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괴담 #솔라 #이이경 한여름밤 선뜻 잠이 안 올 때, 심야 괴담회 1시간 ASMR과 함께! #김구라 #김숙 #한승연 00:00 택배왔습니다 13:56 창문으로 들어온 것 27:58 신축 빌라 전세 급구 40:50 그녀의 자취 52:45 울산 학성동 월세방
전세 3000만원 사연은... 왠지 귀문터? (사람이 죽고 저승으로 가는 문이 위치한 터. 정확한 용어가 기억 안나요.)에 집을 지었고, 마침 그 곳에 한이 서려 이승을 못 떠났던 소녀가 자리를 잡았는데, 마침 들어온 혜주씨와 주파수가 맞아 친구가 들어 왔구나하고 좋아라 웃었고 친구도 지내고 넓고 재미있으니 뛰댕겼는데 어느날 하필 귀문터니까 상여소리도 나고 제사소리도 나고 저승사자고 보이고 하는데 그 소녀가 친구야 가지마!!! 소리쳐주고 언질을 안나라는 친구에게 줬네. 주파수는 맞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통하는 게 있으니까 혜주 구해달라고. 질 나쁜 귀신은 아닌게야.
무당들, 정말, 불상하다. 살기 위해서 이리저리 어떻게 하다가 무당이 되었으니 무당이 되지 않아도 길을 찾으면 찾을수 있다. 그러나 단명?단명?단명? 생명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서 힘든 시간을 가지고 찾아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고 또한 스스로 살아날수 있는 길도 있으니 강인한 육체와 마음을 가지고 혼자 스스로 노력, 도전하여 끝까지 찾아야 할 것이다. 세상 물정과 흐름도 모르고 사람의 각기 생명의 운명이 끝나는 것도 다르기에 무당의 말은 믿을 것이 못된다. 혼자 스스로 노력, 개척, 도전하여 살아나가는 길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천천히 조심하면서 길을 찾아라.
오랜만에 가위에 눌렸네요 덕분에 푹 잤어요~ 감사합니다
심야괴담회볼때마다 난 김구라의 영혼없는 리액션이 소소하게 웃김 ㅋㅋㅋㅋ 꼭 회사다닐때 리액션하던 내마음같음🥲
건성건성이죠
남자게스트분 진심 몰입해서 친구얘기 듣는것처럼 묻기도 하고 입헤벌리고ㅎㅎ그래서 더실화같고 친근해서 무섭게 잘봥어요
심괴 좋아해서 본방 매일 보는데,이거 틀어두고 자니까 진짜 거의10분 만에 잠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여도 재밌으면 됐다ㅋㅋ 존잼ㅠ 사라지지마라ㅜㅜ
너무 재밌어요
자취하는데 이거 보고 개꿀잠잤어요 요새 asmr보다 심괴보는게 잠 훨씬 잘 옴
아무리 잠만 자고 나오는 집이라 해도 집은 진짜 잘 알아보고 계약을 해야지...
듣고 있으면 무서운데 금방 잠듬... 상상하지않으면 금방 잠
심야괴담회 잘듣고잘보고있습니다
아니 미연이 너무 이쁜거아냐
긴거니까 봐야지~~ 햇는데 어느순간 잠듬.,
10분만에 꿀잠들었네요 자장가인줄
김숙씨 전달력 갑이네요!👍
배우들 늘 대단하심
잠들다와 기절하다의 의미가 다르다는건 알고계시죠...?ㅠㅜㅠ
와 어케찍었지 기술좋다 ㄷㄷ
마지막에 김숙 님이 말해주신 월세방 주인은 ㅎㅎㅎ 그 에피소드를 3년 만에 잊고 있었다가 기억났다는 게 말이 안되는 거 같아요 ㅎㅎ세입자는 엄청 놀랐겠다.. 물론 일처리를 거지같이 한 업체가 잘못하긴 했지만..
42:24 미연 겁나 예쁘다...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생길수가있지?
근데 자취방 괴담을 듣고 어케 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55 고라파덕 개귀엽농
아니 어떻게 푹잘수있냐 ? 무서워서 잠도 못자겠구만
택배왔습니다편에서 마지막에 마동석형님 나왔으면 잼있는요소가 될꺼같은대...
틀자마자 우리동네나와서 깜놀
잠자기전에 보면 잠 ㅈㄴ잘옴 갑자기 보다가 폰이 얼굴에 떨어질때면 바로잠
댓글보면서 듣는중입니다
미연 겁나 이쁘다
그럼 사겨 씨바알
미연아 너무 이쁘다
두번째꺼는 진짜 조올라 무섭다 ....
피부너무좋네요 팔자가 아예없네 부럽다
불면증에 특효 심괴ASMR😂
그 2번째 이야기 겁나 오싹 했다
미연이 너무 이쁘당
유아 너무 앙증맞고 예쁘네영❤
23:20 몰입감 1000% 😅😅
와씨 역시 허안나가 레전드다ㅠㅠ
10분안에 잠들수있다해서 틀었는데.. 너무 집중했나.. 가위눌려버렸네
아니 무서워서 어떻게 자요 ㅋㅋㅋ
울산 학성동나와서 깜놀했네.. 학성동이랑 공업탑에 귀신많다고 합니다. ㅋㅋㅋ 무당이 그렇게 말했음
It is scary even though I barely understand korean 😦
울산 학성동에 무당집이 진짜 많아요 거기 1년 넘게 살았는데 골목마다 몇개씩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섭1
장수 프로가 되길.....바람@.~
아니 유아언니 얘기 넘 잘해ㅜㅜㅜㅜㅜㅜㅜㅜ 몰입 진짜 쪈다
😊
😂😅😊🎉
어머 우리 미하가 썸네일에 있으면 달려올수밖에 없잖아요!
09:36 절라 웃기네 사람도 귀신분장을 해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거 보면서 꿀잠을
엘베를10분이나 보통 기다리나 5분만 늦어도 경비실 전화하지
주작썰이라그럼
ㅋㅋㅋㅋㅋㅋㅈ구라쟁이들이 판을 침 원래
나였어도 걸어갔을 거 같은데..
긍께요
그거슨 주작이니까 ㅋㅋ 심괴 사연 80%는 작가들 소설임
꿈에서 귀신나올때 귀신 안면을 주먹으로 치거나 가슴만지면 어캐되나영..
마지막 얘기가 하필 울산이라니....
현실공포가 젤 무섭다 ,,,
10분만에 자는게아니라 들으면 10년을 못잔다.
유아 너무너무 앙증맞고 귀여워 ㅋ이쁘다 미연이도 이뿌다...그렇다!!!
3번째 얘기 마지막 건장한 남자 3명이 귀신 잡아 2번 죽이는거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고 한승연 귀엽다
심야괴담 혼자 보는분들 있어요?? 정말 대단 ㅎㅎ 나는 소주 두병 마셔야 보는데 ^^;;;;
50:50 여기서부터 나오는 브금 혹시 아시는 분?
저희집도 기운이 좀안좋은데 친구 2명 더불러서 같이산뒤로 그 기운이 많이 사라짐 근데 2명다 외박하는날엔 다시 그 기운을 느낌
이쁘다
택배왔습돠..3가지 이야기가 짬뽕으로
살짝살째바꿔 이어놧넹..
마지막 무당은 좀 너무했다...자신을 가둬 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주인 아주머니한테 피해를 주나...
인천 아니면 안산
유아 개귀엽네
어떻게 지평좌표계를 고정하셨죠 드립때문에 덜무섭게봄
난 10에 8번은 계단으로 튀듯이 걸어감
40:50 이건 고인에 자리에다가 칼을 두고 자는건 고인의대한 예의가 아닌듯... 귀신은 어떤 사람이 자기 무덤에서 자면 원한 품지 안품냐고.. 고인도 지금도 편히 잘 눈감으시길 빌게요
엘러베이터? 엘리베이터!
전세 3000만원 사연은... 왠지 귀문터? (사람이 죽고 저승으로 가는 문이 위치한 터. 정확한 용어가 기억 안나요.)에 집을 지었고, 마침 그 곳에 한이 서려 이승을 못 떠났던 소녀가 자리를 잡았는데, 마침 들어온 혜주씨와 주파수가 맞아 친구가 들어 왔구나하고 좋아라 웃었고 친구도 지내고 넓고 재미있으니 뛰댕겼는데 어느날 하필 귀문터니까 상여소리도 나고 제사소리도 나고 저승사자고 보이고 하는데 그 소녀가 친구야 가지마!!! 소리쳐주고 언질을 안나라는 친구에게 줬네. 주파수는 맞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통하는 게 있으니까 혜주 구해달라고. 질 나쁜 귀신은 아닌게야.
이거 틀어놓고 어떻게 자냐
두번째 얘기부터 못들은 얘기라 꿀잼 무서워서 잠 안 올 듯
27:14 피 청소하고 나가라 해야지… 집세 내고 사는 내집인데
유아언니야 ㅠㅠㅠ 너무 예쁘다 ㅠㅠㅠ
미연 진짜 너무이뻐서 집중이 안됨;
이야 1번째 여고생 2명만 있는집 타겟을 하다니 무서운 세상이다...딸니 타지역에서 자취하면 걱정 겁나 하겠다 부모님들...후...
10분만에 잠이든다고?? ㅋㅋㅋ 날밤샐꺼 같은데
31:48 이쁘다..
10분안에 기절시켜서 재우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악몽 꾸겠지.무섭
재얘기을해주세요
7:40 은 위애서 내려온거 였을수도 있잖아...
아니면 10층에서 찔려서
@@user-nz3rn9op3f ㅇㅈ..
귀신역할 배우님 누구신지요?
찬구에게 발신자 제한으로 문자를 보낸 이는 누구알까 ?
팔척귀신 😢
읔 경찰에신고하고 모르쇠. 무셔
미연이 너무 이쁘니까 전혀 이야기에 집중이 안되네
귀신 나오는 무서운 상황은 맨날 가위눌리는 꿈이다
두꺼비 출금
주작이어도 스토리 나름 잘 짬
귀신을 섬긴 자의 ...최후
내자리야 나가..그거 였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무서움겁나무서움
건장한 남자 세명...1주일안에 멸치되서 나갈듯...
폭탄돌리기???
문여려 있는뎅
112
여아이돌 많이나오네
겁나 예쁘다
무당들, 정말, 불상하다.
살기 위해서 이리저리 어떻게 하다가 무당이 되었으니 무당이 되지 않아도 길을 찾으면 찾을수 있다.
그러나 단명?단명?단명? 생명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서 힘든 시간을 가지고 찾아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고 또한 스스로 살아날수 있는 길도 있으니 강인한 육체와 마음을 가지고 혼자 스스로 노력, 도전하여 끝까지 찾아야 할 것이다.
세상 물정과 흐름도 모르고 사람의 각기 생명의 운명이 끝나는 것도 다르기에 무당의 말은 믿을 것이 못된다.
혼자 스스로 노력, 개척, 도전하여 살아나가는 길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천천히 조심하면서 길을 찾아라.
택배 괴담 예기하신분
죤예인정 갓여신
유아가 좀 존예 여신이죠 ㅋ
얘기*
귀신이 뭐 뭐 움직이고 있어요.😢
경비실에도 연락해야지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 남 남대문을 열어라 😊
죄수들어간다~
쭉!쭉! 쭉쭉!!
쭉!쭉! 쭉쭉!!
나 동대문의 이정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