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존경합니다. 많이많이 본받고 싶습니다. 저는 11년째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도 길거리에 노숙자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수잇는건 애기나 어린이가 함께 껴서 구걸하는걸 볼때 한끼라두 챙겨주는것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샌드위치를 몇개사서 캔음료와 함께 주는것외에는 할수잇는게 없습니다. 저두 그 아이들을 볼때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아요. 눈물이눈물이 말도 못하게 흐릅니다. 저 초롱초롱한 아이의 눈망울들 볼때마다 내가 지금 누리고잇는것들이 너무너무 미안해지고 죄스러워져요..아이들 어떡해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께 저렇게까지 잔인할정도에 고문과같은 시련을 꼭격게 하셨어만 했는지 저는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날 선교사님들의 영혼이지만 꼭 저렇게까지 다리를 다치고 암에 걸리고 테러에 위협속에 목숨을 담보로 두려움가운데 사역을 해야지만 예수님의 고난의 동참하는건지요. 연민의 마음과함께 한켠에는 속상하고 안타까운 분노가 일어나더군요. 하나님 제가 당신을 다 이해할순없지만 그리고 영원이 한정적인 이세상 삶과는 비교할수 없다는것도 알지만, 제발 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가 이미 사역가운데서 자신의 삶을 다 포기하고 고난받으며 사시는데, 바로 데려가실것이 아니시라면 부디 선교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모든 생물이 호흡을 합니다. 단 1초도 예외가 없지요~. 인간들의 죄들이 모여서 한 동네를 한 지역을.. 한 나라와 전 세계에 악이 고입니다. 약자들은 그 곳에서 더 큰 고통에 직면하는데 그 것이 하나님에게 원망 할 것은 아니며 인간들의 근원적 모습을 보셔야 합니다. 김바울 선교사님과 사역자들은 목숨을 내걸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닌 감사를 매일 드립니다. 우리도 저들만큼 본을 받아 앞으로 나아갑시다~ 더 사랑할 수 있도록~
God bless you man of God for doing this great task
정말정말 존경합니다. 많이많이 본받고 싶습니다. 저는 11년째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도 길거리에 노숙자가 너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수잇는건 애기나 어린이가 함께 껴서 구걸하는걸 볼때 한끼라두 챙겨주는것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샌드위치를 몇개사서 캔음료와 함께 주는것외에는 할수잇는게 없습니다. 저두 그 아이들을 볼때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아요. 눈물이눈물이 말도 못하게 흐릅니다. 저 초롱초롱한 아이의 눈망울들 볼때마다 내가 지금 누리고잇는것들이 너무너무 미안해지고 죄스러워져요..아이들 어떡해요...
두분 선교사님 하나님의 사랑으로 귀한 사역 하심에 멀리서나마 기도로 응원합니다. 고생하시는 선교사님 내외분을 보면서 너무 철없는 불평하면서 사는 것을 회개합니다.
Let God bless you, dear uncle Paul!
정말이지 나보다 낮은곳에 잇는사람들을 많이 사랑하고 베풀고 안아주겟습니다. 저를 반성합니다.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아기들을 보세요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께 저렇게까지 잔인할정도에 고문과같은 시련을 꼭격게 하셨어만 했는지 저는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날 선교사님들의 영혼이지만 꼭 저렇게까지 다리를 다치고 암에 걸리고 테러에 위협속에 목숨을 담보로 두려움가운데 사역을 해야지만 예수님의 고난의 동참하는건지요. 연민의 마음과함께 한켠에는 속상하고 안타까운 분노가 일어나더군요. 하나님 제가 당신을 다 이해할순없지만 그리고 영원이 한정적인 이세상 삶과는 비교할수 없다는것도 알지만, 제발 선교사님을 도와주세요.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자녀가 이미 사역가운데서 자신의 삶을 다 포기하고 고난받으며 사시는데, 바로 데려가실것이 아니시라면 부디 선교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모든 생물이 호흡을 합니다. 단 1초도 예외가 없지요~. 인간들의 죄들이 모여서 한 동네를 한 지역을.. 한 나라와 전 세계에 악이 고입니다. 약자들은 그 곳에서 더 큰 고통에 직면하는데 그 것이 하나님에게 원망 할 것은 아니며 인간들의 근원적 모습을 보셔야 합니다. 김바울 선교사님과 사역자들은 목숨을 내걸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닌 감사를 매일 드립니다. 우리도 저들만큼 본을 받아 앞으로 나아갑시다~ 더 사랑할 수 있도록~
th-cam.com/video/KxmxHTKGrI8/w-d-xo.html
마지막 때는 언제 인가?
지금 이 세대에 주목하라!
하나님께서 친히 나타나시는 때, 은혜의 때,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날이다.7
주여...
김바울선교사님 지금도잘계시나요
김바울선교사님 카톡알고싶네요 직접 후원하고싶은데 혹시 핸폰알수없을까요?계좌번호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