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의 전차 "8호 마우스" / 때려도 절대 죽지 않는 무적!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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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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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Panzer Tracts No. 6-3 Schwere-Panzerkampfwagen Maus and E 100 1942 to 1945, ISBN 978-0-9815382-3-5
Panzer VIII Maus, Achtung Panzer
German Artillery of World War Two, ISBN 1-85367-480-X
7,5 cm Kw K (L/24), Panz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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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info
Intro BGM info
[Jade] by Scott Buckley - released under CC-BY 4.0. www.scottbuckley.com.au
Outro BGM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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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audionautix.com/
🎵 Song: 'Per Kiilstofte - Dystopia' is under a Free for TH-cam license.
/ perkiilstof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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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TTRM - 웅장한 느낌의 곡
Music by TTRM (Titanrium)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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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 #밀리터리 #과학기술
![드디어 나왔다! 변칙 전차전의 승부사, 조지 패튼 장군 ▶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42](http://i.ytimg.com/vi/_zmHz-hRras/mqdefault.jpg)
![드디어 나왔다! 변칙 전차전의 승부사, 조지 패튼 장군 ▶결정적 하루 [2차 세계대전]-42](/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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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인트로가 바뀌었네요 👍🏻
아군일 땐 강력한 탱커 적군일 땐 무서운 딜러
현실 : 야마토처럼 실전이 빈약함
현실:티거가 다함
우리 마우스는 말이에요 자탑잡히면 양학이고 고탑방 걸리면 ㅈ된거지 뭐.. 성작탄거지가튼거 암튼
128mm라는 우람한포와 75mm라는 폭압이 개쩌는 부포가 이써요
장갑도 왠만한 애들아니면못뚫고
IS-6의 사골포갖곤 안뚫리는 모습
아브레면 뚫릴수도있으니 조심
골탄에 고관통 미친것들이 날뛰기전엔 마우스하면 공포 그 자체였던거 같았는데 8년전 애기지만
@@dmddo7890 쓸만하긴 해여 (자탑한정)
응애 K9 자주포 고폭발사
@@KOR-zf6wo 폭압이... ㄷㄷ....
넘 쌔..
오늘도 잘봅니다
진짜 광기의 결정체같음 ㅋㅋ
혹시 게임에서는 유명하지만 현실에서는 만들어지지도 않은 망상속의 탱크, 일본의 호리 전차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 자칭"캐나다 뭐시기 황녀" 가 주장한
뉴비는 마우스 트리ㄱㄱ
어허
아니 뉴비 암살 시키시려고 하시네. E100 트리를 추천 하셔야죠.
누가뭐래도..
중전차트리가새요..
@@최연수-s9s아 그 사려면 현실 돈 몇백만원이 든다는 탱크요?
500판 뉴비 진짜로 마우스트리 타고있음
그래도 거의 200t의 괴물을 시속 20km로 라도 움직일 수 있는 엔진이 있었던게 대단하네
저게 엔진 4개였나를 연결해서 쓰는구조였던걸로암
그리고 p 1000 rattle 이라는 지상전함을 만들려--개막장-- 개획을 세웠죠 근데 나락으로 가버린
지금:로지텍 2차대전:미군 전차병 ptsd제조기
히틀러:나는 전쟁의 신이다!
현재의 후손들:롬멜,마슈타인,구데리안 이런 장군들이 있는데 왜 졌냐?
지식님....히틀러의 간섭으로 만들어낸 지구제 유에프오 하우니브도 다루어주세요
공군의 연습표적
현대의 장갑을 220mm두께로 만들고, 그위에 반응장갑 올리면 대전차미사일을 막을지도요
그러면 지대지 미사일쏴서 잡겠지만요
ㅈㄴ 육중한 무게
쓸대없이 ㅈㄴ 큰 주포
그리고 뒤지게 느린 속도 이보다 더 완벽할순 없다.
역시 독일의 기술력
저 220미리의 전면장갑을 현대기술인 복합장갑, 반응장갑 이런거로 한다면....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현대기술로 마우스 만한 188톤 짜리 초중전차 만들면 전면에 한해서는 헬파이어미사일도 막겠지만, 요새는 미사일이랑 드론 포병이 너무 발달해서 전면 피해서 상부 뚫고 부수는 방법이 너무 많죠. 그렇다고 전차 상부를 다 그만한 장갑으로 두를수도 없고,
저거 KV-2로 쇼트트랩 이용해서 잡을수 있음
(걸판에선)
다음에 P.1000RATTE도 해주세요
독일전차군단이 프랑스군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슈투카의 근접항공지원 덕분이죠 ㅎ 아무리 탱크가 강해도 입체적인 전술이 꼭 필요
무전기 유무와 전차병, 포수 분리도 컸음
프랑스 전차는 전차병이 포수역까지 맡고있어서 피로도가 높았고 먼저 관측한다 해도 무전기가 없어서 아군에게 보고도 못함
몇년동안 잘보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쭉 봐오면서 느낀것이 있는데요, 대본을 쓰실때 추상적인 표현, 예를들어 "갑론을박이 있었다 -> 논쟁이있었다",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 승리를 거두었다"와 같이, 츠상적인 표현을 좀 더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표현들은 서술에서 중요하거나 강조하는 부분에서만 쓰고, 나머지 문장은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이었으면 합니다. 문장이 불필요하게 길어지고, 모호한 표현들때문에 아쉬운적이 있었어요.
요즘 영상스타일에서는 개선된게 느껴지지만, 앞으로도 더 신경 써 주신다면 독자들이 7~10분의 긴 설명을 큰 피로감 없이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 요청을 보셨군요
얼매나 다급헸으면...넣을 연료도 없으면서 이걸로 한방에 전세를 역전시킬수 있다는 히틀러의 몽상에서 만든 망작...
다음주제추천:메서슈미트 me262
썬더에서 보면 기겁할 탱크..
미1키마우스8호
포방부가 원하는 전차
ㄷㄷ 이거 보면서 워썬더 하니까 바로 상대편에 마우스가 있어서 당했다.... 뭐지..?
마우스는 못 참지 ㄹㅇ ㅋㅋ
월오탱할때 왜이리 쌘지..
7호전차
K-2 흑표에 포탄 가득 싣고 육이오때로 가고 싶다
킹타이거 도 해주세요
월드오브탱크 MAUS=소시지
마우스 뜨면 너도 나도 한입씩 베어먹으려고 달려옴
내 차고에는 e100이 있는데 가끔 마우스 타보고 픔 ㅋㅋ
나만 현대무기보다 독일낭만무기가 더 재밌냐?
너무 무겁다.......몇킬로도 못가고 퍼질듯
저거 연비가 리터당 30m라던데
쥐(큼)
워해머 40K 속 초중전차 기원~
저거에 귀 달고싶다 귀여울꺼같아
독일전차를 소련애들이 도끼로 파괴했다라 떠벌린애들 증거가지고 오라니 욕지걸이만하고 아직도 증거안가지고 오네 ㅉㅉㅉ 그렇게 공산당이좋냐?
이반 파블로비치 세레다 쳐봐라..능지가 딸리면 찾아보기라도 해야지 원..
도끼로 파괴한건 아니에요
포신을 도끼로 조져놨지 전차를 조진게 아니란다
@@space_01 썰이잖아 아진짜 한심하다 뇌가 딸리니 글도 못읽나
@@ams_129_geara_zulu 그런말도 없어 도끼로 무력화했다라는 썰이란다 함찾아봐라
헐래벌떡 달려왔으면 개추
전차는 못참지........😢
8호 언제 하나 했네
존나개추
숨차요
슈페어 머리카락 쥐어뜯으며 비추천
8:00 포방부 어엌 좋은데?
이야 2년간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군 매우 감격
소련에서 저런 아이디어를 내놨으면 스탈린이 바로 굴라그 편도티켓 끊어줬을듯
다포탑도 싫어하던 양반이니까
1:02 그래서 망했다는건 안비밀☆
더 무서운건 페이퍼 플렌상에는 마우스가 진짜 쥐만하게 느껴질 전차가 존재했다는거 ㄷㄷㄷ
독일이 소련을 먹었으면 통일 조선이 미쿡지원하에 일본을 대신했을 듯 아니면 볼셰비키잔당이 죠선을 먹던가
마우스랑 라떼, 몬스터 개발 연구할 돈으로 판터나 티거 더 뽑았어야 했음..
구스타프 열차포는 전적이라도 있잖아
다음시리즈는 E100중전차도 해주세요~
그건 시제전차도 안만들어져서 영상 분량도 안나올둑
마우스가 양산이 되었다 해도 프로토타입 무기인 만큼
WW2 미국 소련 영국 프로토타입 탱크들 미국 T29 T30 T34, T28(T95)) 소련 IS-3, IS-4, T-54 영국 토터스 같은 상대 중전차들도 양산되었다 치면,
마우스가 저 미소영 프로토타입 중전차들 상대로 그렇게 압도적으로 강한 것도 아니라 결국 숫적열세에서 밀리다 졌을거 같네요. 소수 티거 1,2가 셔먼 T-34 KV-1 수십대씩 파괴하는 그런걸 마우스가 미소영 중전차들 상대로 보여주기는 힘들었을듯요
사실 마우스를 양산해서 적당히 지원해주면서 싸울정도의 자원과 돈이 있었으면 애초에 판터티거를 더 충분히 뽑지 않았을까...
굉장한거 1대보단 적당한거 10대가 낫지~~
월탱 우리팀에있으면 고기방패
상대팀에 있으면 전의 상실
티거나 마우스보다 저렴한 판터전차에 88미리 달아주고, 사격장치 업그레이드만 신경써서 대량생산 했었어도 좋았을것을..
독소불가침깨고 소련침공하는거 대신에 점령지역 개편하여 정착시기로 들어가면서 방어했더라면 달라졌을지도요
그게 판터 2 아닌가??
@@kzksgi 판터 2요? 티거 2 아닌가오
@@ミミミミミ 판터 F 형 전차에다가 88mm 포랑 거측기랑 개좋은 변속기 달은게 판터 II 에요
워썬더에선 각도만 잘주면 미사일도 씹지만 보통 미사일이 아닌 크고 알흠다운 혁명5톤을 두둘겨 맞는지라
인트로가 또 바뀌었네. 젤 처음것이 제일 좋던데. 항상 궁금했는데 이 목소린 ai인가요 사람인가요?
오 8호전차 영상 언제 나오나 계속 검색했었는데 이제 나오네! 즐겁게 시청하겠읍니다!
때려도 때려도 죽지 않지만 밀어도 밀어도 움직이지 않는 전설의 탱크...
저거 말고 그 지상에서 움직이는 전함 존내 큰것도 있지 않나??
그건 실현은 안됨.
그건 만들어지지도 않음
그게 1000톤짜리 였나 그거 설계고 제대로 안됐을꺼임 아이디어만 나오고 ㅋㅋ
Ph 머시기였는데 그건 히틀러의 망상이였음
@@찌지지지익 p.1000 p.1500
Lopez Shirley Jones Gary Gonzalez Helen
때려도 안죽지만 안에있는 승무원은 청각 손실 각오해야함..
구스타프가 더 가성비가 좋으려나요
미국이였다면 마우스 양산 가능했을것 같네요
일본애니 걸즈앤판처에 나옴
KV-2은 마우스 격파할수는있을거같은데
마우스:날 어떻게 이길 셈이지?
헤처:*들어올린다*
초중전차의 힘이 보이십니까?
저거 지금 현시대 엔진달아주면 잘 갈려나?
정말 크고 아름다운 전차..
만약 실제로 운용됐다면, 기갑 전력의 탱커 역활이나 보병과 함께 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하게 되더군요.
판터나 티거조차 고장이 잦은데 운용이 될리가..
항공폭격 맞고 격침
글쎄요, 실제로 운용되었다면 활약은 커녕 짐덩어리만 됐을 겁니다.
안 그래도 모자란 연료를 2,700리터 만땅 채워도 야지에서 60km도
못가는 최악의 연비에 교량은 건널 꿈도 못꾸고 진창에 빠져버리면
아예 답이 없는 188톤의 중량까지 합치면...절레절레
으앙어조ㅔㅅ야효난시샤ㅕ다겆굗
슈트름 티거면 이길수 있을지도?
독일형 야마토네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해군
독일이 육군
모게임에선고기방패던대😅😅
이름은 마우스인데, 180톤 ㅋㅋㅋ
전혀 마우스가 아닌데^^;;;
전동킥보드 보다 느림
돼 ""쥐
월드오브탱크라는 탱크 게임에서 가지고있는 나의 마우스... 가끔 기동 빠른 미디엄탱크에게 농락.당하지만 크고 거대한 마우스
모바일orPC?
@@traveler_to_the_world 블리츠였나 모바일로 있음
@@123번 모바일도 있지만 pc가 압도적으로 재미있어요
이영상만을 기다렸다
무인전차 각 ㅋㅋ
찍찍쟝이당
★★★★★
V2가 이니라 V3입니다
V1-제트엔진에 현제 순항 미사일에 시초
V2-로켓엔진에 탄도 미사일에 시작
V3-도버해업을 건너 영국을 고격하는 초장거리 대포 입니다.
와우 밀덕 대단하오
어디에 V시리즈 미사일이 나왔길래...?
마우스 전차 프로토 타입도 V1, V2라고 하긴 하는데
과거부터 쥐들은 고양이의 짓틀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 8호 전차 마우스 -
6호 전차 티거 : 어디 쥐쉑....
5호 전차 판터 : 야 티(거)부장,눈치 챙겨!
6호 전차 티거 : 어......사장님?
8호 전차 마우스 : 티거, 주댕이(주포)올려
6호 전차 티거 : 넵!!
마우스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엔진은 통상적인 내연 엔진에 비해 변속이 용이하며
효율이 높아 사실상 하이브리드 엔진 아니면 마우스를 움직일 재간이 없었다고는
하지만, 지금과 달리 엔진 따로 모터 따로 2원화되어 작동방식이 복잡해 내구도가
딸렸고, 중량 밸런스도 무너져서 험지 돌파 성능은 처참했다 합니다.
실제로 티거의 개발을 두고 헨셀과 경쟁할 때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포르쉐의
시제 차량은 25도 경사로만 만나면 엔진이 불타오르고, 툭하면 뻘밭에 빠져버리는
꼬락서니를 보여 탈락했죠.(그나마 주행 속도는 헨셀보다 5km/h 더 빠른 50km/h)
여담으로 포르쉐는 이런 처참한 결과를 보고도 무슨 근자감이었는지 무려 100대의
시제 차량을 뽑는 미친 짓을 시전했고, 그 중 90대가 페르디난트/엘리펀트란 이름의
구축 전차로 마개조 되어 '재활용'되었다 합니다. 이후에 킹 타이거 개발 계획에서도
포르쉐는 "또" 그 놈의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한 시제품을 독일 육군 병기국 코앞에
들이밀었다가 또다시 탈락!! 인디안~밥이 되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마우스는 진짜 쥐로 만들어버리는 라테 전차는 어떠신가요?
마우스의 궤도폭이 1m 라면 라테는 3,6m ...
라테의 부무장이 마우스의 주포인 12.6.cm 포.....
아스널 '랜드'쉽 이거 은근 솔깃 하네 ㅋㅋㅋㅋㅋ 수직 발사관 가나초콜릿같이 만들어서 달고다니면서 ...어...생각해보니까 있긴 있네 대공차량버전으로
솔직히나는 마우스보다 야크트티거가 실용적이라고 생각
일제해군엔 야마토함이 있다면 나찌육군엔 마우스전차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스타2의 오딘 같은 존재겠네.
단, 오딘은 프로토타입이지만, 마우스는 아니지
근데 이름이 왜 마우스였을까요??
히틀러가 전쟁 중후반에 연합국이 거대한 전차라는 것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마우스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워썬더 에선 잘못 나대다간 T34.T29 나 IS-3 같은 대전기 중전차 한테 측면 털리고 죽는..ㅋㅋ
쥐 처럼 달려왔습니다
늦은듯
5, 6호는 이미 다뤘고 7호는 정보가 적으니 바로 8호로 넘어간건가?
지식스토리님 앞으로 엔진을 제작할 때 유압을 이용한다면 어떨까요?
담엔 초중전차 토터스나 T28 한번 부탁드립니다.
월탱에선 하부 다뚫리는 딜량조작기계
판터만 찍어냈으면 좀 다르지 않았을까
한번 독일 1000톤 전차 라떼도 소개해주세여
200톤도 저런데 1000톤이면 굴러가지도 못했겠네
@@traveler_to_the_world 만들어지긴 했었나요.
@@traveler_to_the_world 페이퍼플랜밖에 없었을텐데
드디어 우리 찍찍이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