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에 하는 첫 세차는 참 설래이는것 같아요 (Feat . GGAN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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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비가 죽죽내리는 요즘 일에쩌든 나를 하늘이 가여이 여기셨는지
    금욜날 비를 멈춰 주셨다 장마전에 동네 이름모를 새새끼가
    나의 헌커에 똥을 싸질러놔서 깔끔하게 닦아본다
    본래 헌커는 지저분해야 그게 멋이고 맛이라 냅둘랬는데
    새똥엔 장사없다 그렇게 첫세차를 경건하게 진행했다
    엔진 식히고 물한번 촉촉하게 적시고 폼건으로 불리고 미트질로 깔끔하게
    그담 헹굼세차 빠른건조!! 허리펴기도 전에 동생 깐돌이가 도착했다하여
    빵댕이 마를세도 없이 호다닥 달려본다
    오랜만에 찾아가본 일진빌딩 편의점.. 이름이 참...
    나는 아싸 찐따 이므로 구석에서 컵라면 하나 쌔려본다
    그리고 또 시간가는줄 모르는 바이크얘기 이번은 한 6할 쯤? ㅎ
    좋은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거리를 달려본다
    그럼 또 안라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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