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피아노로 피로한 현대전의 참상을 스타트 끊고, 일렉과 드럼으로 이어나가다가 1:30초부터 전장의 희노애락이 떠오르는 분위기를 가져가다가 2:00 이후로 이어지는 일렉기타의 속주, 이후 2:19 하이라이트에서의 막중한 사명감을 짊어 진 작전투입 된 군인으로서의 분위기를 잘 녹여낸 것 같음 왜 이리 눈물이 날 것 같은 지, 그때의 아바는 카르마-서든-컴뱃암즈와 카운터스트라이크,솔저오브포춘을 이어 내 fps인생의 한 획을 그은 게임이었고, 그때의 기억은 참 아름다웠음
내나이 스물다섯, 중학교1학년때 아바 오픈하자마자 시작했었다. 고딩때도 아바만 주구장창했었고.... 아바 온라인만에 그 구성은 정말 자부심을 가질만 했었는데.... 요즘 다시 들어가보니 아케이드 켐으로 변했던데... 좆망했더라.. 예전에 런어웨이 핵가방 가지고 뛸면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며 설랬는데...
작전 명 'E-Boat' 였나, 현역 때였지. 폭파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분대장 포함 8명이 탈출해야하는 마지막 작전이었어. 적들이 비 인간적인 속임수 행위를 일삼아 결국 나와 분대장만 남았단다. 그마저도 분대장은 손가락 총상을 입어 정상적인 전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수 많은 적들이 우리를 점점 숨이 막히도록 옥죄일 때. 분대장이 나에게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고스트. 마지막 명령이다. 내가 적들의 시선을 끌 동안 샛길로 빠져 탈출해라.' 눈물을 훔치며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SA58 Para'와 함께 샛길로 달려가던 그 때 들렸던 말을 난 잊지 못한다. '이 겁쟁이들아.. 나와라..' '나와 봐!! 나와 봐! 이 자식들아!!!' ㅅㅂ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속임수가지고 감정이입하면서 말도안되게 성공하는 그 전율의 채팅창 다시 보고싶어 개객기들아!!!!
아바인들이라면, 이 노래를 듣자마자 심장이 빠르게 뛰고..마음 속으로는 이미 인벤토리에 들어가서 총기들 오늘은 뭐로 고를까? 라는 마음이 이미 가득할것이다. 아바에 나 정 너무들었다. 제발 섭종하지말고 10년만 더 가자.
??? 진짜에요??? 어디서 그런 정보가???? 그런 공지 없었는데?? ㅡㅜㅠㅠㅠㅠ 좀 알려줘요 ㅜㅠ
아아아아악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세상에 ㅜㅠ그럼 2년뒤에 섭종인건가요 ㅜㅠㅠㅠ 스발 ㅜㅠㅠ 아바 유저들도 다 이 사실을 알려나모르겠네요 ㅜㅠ
쇠마스크 그만큼 게임에 정이 들었다는말인데 그걸 정신병으로 몰고가시려하네 ㅋㅋㅋ그 정도로 게임에 애착을 느껴본적이 님이 아직 없는것뿐입니다..
쇠마스크 얕게 아시는거같네요. 저를 중독으로 몰고가고싶다면 현실에서도 아바생각뿐이라고 증명을 해보시던가..아바 브금으로 쓰이는, 아바를 대표하는 이 노래를 듣고 아바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하는건 애착입니다.
쇠마스크 노래를 들었기때문에 오히려 더 중독이랑 구별이 되는거죠. 아무런 자극없이 밥먹다가 그랬으면 중독이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겠지만. 실제로도 저는 아바 2년동안 안하고도 잘만 지냈고.
도입부 피아노로 피로한 현대전의 참상을 스타트 끊고, 일렉과 드럼으로 이어나가다가 1:30초부터
전장의 희노애락이 떠오르는 분위기를 가져가다가 2:00 이후로 이어지는 일렉기타의 속주, 이후 2:19 하이라이트에서의 막중한 사명감을 짊어 진 작전투입 된 군인으로서의 분위기를 잘 녹여낸 것 같음
왜 이리 눈물이 날 것 같은 지, 그때의 아바는 카르마-서든-컴뱃암즈와 카운터스트라이크,솔저오브포춘을 이어 내 fps인생의 한 획을 그은 게임이었고, 그때의 기억은
참 아름다웠음
약간 애니 오프닝식으로 영상 만들어서 광고해도 진짜 재밌고 좋을거 같은데ㅠ
더운 여름 옆집 공사 소리에 집가면서 아바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났었던적이 추억이다.. ㅋㅋㅋ
우연히 아바 브금 듣다 자동재생으로 넘어왔는데 추억이 생각나네요... 밥먹고 잠자는거 빼고 아바만 하던 세월이 근 1년인데... 이제는 추억으로 보내줘야죠 ㅎㅎ
As vezes dirijo por horas ouvindo minha playlist com as músicas do A.V.A, muitas lembranças da infância,
AVA-Online
런어 칼게이들아 다들 잘 지내니??? 그립구나.... NRF 베이스에서 문열릴때까지 기다리던 그때가...
손크로로 앙94 옹카 들고 클전 뛰어다닐떄가 그립다 ㅋㅋㅋㅋ
런어칼인들은 거의 없어짐 지금 14명정도밖에..
@@newjin302 ㅠㅠ 런어는 무조건 1번 방 파주는 맛이 있었는데 그 맛 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strella-O.N.C.A 알죵ㅋㅋ
아직도 14명있는게 더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
나와봐! 이 겁쟁이들아! X+8번 맞나.. ㅎㅎ
아바가 진정한 남자의 FPS 게임이 아니였을까 싶다.
아바라는 게임은 고등학생 부터 대학교 시절을 전혀 안심심하게 보낼수 있었던 최애 게임중하나임
뼈밍턴쓰는거 보고 뼈밍턴을 목표로 뽑기를 오지게 돌렸던 기억이 있었지만
결과는 악쥐였다
근데 악쥐도 충분히 좋은 총이었죠
@@premierh0826 ㅇㅈ합니다
근데 게임이 너무 어려움 ㅠㅠ
많이 케쥬얼해진 지금도 총기반동 너무쌔고 맵도 복잡해서...
솔직히 저는 스페셜포스2 가 좀 더 제 게임성향에 맞더라구요
계단에서 다리 한짝 올려두고 쏘는 모습은 그때 당시엔 신세계였는데
내 추억의 한 조각이여
아바 처음 시작한게 8년전인데 씨발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수가 없다...씨발 비번 기억하고있을껄...
이기영 ㅋㅋㅋㅋㅋㅋ
첼시2009를 버리고 첼시2018로 새로 만들어야하나..ㅠㅠ
진짜 시작 피아노가 말도안됨..
그립다. 아바여, 내 청춘이여
그 많던 클랜전 이제는 다들 뭐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최근에 들어가보니까 퀵매치빼곤 다 죽었던데ㅠㅠ
파괴 악쥐 사오팔파라 삐칠이 마사자 마부엉 반땁 은갈치 뼈밍 매드갈릴 와이천 뱀구사 아쉬워 십게 구구젤라 마비스 아몬드 도시락 엪알 곰기사 흥극라플 흥극스나 메로나 프금... 선임의 식판
H JM 존나 추억이다
그리고 엠포막삼 브롱스 베트남 등등등...
@@premierh0826 베트남....방어구 나오고 나락간 그총...
@@HJK-jk9kv 그러고는 프로토, 마일리 같은 대구경과 마노빌 같은 캡슐총과 포춘 스타같은 현질총들이 판을 쳤었죠
지상렬 ㅇㄷ?
아바 3년차 말입니다. 섭 많아지길 빕니다
그립습니다...
초반 피아노는 진짜 레전드
0:00 1:52
그 시절 친구 지인들과 함께 게임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아바 2년차 유저지만 이 노랜 진짜 명곡이네요
반갑습니다!! 아바 많이 사랑해주세요!
@@lavender2815 그렇지 않아도 한달에
25만원씩 꼬박꼬박 쓰고 있는
소령 2호봉입니다
@@premierh0826 지금은ㅜㅜ
@@엄지-h8s 쏘 쌛...ㅠㅠ
@@premierh0826 AVA 입문한지 1주일차 뉴비입니다 XD
레드덕 다시 일어나라 ㅜ ㅜ 피망 머해,ㅜ ㅜ 유저 모아라
아직도 살아있긴 하지만 그걸 살아있다고 불러야될지 모르겠다
내나이 스물다섯,
중학교1학년때 아바 오픈하자마자 시작했었다.
고딩때도 아바만 주구장창했었고....
아바 온라인만에 그 구성은 정말 자부심을
가질만 했었는데....
요즘 다시 들어가보니 아케이드 켐으로 변했던데... 좆망했더라..
예전에 런어웨이 핵가방 가지고 뛸면 가슴이
쿵쾅쿵쾅 거리며 설랬는데...
이분 96년생이시네
ㅁㅊ소름돋네 여성클 레이디스 다시보고싶다유ㅠㅠㅠ 아영언니 뭐하고지내나
이때브금이지금보다좋았는데.. 일부는괜찮은데..
어쩌다 아바계정 찾았는데 해보니까 어우.....ㅋㅋ..
오 아바 노래 좋네요
구아바가 생각난다
아바는게임보다브금애빠져드름
김철수소장 ㅇㅈ
내인생겜….22년 23년24년 가즈아!!!!!!
첨햇을때가 고1인데 벌써 25이라니
짱이다
Pos aqui el único comentario en español
Hasta ahora
PD: este sountrack es arte xd
Jajaja y cierto que era el único comentario en español
순갈로 킬하고 X+9 하면 폭풍칭찬 들었지
악쥐랑 용칠이 뽑았을때 기분 개째졌는데 어쩌다가 게임이 이모양 이꼴이 되버렸냐...
칼전이 가장 재밌었던 게임..
살아있냐 아바야... 소장 계정 잘 살아있을란지 모르겠네 ㅋㅋ
요즘 들가도 재밌나요?
ㄴ
국룰 칼전 노줌스나 참 재미지게 했던게임
!!!!!bb
매카닉 나오고 ㅈ망해버렸다 옛날로 돌아가자 아바야 레드덕 일해라 제발
일 안한다는게 전설..
3 2 1 방장 ㄱㅔ..
무과금이기 때문에 런어만 빡고인물...
이제는 런어 제외하면 창피해서 못들어가겠다...
fps 게임 브금치곤 신나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명곡
아바 같은 겜이 나올수 있을까 피망 인수 했으면 운영잘해라 제발
이봇게이들아 잘지내냐
작전 명 'E-Boat' 였나, 현역 때였지.
폭파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분대장 포함 8명이 탈출해야하는 마지막 작전이었어.
적들이 비 인간적인 속임수 행위를 일삼아 결국 나와 분대장만 남았단다.
그마저도 분대장은 손가락 총상을 입어 정상적인 전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수 많은 적들이 우리를 점점 숨이 막히도록 옥죄일 때.
분대장이 나에게 마지막 명령을 내렸다.
'고스트. 마지막 명령이다. 내가 적들의 시선을 끌 동안 샛길로 빠져 탈출해라.'
눈물을 훔치며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SA58 Para'와 함께 샛길로 달려가던 그 때 들렸던 말을 난 잊지 못한다.
'이 겁쟁이들아.. 나와라..'
'나와 봐!! 나와 봐! 이 자식들아!!!'
ㅅㅂ 이렇게 눈에 뻔히 보이는 속임수가지고 감정이입하면서 말도안되게 성공하는 그 전율의 채팅창 다시 보고싶어 개객기들아!!!!
한국에 아바같은 게임이 많이 나와야 하는데 ㅂㅅ같은 아류작만 찍어내니...
섭종가즈아!
이제 슬슬 섭종각이 보이고 있긴해요...
버틸만큼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섭종의 길을...걷는게....
노래가 좋다~
korean people...........
Yea i know.....i miss this game though;(
노줌스나 런어게이들은 지금 뭐하고 있나 살아있는건가
여기요 ㅋㅋ
저총은 쓰래기야
AI도 못죽인다는 갈릴 ㅋㅋㅋㅋ
아바 브금중에 제일 좋음
아바 해야지 ㅋㅋㅋㅋㅋ깔아서
09 입자고 게거품 물던시절
유 저가 너무없음 타격감이런건좋은데 너무 고인물들뿐
난 이거 싫음 시벌 오케스트라 미만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