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녹음] 정오의 팝송(이희옥 아나운서) 1979.10.11 TBC-FM

[@이종수-l4q]

69ㅡ71년도 즐겨듣던 TBC FMㅡDJ 최동욱 시절이 회상되는군요,감사합니다.

[@joyfullee9330]

당시 시절이 몹시 혼란한 중에도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젊음을 달래곤 했죠~~^^

[@kimdoyun2386]

나는 kbs 제2fm으로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첫휴가때 마장동 에내려서 처음들려오는 그소리 한참동안 전파사앞에 서있어습니다

[@산지기-j3v]

79년10월11일 군시절
특명받고 열세밤만자면 집으로
그때청춘이 낼모래면 7학년 흑흑흑

[@joyfullee9330]

ㅎㅎ

[@송기용-n3m]

9사 백마부대5월31일 전역
입대전 나나 헤 헤 굿바이
음악다방에서 많이 들었 습니디
내일이면7짜~~~~

[@송기용-n3m]

어구~~~
1978년 입니다요^^

[@burning109]

일하면서 듣는 중인데 너무 좋아요,,

[@intaelee2755]

아! 이희옥님 이셨군요.. 지금도 님이 abba의 Fernando 를 들려주시면서 가사를 낭송하시던 목소리가 기억에 남네요... ‘멀리서 들려오는 북소리’ 로 시작하는... 아련한 추억이네요... 긴가 민가 했는데 눈을 감고 조용히 들어보니 예전 목소리가 기억에 되 살아나네요... 감사했었습니다...

[@남자서창희-p8t]

Fenrando는 귀한음반으로
방송국에서도 어렵게 구했다고
80년도mbc 유명 팝 DJ설명 ..이제 느끼네요

[@좌빨은위선이다]

목소리가 정말좋다. 끝말이 항상 였어요.

[@카크팍]

응원가.

[@5tgv1plm]

아!~~옛날이여 ~😍😍😍😁😁😁🎶🎼🎵

[@kjo6659]

감사합니다..

[@Johyeongjin]

헉.. 저도 이 녹음본을 갖고 있긴 한데 상태가 매우 안 좋네요. 이건 녹음 상태가 꽤 좋군요. 시그널은 레이 커니프의 'popsy' 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장준우-d4l]

당시엔티브이,라디오모두티비씨일색이었죠

[@원빈스타일]

좋다 이 시절에는 낭만이란게 있어 싼뜨라 빠빌라

[@Johyeongjin]

th-cam.com/video/ItFGaZir6N4/w-d-xo.html 정오의 팜송 시그널. Ray coniff의 Popsy 라는 연주곡입니다.

[@백옥당-x1t]

와ㅡㅡㅡ
내가 20대 초반때
그분

[@namsoobang6670]

정오의팦송
점심시간 라디오 다이얼을찾는다
Tbc 방송 그시절
LP판사러 종로로
백회점 세운상가 모두가
옛날로의예행 이되었다
미도파.코스모스 명동백화점
이름조차 지워진 현실에서
年倫과 격세지감을
느끼는 老年이되었단다
옛팦송coffee香되어
코끝에와닫는다
남수

[@김동진-i6e]

이기자부대 일병시절

[@jbswwf]

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