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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가족여행 VLOG✈️| 멜버른 맛집 투어📍룬 크루아상🥐 Mile End Bagles🥯퀸 빅토리아 마켓🛒|그레이트오션로드🛤️퍼핑빌리🚂필립섬 투어🐧|쉐라톤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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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ส.ค. 2024
  • 안녕하세요🙇🏻‍♀
    싱가포르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멜버른 여행기를 시작했습니다🚀
    멜버른의 첫인상은 일단 너무 추웠습니다!! 여기가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비가 내리고 바람 불고 짱 춥더라고요🥶
    근데 또 금방 해 쨍쨍...🌞날씨 왜 이렇게 변덕스러워!!
    친구가 캘리 걸 뺨치게 긍정적인데 여태 멜버른 살면서 어떻게 그런 긍정적인 바이브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의문일 정도로 사람 미치게 하는 날씨였습니다🤯
    멜버른 투어는 다들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와 퍼핑빌리&필립 아일랜드 (펭귄섬🐧) 투어를 많이 하는데 이동시간이 길어서 연달아 하는 걸 비추하는데 저희가 그걸 해냈습니다🚐(일정상 어쩔 수 없었... 😂)
    투어 땐 무조건 멀미약, 목베개, 계절에 따라 바람막이, 긴 옷, 긴바지 꼭 챙겨 입으시길 바랍니다!
    📍멜버른 맛집 추천🍰
    🥐룬 베이커리- 저흰 피츠로이 점을 갔는데요. 멜버른 가면 룬 크루아상을 왜 꼭 먹어 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갈 정도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끔 견과류 특유의 기름 냄새라고 할까요…. 그런 게 날 때가 있어서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아몬드 크루아상이 진짜 맛있더라고요! 다음번에 멜버른에 올 일이 있다면 꼭 다시 먹어 볼 거예요❤
    🥯Mile End Bagels도 속 재료가 두둑하니 소스와의 조합이 되게 좋았어요. 한데 빵을 안 구울 수 있다면 덜 질기려나요…. 빵은 굉장히 질겨서 별로였지만 전체적으로는 맛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집!
    🍦Brunetti Oro, 친구가 추천해 준 젤라또 맛집인데요! 사실 멜버른에서 먹어 본 젤라또는 여기가 유일하네요🤣
    근데 시드니 젤라또 가게들이랑 비교해서도 여기가 더 맛있었던 것 같긴 해요🤔 망고 젤라또가 정말 맛있었답니다🥭 오페라 케이크도 맛있었긴 한데 정말 달았어요
    멜버른 쉐라톤 호텔 조식 후기🍳🥞
    멜버른 쉐라톤 호텔은 사실 투어 집합지(?)까지는 한 10분 정도? 애매하게 걸어가야 해서 좀 고민했었는데요
    그래도 주위가 조용하고 (무료 트램 존!)트램 역이랑 (한 번도 안 타긴 했지만) 지하철역도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어요!
    뭔가 후기에서 방에서 빈 건물이 바로 떡하니 보인다길래 뭐지!? 이랬는데 정말 호텔 방에 들어갔더니 빈 건물이 휑하니 보여서 좀 무섭더라고요ㅋㅋ 물론 커튼을 치면 해결됩니다만 당황스럽긴 했어요🤔
    조식은 무난무난하고 종류도 많고 괜찮았어요! 한식파 or 아시아 음식을 좋아한다면 정말…. 과일이랑 샐러드만 드셔야 할 수도!? 따로 에그 스테이션 같은 건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볶음밥 같은 게 있긴 한데 뭔가 좀 난해했어요. 그래도 편의점도 가까이 있고 트램 역도 바로 앞에 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그럼 시드니 여행기도 기대해 주시고
    밥 잘 챙겨 드시고 적게 일하고 부자 되세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10 DAY3 멜버른 도착
    00:26 Parliment역
    00:52 피츠로이
    01:11 DAY4 그레이트오션로드투어 시작! 케넷 리버
    01:15 아폴로 베이
    02:05 12사도 전망대
    02:42 런던 브릿지
    03:13 포트캠벨 국립공원
    03:49 12사도 헬기 투어
    04:38 그로또
    05:00 DAY5 퍼핑빌리&펭귄 섬 투어 시작! 사사프라스 동화마을
    07:47 퍼핑 빌리 기차
    08:49 마루 동물원
    09:55 필립 아일랜드(펭귄섬)
    10:41 DAY6 쉐라톤 호텔 조식
    11:34 룬 베이커리
    12:35 파타고니아 아울렛
    12:46 Mile End Bagles
    13:14 퀸 빅토리아 마켓
    14:25 DAY7 Parliment역
    14:39 세인트 킬다 해변
    15:54 플린더스 스트리트역
    16:01 Brunetti Oro
    16:47 야라강
    17:18 시드니 가는 비행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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