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내용을 잘 받아들이려면 앞내용이 중요합니다.. 앞내용 다짜르고 뒷내용만 봤을시 해석하는게 달라지기에. 뭐 저좋으라고 찍었겠어요 최대한 많은 참고 되라고 찍은겁니다 ㅎ 보기 지루하신분들은 그냥 안보면 되는거지만 한두푼 하는거도 아닌거 최대한 신중해서 나쁠게 있나요 앞으로 얼마나 많이 탈지 모르는 바이크인데 그 10 분 이 아깝다면 뭐 할말은 없네요;;
첫부분 말하신 "오토바이한테 주인이 마음에 들어와야 한다는 부분/ 엔진불 들어오는 부분은 미국에선 흔히 알려진 현상입니다. 딜러 에서도 오너에게 구매시 알려주는데요, 파네갈레 경우 레이스용 엔진/트랙용 바이크라 첫 break-in 기간 이후 고 RPM 에서 타야 엔진손실이 덜하고 오래가는데 대부분에 사람들이 아껴탄다 생각하고 4천 RPM 아래로 타서 엔진등이 들어오는 이슈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딜러에서 테스트 라이드 2~30분 나가서 고RPM (8천 ~ 1만1천 정도) 사이로 열심히 타고 오면 불이 바로 사라지고 다시 오너에게 평상시에 고 RPM에서 타라고 알려주곤 합니다. 한국 두카티 딜러는 보면 이런것도 안알려주고 바이크 배달 영상들도 보면 트럭에 잘못된 방식으로 (킥스텐드 내려놓고) 배달 하고있더라구요. 교포라 한국어가 서툴은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오토바이는 대부분 차와 달리 평상시에도 생각보다 높은 RPM에서 타는게 엔진손상이 덜합니다. 참고영상: th-cam.com/video/zhUI7MWE_Fc/w-d-xo.html&ab_channel=FortNine
근데 또 막상 막 그렇지는 않아요 음..애매하네요 참 뽑기운 이라해야할까..... 탄다고 무조건 문제생기는건 또 아니고... 평소 관리라든가 주행습관이 문제를 만드는거라 일단 상태괜찮은 매물 가져오시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뒤로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텐데... 이게또 그렇다고 주변 케이스 보면 문제가 아예없지도 않고..일단 반년정도 짧게 즐겨보시기엔 나쁘지 않아요 아근데 진짜 디아벨 도 애지간히 예민하더라구요 몬스터는 완성도 높아서 괜찮아요 821 같은경우
입문하기 전에 홈피사진으로 본 디아벨의 옆에 본 라인이 너무 이뻐서 환상적이더라고요, 우연히 실물봤는데 완전 심쿵했는데 입문전에 보기엔 너무 크더라고요 그러다가 몬스터821이 회사주차장에 세워져 있는거 보고 이거다 싶었죠 요즘 S750 타고 있는데 몬스터랑 디아벨이 아른거리네요 이시점에 이런 유투브 알고리즘 이라니.. 두카티가 이런거 였다니.. 어떻하죠? 진짜 두까띠도 랜드로버처럼 디자인보고 타는걸까요?
90년대와 2010년 초반까지 SBK레이스에 직투한 모델입니다. 2기통 무시 못하죠~ 경쟁자는 카와사키 7RR 야마하 YZF-7 혼다 RVF750 VTR1000등이 있었습니다. 916부터 시작한 인기 지금도 2기통 잘알~ 살아있습니다. 파니코님은 그 계보를 타시는거구요~~ 부럽습니다.
그래도 엔진은 비엠 스천라인 (레이싱) 엔진보단 잘만든거 같내요 내구성 적으로는 ㅋㅋ 스천알 매물보면 죄다 반이상은 엔진 통교체 또는 엔진 보증교체;;; 그러니 나머지 멀쩡한 매물들도 언제 엔진을 교체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고... 오일 누유는 뭐 당연하단듯 여기고 참;;; 파니도 수평라인 엔진은 누유가 좀 흔하긴 한데 그래도 메카니즘 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긴 하거든요... 근데 비엠은 참;; 박서엔진 같은건 정말 대명작 인데 하필 스천 레이싱 라인 엔진이 좀 그지같아서
@@세븐-x8v 네.. 안그래도 지금 샵에서 빼서 제가그냥 집적 고칠라고 집 주차장에서 클러치 허브 쪽 커버 빼놨어요,, 지금 클러치 허브 통채로 빼야 해서 12각 소켓 주문해놓고 기다리구 있네요;;; 단순히 대소기어 체인 갈러 갔다가 미친놈들이 왼쪽에 기어 로드 를 건드려서 그게 지금 오토바이 몸통쪽으로 기어 돌리는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시동만 걸면 쇠 마찰소리가 알피엠따라 나네요... 클러치 허브에 계속 간섭되는거 같은데 하 진심 열받네요 작업중에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 했는데 마치 준비라도 한듯 멘트 날리는거 보니까 진짜 참 불질러버리고 싶어지더라구요
바이크 탄 지 21년차 파니 7년 동안 아무문제 없었고 지금도 두카티 세대째 운영중... 서킷도 다니고 무릎도 긁고 다했는데.. 역시 복불복인가요 일제는 가와사키 빼고 다 탔었구, 비엠도 탔구 근데 2기통빠인데 2기통 고성능 바이크 만들어주는데가 두카티밖에 없었고 디자인이 넘사라 이것만 타게되요
진짜 브랜드이미지 메이킹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메이커같음, 두카티라는 브랜드이미지와 정말 디자인에 몰빵한듯한 미친듯이 이쁜디자인 이거 두개빼곤 쓰레기같은 바이크였음, 그리고 가격뻥튀기도 정말 말도안됨 원래 비엠 스천알과 비슷한 가격의 바이크인데 한국에서 뻥튀기 가격이라, 진짜 거품 쩌는 파니갈레,, 서킷용이라서 엔진열은 당연하다는데 그럴거면 일반인한테 팔지를 말아야지 엔진열은 진짜 너무 미개해서 헛웃음 나왔었음, 진짜 파니갈레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너무 끌려서 산거말곤 진짜 살 이유가없던 바이크,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네요ㅋㅋ 정말 이쁜데 예민하다던가, 날씨에 영향도 많이 받고, 뜨겁긴 또 겁나게 뜨겁고.. 가져와서 초반에 엔진 경고등은 왜 이렇게 자주 뜨는건지.. 만키로 넘게 타니까 이젠 말썽도 없고 멀쩡하네요. 진짜 바이크가 주인을 고르게 만드는 브랜드 인 것 같습니다. 참 지랄 맞은 부분이 많은데 계속 타게 되네요. M796가져와서 1년반 가까이 타고 결국 이번에 899 기추하게 되었네요ㅋㅋㅋ 하.. 나쁜X 같은 두카티 이제 일제는 다신 못 탈거 같아요. 959코르세 판매글 봤습니다! 결국 V2로 가시는 건가요?
@@파니코-x1i 공랭의 몬스터가 궁금하기도 했고 일단 모노 스윙암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중간에 기변을 할까 마음먹고 판매글 올리고 이것저것 시승하고 보고 했는데 결국 저에겐 두카티 만큼 재밌는 건 없었네요ㅋㅋ 그래서 최근에 24000데스모 점검받고 기추까지 해버렸네요..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두카티 코리아의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 받는 느낌도 들더라고요ㅎ 파니코님의 멋지고 애정 듬뿍 담긴 959코르세를 계속 운용하는 모습도 보고 싶지만, 새로운 V2 파니를 타시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SHINER_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파니갈레는 시트밑에 배기관 하나가 꼬여있어서 앉았을시 허벅지ㅜ안쪽에 열이 받는데 이게.. 뜨거울땐 엄청 뜨겁긴 해요 근데 또 달리면 그렇게 못참을 정도는 아니구요. 바람이 웃긴에 정면으로 달린다해도 뜨거워요 허벅지가 바람을 막아요 시트밑으로 바람이 가야하는데 근데 일단 뭐 사람 타라고 만든거고. 뭐 그렇게 못탈 정도는 아니에요
네 맞아요 사실 저도 ㅈ 같아서 기변했어요 일제가 최곱니다. 그나마 두카티 타면서 ㅈㄴ 좆같은거 자기합리화 시킨다 말하는게 저정도 에요 두카티 진짜 자부심으로 타는오토바이 맞습니다. 사실 타는분들중 오너분들중 60 프로는 사실 일제에 비해 ㅈ 같은거 인정하실거에요 하지만 두카티란 네임밸류 때문에 쉽게 포기를 못하죠. 저진심 cbr1000rr sp 로 바꾸고 나서 단 하루만에 눈물날뻔했어요. 두카티는 그냥 자부심으로 타는거 같네요 ㅋㅋ 어쩌겠어요 그것도 브랜드 파워 밸류라면 밸류겠죠. 다만~! 정말 뽑기 잘돼서 잘타고 다니시는분들은 잘 타고 다닙니다. 다만그게 일제에 비해 아주 적을뿐이라 문제죠.... 그래도 매물장터 보면 뻑하면 엔진 통교체 했다는 비엠보단 엔진이슈가 거의 없는거도 사실이고.. 다만 바이크가 너무 예민하네요. 저는 그냥 걱정없이 튼튼하고 성능좋은 일제 타려구요.. 두카티가 그래도 두카티 코리아에서도 그렇고 이런저런 활발한 행사 이벤트등 노력은 많이 하지만 서비스센터 전화받는 사람들 아주기본적인 목소리 톤 부터 교육 제대로 시켜야 할거 같구요 영업진들 영업 ㅈㄴ게 해서 팔아먹어봐야 서비스센터 마인드부터 개판인데. 맨날 예약은 괜히 자리 있으면서 적어도 7~10 일 뒤부터 잡히고 심지어 그 가운데 예약이 취소된게 분명 있는데 그건 매꾸려 하지도 않고 본인들 그냥 일빠진 시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겠죠. 저 진신 저거 959 판 이유가. 장안동쪽 있는 서비스 센터 사람 전화 개 ㅈ 같이 받아서. 존나 열받아서 홧김에 판매글 올렸다. 얼떨결에 판건데 아주아주 잘했다 생각 듭니다. 아니씨발 데스모를 스케쥴 타임이 정해져있다고 무조건 아침9 시에 입고 시키라는데 제가 하루 더걸려도 좋으니 오후에 입고 안되냐니까 안된답니다. 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지말이 곧 규정인마냥 쳐 말하던데 그럼 회사 일다니는 사람은 오전9시에 어찌 맡기라고 그전날 미리 입고시키겠다해도 자리 어쩌구 지랄하면서 안된다하고 그냥 지들 일하기 존나게 싫으니까 지들 말에 맞추고 싫음 꺼져라 이런마인드 같은데 뻔히 봐도 말이 안되죠? 존나 똥배짱에 아쉬운건 고객이라는거 지들도 아니까 저렇게 막나오는거에요 ㅋㅋ 좆도 글쓰다 또 화나네. 존나 좆같아요 두카티 ㅋㅋ 장안역쪽 서비스센서 특히 ㅋㅋ 어떤분은 ㅈㄴ 친절한데 목소리 좀 두꺼워서 존나 전화통화하기 불편한사람 하나있어요 ㅋㅋ 무조건 오전9시 입고랜다 ㅋㅋ참나 걍 일하기싫고 집에서 딸이나 치고싶다 말을하지
@@데몬-p7o 대체 허구언날 에어차는 클러치는 왜 ? 굳이 유압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압 라인이 엔진옆을 지나가서 엔진열때문에 매번 유압 액이 열받고 식고를 반복해서 조금씩 증발돼 에어가 계속 차고. 아니 부품파츠 하나하나 따져보면 정말 상위급 부품들인데 그걸 조화를 잘 못이루네요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좋다는거는 다모아서 만든게 결국 독이 된건지. 재료는 하나같이 유기농 최고급인데 요리과정이 ㅈ같아서 그런지 결과물중 뽑기를 잘해야만 그나마 대부분의 평범한 일제 바이크처럼 무난하게 타지 뽑기 제대로 못하면 정말 골치아퍼요. 어느정도 바이크 지식이라든가 자가정비가 가능한분이 타야 그래도 좀 탈만하지. 참;; 바이크가 좋긴좋은데 애매합니다 정말. 정말 말그대로 잔고장은 없는데 잔'꼬장' 이 심해요
@@파니코-x1i 제가 볼때 주인을 정한다는건 아마도 살살타는 사람들은 트러블이 없는데 이것저것 다 타보고 과격하게 타는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트러블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초보라이더들은 타바이크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그냥 모르고 타기도하고 살살 타니까 트러블이 안생기는것 같아요. 파워풀하게 타면 오일 새고 시동꺼지고 여러 장치들이 못견뎌서 그런것 같아요. 출발할때부터 막조지는 스탈의 친구와 저같은 경우 문제가 많더라구요.
@@zony1210 저도 디자인 하나보고 오토바이 타는 사람인데 .. 솔직히 처음 딱 받았을때 한 1 달간은 정말 뽕 제대로 맞거든요..?! 근데.. 결국 질립니다... 이쁘긴 정말 이쁜데. 객관적으로 그 어떤거랑 비교해도 제가 느끼기엔 정말 이쁜데 결국 기변을 했죠; 이쁜건 둘째치고 돈이 한순간 이빠이 나갈 확률이 높을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물론 저에게도 문제가 좀 있습니다.. 첫 바이크가 화석 이였는데 그거때문에 안좋은 트라우마가 생겨버려서.. 뭐 1~2 백 나간다면 상관 없는데. 정말 한순간 뜬금없이 5 백 이상 나갈거 같단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가 리스크를 갖고 계속 타기엔 ...
참고가 될거에요. 도움이 될거에요....
등의 서론이 8:05까지...
그때부터 본내용 시작.
뒷내용을 잘 받아들이려면 앞내용이 중요합니다.. 앞내용 다짜르고 뒷내용만 봤을시 해석하는게 달라지기에. 뭐 저좋으라고 찍었겠어요 최대한 많은 참고 되라고 찍은겁니다 ㅎ 보기 지루하신분들은 그냥 안보면 되는거지만
한두푼 하는거도 아닌거 최대한 신중해서 나쁠게 있나요 앞으로 얼마나 많이 탈지 모르는 바이크인데 그 10 분 이 아깝다면 뭐 할말은 없네요;;
거예요 거예요~
첫부분 말하신 "오토바이한테 주인이 마음에 들어와야 한다는 부분/ 엔진불 들어오는 부분은 미국에선 흔히 알려진 현상입니다. 딜러 에서도 오너에게 구매시 알려주는데요, 파네갈레 경우 레이스용 엔진/트랙용 바이크라 첫 break-in 기간 이후 고 RPM 에서 타야 엔진손실이 덜하고 오래가는데 대부분에 사람들이 아껴탄다 생각하고 4천 RPM 아래로 타서 엔진등이 들어오는 이슈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딜러에서 테스트 라이드 2~30분 나가서 고RPM (8천 ~ 1만1천 정도) 사이로 열심히 타고 오면 불이 바로 사라지고 다시 오너에게 평상시에 고 RPM에서 타라고 알려주곤 합니다. 한국 두카티 딜러는 보면 이런것도 안알려주고 바이크 배달 영상들도 보면 트럭에 잘못된 방식으로 (킥스텐드 내려놓고) 배달 하고있더라구요. 교포라 한국어가 서툴은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오토바이는 대부분 차와 달리 평상시에도 생각보다 높은 RPM에서 타는게 엔진손상이 덜합니다.
참고영상: th-cam.com/video/zhUI7MWE_Fc/w-d-xo.html&ab_channel=FortNine
오호라 ㅎㅎ
듀카티도 뽑기잘해야됩니다. 몇몇 as발생했구요. 가장문제는 as기간이 남아있어도 지방같은 경우에는 자비를 드려 용달뛰어야함.그 금액 장난아님.지방분들은 생각해보세요.다른 타업체에 비해 비용이 분명 더 방생한다는점
요즘은 정말 많이 나아졌지요 ㅋㅋㅋ이게 초반에 브랜드 처음 국내런칭되고 숙련된 미케닉의 부재가 더욱 증폭시켰죠. 일제바이크는 국내에 들어온지 오래되서 노하우도 많이 있고 ㅋㅋ
ㅎㅎ 15 년 이후 두카티는 예전 카티가 아니긴하죠!!! 공장 공정라인이 수작업이ㅜ많아서 어느정도 기계보단 실수 (불량률) 이 좀 많긴 하지만요..
저는 그동안 탔던 바이크중에 제일 맘에 들었던 브랜드가 두카티여서 너무 좋아요ㅎㅎ
오토바이가 주인을 정한다 음.. 감성적인 표현이네요 현실적인 표현은 일정하지 못한 품질불량 뽑기라는뜻 그래도 기회가되면 소유해보고싶네요😀
제 주변 파니갈레1대 멀티2대 분 계시는데.. 자잘한 문제 엄청 많아서 as받으러가도 제대로 못고치고 짜증내더라구요.. 근데 바이크는 좋다네요 ㅋ
저도 멀티를 사고싶은 목록에있었는데 자주 고장나면 짜증날거같네요... 그래서 구매목록에서 지움
두카티는 차량이 단종 되거나 하면 부품공급이 언제까지 가능한지 아실까요?
일제는 보통 단종 후 10년정도까지 공급하는거 같던데
디아벨이 네이키드 드림카고 몬스터821로 맛을 좀 볼까했는데 디아벨도 문제가 있다고 그러고 동영상 내용도 그렇고 포기해야 할까봐요..??
근데 또 막상 막 그렇지는 않아요 음..애매하네요 참 뽑기운 이라해야할까..... 탄다고 무조건 문제생기는건 또 아니고... 평소 관리라든가 주행습관이 문제를 만드는거라 일단 상태괜찮은 매물 가져오시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뒤로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큰 문제는 없을텐데... 이게또 그렇다고 주변 케이스 보면 문제가 아예없지도 않고..일단 반년정도 짧게 즐겨보시기엔 나쁘지 않아요 아근데 진짜 디아벨 도 애지간히 예민하더라구요 몬스터는 완성도 높아서 괜찮아요 821 같은경우
입문하기 전에 홈피사진으로 본 디아벨의 옆에 본 라인이 너무 이뻐서 환상적이더라고요, 우연히 실물봤는데 완전 심쿵했는데 입문전에 보기엔 너무 크더라고요
그러다가 몬스터821이 회사주차장에 세워져 있는거 보고 이거다 싶었죠
요즘 S750 타고 있는데 몬스터랑 디아벨이 아른거리네요
이시점에 이런 유투브 알고리즘 이라니..
두카티가 이런거 였다니..
어떻하죠? 진짜 두까띠도 랜드로버처럼 디자인보고 타는걸까요?
파니갈레1199 중고로 업어와서 2년정도 탔었는데 운좋게도 고장한번없이 잘탔었습니다
생각나는 단점으로는 N단이 너무 안들어가던 기억이 있네요 ㅎ
설명이 열정적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에보이는 헬멧은 어디껀가요??
답 늦어죄송합니다... 쇼에이 x-14 마르케즈 모델인데 개인적으로 레드불 랩핑에 추가로 제가 스티커 랑 데칼 작업 한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요즘 홍진 알파1 레드불 데칼 이쁘더라구요
두카티는 보증 서비스 개선해야 합니다. 잔고장 보다는 AS를 안해줄려고 이것저것 트집잡는게 문제죠.
참고로 멀티.스파 소유자입니다
90년대와 2010년 초반까지 SBK레이스에 직투한 모델입니다. 2기통 무시 못하죠~ 경쟁자는 카와사키 7RR 야마하 YZF-7 혼다 RVF750 VTR1000등이 있었습니다. 916부터 시작한 인기 지금도 2기통 잘알~ 살아있습니다. 파니코님은 그 계보를 타시는거구요~~ 부럽습니다.
좋은 지식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저는 기변한지 1 년이 좀 넘어가네요.. 지금은 cbr 1000rr sp 타고 있네요.. 근데 희안한게 여태 기변 하면서 전에 타던 바이크가 그리웠던게 없었는데 959 는 계속 생각나네요..
@@파니코-x1i CBR도 대표명차죠~ 공도에선 쪼끔? 더 부드럽고 편한 혼다죠 ^^
바이크 접으셨나요??
타시던 매물 다시 매물로 나왔는데 추천 하시나요??
하이퍼 타는중입니다ㅋㅋㅋ
아직까지는 문제는 없습니다만
심오하면서 심히 걱정되는 두카티ㅋㅋ다들 즐라이딩하셔요
msx125에서 바로 두카티슈퍼스포츠로 넘어올려는데 서서탈정도도 되나요? 많이 어렵나요?
수퍼스포츠는 쉽게 말하면 f 차 자세 나와요 편합니다~!!! 굳이 서서탈 필요가 없어용
화면에 보이는 바이크뚜껑 품번좀 알수있을까요?
부실의 총집약....잔고장 개쩔음..
bmw 가 그나마 ...
그래도 엔진은 비엠 스천라인 (레이싱) 엔진보단 잘만든거 같내요 내구성 적으로는 ㅋㅋ 스천알 매물보면 죄다 반이상은 엔진 통교체 또는 엔진 보증교체;;; 그러니 나머지 멀쩡한 매물들도 언제 엔진을 교체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고... 오일 누유는 뭐 당연하단듯 여기고 참;;; 파니도 수평라인 엔진은 누유가 좀 흔하긴 한데 그래도 메카니즘 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긴 하거든요... 근데 비엠은 참;; 박서엔진 같은건 정말 대명작 인데 하필 스천 레이싱 라인 엔진이 좀 그지같아서
두카티 잔고장 쩔어요ㅜㅜ
진짜 맞는말입니다 잔고장을 고쳐도 계속 고장나고 해결도 안나고 두가티가 잔고장이 많아서 그렇게 느낄수도있는데 하늘이 정해주는거 같아요
내일 11년식 두카티를 보러갑니다..
이얘기가 저에게 와닿기를 좋은짝꿍이 되어주길 ㅠㅠ
헐 11 년식 이라는말에 겜하다 바로 왔네요. 몬스터 인가요? 아님 1189 인가요?!.. 11 년식 참으시는건 권장드립니다...
@@파니코-x1i 1198 차량이에요^^ 사진상으로는 나쁘지않아 직접가서 보고 결정해보려 합니다 ㅋㅋ
@@파니코-x1i디아벨 11년식 1만키로 사는거 오바일까요? 유지비 얼마나나올지 겁나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서론이 존나게도 기네요
듀카티가 21세기 적토마인가요..?
주인을알아보는게 관우 여포 같은 상남자 상여자만 타는군요. 😅
959파니갈레 중고로사려면 경고등 없는거 구하기가 어려울까욤..ㅠ
답늦어 죄송합니다.. 대부분 경고등 까진 안들어 오겠지만... 상태가 좋은게 흔하진 않을거 같아요.... 대부분 어디하나 문제생겼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주행하다 점점 심해지는 그런 증상이죠
동네센터들 기름빼돌리는곳도 엄청많아요
동대문 혼다 어찌고 쩌지고 하는곳과 영등포 비엠전문어찌고 하는샾서 당했네요 ㅎ
저지금 동네센터 잘못갔다가 클러치방 열어놨습니다.. 작업치는거 당하는거 같아요;; 하 말하면 긴데.. 정말 요즘 경기가 힘든만큼 별에별 개 쓰레기짓들이 난무하네요 딱봐도 양아치 같던데
@@파니코-x1i 헉 ㆍㆍㆍ무슨 작업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원위치하시고 나오세요
다른 기종에 비해 두카티가 일반샾 들어가는 순간 눈탱이 상당한걸로 압니다
@@세븐-x8v 네.. 안그래도 지금 샵에서 빼서 제가그냥 집적 고칠라고 집 주차장에서 클러치 허브 쪽 커버 빼놨어요,, 지금 클러치 허브 통채로 빼야 해서 12각 소켓 주문해놓고 기다리구 있네요;;; 단순히 대소기어 체인 갈러 갔다가 미친놈들이 왼쪽에 기어 로드 를 건드려서 그게 지금 오토바이 몸통쪽으로 기어 돌리는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시동만 걸면 쇠 마찰소리가 알피엠따라 나네요... 클러치 허브에 계속 간섭되는거 같은데 하 진심 열받네요 작업중에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 했는데 마치 준비라도 한듯 멘트 날리는거 보니까 진짜 참 불질러버리고 싶어지더라구요
확실히 일제 바이크보단 그래도 평범하진 않나보네요..
그렇죠 근데 뭐 나쁜건 아닌거 같구 그냥 좀 예민하고 까다롭다랄까 ㅎ
퍼니코님 마스크쓰면 존잘이네요
이상한쪽으로 해석을....바이크를 쳐다보고 느끼고 추구하고싶은것이 개개인마다 다르기때문이라고 보는게..바이크가 사람을고른다는것(?) 보다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크 탄 지 21년차
파니 7년 동안 아무문제 없었고 지금도 두카티 세대째 운영중... 서킷도 다니고 무릎도 긁고 다했는데..
역시 복불복인가요
일제는 가와사키 빼고 다 탔었구, 비엠도 탔구
근데 2기통빠인데 2기통 고성능 바이크 만들어주는데가 두카티밖에 없었고 디자인이 넘사라 이것만 타게되요
두카티에게 선택받으셧습니다 따라란~!~!~! 역시 두카티 잘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두카티 말고는 눈에 안들어오죠~!
2기통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두카티가 ..아직 절 버리지 않았나봐요 😵💫😵💫
두카티는 에코 바이크 🏍
진심 에코바이크 맞습니다.... 사실 어느정도 자가정비가 되면 그렇게 에코는 아니지만요! 짜잘한걸로 입고하는 경우가 많으니..
입문을 959로했습니다 잘나가고 멋있고 만족하고 타고있는데 배기음이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
오 입문을..!! 쉽지 않은 선택이셨겠어요.. 풀배기 신가요?! 여튼 그 적응 안되는 배기음이 엄청난 매력의 배기음입니다 ㅎㅎ 혹시 바이크 기계적 문제는 없으신가여?
2키통초보가 코너바리 서 울컥거리다 객사한분 많을듯요 .롯시도 2기통보단 4기통 선호이유가 있는듯요v4엔진도 우주인 외계인 아닌이상 월드챔프 힘드실텐데 암튼 제 생각입니다.
두카티가 레이싱스피릿의 브랜드이나 대회에서 어째 좋은성적을 거두질 못하네요 바이크들이 ㅋㅋㅋ 거친맛은 있지만 역시 일제의 정교함에는 안되는걸까요
두카티가 다 씹어먹지 않나요?
영상 8분까지 똑같은말을 반복하네...
그러게요 ㅎㅎ 많이 들으시라구요
두카티 시승후 느낀점 부자들의 바이크
아마도 한번타면 한번수리들어갈듯요
그래서 파니갈래 멀티스트라다 두대추천드림!!사실 돈!!!!!
부자들의 바이크보단 음... 부처의 바이크?! ㅋㅋㅋㅋㅋ 맡기면 기다려야하고 바이크의 잔꼬장에 화를 참아야 하고 ㅋㅋ
진짜 브랜드이미지 메이킹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메이커같음, 두카티라는 브랜드이미지와 정말 디자인에 몰빵한듯한 미친듯이 이쁜디자인 이거 두개빼곤 쓰레기같은 바이크였음, 그리고 가격뻥튀기도 정말 말도안됨 원래 비엠 스천알과 비슷한 가격의 바이크인데 한국에서 뻥튀기 가격이라, 진짜 거품 쩌는 파니갈레,, 서킷용이라서 엔진열은 당연하다는데 그럴거면 일반인한테 팔지를 말아야지 엔진열은 진짜 너무 미개해서 헛웃음 나왔었음, 진짜 파니갈레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너무 끌려서 산거말곤 진짜 살 이유가없던 바이크,
th-cam.com/video/2DdPgW-0V1U/w-d-xo.html
SBK 2010 시즌의 2기통 두카티 1098같긴 하네요~ 항상 안라하시구용~
감사합니다 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파니코님도 편안한밤 보네세용!
V2 탐나네요
ㅎㅎ v2 이전 모델 959 corse 입니다. 19년 까지 959 이고 그 다음 20 년도 부터 v2 로 바꼈어요. 그중 눈에 띄게 바뀐건 싱글스윙암으로 바뀐게 제일 크죠
영상 끝까지 잘 봤습니다~ 공감가는 부분이 참 많네요ㅋㅋ
정말 이쁜데 예민하다던가, 날씨에 영향도 많이 받고,
뜨겁긴 또 겁나게 뜨겁고..
가져와서 초반에 엔진 경고등은 왜 이렇게 자주 뜨는건지..
만키로 넘게 타니까 이젠 말썽도 없고 멀쩡하네요.
진짜 바이크가 주인을 고르게 만드는 브랜드 인 것 같습니다.
참 지랄 맞은 부분이 많은데 계속 타게 되네요.
M796가져와서 1년반 가까이 타고
결국 이번에 899 기추하게 되었네요ㅋㅋㅋ
하.. 나쁜X 같은 두카티 이제 일제는 다신 못 탈거 같아요.
959코르세 판매글 봤습니다! 결국 V2로 가시는 건가요?
영광입니다!! 감사드려요 ㅎㅎ 두카티가 정말 타면탈수록 바이크와 친해지는거 같고 그럴수록 속썩이는거도 줄어드는거 같아요! 신기하죠 그렇게 평화로운 두카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다른 브랜드는 정말 눈에도 안들어 오죠.. 작성자님도 두카티만 2 대 네요 역시... 하나만 갖고있긴 힘들죠!! 판매는.. 아무래도 연락이 안오네요 ㅎㅎ v2 간다 해도 튜닝도 감당 안될거 같고.. 데스모 예약은 3 일 후로 점점 다가오고.. 아무래도 데스모 받으면 그냥 제가 계속 탈거 같습니다... 어찌 댓글만 달리고 찔러보기 조차 연락이 없네요 ㅜㅠ 다음주 내로 환검 받고. 깜빡이도 다시 해결해야죠!
그나저나 796 을 현재 문제없이 운용 하신다니 ㅎㅎ 되게 까다로운 모델로 알고있는데
두카티의 그 레이스 스피릿이 남아있는 바이크죠
@@파니코-x1i 공랭의 몬스터가 궁금하기도 했고 일단 모노 스윙암의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중간에 기변을 할까 마음먹고 판매글 올리고 이것저것 시승하고 보고 했는데 결국 저에겐 두카티 만큼 재밌는 건 없었네요ㅋㅋ
그래서 최근에 24000데스모 점검받고 기추까지 해버렸네요..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두카티 코리아의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 받는 느낌도 들더라고요ㅎ
파니코님의 멋지고 애정 듬뿍 담긴 959코르세를 계속 운용하는 모습도 보고 싶지만,
새로운 V2 파니를 타시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허벅지는 괜찮으신가욥
@@SHINER_ 문제될 정도는 아닙니다~! 파니갈레는 시트밑에 배기관 하나가 꼬여있어서 앉았을시 허벅지ㅜ안쪽에 열이 받는데 이게.. 뜨거울땐 엄청 뜨겁긴 해요 근데 또 달리면 그렇게 못참을 정도는 아니구요. 바람이 웃긴에 정면으로 달린다해도 뜨거워요 허벅지가 바람을 막아요 시트밑으로 바람이 가야하는데 근데 일단 뭐 사람 타라고 만든거고. 뭐 그렇게 못탈 정도는 아니에요
바이크가오너를고른다
이거맞는거같아요!
근데충격적인건
그나마파니가나은편이라는거!!
ㅋㅋㅋ 득님도 저도 일단은 선택은 받았네요 ㅋㅋ 가끔 시험에 들게 하긴 하지만 !!
ㅎㅎㅎㅎㅎ
개취,, 하차감,,, 이거다
파니코님 잘생겼어요ㅋㅋ
와...구매전 꼭보래서 봤는데
그냥 자기할말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크 병맛이다란말을 이리저리 돌려말씀하는거군요.
네 맞아요 사실 저도 ㅈ 같아서 기변했어요 일제가 최곱니다. 그나마 두카티 타면서 ㅈㄴ 좆같은거 자기합리화 시킨다 말하는게 저정도 에요 두카티 진짜 자부심으로 타는오토바이 맞습니다. 사실 타는분들중 오너분들중 60 프로는 사실 일제에 비해 ㅈ 같은거 인정하실거에요 하지만 두카티란 네임밸류 때문에 쉽게 포기를 못하죠. 저진심 cbr1000rr sp 로 바꾸고 나서 단 하루만에 눈물날뻔했어요. 두카티는 그냥 자부심으로 타는거 같네요 ㅋㅋ 어쩌겠어요 그것도 브랜드 파워 밸류라면 밸류겠죠. 다만~! 정말 뽑기 잘돼서 잘타고 다니시는분들은 잘 타고 다닙니다. 다만그게 일제에 비해 아주 적을뿐이라 문제죠.... 그래도 매물장터 보면 뻑하면 엔진 통교체 했다는 비엠보단 엔진이슈가 거의 없는거도 사실이고.. 다만 바이크가 너무 예민하네요. 저는 그냥 걱정없이 튼튼하고 성능좋은 일제 타려구요.. 두카티가 그래도 두카티 코리아에서도 그렇고 이런저런 활발한 행사 이벤트등 노력은 많이 하지만 서비스센터 전화받는 사람들 아주기본적인 목소리 톤 부터 교육 제대로 시켜야 할거 같구요 영업진들 영업 ㅈㄴ게 해서 팔아먹어봐야 서비스센터 마인드부터 개판인데. 맨날 예약은 괜히 자리 있으면서 적어도 7~10 일 뒤부터 잡히고 심지어 그 가운데 예약이 취소된게 분명 있는데 그건 매꾸려 하지도 않고 본인들 그냥 일빠진 시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겠죠. 저 진신 저거 959 판 이유가. 장안동쪽 있는 서비스 센터 사람 전화 개 ㅈ 같이 받아서. 존나 열받아서 홧김에 판매글 올렸다. 얼떨결에 판건데 아주아주 잘했다 생각 듭니다. 아니씨발 데스모를 스케쥴 타임이 정해져있다고 무조건 아침9 시에 입고 시키라는데 제가 하루 더걸려도 좋으니 오후에 입고 안되냐니까 안된답니다. 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지말이 곧 규정인마냥 쳐 말하던데 그럼 회사 일다니는 사람은 오전9시에 어찌 맡기라고 그전날 미리 입고시키겠다해도 자리 어쩌구 지랄하면서 안된다하고 그냥 지들 일하기 존나게 싫으니까 지들 말에 맞추고 싫음 꺼져라 이런마인드 같은데 뻔히 봐도 말이 안되죠? 존나 똥배짱에 아쉬운건 고객이라는거 지들도 아니까 저렇게 막나오는거에요 ㅋㅋ 좆도 글쓰다 또 화나네. 존나 좆같아요 두카티 ㅋㅋ 장안역쪽 서비스센서 특히 ㅋㅋ 어떤분은 ㅈㄴ 친절한데 목소리 좀 두꺼워서 존나 전화통화하기 불편한사람 하나있어요 ㅋㅋ 무조건 오전9시 입고랜다 ㅋㅋ참나 걍 일하기싫고 집에서 딸이나 치고싶다 말을하지
@@파니코-x1i 하하하 저도 장안평다니는데...암튼 바이크 조같아요. 일제 20년 타면서 격은 하자보다 두카티 1년 타면서 겪은 하자가 더 많다니...
@@데몬-p7o 대체 허구언날 에어차는 클러치는 왜 ? 굳이 유압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압 라인이 엔진옆을 지나가서 엔진열때문에 매번 유압 액이 열받고 식고를 반복해서 조금씩 증발돼 에어가 계속 차고. 아니 부품파츠 하나하나 따져보면 정말 상위급 부품들인데 그걸 조화를 잘 못이루네요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좋다는거는 다모아서 만든게 결국 독이 된건지. 재료는 하나같이 유기농 최고급인데 요리과정이 ㅈ같아서 그런지 결과물중 뽑기를 잘해야만 그나마 대부분의 평범한 일제 바이크처럼 무난하게 타지 뽑기 제대로 못하면 정말 골치아퍼요. 어느정도 바이크 지식이라든가 자가정비가 가능한분이 타야 그래도 좀 탈만하지. 참;; 바이크가 좋긴좋은데 애매합니다 정말. 정말 말그대로 잔고장은 없는데 잔'꼬장' 이 심해요
@@파니코-x1i 제가 볼때 주인을 정한다는건 아마도 살살타는 사람들은 트러블이 없는데 이것저것 다 타보고 과격하게 타는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트러블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초보라이더들은 타바이크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 그냥 모르고 타기도하고 살살 타니까 트러블이 안생기는것 같아요. 파워풀하게 타면 오일 새고 시동꺼지고 여러 장치들이 못견뎌서 그런것 같아요. 출발할때부터 막조지는 스탈의 친구와 저같은 경우 문제가 많더라구요.
@@파니코-x1i 와 ㅋㅋㅋ많이도 쌓이셨다보다 ㅋㅋㅋㅎㅋㅎㅋ
미신같은데?ㅋㅋㅋㅋㅋ
ㅎㅎ 재미로하는말이죠뭐.. 근데 많은분들이 공감을하시니..
어후 8분동안 쓸데없는 얘기
속터지는 사람은 8분부터
제목도참..영상 다 봤음다..ㅅㄱ요
두카티는 이쁜 비싼 쓰레기 7자면 끝나는데 , 길어야 1분 쇼츠면 끝날 다아는 얘기를 개소리 나열하면서 장장 40분짜리로 만들어놨네.
요약 ㅡ 고성능 빼곤 중국산
뭐래는거야
눈썹이 움직인횟수 236회
농담인데 소름끼쳐서
들어오신분 죄송합니다ㅋㅋ
진짜 카운팅 했어요?!?!
@@파니코-x1i전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눈썹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시길래 농담해봤습니다 하하하ㅏㅏ
내연기관이 마지막인 시점에서 개인적으로 디자인만보고 사야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솔까 두가티 말고는 생각안해볼정도 디자인은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자세고뭐고 그냥 디자인은 그냥 와...ㅋㅋㅋ
그리거 제가 살면서 느낀거지만
비싼건 이유가 없지만
싼건 다 이유가 있다 입니다
@@zony1210 저도 디자인 하나보고 오토바이 타는 사람인데 .. 솔직히 처음 딱 받았을때 한 1 달간은 정말 뽕 제대로 맞거든요..?! 근데.. 결국 질립니다... 이쁘긴 정말 이쁜데. 객관적으로 그 어떤거랑 비교해도 제가 느끼기엔 정말 이쁜데 결국 기변을 했죠; 이쁜건 둘째치고 돈이 한순간 이빠이 나갈 확률이 높을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물론 저에게도 문제가 좀 있습니다.. 첫 바이크가 화석 이였는데 그거때문에 안좋은 트라우마가 생겨버려서.. 뭐 1~2 백 나간다면 상관 없는데. 정말 한순간 뜬금없이 5 백 이상 나갈거 같단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가 리스크를 갖고 계속 타기엔 ...
ㅈㄹㅇㄷㄹ해라
머리나 감고 이야기해주세요
거품 ㅂ.랜드
거품보단 이미지 마켓팅을 잘했죠.. 확실히 기술력도 좋고 잘만들긴 하다만 뭐 이런 시대에 못만들면 그건 뭐 오토바이 만드는 회사라 할수 없고 ㅋㅋㅋ 어터케보면 거품도 맞긴한데 확실한건. 가격대비 가치가 떨어지는 기계는 맞아요
바이크와 사대 안맞는 사람 있죠 ㅎㅎ
비싼 똥차 두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