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규 강사 .네이버 카페 '호주유학클럽' 필명 '호토박이' 활동 .호주PIER공인 교육전문가 QEAC No.D218 .유튜브채널 '호주유학클럽" 메인 진행자 .9년간 8번의 임시비자 연장 후 영주권 취득 .기계공학/마케팅/경영정보학 전공 .전문분야 조기유학/호주대입전략분석/호주유학후이민 최성규 강사님이 호주 이민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인클'에 공개했습니다. [인클] 모든 과정 보러가기 호주유학, 호주취업 그리고 영주권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 → bit.ly/3xAIc5I 00:00 오늘의 주제 소개 01:17 본인을 소개해 주세요! 02:45 호주 유학, 이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05:13 호주 유학, 이민, 취업의 장점 07:41 한국 청년들이 호주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 09:37 4050세대가 호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 12:58 청년들이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과 취업 방법 18:45 호주 정부가 정해 놓은 부족직업군이란? 19:42 유학, 취업, 영주권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가 있나요? 그런 곳에 입학하려면? 22:08 한국 대학 학비로 호주 대학 졸업이 가능한가? 26:08 호주 영주권 도전을 했을 때 성공 확률 28:06 호주 유학을 제일 많이 가는 나라 29:24 초중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호주조기유학에 대하여 한 말씀 해 주신다면? 30:55 미국 유학과 비교했을 때 호주 유학만의 장점 32:30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원칙이나 요소는?
내가 늦은나이에 호주에 와서 가족모두 살아갑니다.비자문제로 힘든건 사실이지만....청소일이 하층민이라는 그런 사고를 벗어나고싶어서 선택했습니다.천한일은 없습니다.천한생각이 천박한 삶을 이어가죠.천박한 사고가 팽창한 사회구조안에서 생존하고 살아내는데...한계를 느꼈네요. 젊은나이에 호주이민을 선택하는 경험은 삶의 사고력을 넓히는 공부가 되겠네요. 인생 새옹지마.길게 보고 지성인으로 선택할수있는 길... 청소하는데 삶의 질이 높고 만족한다면....청소일하면서 시간당 4만원을 번다면... 렌트비가 비싸고 비자비용 들고 아이들 교육비..한달에 7백만원이 들어도 ... 여기서 살아보려고 노력할까요? 그 가치가 있다는걸...사는 사람들이 알겠죠...똑같이 어디든 사는데 지칠때도 있지만 ...삶의 기술을 터득하는것이 더 중요하겠네요.
가장 확실한건 호주에 친척이나 친한이가 있으면 여러모로 올바른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목적상으로 주는 정보는 50% 맞지만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민이 쉽다면 누구나 다 하겠지요. 말이 이민이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학생시기를 지나 호주와서 공부해서 영주권 도전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요. 올라면 아주 어릴때부터 오는게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취업도 어떤직업을 갖는건가가 중요하지요. 호주에 대부분 한인들이 하는일은 청소. 타일 용접등 노동일과 식품점 식당등이 주를 이루고 이민2세등이 되어서 회계사나 변호사 학교 교사나 간호사 또는 호주 공무원등이 있긴 하지만 이는 엄청난 노력과 실력이 있어야 가능하며, 설사 상기 직업중 변호사 회계사직에 종사해도 한국에서 처럼 엄청난 사회적대우나 보수.권한이 주어지는건 아닙니다. 한국의 검사처럼 주어지는 권한과 대우가 호주에서는 없다는것과, 한국의 회계사 처럼 엄청난 보수와 대우는 호주에서는 가질수가 없다는거는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정망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국서 졸업후 경력과 영어실력 겸비하여 독립기술이민 도전하여 합격후 영주권을 받고 호주로들어오는것 입니다. 이런사람들이 호주에서 원하고 자신들도 성공하고 적응해서 살수있는 엘리트들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들은 호주에서 한인들중 아직도 이민역사를 통털어서도 몇명 안되는인원밖에 없습니다. 음....
33세에 유학 후 이민으로 도전해서 영주권 시민권까지 따고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민법이란게 너무 수시로 바뀌어서, 오프쇼어로 한국에서 경력으로 영주권을 따고 오지 않고 호주 입국 해서 유학 후 이민으로 영주권을 도전한다면 매 순간 순간이 도박입니다. 마음고생할 일 정말 많고, 실패하고 학비 생활비 다 버리고 귀국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그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놓고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유학원들 감언이설에 속아서 학생비자들고 호주 오면서 꼭 영주권 받고 오는것 처럼 룰루랄라 오시더군요. 그렇게 오시면 만약 실패했을때 정신적 데미지가 몇배 입니다.
제 딸은 2015년도에 대학교 3학년 1학기까지 하고 1년 휴학하다 호주로 2백 들고 워홀 갔어요 너무 행복하게 생활했고 알바하는 카페 사장이 붙잡아서 주저앉았죠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놓고 집도 사고 부동산 오피스 매니저로 잘 살고 있어요 들어 올 생각 전혀 없고...부모초청비자까지 신청해놨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늙으면 자식이 가까이 있어야 좋겠지만 글쎄요😂
호주에서 2년 캐나다에서 10년 거주했고 현재 캐나다 시민권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너무 장미빛 미래만 그려져있어 댓글 남깁니다. 현재 호주 요리사 취업->이민 과정은 호주나 뉴질랜드 대학2년+요리사 경력2년+TSS비자3년 이후 영주권 신청 자격이 갖춰지고 거기에 승인기간 최소 3년이 더해져서 영주권 받기까지 10년정도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TSS스폰서쉽 비자를 받는데 고용주가 스폰을 해줘야 하죠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할 말은 정말 많지만 최소 단기비자나 워홀로 1년은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gwangwoojung5977 개개인의 삶에 따라 다르겠지만 객관적인 지표만 보고 얘기했을때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남 눈치보는 문화, 남자는 군대, 미친 사교육비, 맹목적인 암기교육, 박살난 국민연금, 높은 집값 캐나다처럼 차일드 케어베네핏으로 자녀 한명당 60만원씩 주는것도 아니고 30대 가장이 본 한국은 메리트가 없습니다
@@noelle47373 자녀케어는 한국이 낫다고 하셨는데 그건 너무 부모 관점인 것 같습니다 ㅎㅎ 부모 모두가 일을 하고 정시에 퇴근을 못하고 야근을 하니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고 태권도 관장님들이 애들 픽업하고 또 다른 학원들로 뺑뺑이 돌리는 현실이 과연 애들 관점이서 행복할까요? 저는 30대 중후반이지만 제 학창 시절을 생각하면 절대로 다시는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지 않네요 태어나자마자 영어유치원이다 뭐다 애들과 경쟁하고 초등학교는 학원뺑뺑이에 고등학교는 야자한다고 잠 줄이면서 공부하고..다들 행복하셨나요? 한국은 영어유치원이다 뭐다 해서 사교육비도 엄청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틀린 건가요..?전세도 없고 대도시는 살아가는 living expenses가 높은 건 맞지만 행복지수로만 본다면 한국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아이유학오면서 부모 보호자비자로 아이와 함께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요 이민오신분들 보면 넘 부럽더라구요 복지가 넘 좋아요 물론 고소득자들은 세금 많이 내서 불만이 많지만 집, 차 제외한 소득여부로 복지혜택을 주는것 대학생, 미취업자녀에게 국가에서 약간의 용돈을 준다는거 병원비 무료에 소득에 따라 저소득은 생활비, 렌트비 지원, 부모초청으로 호주와서 10년이상 거주하면 국가연금도 받는다는것(1인 약400만원정도?) 젊었을때 이민 도전해 볼걸 아이가 영주권받고 부모처청해주길 바라면서 열심히 뒷바라지 하고 있습니다.
헉 이분이 여기 나올줄이야..호주 유학 선생님 이신데.. 아들을 호주로 보내고 싶은데 가시 싫다고..ㅋㅋ 호주땅은 세계 6번째로 큽니다..근데 인구는 2천만정도.. 자원 땅 무한데..ㅋㅋ .뭘해도 성공할듯...중공이랑 사이 않좋을때 우리나라가 가서 자리 잡으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젊은이들 많이 가세요!!!
2222 호주에서 재대로된 정규직 직장을 이민자가 얻기는 정말 어렵고 (한국 대기업들어가는 수준) 결국 이민자들이 의사나 변호사 정도 직군이 아니라면 몸으로 일하는 기능직, 기술직해야하는데 한국인 정서상 블루칼라 사무직을 선호하다보니 이런 직군들 재끼고 워킹홀리데이 이용해서 영주권을 미끼로 유학장사함.
초청 이민??? 법적으로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것이 호주 초청이민이구나!......많은수의 부모님들이 초정이민 신청해놓고 노인분들이 한국-호주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못받고 돌아가시는분들이 대부분이구나!.....심지어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나!.....호주 노부부들이 외국에 사는 자신의 자식들을 초청하는것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구나!....10년을 넘게 기달려도 아직도 임시비자로 살고 있는 애들이 많구나!
투자이민이 아니고는 진짜 대부분 청소 알바로 하층민으로 살아야하고 취업도 최저임금으로 영주권 호주 노인들 위해 힘든일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엄청난 렌트비와 살인적인 물가 최저임금이 많아도 한국보다 생활은 더 팍팍해 영주권 받기전 대부분 돌아갑니다. 인종차별도 조심해야하고 대부분 복지혜택 못받습니다
호주영주권을 받게되면 기본적으로 특정분야 기술을 갖추고 해당분야 취업조건은 갖춘것입니다. 간호, 공학, ,IT, 요리, 타일 등등 다양한 분야로 영주건에 도전할수 있는데... 이분들이 영주권받고 난 후 청소 알바등 허층민? 의 생활을 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워홀비자나 다른 임시비자로 영주권없이 지내는 분들이 직업에 대한 제한이 클수 있어요.
주위 지인들 호주 오고 3-5년 즈음 되니 역이민 95% 하더라구요. 결국 정착을 못해서죠. 잘 정착하려면 영어!가 필수예요. 그저 호주살기 좋으니 내 자식 이민보내는 방법과 그 혜택만을 알려주는 건 아니라고 봐요. 엄청난 이민 비용은 차치하고라도 오로지 이민을 바라보며 들이게 되는 시간과 노력, 신경씀은 정착에 실패하면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어요. 이민에 진심이시면 무조건! 영어회화 공부를 이민준비 이상으로, 아니 대입준비하듯 하고 오셔야 제대로 된 직장도 얻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어요. 한국과 달리 학벌, 소득, 직업귀천(나이두요. 은퇴나이 없어요)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고, 뭣보다 남과 비교도 안하지만 나도 비교당하지 않으니 내 삶에만 집중하며 살 수 있는 확실한 나라는 맞다고 실제 경험하고 살거든요. 가족 이민이 진심이면 당장 회화학원부터 등록하시라 조언드립니다. 행여나 이민 준비에 실패하더라도 외국어 공부를 했다는데 돈과 시간낭비했다 여겨지진 않을거예요. 칼을 얻는 법도 좋지만 칼을 얻었을 때 유용히 잘 쓰는 방법을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이민만 부추기는 영상들 보면 답답해서 길게 적었네요. 이민점수위한 영어시험만큼 생계용! 영어 회화공부의 중요성도 첨부하셨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요.
동의는 하지만 노가다라는 말자체가 느낌이 좋지 않네요. 한국의 인식이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여기는 trade라는 말을 쓰면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청소분야든 목수분야든 어떤 분야든 자기능력분야에서 일하는게 이곳 정서지요. 암튼 호주는 마음가짐만 잘 가지면 참 살기 괜찮은 듯 합니다.
이민 10년차 입니다... 이런말 듣고 쉽게 왔다가... 아빠는 하루5시간 자면서 청소, 노가다, 주방샐황, 대리운전으로 버티고, 엄마는 애들키우랴 시간나면 나가서 파트타임 일하랴.. 비슷한 시기에 같이오신 학부모님들 진짜 개고생만 하다 돌아가고 진짜 몇분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이미 임금이 많이 올랐죠? 예를들어 타일이나 시골 농장 생활이나 별차이 없죠.. 단지 남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힘든일 할수 있다는 장점 뿐이지..아무튼 이런말들은 무조선 색안경 끼고 두번 세번.. 백번은 더 확인 또 확인 하고 오셔야 합니다.
@@literallypioneer3768 제 친구는 자녀 교육을 위해 호주와서 1년에 1억이상 돈을 썼어요. (2-3년 계획) 저는 호주 이민와서 가정주부로 살고 있구요. 제 아이를 위해 지금 도전한 것입니다. 아이가 있어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이 결정또한 아이를 위해서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전해보고 실패하는 더 나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할까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 한국에 제 지인들 많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최성규 강사
.네이버 카페 '호주유학클럽' 필명 '호토박이' 활동
.호주PIER공인 교육전문가 QEAC No.D218
.유튜브채널 '호주유학클럽" 메인 진행자
.9년간 8번의 임시비자 연장 후 영주권 취득
.기계공학/마케팅/경영정보학 전공
.전문분야
조기유학/호주대입전략분석/호주유학후이민
최성규 강사님이 호주 이민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인클'에 공개했습니다.
[인클] 모든 과정 보러가기
호주유학, 호주취업 그리고 영주권까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
→ bit.ly/3xAIc5I
00:00 오늘의 주제 소개
01:17 본인을 소개해 주세요!
02:45 호주 유학, 이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05:13 호주 유학, 이민, 취업의 장점
07:41 한국 청년들이 호주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
09:37 4050세대가 호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
12:58 청년들이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과 취업 방법
18:45 호주 정부가 정해 놓은 부족직업군이란?
19:42 유학, 취업, 영주권 과정을 제공하는 학교가 있나요? 그런 곳에 입학하려면?
22:08 한국 대학 학비로 호주 대학 졸업이 가능한가?
26:08 호주 영주권 도전을 했을 때 성공 확률
28:06 호주 유학을 제일 많이 가는 나라
29:24 초중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호주조기유학에 대하여 한 말씀 해 주신다면?
30:55 미국 유학과 비교했을 때 호주 유학만의 장점
32:30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원칙이나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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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늦은나이에 호주에 와서 가족모두 살아갑니다.비자문제로 힘든건 사실이지만....청소일이 하층민이라는 그런 사고를 벗어나고싶어서 선택했습니다.천한일은 없습니다.천한생각이 천박한 삶을 이어가죠.천박한 사고가 팽창한 사회구조안에서 생존하고 살아내는데...한계를 느꼈네요.
젊은나이에 호주이민을 선택하는 경험은 삶의 사고력을 넓히는 공부가 되겠네요.
인생 새옹지마.길게 보고 지성인으로 선택할수있는 길...
청소하는데 삶의 질이 높고 만족한다면....청소일하면서 시간당 4만원을 번다면...
렌트비가 비싸고 비자비용 들고 아이들 교육비..한달에 7백만원이 들어도 ...
여기서 살아보려고 노력할까요?
그 가치가 있다는걸...사는 사람들이 알겠죠...똑같이 어디든 사는데 지칠때도 있지만 ...삶의 기술을 터득하는것이 더 중요하겠네요.
가장 확실한건 호주에 친척이나 친한이가 있으면 여러모로 올바른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목적상으로 주는 정보는 50% 맞지만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민이 쉽다면 누구나 다 하겠지요.
말이 이민이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학생시기를 지나 호주와서 공부해서 영주권 도전이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요.
올라면 아주 어릴때부터 오는게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취업도 어떤직업을 갖는건가가 중요하지요. 호주에 대부분 한인들이 하는일은 청소. 타일 용접등 노동일과 식품점 식당등이 주를 이루고 이민2세등이 되어서 회계사나 변호사 학교 교사나 간호사 또는 호주 공무원등이 있긴 하지만 이는 엄청난 노력과 실력이 있어야 가능하며,
설사 상기 직업중 변호사 회계사직에 종사해도 한국에서 처럼 엄청난 사회적대우나 보수.권한이 주어지는건 아닙니다.
한국의 검사처럼 주어지는 권한과 대우가 호주에서는 없다는것과,
한국의 회계사 처럼 엄청난 보수와 대우는 호주에서는 가질수가 없다는거는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정망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국서 졸업후 경력과 영어실력 겸비하여 독립기술이민 도전하여 합격후 영주권을 받고 호주로들어오는것 입니다.
이런사람들이 호주에서 원하고 자신들도 성공하고 적응해서 살수있는 엘리트들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들은 호주에서 한인들중 아직도 이민역사를 통털어서도 몇명 안되는인원밖에 없습니다.
음....
33세에 유학 후 이민으로 도전해서 영주권 시민권까지 따고 15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민법이란게 너무 수시로 바뀌어서, 오프쇼어로 한국에서 경력으로 영주권을 따고 오지 않고 호주 입국 해서 유학 후 이민으로 영주권을 도전한다면 매 순간 순간이 도박입니다. 마음고생할 일 정말 많고, 실패하고 학비 생활비 다 버리고 귀국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그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놓고 준비해야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유학원들 감언이설에 속아서 학생비자들고 호주 오면서 꼭 영주권 받고 오는것 처럼 룰루랄라 오시더군요. 그렇게 오시면 만약 실패했을때 정신적 데미지가 몇배 입니다.
진심이렇게 글올려주셔어 감사합니다ㆍ28세 자식키우는 엄마로서 정말고민 많은데
제 딸은 2015년도에 대학교 3학년 1학기까지 하고 1년 휴학하다 호주로 2백 들고 워홀 갔어요 너무 행복하게 생활했고 알바하는 카페 사장이 붙잡아서 주저앉았죠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놓고 집도 사고 부동산 오피스 매니저로 잘 살고 있어요 들어 올 생각 전혀 없고...부모초청비자까지 신청해놨지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늙으면 자식이 가까이 있어야 좋겠지만 글쎄요😂
5-10년간 개고생해서 영주권을 시민권을 받아도 치열하게 살아야 합니다. 꿀빨았던 시절은 20년전 이야기 입니다. -업자들 이야기만 믿고 꿈만 꾸시고 오시면 안됩니다.
호주에서 2년 캐나다에서 10년 거주했고 현재 캐나다 시민권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너무 장미빛 미래만 그려져있어 댓글 남깁니다. 현재 호주 요리사 취업->이민 과정은 호주나 뉴질랜드 대학2년+요리사 경력2년+TSS비자3년 이후 영주권 신청 자격이 갖춰지고 거기에 승인기간 최소 3년이 더해져서 영주권 받기까지 10년정도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문제는 TSS스폰서쉽 비자를 받는데 고용주가 스폰을 해줘야 하죠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할 말은 정말 많지만 최소 단기비자나 워홀로 1년은 살아보시길 바랍니다.
정보를 위한 영상이 아니라 광고를 위한 영상이니까 그렇지요
두메산골... 호주로... 가야할까요???...
아무리... 헬조선이지만... ㅠㅠ...
현재 전세계 최고의 시민권은 대한민국 시민권입니다. 떠나보면 그 가치를 압니다.
@@gwangwoojung5977 개개인의 삶에 따라 다르겠지만 객관적인 지표만 보고 얘기했을때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남 눈치보는 문화, 남자는 군대, 미친 사교육비, 맹목적인 암기교육, 박살난 국민연금, 높은 집값 캐나다처럼 차일드 케어베네핏으로 자녀 한명당 60만원씩 주는것도 아니고 30대 가장이 본 한국은 메리트가 없습니다
@@noelle47373 자녀케어는 한국이 낫다고 하셨는데 그건 너무 부모 관점인 것 같습니다 ㅎㅎ 부모 모두가 일을 하고 정시에 퇴근을 못하고 야근을 하니 돌봄 서비스가 필요하고 태권도 관장님들이 애들 픽업하고 또 다른 학원들로 뺑뺑이 돌리는 현실이 과연 애들 관점이서 행복할까요? 저는 30대 중후반이지만 제 학창 시절을 생각하면 절대로 다시는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싶지 않네요 태어나자마자 영어유치원이다 뭐다 애들과 경쟁하고 초등학교는 학원뺑뺑이에 고등학교는 야자한다고 잠 줄이면서 공부하고..다들 행복하셨나요? 한국은 영어유치원이다 뭐다 해서 사교육비도 엄청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틀린 건가요..?전세도 없고 대도시는 살아가는 living expenses가 높은 건 맞지만 행복지수로만 본다면 한국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저도 내 나이 39세에 유럽의 선진국으로 이민 했어요. 솔직히 삶의 질이 훨씬 좋습니다. 단 내가 확실한 직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자 문제로 고생 안해요. 이민 한 지 약 5년 후 저는 만족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럽 어디로 가셨어요? 저도 올해 만 39세로 이민 준비중인데요
아이유학오면서 부모 보호자비자로 아이와 함께 호주에서 살고 있는데요 이민오신분들 보면 넘 부럽더라구요
복지가 넘 좋아요 물론 고소득자들은 세금 많이 내서 불만이 많지만 집, 차 제외한 소득여부로 복지혜택을 주는것 대학생, 미취업자녀에게 국가에서 약간의 용돈을 준다는거
병원비 무료에 소득에 따라 저소득은 생활비, 렌트비 지원, 부모초청으로 호주와서 10년이상 거주하면 국가연금도 받는다는것(1인 약400만원정도?) 젊었을때 이민 도전해 볼걸 아이가 영주권받고 부모처청해주길 바라면서 열심히 뒷바라지 하고 있습니다.
헉 이분이 여기 나올줄이야..호주 유학 선생님 이신데.. 아들을 호주로 보내고 싶은데 가시 싫다고..ㅋㅋ 호주땅은 세계 6번째로 큽니다..근데 인구는 2천만정도.. 자원 땅 무한데..ㅋㅋ .뭘해도 성공할듯...중공이랑 사이 않좋을때 우리나라가 가서 자리 잡으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젊은이들 많이 가세요!!!
네 호주토박이 호토박이 입니다...반갑습니다
본인이 심히 원하면 보내고
부모가 하도 학창시절 놀기만 하길래 한국 교육에서는 안 맞는 거 같아서 서둘러 보냈더니 1년 만에 돌아왔네요
딸이 결국 지루하고 심심하다고
한국의 화려한 문화를 좋아하거든요 ㅠㅜ
함익병 선생님인줄 알았어요 너무 닮으셨어요 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두유~
그래서
클릭~
ㅋㅋㅋ
저두 깜박 속을정도로 많이 닮으심~
최고예요 멋진사람 건강하게 행복하게..전문가 되어야합니다..호주도 전문가가 되어야
부정할수 없는 사실은.....호주에서 유학장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하나는....어떻게해서 영주권은 받았는데 제대로 된 직장은 구하기 힘들고 놀기는 머해서 하는게 유학원이구나!....
2222 호주에서 재대로된 정규직 직장을 이민자가 얻기는 정말 어렵고 (한국 대기업들어가는 수준) 결국 이민자들이 의사나 변호사 정도 직군이 아니라면 몸으로 일하는 기능직, 기술직해야하는데 한국인 정서상 블루칼라 사무직을 선호하다보니 이런 직군들 재끼고 워킹홀리데이 이용해서 영주권을 미끼로 유학장사함.
캐나다와 미국 이민도 다뤄주세요!
호주에서 영주권 따는 방법 .. 제일 쉬운 방법... 결혼!
ㅋㅋㅋㅋㅋ 이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죠
내가 살고있는 나라가 좋은나라 입니다^^
해외로 어린아이, 초등생, 중학생을 혼자 유학 보내는 것은 명백한 죄악 입니다. 돈으로 부모의 책임을 피하는.. 물론 같이 이민 가는 건 또 다른 경우입니다.
미국은... 투자이민... 10억원인데...
호주는... 투자이민... 45억원... ???...
==> 오지말란 얘기....
청춘들 한국에서 극심한 경쟁에서 사는것보다 영어 열심히 준비하고 호주 기술학교가서 호주에 필요한 직무공부를 하면 취업 확실히 되니 걱정마세요
최근에는 막상 호주에 기술학교 가면 우린 영주권자만 받는다 이런다던데 사실인가요
특정 기술종목은 없기도하고 학비개비쌈 생활비까지 하면..
호주서 영주권잇고 집잇고 돈도 1 억 넘게벌고.. 호주 살기 힘듭니다.. 특히 병원
호주가 안맞으신가요?
연봉이 높지만 렌트비, 물가는 한국 3배입니다. 영주권 없으면 인턴지원도 못합니다.
멀리서 보면 아름답게 보이죠
초청 이민??? 법적으로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것이 호주 초청이민이구나!......많은수의 부모님들이 초정이민 신청해놓고 노인분들이 한국-호주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못받고 돌아가시는분들이 대부분이구나!.....심지어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나!.....호주 노부부들이 외국에 사는 자신의 자식들을 초청하는것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구나!....10년을 넘게 기달려도 아직도 임시비자로 살고 있는 애들이 많구나!
부모초청도 돈이 있으면 10년아니라 1-2년 급행으로 비자 가능합니다.
단 돈이 있어야.
제 부모님도 신청후 7년기다리다 돌아가셨네요.
@@forever4770 투자이민은 호주에서 영주권 받아도 사실상 호주 정부로 부터 받을수 있는 복지혜택은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있는 사람들이 왜 호주로 이민을 와서 살아야 하겠습니까???
@@MrProbludger
일리가 있네요
@@MrProbludger 댓글 잘 봤습니다. 좀 더 자세한 의견 여쭤봐도 될까요? 투자 이민 진행중이라서요.
@@youngjaenam7290 일반적인 사항들은 경험에 의해서 말씀드릴수 있겠지만 본인은 이민전문가가 아니기에 전문적인 사항은 이민변호사나 이민 대리인에게 물어보십시요!
유학원 장사말 듣고 왔다가 맨탈 다 털리고 돌아간사람 수두룩하다
투자이민이 아니고는 진짜 대부분 청소 알바로 하층민으로 살아야하고 취업도 최저임금으로 영주권 호주 노인들 위해 힘든일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엄청난 렌트비와 살인적인 물가 최저임금이 많아도 한국보다 생활은 더 팍팍해 영주권 받기전 대부분 돌아갑니다. 인종차별도 조심해야하고 대부분 복지혜택 못받습니다
어디가건 본인 수준에 맞게 살게 되어있음 적어도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조선에서 수탈 당하지 말고 이민 준비하는게 맞음
한국에서 힘들면 나가도 힘들어요.
현재 내가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ㅇㅇ 외국에서 떠돌이 될 후 있음
살인적인 물가는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적어도 호주는 마트 물가가 한국보단 현저히 낮아요 렌트비 빼고는 한국보다 비싸지않음
호주영주권을 받게되면 기본적으로 특정분야 기술을 갖추고 해당분야 취업조건은 갖춘것입니다.
간호, 공학, ,IT, 요리, 타일 등등 다양한 분야로 영주건에 도전할수 있는데... 이분들이 영주권받고 난 후 청소 알바등 허층민? 의 생활을 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워홀비자나 다른 임시비자로 영주권없이 지내는 분들이 직업에 대한 제한이 클수 있어요.
유급하면 비자연장에 등록금은 두배 영어점수 안나오면 대학졸업하고도 돌아옵니다
유급될 정도로 영어 점수 못낼꺼면 처음부터 안 오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도 좋을 듯합니다.
호주에서 대학 졸업했는데, 영어가 안된다?? 수업 안듣고, 공부안하고 , 놀았다는 말로만 들리네요.
한국에서 대학 졸업 했는데,,, 전공관련 지식이 하나도 없다하고 비슷한 말이네요
주위 지인들 호주 오고 3-5년 즈음 되니 역이민 95% 하더라구요. 결국 정착을 못해서죠. 잘 정착하려면 영어!가 필수예요. 그저 호주살기 좋으니 내 자식 이민보내는 방법과 그 혜택만을 알려주는 건 아니라고 봐요.
엄청난 이민 비용은 차치하고라도 오로지 이민을 바라보며 들이게 되는 시간과 노력, 신경씀은 정착에 실패하면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어요.
이민에 진심이시면 무조건! 영어회화 공부를 이민준비 이상으로, 아니 대입준비하듯 하고 오셔야 제대로 된 직장도 얻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어요.
한국과 달리 학벌, 소득, 직업귀천(나이두요. 은퇴나이 없어요)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고,
뭣보다 남과 비교도 안하지만 나도 비교당하지 않으니 내 삶에만 집중하며 살 수 있는 확실한 나라는 맞다고 실제 경험하고 살거든요.
가족 이민이 진심이면 당장 회화학원부터 등록하시라 조언드립니다.
행여나 이민 준비에 실패하더라도 외국어 공부를 했다는데 돈과 시간낭비했다 여겨지진 않을거예요.
칼을 얻는 법도 좋지만 칼을 얻었을 때 유용히 잘 쓰는 방법을 아는게 더 중요합니다.
이민만 부추기는 영상들 보면 답답해서 길게 적었네요.
이민점수위한 영어시험만큼 생계용! 영어 회화공부의 중요성도 첨부하셨으면 좋았을걸 싶네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요.
6:30 1,2,3위 전부 섬나라네요
어려운건 하나도 없다는 듯이 말씀하시내요. 어이가 없습니다.
호주 노가다가 답이다 일당 100만원
동의는 하지만 노가다라는 말자체가 느낌이 좋지 않네요.
한국의 인식이 담겨져 있는듯 합니다.
여기는 trade라는 말을 쓰면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청소분야든 목수분야든 어떤 분야든
자기능력분야에서 일하는게 이곳 정서지요.
암튼 호주는 마음가짐만 잘 가지면 참 살기 괜찮은 듯 합니다.
이민 10년차 입니다... 이런말 듣고 쉽게 왔다가... 아빠는 하루5시간 자면서 청소, 노가다, 주방샐황, 대리운전으로 버티고, 엄마는 애들키우랴 시간나면 나가서 파트타임 일하랴.. 비슷한 시기에 같이오신 학부모님들 진짜 개고생만 하다 돌아가고 진짜 몇분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도 이미 임금이 많이 올랐죠? 예를들어 타일이나 시골 농장 생활이나 별차이 없죠.. 단지 남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힘든일 할수 있다는 장점 뿐이지..아무튼 이런말들은 무조선 색안경 끼고 두번 세번.. 백번은 더 확인 또 확인 하고 오셔야 합니다.
저는 미국살아요. 최저임금기준은 낮아도 그렇게 주는데 없어요. 캐나다 최저임금이 14불인데 여기는 7불로 되어 있죠. 그러나 7불주는데 아무데도 없어요. 미니멈 15불은 줘야 일할 사람 구할수 있어요.
네 호주 역시 미니멈 시급에 딱 맞춰 받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분여에서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봅덩시급보다는 더 받고 일합니다
@dbwodjwofbejbf그럼 호주에서 영원히 사세요. 저는 미국에서 30불받고 있는데 호주시급이 아무리 높아도 가고싶은 마음 1도 없네요. 저는 미국이 더 좋아요.
우리아들 호주나이로 29세 올해 영주권 받았어요.
영주권 받는다고 20대를 호주서 보냈네요.
군대갔다와서 대하교 2년 다니다가 호주로가서. 고생했네요
축하드려요 울아들은 워홀로 갓는데 호주 좋다고 학교다니고 영주권 받겠다고 하네요
이세상에 공짜 점심은 절대로 없구나!....장사꾼들의 말은 일단 색안경을 끼고 보고 듣거라!
말이 너무 심하네요
@@youngmichoi7709 그러나 그게 현실임!....말이 심하다고 느꼈다면 세상이 그렇게 심하게 돌아가고 있는것임!
@@youngmichoi7709 여기 댓글이 좀 심하게 달려 있네요... 저는 최근 호주 이민했는데,,,
개인적으로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분의 말씀을 잘 들어보면 정확한 정보를 주시려고 하는데요. 저 분의 말씀중 팩트체크 제 개인적으로 틀린말은 크게 못 찾겠습니다.
간호사일.. 글쎄요. 한국이랑 호주랑 같은 일(?)할까요??
전재산 1억으론 꿈도 못꾸나요?
제가족은 6-7 년전에 2천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가로 살고 있습니다. 호주는 일도 wage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johnpark799 내년 2월 무작정 호주로 가보려 합니다. 아이가 있어 걱정이 많네요. ㅜㅜ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저는 호주에서 돈 많이 벌어서, 캐나다 가서 영어 공부 했어요
얼마전 호주로 이민 왔어요.
10억으로는 될까요?
1억으로도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겠지요.
노력하는 만큼 현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literallypioneer3768 제 친구는 자녀 교육을 위해 호주와서 1년에 1억이상 돈을 썼어요. (2-3년 계획)
저는 호주 이민와서 가정주부로 살고 있구요. 제 아이를 위해 지금 도전한 것입니다.
아이가 있어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이 결정또한 아이를 위해서 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도전해보고 실패하는 더 나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할까봐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 한국에 제 지인들 많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호주는 거주비가 장난 아닐텐데요 보통 월 백 몇십 할텐데
그거 내고도 아니 월세를 더 내고도 충분히 잘 살수 있습니다
한국은 월세 얼마인가요? ㅋㅋㅋ
@@johnpark799 한국에서 300만원 받아서 30만원 집값 낸다면
호주에서 1천만원 받아서 1백 50만원 방값내도 한국에서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저축할 수 있지요~~.
님의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여기 부정적인 댓글 너무 근거없이 부정적이네요.
열나며ㄴ 타이레놀이라도
단희처럼 레밍족답게 유투버하면 고민해결된다..
높은 세금을 빼시고 놉은 연봉만 말씀하시네요... 고물가 주거,생활비로 가용 현금은 얼마되지도 못하는데 말이됴. 의료가 한국 보다도 못한데 말이죠.
인종차별로 악명 높은 호주로? 호주에서 34년 살았던 결과는 속았다는 느낌 뿐이다. 인종차별 금지라고? 거짓말 이다.
호주에 가셨으면 혼주에 충실하세요. 왜 호주로 간 한국인은 한국에 의지하고 사는지 답답합니다. 한국의 소중한 자산인 젊은이들을 워킹하러데이라는제도로 노동력 착취하고 서른 넘으면 쫓아내는 호주 실상을 알려 줘야 합니다
호주 시드니에 삽니다
2008년 이민 왔어요.
호주 시민이구요 . 생활비용 장난 아님. 한국 돌아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심정 입니다 . 2023년 주거비용이 너무 높아요. 광고에 속지미세요
워홀2년차인데 알디에서 닭 2키로 육천원에 사서 부지런히 해 먹으면 살만한데요. 물가가 한국이랑 크게 차이 안나요 비싼건 비싸고 싼건 더 싸고. 일좀 하세요.
워홀러는 세금 15%만 떼잖아요 캐주얼 로딩도 붙을거구요 ㅋㅋ
1년에 등록금이 3천200만원? 장난하세요? 그돈으로 독일로 가세요. 등록금 없어요. 3천200만원 4/5년 생활비 하면 되겄네여. 학위따고선 호주로 영주권 신청 강추!
외국 학위로 호주 이민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