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8 절의 144.000은 유대인 열 두 지파 각각의 수 12.000을 모두 합한 수로 유대인의 구원을 강조하는 의미하고 다음 9 절의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8 절의 유대인이 구원된 일을 이일 이라 하여 9 절 처음에 "이 일 후에 보니" 라 했으니 유대인 외에 구원 된 이방인의 수많은 무리를 말합니다. 즉 유대인과 이방인이 같이 구원됨을 그냥 성경을 순서대로 읽으면 다 보입니다. 8 절, 9 절을 기록된 그대로 순서대로 읽으면 되는 해석이 왜 여러가지로 분분한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상하게 해석을 하는 자들이 바로 이상한 자들입니다..
@@이장영-s9v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교만일 수 있습니다. 좀 더 겸손한 마음과 편협하고 고정된 개인주의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이해가 될 것입니다. 때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일을 테지요. 이해가 안되면 일단 그냥 지나가는 자세가 필요하고,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뜻밖의 곳에서 해답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 위대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수학공식처럼 대입하는 이상한 사람도 경계해야 할듯.
이상한 멘트
이찬수목사 신실한 목회자 이다
어린양 주님과 함께 시온산에 선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인침을 받아 대환란에서 구원함을 받은 144000명은 대환란에서 구원함을 받은 자들을 닮은 모델로 보여주신 것이란 주석도
성경 말씀 그대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에게 해석해 보라하면 어떻게 해석할 까요?
말씀에 붙이지도, 빼지도말라 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
7장 8 절의 144.000은 유대인 열 두 지파 각각의 수 12.000을 모두 합한 수로 유대인의 구원을 강조하는 의미하고 다음 9 절의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8 절의 유대인이 구원된 일을 이일 이라 하여 9 절 처음에 "이 일 후에 보니" 라 했으니 유대인 외에 구원 된 이방인의 수많은 무리를 말합니다. 즉 유대인과 이방인이 같이 구원됨을 그냥 성경을 순서대로 읽으면 다 보입니다. 8 절, 9 절을 기록된 그대로 순서대로 읽으면 되는 해석이 왜 여러가지로 분분한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상하게 해석을 하는 자들이 바로 이상한 자들입니다..
동의! 그대로 읽으면 "이스라엘 중 인 맞은 자가 십사만사천'이고 그 인친 일 후에 "많은 나라와 족속 중"에 셀 수 없는 무리인데~ 해석하겠다고 하니 복잡해짐.
12*12*1000이란 희한한 셈법을 내세우는 교단들의
해석에 웃음밖에ᆢ
7장의 문자 그대로이며,
사 66:8의 해석대로 단체적인 사내아이로 계 12:5의 사내아이로 표현된 야곱의 큰 환난 직전의 초실절적인 휴거인데ᆢ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엉터리 해석입니다
샬롬!
신천지입니까?@@이장영-s9v
@@이장영-s9v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교만일 수 있습니다. 좀 더 겸손한 마음과 편협하고 고정된 개인주의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이해가 될 것입니다. 때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일을 테지요. 이해가 안되면 일단 그냥 지나가는 자세가 필요하고,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뜻밖의 곳에서 해답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 위대한 성경입니다. 성경을 수학공식처럼 대입하는 이상한 사람도 경계해야 할듯.
그 당시 유대인들은 12지파가 존재 했나요? 아닐껄요
지금은 존재 하나요? 아닐껄요
유대인들 14만4천명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