그것도그렇지만 커리어초기엔 베컴을 후반기엔 루니를썼어야되서 문제였던거
@@user-ny5dp9pg4l베컴은 윙이고 루니는 톱임 포지션이 전혀 다른데?
@@bml7205 아하 내가 이렇게만 써놓으니 이해가 좀 어렵긴했겠네 2000년대초반엔 베컴을 써야했고 2000년대 후반엔 루니를 써야해서 그랬다는건 그둘때문에 결국 442를 쓰게되는데 일단 스램제가 다들어갈 자리가 없고
@@bml7205 시간을 돌려서 그냥 433써서 스콜스 램파드 제라드 3미들을 돌린다 해도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는데 수비할 사람이 없고(스콜스도 수비를 잘하는선수가 아니고 말년에 그냥 수비 머릿수 채우는 자리에서 뛰어서 그런이미지가 생겼을수도) 제라드가 그 활동량과 에너지를 똥받이역할로만 써야함 램파드는 3미들 꼭지점자리에서 활동반경이 좁은데 루니랑 동선정리가 제대로 됐을수가없음
세번째 경기도 잉글랜드가 지독하게 못했습니다...
케인 포든 벨링엄 동선정리가 안됨 너무 겹침
벨링엄을 3선으로 내리는게 나을것 같음
유로컵을 20년 가까이 봤는데 잉글랜드는 거의 매번 황금세대로 불리며 우승후보에 거론됐던것 같음. 아직도 국제대회에서 잉글랜드를 우승후보로 언급하는 사람은 지능에 문제가 있거나 학습이 안되는 사람으로 생각됨. 이번엔 다르다던 내친구 포함.
매우 동감. 잉글랜드는 리그의 인기와 그에 따른 연봉상승, 미디어 노출등등의 이유로 쓸데없이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음. 그걸 아직도 이해 못하면 진짜 지능이 낮은거임.
팩트는 지금도 우승후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는거
광고 많이 받즈아!! 2012년부터 항상 응원했습니다^^
잉글랜드 황금세대는 원래 이런식으로 축구해요. 잉글랜드는 언제나 화려한 선수이름값으로 답답한 축구하는게 고유한 팀컬러죠.
선수들 이름값을 무시할수 없으니 일단 박아놓고 알아서하길 기다리는게 감독들 놀음
빙고ㅋㅋㅋ 예전부터 항상 요란했음 대회전엔 호들갑 떨며 제일 시끄럽고 막상 본대회 가서 광탈하고 감독핑계, 불화핑계, 선수부상핑계, 대진핑계, 일정핑계 온갖 사유대기 급급하고ㅋㅋㅋ
그나마 요근래 유로 월컵이 성적은 잘뽑았죠
잉글랜드출신 명장이 없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름값 자체가 개거품일수도
@@flyhigh3343 밥 페이즐리, 브라이언 클라프 등등 예전에는 그래도 유럽을 호령했던 명장들이 있었는데 요새는 아예 없는 느낌
어제경기 안봤어도 가능한 분석이였네요 ㅋㅋ 어제 잉글 하는거 보니 우승은 힘들보이던데 참 ㅠㅠ 독일에 살아서 독일 방송으로 봤는데 끝나고 패널들이 하나같이 사우스게이트 비판하더라구요 그냥 정승 같이 서있고 아무것도 시도를 안한다고 전술변화를 줘보던지 등등ㅋㅋ 지난 독일 경기에서 나겔스만을 비교하며 ㅋㅋ
불면증 치료제를 처방해준 사우스게이트 감독님과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분명히 잉글랜드는 강팀인데 이상하게 약팀처럼 플레이를 해요
강팀답게 막 밀어부치고 해야되는데 쫄보처럼 엉덩이 뒤로빼고
골 먹힐까봐 전전긍긍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요
전 부침?ㅋㅋ
왼발잡이 레프트백을 루크쇼 하나로 퉁치고 대체자를 안 데려간게, 사우스게이트가 이 대회를 얼마나 안일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단적인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잉글랜드 팀에는, '리스크 관리'라는 개념이 전혀 없는거죠.
명단을 진짜 바보같이 뽑았죠
좌풀백 준수한 티노 리브라멘토라도 데려가야 했었음.. ㄹㅇ 리스크 극대화
차라리 사카를 ㄹㅇ 좌측 윙백으로 세우고 오른쪽을 스토퍼로 비대칭 운영하는게 더 설득력 있을 듯
뻥글랜드 주특기
칠웰 설마 또 부상인가요?
우와 원투펀치에도 광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의자 찰떡이네요 ㅋㅋㅋ̤̫ 편해보이세요
진지하게 보다가 루크 노 쇼 ! 너무 웃었습니다. 원투펀치 보는게 유로 보는 거보다 더 재밌네요!!!❤
잉국의 에헴 양반축구가 문제.
누군가는 헌실할 축구를 해야하는데. 자리만 잡고 스위칭을 안 하는데 타팀은 자리잡고 지키기만 하면 되니 쉽지. 4231 중원을 두텁게 둘거면 2선의 3의 스위칭을 가져가던가 벨링엄과 케인과의 동선겹침 둘의 양보없는 플레이가 문제. 무색무취의 팀.
지금 아사아 탑3 일이한 과 경기해도 승리장담 못할것 같음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다 듣고 보니 공격, 좌측, 중앙까지 전반적으로 문제란
말 같네요 ^^
11:20 사회생활 잘하네 괜히 최연소 해설위원이 아니다ㅋㅋㅋ
전술까지도 필요없는데 사실. 찔끔찔끔 교통정리만해줘도 떡상할듯
그냥 케인, 토니 투톱 뚝배기 전술로 가라..
잉글랜드는 전통적으로 롱볼 뚝배기지..
이정도면 그동안 남문이가 선수빨로 국제대회에서 잉국 역대 최고 성적을 낸거다. 다른 의미로 역대 최고의 재능들이네. 일반인들이 봐도 이해 안돼는 선수 배치와 밸런스. 남문이의 시간은 끝난듯. 확실히 올드패션 감독, 그것도 20년 전 중위권 팀의 축구밖에 못하는 감독 같음.
개인적으로 임형철 해설위원은 이스타 티비보다 원투펀치 칼라랑 더 궁합이 맞다고 봄. 원투펀치에서 임형철 해설 영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좀 있으면 군대를 가야해서.. 한 2년 정도 후에 컴백하면 딱이겠네요😂
한위원님+형철군 조합은 한위원님이 형철군을 너무 예뻐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저는 과연 잉글랜드가 토너먼트에서 또다시 승부차기 징크스를 당할지가 궁금해지네요
잉글랜드는 보면 피엘빨 때문인지 언제나 실제보다 고평가를 받음. 다른나라의 주요선수들보다 더 뛰어나냐하면 딱히 그런것도 아닌데
EASY한 잉글랜드만의 허당끼가 있죠.
케인은 커리어내에 국대 트로피 추가는 어려울듯
우측풀백에 아놀드를 넣고 왼쪽윙에 고든을 넣은다음
고든으로 벌리면서 아놀드가 전환및 빌드업해주고
고메즈를 왼쪽풀백으로 넣고 공격시 스리백처럼 좁히게끔하면 훨씬 안정감이 있을듯하네요
물론 사우스게이트는 이번 대회 내내 변화없이 조질게 뻔하죠
그냥 사우스게이트가 문제라고 지금 잉글랜드 스쿼드 과르디올라가 감독
이면 골폭풍 이다
남대문이 문제인데 ㅎㅎㅎㅎ 그래도 불구 월드컵 유로 어디까지 갓더라 ㄷㄷ ㅎㅎㅎㅎ 아무리 목표가 우승이어도 빵골란드 국대 이미지입장에서는 그나마 산꼭때기까지 올라간 감독인게 사실 ㅜ
과르디올라면 국대 감독 생태계 파괴 수준 ㅋㅋ 나겔스만도 클럽에서 좀 주춤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국대에선 어나더레벨임
심지어 준비 기간도 ㅈㄴ길어서 국대감독하면 진짜 씹어 먹을듯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라. 펩축구가 몇칠 호흡 맞춰본다고 그게 가능하다고 보냐?? 국대는 철학이 있는 감독이 아니라 포용력과 상황판단력이 좋은 사람이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user-gp6cp1so2x 축알못이 또헛소리하네 니가 훈련시스템하고 축구철학을 알긴아나? 니가 뭔데 펩축구가 며칠걸리다고 짓거리노 물론 단시간에 안되지
사우스게이트 지금 8년째 잉글감독임 그런데 기본적인 패스앤무브가 안된다이가
동선도 겹치고 패턴도 없고 이건 감독의
문제임 과르디올라가 8년째 이팀 맡은면
어째될까?
축구모르면 박혀있어라 이상한 논리로
시부리지말고
축구 대학 나오셨어요 ? 재미있네요. 경기를 안 봤는데..그림이 그려지네요. 경기를 마치
본 듯이 ㅎㅎ 토너먼트 어찌될지...궁금해지는데..시간대가 한국서 보기엔 안 좋아
잉글랜드는 냉정히 얘기해서 오스트리아한테도 질거 같은데.........
솔직히 선수기량이 좋다고 해도 결국에는 팀으로서 조직력 조화가 잘 맞추느냐가 중요한데 다 따로노는 느낌이라서 그래요
고든, 왓킨스, 보웬, 콜파머, 에제를 전술적으로 다양하게 쓸 수 있어야 명장이지
본인 전술없이 쓰고 싶은 선수를 일단 다 넣고나서 전술은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느낌의 선수기용이라고 생각함....어떻게 보면 오른발잡이 3명 3톱에 갖다놓은 레알이랑 비슷한 느낌일 수 있는데 남문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안첼로티 정도의 깜냥은 없는거 같고...
우승후보들이 16강부터 한쪽으로 쏠렸어...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잉글랜드는 16강 행운의 대진
잉글랜드는 그냥 잘생긴 바보 같은 느낌... 선수들은 화려한데 무색 무취 클린스만 보는것 같음
와 표현력 지림..개적절한 표현 ㅋㅋㅋ 잘생긴 바보 ㅋㅋㅋ
대표팀을 대충 뽑은게 보여 어떻게 트리피어 아놀드 워커가 한팀 한경기에 볼 수 있는지 참
특히 케인과 벨링엄 동선 중복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플레이메이커 성항의 공격수와 공격 성향의 플레이메이커 미드필더가 있을 때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앙리와 지단이 이런 문제를 겪었죠.
램파드 제라드 스콜스를 중원에 두고도 뻥축구하는나라가 잉글랜드임
포든 벨링엄 케인은 월드컵 때도 같이 뛰었었는데 그 땐 괜찮았고 지금은 말 나오는거 보면 무조건 감독이 동선 정리 해줘야 하는디..갠적으로 트리피어만 빠져도 상당 부분 해결 될 듯
포든 사카 둘다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는 플레이를 선호하는데 이걸 가능하게 도와주려면 양쪽 풀백이 사이드라인 밟고 넓게 벌려줘야함
이쯤되면 잉글랜드 애들은 진짜 과대평가 된 애들 같기도 함ㅋㅋ 뻥글뻥글거리는 게 진짜 같기도ㅋㅋ pl이 과대평가되었다고 해야나? 흥행적으론 세계 최고라서 선수들도 실력에 비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거 같음ㅋㅋ 단적이지만 23-24 유럽대항전 pl팀 성적 개판이고 챔스 역사적으로 봐도 늘 아쉬운 거 같고ㅋㅋ pl에서 월클이라고 불리는 잉글랜드 애들도 어떻게 보면 걍 pl자기네 리그에서 북치고 장구쳐서 월클 소리 듣는 거잖 케인 벨링엄 말고는 타리그 검증도 거의 없으니
맨시티 제외 빅6 다 유럽대항전 엉망진창 토트넘 첼시는 나가지도 못하고
세계 축구팬들 눈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게 PL인거도 한몫하지.. 공용어도 영어에 축구관련 메스컴도 뻥글년들이 제일 많아서 은근슬쩍 지들새끼들이 많이 올려쳐서 평가하고ㅋㅋㅋ 당장 포포투 같은거만 봐도 뭔 랭킹 메기고 염병하는거 봐도 지네 선수들 말도 안되는 순위에 올려져있는거 많았다
축구채널 유로관련 영상중에 국가중에선 잉글랜드를 가장 많이 다루는데 확실히 잉글 우승을바라는 국내 축구팬들이 많은듯 야구에서 다저스팬이 많은것과 비슷한..
그나마 여기 원투펀치는 확실히 다양하게 다루는점에서 개나소나 잉글랜드 epl위주로 말하고 아는것과는 전혀다름 솔직히 축구종가라고해도 그렇게 축구에서 빵골란드 가지고 다룰얘기 많다라고 안보이는데
이러다 우승하면 사우스게이트가 잉글랜드에서는
신 비슷한 반열로 올라갈까요?
싸카 포든 대신
콜파머.고든 선발써라
앞에서 뭔가 전투적으로
싸워줄 선수가 필요함
볼 얘쁘게 차는건 소속팀에서나
통함 유로처럼 빡쎄게 몸싸움하는
대회는 싸카.포든으로 할수있는게
없어보임
그리고 애초에 잉글랜든 언론에의해 최소20%이상은
능력치가 오버되있음
해설을 하시면서도 재미가 없구나
우리랑 똑같네요
해설 하는데 경기 재미 없으면 중계진 분들 입장에서도 좀 더 힘드실텐데
진짜 해설위원 분이 재미없게 느끼실 정도면 진짜 재미 없는 거 맞음 중계진 분들도 사람이다보니 (물론 대놓고 티를 낼순 없지만)
심판도 지겨워하는 표정이더라 ㅋ
@@user-yo9tc2uk6h 앜ㅋㅋㅋ 심판돜ㅋㅋㅋ
남대문짜르고 제대로 됀 명장데리고 와야 할 듯 그 좋은 멤버로 공격패턴이 너무 단순하고 압박이랑 공수전환속도가 느림
괜히 루니가 그릴리쉬 래시포드 안뽑은거 비판하는 게 아님. 뭔가 직선적으로 활발하게 움직일 자원이 필요해서 그릴리쉬 대신 뽑은 게 앤써니 고든인데 벤치에서 썩힐거면 왜뽑은거임ㅋㅋ
준희옹이랑 의자랑 찰떡이네 마부제박사 같음
마지막 경기를 안 봤는데도 이 정도면 ㅋㅋㅋ
영국은 자존심 버리고 영국국적 감독 버려야함..
저 맴버를 펩이 플레이 한다면 무적일텐데
왼쪽풀백에 센터백성향인 선수로 두고 공격시에는 3241형식으로 변환되는 형식이 제일 괜찮아보이는데.. 남대문이 이런전술 소화가 불가능한 감독이라 ㅋㅋ
잉글랜드는 진짜 안첼로티같은 스타일의 감독이 너무너무 필요하다!!! 안첼로티 데려오면 내용적으로나 결과적으로나 매우 만족할것같은데 안타깝다.
역대급 개거품 필포든이 빠져야 잉글랜드가 삼. 지금 필포든 뛰는 자리에 차라리 그릴리쉬 같은 스타일이 더 잘 맞는데 이번에 안뽑혀서.
포든은 그냥 맨시티 축구 안에서만 잘하게끔 펩이 최적화 시킨 선수이지, 개인 기량이나 능력 자체가 대단한 선수는 아니죠.
피지컬 안되, 윙어인데 돌파 안되. 크로스 안되, 드리블이 좋은 것도 아냐. 그냥 어쩌다가 중앙에서 공받아서 왼발로 빨랫줄 중거리 구석 꽂아 넣는 슛.
이거 얻어걸리기만을 바래야지.
잉글뿐만아니라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등 강호들이 상대적 약팀에 고전하는 경기가 한두개가 아니라는것 전체적으로 a매치 수준이 낮아짐 그중 잉글이 심함
잉글국대선수 개개인 능력을 의심하는 사람이 어딨겠어
하지만 경기내용이 계속 의심스러운게 문제지
진짜 선수들 제대로 쓸줄을 모르는거야 머야
3경기중 두골 넣고 16강진출? 어질어질하네 80년대90년대 유로대회에서도 이런 사례 없었는데
내가 사우스게이트면 그릴리쉬 뽑고 그냥 맨시티 3241그대로 갔 쒔다
루크쇼 부상공백 트리피어로 메우는거 보다 훨씬나을껄
11:07 형철이형 종윤이형 밑에 있다보니.. 사회생활 잘하네ㅋㅋ
임형철 해설위원 말에 깊이 공감하는 바..
벨링엄과 케인의 공존문제가 커보임.
다만 벨링엄은 어느팀에서도 잘 할 선수라면 케인은 조정이 필요한 선수라 쓰기가 좀 더 까다롭다는 거..
케인이 위아래로 폭을 빨리 벌리거나 드리블을 통한 연계로 좌우 폭을 벌려줄 수 있는 선수도 아닌게 사실 더 큰 문제라고 봄.
공존을 어케 시킬 수도 없는 유형인게 공존이 되려면 케인이 할 수 없는 걸 케인이 해야하는 거니까…
걍 공격수가 경기장 폭을 빨리 넓게 벌려주지 못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리스키함. 이 점때매 본인도 무관딱인 거고 ㅋㅋ
케인을 잘 쓰려면 완전히 미드를 먹어야 되거나 아예 사이드라인을 밀고 들어갈 수 있는 윙어를 쓰면 되는데 문제는 지금 주전 좌우윙들이 윙치곤 느린 애들이라는 게 문제임. 중앙격수, 미드필더랑 연계에서 더 빛을 보는 애들을 좌우에 배치해놨는데 케인이 사이드로 빠지는것도 잘 못 하고 위로 올라오는 타이밍도 느리니까 애들이 스스로 늪에 빠지는?
그렇다고 포든, 사카를 빼고 보웬, 고든같은 선수를 쓸 수도 없는 노릇..
심지어 좌측 풀백이 공격을 못하니까 좌우뱔런스도 깨지는데 중앙격수가 공간 자체를 못 만드니
공이 중앙에 갇히다가 딸깍만 당하는 그림만 나옴. 탑독팀에선 공간을 본인이 스스로 창출해야되는데 이걸 못하는기 문제라고 봄.
난 차라리 선수 위상 치치하고 지금 선수단에 ㅎ솔랑케같은 유형이 있다면 차라리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함.
벨링엄 포든 다 빼고 똥받이들 몇명 넣어서 케인몰빵축구해도 한게임에 두골씩 박아줄듯ㅋㅋ
ㄹㅇㅋㅋㅋㅋ 스타가 많으니 다 쓸려하니 이도저도 아닌듯
저도 그생각했는데 ㅎ
재료들은 좋은게 많은데
맛난요리가 나오기 위한 재료와 양념조합을 쉐프가 간도 안보고 막 썪어놓은 상황. 재료만 비싼것들 사다놓고 레시피없이 요리하고있는 사우스게이트
재료가 좋으니 간만 맞추면 되는데 그것도 못함.ㅋ
스타들을 여기저기 대충 때려 박고 알아서 해라는 축구를 몇십년째 하고 있음.
제라드 스콜스를 돌아가며 윙에 때려박아 놓으니 잘될턱이 있나? 지금도 포든을 왼쪽에 쳐박아 두니 안 맞지.
포든은 중앙에서 한칸 오른쪽 구역에 넣고 프리로 돌려야 최상의 폼을 보여주는데.
거기다가 케인 벨링엄 동선도 정리가 안되어 있다.
포든은,시티에서도 좌측윙어로
나올땐 포든장점죽고, 존재감삭제였죠
펩이 중앙으로 옮기면 살아나고~~
시티에서 좌측안뛰다가 도쿠가 하도 삽질하니 어쩔수없이 포든 좌측에 세웠는데~젤 존재감없는게
좌측이었고,그나마 시티에선 덕배랑 알바레즈랑 스위칭하면서 중앙으로 들어오며 슛팅넣는경우있었지만, 좌측포든은 최악이죠
시간나시면 대한취구협회 문제점도 같이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2 데쟈뷰인가 이 멘트어디서들어봤는데. 아시안컵.,.?. 영국도혹시?? 크흠.
직선적 침투하는 선수가 없고 다들 중앙으로 모이려고만 하는거 같던데 상대가 예상하기 쉽게 플레이 하는 듯
벨링은 공미보다는 중미포지션인데
2선에 있으니, 포-케가 죽고,역활 겹침
우승권팀에는 케인 같은 내려오는 공격수 필요없음 잉글랜드에 메시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들진 약한 약팀용 공격수
주장 줘놔서 선발제외도 못시키고 계륵임
첫째 기본적으로 영국선수들 몸값은 배로 뻥튀기 되어있다.
둘째 왼쪽 풀백 트리피어가 안되면 아놀드나 워커를 왼쪽으로 돌려서라도 수비가 되어야한다.
셋째 벨링엄도 라이스와 같이놓고 공격수비 다하게하고 벨링엄자리에 포든이나 예제 고든을 놓고 중앙 및 좌우 침투에 힘써야~
결국 수비보다 공격이 안되는게 문제고 감독의 전술 부제가 제일 문제다 케인은 후반 조커투입이 답이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잉글랜드 축구 스타일은 아무리 돈을 퍼 부어도 항상 똑같았음 킥앤러시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게 종특임 다른 유로 우승국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스타일, 전술이 투박함 우승못하는 이유가 그거임
잉글랜드 선수를 어떻게 뽑은거지? 아놀드 워커 트리피어 이중에 한 선수는 대표팀 떨어뜨려야 정상 아닌가 대표팀을 뽑을 때 잘못 뽑은 것 같다. 감독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내는듯 한 느낌을 받네
생각보다 벗겨내는 개인기가 별로더라구요. 포든이나 사카나, 조직력 몇년 갖춘 팀에서나 빚나느 거지.
이번 대회를 끝으로 남문이는 감독직에서 해고될 거 같음.
제일 큰 게 풀백의 소극적 활용인듯. 풀백을 공격옵션에서 거의 제하다시피 윙어 뒤 받치는 역할만 하다보니 공격숫자 항상 부족함..
카펠로로 피를 보기는 했지만 스칼로니가 잉글랜드 감독으로 가면 좋을 듯. 공격 지향성, 선수 교체 용병술 등등. 영어를 좀 못하가 하더라.
맨날 그놈의 황금세대 ㅋㅋ 한국도 역대급 멤버라더니만 ㅋㅋ 영국도 황금세대 ㅋㅋ 케인이 루니보다 더 잘한다는 사람들이 황금세대라니까 뭐... ㅋ 진짜, 축구 볼 줄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참
토너먼트 가면 잘 할 것 같은데... 조 1위로 올라가면 됐지 굳이 조별리그부터 힘 뺄 필요가 있나? ㅋ 지켜봐야지 ㅎㅎ
수비가 강할 땐 공격이 문제, 공격이 강할땐 수비가 문제 이래서 뻥글
가장큰 문제는 전술적 부재..,. 그리고 그에 버금가는 개개인의 너무큰 자만감... 그들은 너무크게 과대평가받고 있는 선수들임... 실제 그틀 기량은 그에 훨씬 못미침... 하지만 잉글랜드 선수들은 모두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서로 비판하며 의욕이라고는 하나도 없음 ...,. 잉글랜드 8강 가면 내손에 장을 지즘 ..,
이번 유로2024를 보면 느껴지는 팀을 하향평준화 시키는 남소문 감독
내가 리버풀 팬이고, 아놀드 참 좋아하는데도
풀백으로는 워커한테 안되고, 중미로는 마이누한테 안됨
아놀드가 침투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나요
대부분 후방에 치우쳐있어서
공격숫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순간의 연속으로 봤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미드필더 롤에 대해 이해가 안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본인이 압박을 받을때에 포지셔닝이 정말 별로에요
정확히는 압박을 벗어날 기술,민첩성이 없어서인지 계속해서 팀원에게 붙으려는 성질을 보이는데
이러면 상대입장에선 혼자 2명을 마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든내용을 종합하여 결론 : 모든것은 사우스게이트의 무능력한 전술
케인 있는 팀은 우승 못한다는 징크스가 참 크네요... ㅎㅎㅎㅎ
잉글랜드의 포체티노 사게형 ㅋㅋ. 포체티노의 엔조 공미 갤러거윙 칠웰 윙급 선수기용하고있네
대체불가능한 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포든 폼이 별로인데 이에 대해 결단을 내리는 것도 감독이 해야할 역할이죠.
개인적으로 아놀드 중미를 왜 이 대회에서 시험했는지가 의문입니다. 로이킨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커버가 없는 상황에서 아놀드를 중미로 쓰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봤는데 역시나 안되더군요. 특히나 아놀드를 쓰는 이유가 공격에서 좀 더 다양성을 보여주려고 시도하는 건데, 사우스게이트를 그걸 활용할 수 있는 전술적 역량도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필립스 운운하는 것을 보면 딥라잉 플메가 있는 전술을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는 듯 한데, 현재 중원 자원 고려하면 다른 방식으로 필립스 대체는 능히 가능한 데도 언급하는 것이 어찌보면 사우스게이트의 한계를 딱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자기가 딱 잘 하는 전술 A에 맞는 선수가 없으면, 그냥 플랜이 어그러지는 감독 같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비록 아스날 팬이지만, 3백 쓸거 아니면 현재는 사카는 주전으로 쓰기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사카가 잘하는 환경은 외데고르와 같은 플레이메이커와 전방에서 비벼주고 끊임없이 더미런과 경합을 시도하는 하베르츠 타입이 맞는 듯 한데, 현재 잉글랜드는 그런 플레이메이커가 존재하지 않고 케인도 이제는 플메형 스트라이커로 변한지라 사카의 강점이 나오기 힘들어 보입니다. 차라리 좀 더 직선적이면서도, 중앙성향이 강한 팔머가 주전으로 뛰는게 현재는 나아 보입니다.
마이누도 쓰는게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현 상황이면 라이스 & 벨링엄이 중원을 형성하고 포든이 아예 플레이메이커 포지션에서 뛰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프로 라이센스 취득완료까지 스페인은 10개월 잉글랜드는 단 5일이니 양질의 지도자 발굴이 어려울 수밖에 없지! 펩 클롭 안첼로티 시메오네 알론소 아르테타 에메리 인자기 같은 전술과 관리를 겸비한 영연방 감독이 몇이나 되냐!
내가 얼마전에 케인이랑 벨링엄의 롤이 많이 겹쳐서 위력이 반감 될거라고 하니
케인은 내려오고 벨링엄은 올라가는데 뭐가 겹치냐고 절 타박하고 구박하던 사람들....
잉글랜드 스쿼드가 존나 쎄다고 생각 한 적이 없는데
50년 넘도록 저점은 높은편인데 대신 고점이 개 존나 낮은게 잉글랜드잖아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골키퍼중에 노이어 부폰 카시야스 올리버 칸 근처라도 가는 골키퍼가 있었는가? X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센터백중에 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라모스 푸욜 급이 있던 적이 있는가? X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풀백중에 카푸 카를로스 알베스 마르셀루 람 급이 있던 적이 있는가? X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미드필더중에 지단 사비 이니에스타 모드리치 피를로 급이 있던 적이 있는가? X
몇십년동안 잉글랜드 공격수중에 메시 호날두 호나우두 반바스텐 호마리우 호나우지뉴 는 고사하고 레,수,벤 네이마르급 공격수라도 있던 적이 있는가? X
잉글랜드에는 올타임급, 아니 그 근처라도 가는 S급 선수가 없음
스탠리 매튜스, 바비 무어, 바비 찰튼 이 시절까지 수십년은 내려가야 올타임 레벨 선수 찾을 수 있는게 잉글랜드임
S급은, 아니 A+급도 없고 A-급만으로 도배 된 스쿼드가 잉글랜드
그나마 이번에 밸링엄이라는 S급이 될 '재능이라도' 보이는 애가 처음 있음. 그 전까지는 특급스타 단 한명도 없는 고점 존나 낮은 상향평준화 스쿼드임
이게 팩트긴함 그마저도 지금이야 스쿼드가 전보다 좋지 예전엔 우승 스쿼드은 어니었지
사우스게이트는 후방 미들로 라이스 혼자 냅둘 능력도 없고 깡도 없음 ㅋㅋ 풀백으로 커버칠 능력이 없으니 쫄보근성으로 후방에 냅둘 미들 2은 무조건 두는 편
잉글랜드 국대는 자국리그 덕분에 과대평가된 팀이지 예전에도 이런말들이 많았고
잉글의 문제는 항상 똑같다.
1. 쫌만 잘하면 몸값 뻥튀기 개심하고 언론의 뻥튀기도 저세상급
2. 그냥 준수한 실력자가 월클급대접이고 본인도 그런줄 알음
3. 아무리봐도 선수구성은 8강 혹은 16강급인데 매번 우승후보래
4. 결과보고 매번 감독수준을 탓하지만 그냥 수준미달
5. 이번에야말로 우승할수 있는 세대
무한반복
나는 이해가 안가는게 분명 사우스게이트가 저번 카타르 월드컵때는 괜찮게했음 특히 8강인가? 프랑스하고 잉글랜드하고 할때는 치고박고 진짜 역대급 꿀잼경기였음 못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갑자기 왜 이런거임? 이런 경기력 나올이유가 전혀 없는데? 선수들 불화가 아니라면 말이지.....
루크노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컵서 4강가고 이러니까 우리가 뻥글인걸 잊은거지
그게 문제
케인 빼고 모두 이타적인 플레이를 해야하는데, 문제는 케인만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고 있음..
다들 왜 라이스 폼 떨어진건 지적안함? 중앙 뻥뻥 뚫렸는데... 풀백보단 중앙이 문제야 지금.. 다들 알잖아?
언제는 잉글이 기대를 만족했던가???
늘 그 모습 그대로임
명장 : 많은 선수들을 경기마다 전술적으로 다양하게 기용
사우스게이트 : 네임밸류 베스트11 고집함
박주영, 구자철처럼 케인이 내려가서 공 받게 되면 벨링엄이 최전방으로 스위칭 하면 될거같은데 잘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