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빌 고다드의 '부활'을 읽고 있습니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말이 가슴에 새겨지는 책입니다. 결과를 상상하는 게 아니라 결과로부터 상상을 시작하라는 말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믿음이 무언가를 이루는 시작점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며 새삼 깨닫습니다. 저는 마음속 신을 믿습니다. 기독교보다는 불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으며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말하는 '일단 믿으세요'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물론 그들과 제가 생각하는 믿음의 의미는 다르지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진리를 가르키고 있죠 ㅎ 과학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것 과거 현재 미래는 오감의 한계로 인식하지 못할뿐 이미 펼쳐져있다는것 그리고 그길이 하나가 아니라 매순간 양자중첩으로 무한대의 가능성이 존재한다는것 이것을 우리는 의식으로 선택할수 있고 경험하게 되는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즉 상상력으로 이미 존재하는 과거는 교정가능하며 미래또한 설계가 가능하다는것 불교는 만물이 원자로 이루어져있어 공하다는것 연기론은 집단 무의식과도 일맥상통하며 근본적 실재를 표현했고요 하지만 각 종교마다의 함정들은 존재합니다 기독교 같은 경우는 유일신으로써 외부의 인간적 신을 숭배하게 되어 말 그대로 내가 신이나 다를바없는 무한한능력이 있다는 나의 내면 참나를 깨닫기 힘들게 하며 불교는 원인과 결과를 중시해 카르마로 업이라는것이 있어 운명이나결과론적 관점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실상 맞는말이기도 하며 틀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의식적으로 경험하는 모든것은 애초에 자유의지가 아닌 결과론적 운명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바꿀 수 있는것이 바로 상상력 네빌고다드가 말하는 주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오직 주예수를 통해서만 천국에 갈수있다는말이죠 자기암시 확언이나 상상력을 통해 느낌 즉 진동 주파수가 바뀌며 무의식이 변화하는순간 카르마라는것도 사라지게되죠 기독교에서는 이것이 회개 . 모든방면에서 조각들을 찾아 통찰로 답을 얻고 삶에서 증거들을 쌓아간다면 확실한 앎이되어 깨달음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궁극적 목적이고요 내가 겪는 모든것은 여러분들도 그렇고 내가 의식으로 선택했으므로 의식이전에 모두 하나라고 표현할수있죠 이걸 깨닫게되면 인간분별의 선과악을 뛰어넘는 절대적 사랑이 무엇인지알게하고요 이것들은 종교적인 표현이고 과학에서는 가상현실 에서의 그저 케릭터들일뿐이니 무상할수밖에 없는것이고 최근 어떤분이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진동주파수는 공명할뿐이지 끌어당기지는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숙고해보니 아직 가설인 홀로그램과 끈이론으로 설명될수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모든 정보는 시공간에 무한히 중첩되어있으므로 내가 특정 주파수를 갖게되면 그것이 인식되어 물질화되는것이죠 단순하게 거리개념으로 오감적인 유무의부분으로만 생각한다면 생기는 오류같습니다 하여튼 제가 댓글단이유는 모르겠네요 모든건 결국 선을 이루겠지만요 모든분의 영적 여정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제 노하우를 말씀드려보자면 결과로부터 상상하는것이 쉽게 되지않으실때 분명하게 아셔야합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것과 원인은 결과로부터 시작된다는것 즉 결과가 원인이 된다는 이 패러다임을 님의 무의식에 때려박아넣어야합니다 1+1=2라는것처럼 상식처럼요 그렇게 하시다보면 처음과는 다르게 무의식에서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당연하게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도 바뀌어 가고요 그리고 그렇게 삶에서 작은일이라고 생각되는것들이 정말 상상대로 이루어져 증거가 쌓이기 시작하신다면 이것들을 다음 창조를 해내는것에 있어 육적인 분별과 괴리감 의심등을 가라앉히는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수있습니다 또 그전의 증거로 인해 확신으로 다음의 큰일을 상상으로 해낼수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다보면 결국에는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내가 정해놓은것이고 냉장고에 물을 떠마시는것과 복권당첨이 되는것이 다를바가없는 내가 무의식속에 한계지은 관념의 장벽들로 인한것이라는걸 깨닫게됩니다 그렇게 온전하게 모든 가능성을 스스로에게 허용하게되는 방법들을 연구하시고 깨닫게 되실수록 현실화라는것은 밥먹듯이 당연해질겁니다 이미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알든 모르든 하고있으니까요 ㅎ 주권인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것로부터 깨달음은 시작됩니다 ㅎ 진정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전 예전에 기독교였었는데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서 중간에 그만두고.. 요즘에야 이런 영성책들을 접해보니, 기독교나 불교나 같은 원리인거 같아요.. 그냥 종교측에서 변형시키는 바람에 왜곡되었을뿐.. 불교는 내가 깨닳아서 이룬다는 얘기고, 기독교는 그걸 예수님이 어떻게 하는지 보여준건데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하는 단어 "나"를 I가 아닌 예수로 받아들이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 즉 사망의 부활은 윤회를 말하고.. 등등..ㅎㅎ
물탱크같은 잠재의식은 일부러 꼭 막지말고 그대로 쏟아내게 하는게 새로운 의식으로 바꾸어 넣게 편한듯요.. 생각없이 툭 나오는 말투나 티비보다가 툭 생각나는것들이 내 잠재의식 같은건데..아..내가 이런 마음이 있구나하면서 의도적으로 느껴주면 그런 성향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듯 합니다
![[ 네빌 고다드 & 조셉 머피의 잠재의식 시각화 연습 명상 ] 이완의 상태를 만들고 소망이 이루어진 느낌을 갖으며 잠드세요 당신의 잠재의식에 그 소망이 입력됩니다](http://i.ytimg.com/vi/cmCSxKpK1YQ/mqdefault.jpg)
![ลองสั่งของจากแอพ temu ถูกจริงหรอ?? ( part : 1/2 ) [โกงไหมครับ ep.89 ] | DOM](http://i.ytimg.com/vi/RTcZSQTiDZw/mqdefault.jpg)
요즘 네빌 고다드의 '부활'을 읽고 있습니다.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는 말이 가슴에 새겨지는 책입니다. 결과를 상상하는 게 아니라 결과로부터 상상을 시작하라는 말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믿음이 무언가를 이루는 시작점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며 새삼 깨닫습니다. 저는 마음속 신을 믿습니다. 기독교보다는 불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이 책을 읽으며 기독교인들이 그토록 말하는 '일단 믿으세요'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 깊이 느꼈습니다. 물론 그들과 제가 생각하는 믿음의 의미는 다르지만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부활을 처음 접했을 때 정말 전율이 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과거로부터 생각하라” 크.. 정말 끌어당김의 본질을 꿰뚫는 한마디였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모든것이 진리를 가르키고 있죠 ㅎ 과학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것 과거 현재 미래는 오감의 한계로 인식하지 못할뿐 이미 펼쳐져있다는것 그리고 그길이 하나가 아니라 매순간 양자중첩으로 무한대의 가능성이 존재한다는것 이것을 우리는 의식으로 선택할수 있고 경험하게 되는것이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즉 상상력으로 이미 존재하는 과거는 교정가능하며 미래또한 설계가 가능하다는것 불교는 만물이 원자로 이루어져있어 공하다는것 연기론은 집단 무의식과도 일맥상통하며 근본적 실재를 표현했고요 하지만 각 종교마다의 함정들은 존재합니다 기독교 같은 경우는 유일신으로써 외부의 인간적 신을 숭배하게 되어 말 그대로 내가 신이나 다를바없는 무한한능력이 있다는 나의 내면 참나를 깨닫기 힘들게 하며 불교는 원인과 결과를 중시해 카르마로 업이라는것이 있어 운명이나결과론적 관점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실상 맞는말이기도 하며 틀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의식적으로 경험하는 모든것은 애초에 자유의지가 아닌 결과론적 운명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바꿀 수 있는것이 바로 상상력 네빌고다드가 말하는 주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오직 주예수를 통해서만 천국에 갈수있다는말이죠 자기암시 확언이나 상상력을 통해 느낌 즉 진동 주파수가 바뀌며 무의식이 변화하는순간 카르마라는것도 사라지게되죠 기독교에서는 이것이 회개 . 모든방면에서 조각들을 찾아 통찰로 답을 얻고 삶에서 증거들을 쌓아간다면 확실한 앎이되어 깨달음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궁극적 목적이고요 내가 겪는 모든것은 여러분들도 그렇고 내가 의식으로 선택했으므로 의식이전에 모두 하나라고 표현할수있죠 이걸 깨닫게되면 인간분별의 선과악을 뛰어넘는 절대적 사랑이 무엇인지알게하고요 이것들은 종교적인 표현이고 과학에서는 가상현실 에서의 그저 케릭터들일뿐이니 무상할수밖에 없는것이고 최근 어떤분이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진동주파수는 공명할뿐이지 끌어당기지는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숙고해보니 아직 가설인 홀로그램과 끈이론으로 설명될수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모든 정보는 시공간에 무한히 중첩되어있으므로 내가 특정 주파수를 갖게되면 그것이 인식되어 물질화되는것이죠 단순하게 거리개념으로 오감적인 유무의부분으로만 생각한다면 생기는 오류같습니다 하여튼 제가 댓글단이유는 모르겠네요 모든건 결국 선을 이루겠지만요 모든분의 영적 여정을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제 노하우를 말씀드려보자면 결과로부터 상상하는것이 쉽게 되지않으실때 분명하게 아셔야합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는것과 원인은 결과로부터 시작된다는것 즉 결과가 원인이 된다는 이 패러다임을 님의 무의식에 때려박아넣어야합니다 1+1=2라는것처럼 상식처럼요 그렇게 하시다보면 처음과는 다르게 무의식에서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당연하게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도 바뀌어 가고요 그리고 그렇게 삶에서 작은일이라고 생각되는것들이 정말 상상대로 이루어져 증거가 쌓이기 시작하신다면 이것들을 다음 창조를 해내는것에 있어 육적인 분별과 괴리감 의심등을 가라앉히는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수있습니다 또 그전의 증거로 인해 확신으로 다음의 큰일을 상상으로 해낼수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다보면 결국에는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내가 정해놓은것이고 냉장고에 물을 떠마시는것과 복권당첨이 되는것이 다를바가없는 내가 무의식속에 한계지은 관념의 장벽들로 인한것이라는걸 깨닫게됩니다 그렇게 온전하게 모든 가능성을 스스로에게 허용하게되는 방법들을 연구하시고 깨닫게 되실수록 현실화라는것은 밥먹듯이 당연해질겁니다 이미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알든 모르든 하고있으니까요 ㅎ 주권인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것로부터 깨달음은 시작됩니다 ㅎ 진정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전 예전에 기독교였었는데 아무래도 이해가 안가서 중간에 그만두고.. 요즘에야 이런 영성책들을 접해보니, 기독교나 불교나 같은 원리인거 같아요.. 그냥 종교측에서 변형시키는 바람에 왜곡되었을뿐.. 불교는 내가 깨닳아서 이룬다는 얘기고, 기독교는 그걸 예수님이 어떻게 하는지 보여준건데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하는 단어 "나"를 I가 아닌 예수로 받아들이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옥, 즉 사망의 부활은 윤회를 말하고.. 등등..ㅎㅎ
물탱크같은 잠재의식은 일부러 꼭 막지말고 그대로 쏟아내게 하는게 새로운 의식으로 바꾸어 넣게 편한듯요.. 생각없이 툭 나오는 말투나 티비보다가 툭 생각나는것들이 내 잠재의식 같은건데..아..내가 이런 마음이 있구나하면서 의도적으로 느껴주면 그런 성향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듯 합니다
😊😊😊😊
최선을 다해 가장 높은 흥미로움을 따라 행동하되, 결과가 어떻게 나와야 한다는 고집이나 가정없이 열정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 목적이자, 우리 존재의 이유라는 말이군요 감사합니다.
바샤르 관련 영상도 올릴 예정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motadorium 헉 하트 감사합니다🙏
직업에 대해 꿈에 대해 많은게 느껴지네요
직업은 싫은데 하려고 애썼고 꿈은 좋은데 안하려고 애썼어서 이렇게 힘들었군요
비유가 너무 좋습니다!
물탱크를 정화시키는 작업.. 반복으로 습관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애쓰지 않아도 맑은 물이 저절로 흘러나올 수 있도록요😊😊
'나'라는 것을 바꾸는 기간은 느낌이 자연스럽게 유지 되는 것에 좌우합니다. 그 원하는 상태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순간, 여러분 세상 안에서 그것들은 모습을 드러낼 겁니다.
좋은 내용 항상 감사하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느낌의 자연스러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낭독감사합니다~~
내용이 정말 좋아요
잠재의식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 땡겨 왔네요 ㅋㅋ 살빼기 싫었는데.. 왜냐면 억지로 하는 수 밖에 없는 마인드 상태라서
골프공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군요. 🤦
이러면서 다 안다고 착각을.. ㅎㅎ
술도 줄여야 하는데 한병이 주량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안먹거나 취하면 안되서요.
감사합니다
당연합니다.
그래서 우선 자연과학 자연철학 주역을 알아야 합니다.
중천건은 하늘이 열리는것입니다.
이제 땅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의 어울림을 알아야 합니다.
인공지능은 분노조절이 가능해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