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뭘 안다고?” “그럼 네가 해봐” 이런 조직이 가망 없는 이유 (황성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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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TTimesTV
    @TTimesTV  ปีที่แล้ว +3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하이라이트
    01:01 심리적 안전감이 생산성을 높인다
    04:32 심리적 안전감이 지금 중요한 이유
    06:30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마법
    09:11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평가와 보상
    13:16 고용보장은 심리적 안전감을 높여줄까?
    15:02 구글의 연구 결과
    18:28 심리적 안전감과 신뢰자산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 @지금이순간-s9l
    @지금이순간-s9l ปีที่แล้ว +17

    심리적 안전감 : 어떤 의견을 제기해도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

  • @gardenfamily
    @gardenfamily ปีที่แล้ว +1

    아…. 명강의입니다…….. 👍👍👍🥹

  • @shlee7647
    @shlee7647 ปีที่แล้ว +6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대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할것 없이 전혀 미래가 없죠. 아마 지금 30 40 50이 전부 은퇴할 때가 되어도 바뀌지 않을겁니다.

  • @user-yh2sm2jf2y
    @user-yh2sm2jf2y ปีที่แล้ว +8

    우리나라는 대표의 의견에 반대되는 이야기를 낼수없죠 그러면 팀에서도 회사에서도 미움받고 다니기 힘들어지죠 그래놓고 회의시간에 "야야야! 의견좀 내봐" 이렇게 이야기하죠 그래서 회의시간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이유입니다. 말을 해봐야 "어 그래? 니가해봐" 이러는일이 많죠

  • @one1222
    @one1222 ปีที่แล้ว +2

    한국 기업들은 고용이 불안하면
    자본주의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입금을 그거에 맞춰서 높혀주던가 해야되는데 비정규직,파견직 만들어서
    노동강도는 정규직 임원급으로
    굴리고 임금은 최저시급 커트라인에
    걸쳐서 주다가 정규직 채용을 미끼로
    최대한 부려 먹고 인턴과 비정규직에서
    정규직 채용을 조건으로 회사에 요구하면
    어떻게든 퇴사시켜서 최저임금에 일할수
    있는 경력직 직원 구한다고 구인광고를
    365일 광고 하는곳 태반임
    이런 기업 문화에서 회사조직의
    안전한 고용은 창조성을 방해 한다는
    고견은 진짜 공감이 안됩니다

  • @kogoro2652
    @kogoro2652 ปีที่แล้ว +1

    머리를 많이쓰면 두통이 오는건 머리가 커지는과정인건가요??

  • @지금이순간-s9l
    @지금이순간-s9l ปีที่แล้ว +1

    선의 신뢰 진정성 실력

  • @lovemyself_now
    @lovemyself_now ปีที่แล้ว

    울려서 그런지 잘 안들려요.

  • @neotevan
    @neotevan ปีที่แล้ว +1

    황대표님은 ‘알고리듬’이라고 바르게 말씀을 하시는데, 자막은 ‘알고리즘’이라고 잘 못 표시하고 있네요.
    수정해 주시면 훨씬 더 좋을 거 같아요~

  • @todietfordietbydiet3814
    @todietfordietbydiet3814 ปีที่แล้ว +1

    좋좋소 : 니가 뭘 알아 이해력이 딸리네 그 대학 나온거 맞아? 별거 없네ㅋㅋㅋ
    지가 멍청한 건 생각 못함ㅣ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