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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LiLiKOloooove
    @LiLiKOloooove ปีที่แล้ว

    그릇때문에 사료를 안먹는 강아지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 💕

  • @ViViDWorLD
    @ViViDWorLD ปีที่แล้ว

    저는 그냥 15년 이상 손에다 밥주기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년 6개월 동안 사료를 먹이기 위해 굶겨보기 시간되면 바로 치우기 등등의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봤는데 다 실패해서 손으로 주기로 했는데 더 난감한 것은… 산책할 때만 먹어요. 글서 비오거나 춥거나 등의 날씨에는 사료 안 먹습니다. 이 털자식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탈모 생긴 후 그냥 이 털자식한테 식사습관은 양보하기로 했어요. 전 15년 이상을 이러고 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