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나고 철봉씨가 저희 잘했죠? 하는 게 정말 몇 번을 들어도 울컥합니다.. 3주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 모든 시련과 행복이 지난 뒤에 그것들을 아우르는 저 한 마디.. 개개인마다 부분적으로 아쉬웠을 수 있던 부분을 상냥히 어루만져 주는 세상 따뜻한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P로 점철된 가짜 세계에서의 잠깐동안의 인생이었다고 해도 그 속의 서사는 보는 모든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복자누넴 혹은 청룡그룹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매력있는 케릭터 '정복자'. 필요한 만큼 언제든지 발휘되는 피지컬과 동료,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있는 명료한 판단력,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하는 심성까지, 봉누도의 '정복자'라는 여정에서 '텐코 시부키'라는 유튜버의 많은훌륭한 면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ㄹㅇ 큼직큼직한 봉누도 스토리의 중심쪽이였고 다들 캐미도 너무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비대칭 전력] 인만큼 사건속에서 진짜 엄청 든든한 국밥이다보니 보는 내내 불안은 커녕 시청자들까지 도파민 터트리고 서사는 물론 명분까지 확실하게 챙기면서 각까지 엄청 잘보면서 그 써내려가는 스토리가 엄청났던 청룡파 안녕... 그리고 안녕!
봉누도는 진짜 전설이다. 평소라면 만날 일 없었을 수많은 스트리머들이 봉누도 안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그 스토리 자체가 너무나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다. 부디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오래토록 이어질 수 있기를.. 그리고 우리 부키. 사실 데뷔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신인임에도 전혀 신인답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줘서 서버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부담감이 컸을텐데도 너무나 훌륭하게 마무리해주어서 이나리로서 넘넘 자랑스럽다. 역시 우리 여우신 시부키 최고! 정복자 최고!❤❤❤
봉누도 1일차부터 각 갱들이 만들어가는 스토리들을 다 봐온 입장에서 무력 강하다고 평가받던 청룡조차 처음과 중간 부분부분마다 다들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주어서 아름다운 결말을 만들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각자 3주간 처음으로 RP라는 인생을 살아왔는데 엄청나게 힘들어도 책임감 있게 버티고 여러가지 명장면도 명대사도 많이 찍었고 마지막에 우리 잘했죠? 하며 마무리 하는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야기를 만드는 RP서버는 혼자 만드는게 아닌 모두가 같이 만들어가는 멋지고 감동적인 것이네요
클립 재생 수가 증명하는 봉누도 최고 인기 단체 시민 납치,경찰 시비털기 등등 작게작게 주는 재미부터 모든 대규모 이벤트에 빠진 사람 거의 없이 출근하며 봉누도를 이끌어간 봉누도 메인스트림을 이끈 청룡 정말 재밌었습니다 청룡 여러분 덕에 연말 블록버스터느와르로맨틱코미디일상 드라마 한 편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17:40 "저희 잘했죠?" 모든 것이 함축된 조철봉의 마지막 물음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정복자, 계춘회, 김승윤, 조철봉, 김태무, 김동균, 숙회부, 강보듬, 정인아, 고문탁, (정복희)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난 3주간 행복했습니다.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당신들은 최고였습니다.
좀 많이 힘든 시기에 봉누도라는 컨텐츠로 알게되어 많은 위안이 되었고 버티고 일어날 힘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비록 일이 좀 많아서 생방을 자주는 못 보지만 가끔이라도 들리고 응원할게요. 청룡이라는 그룹이 만들어 낸 이야기들이 너무 고마웠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여우신님:)
진짜 고생많앗고 덕분에 웃고 울고 재밌었습니다. 청룡식구들의 이야기는 끝이낫지만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 또는 시작이 될수도 있다 라고생각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청룡이 승천 하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너무 재밋었고 즐거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와 근데 청룡꺼만 봤어서 몰랐는데 좀 둘러보고 이렇게 편집영상보니까 더 느껴지긴하네 남부가 진짜 많이 제약걸고 하긴했구나 경찰 최고전력중 한명이 강둘기 납치라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하는 말이 '저 남부경찰서 가도됩니까'라는 허락이라는게... 불리한 인원수를 넘어서 승리한 북부도 대단하고 너무 일방적으로 끝나지 않게 밸페 해준 남봉이도 너무 고맙다 덕분에 더 아슬아슬하고 재밌는 전쟁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ㅠ
이 이야기는 잊을만 하면 나오네.. 김실패가 핵심전력인건 맞는데 신격화 그만좀.. 괜히 커뮤에서 경줌마, 실줌마 이야기 나오는게 아님 애초에 신의손 털릴때는 북부쪽 방어 인원들 이미 거의 한계였고 탄환, 방탄복 다떨어져서 전멸 직전이었음. 그때 강두만, 김실패까지 날아오면서 점령 당한거고 남부경찰서는 김실패 온다고해도 어차피 못막는거였음. 남부쪽은 지휘체계가 애초에 엉망이라서 북부팀 청룡 오더로 남부에 다 모일때 남부팀은 우왕좌왕이었기때문에 숫자에서 밀림 남부가 진건 무슨 밸패로 김실패 억제되서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오더의 문제였음
다 끝나고 철봉씨가 저희 잘했죠? 하는 게 정말 몇 번을 들어도 울컥합니다..
3주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 모든 시련과 행복이 지난 뒤에 그것들을 아우르는 저 한 마디..
개개인마다 부분적으로 아쉬웠을 수 있던 부분을 상냥히 어루만져 주는 세상 따뜻한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P로 점철된 가짜 세계에서의 잠깐동안의 인생이었다고 해도 그 속의 서사는 보는 모든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복자누넴 혹은 청룡그룹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편집 진짜 맛깔나게 잘됐네 ㄷㄷ
청룡 서사 나에겐 역대급 영화였다
인생영화 만들어주신 모든 스트리머분들, 그리고
청룡의 철봉, 춘회, 승윤, 인아, 태무, 보듬, 회부, 동균, 문탁 정복자 부키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17:37 다들 너무 잘했어요!!
진짜 매력있는 케릭터 '정복자'.
필요한 만큼 언제든지 발휘되는 피지컬과 동료,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있는 명료한 판단력,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하는 심성까지,
봉누도의 '정복자'라는 여정에서 '텐코 시부키'라는 유튜버의 많은훌륭한 면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17:48 "상황종료" 진짜 담백하면서 짠하게 만드는... 정복자 왕~ 3주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진짜 레전드 스토리...❤
청룡 합방을 기다립니다
14:05 처음엔 조철봉이 보스하기 싫어서 마침 지나가는 갱단마려운 초딩 데려다가 보스로 앉혀놓은 줄 알았는데 보스역할을 너무 잘해버림 이번 봉누도 때문에 스텔라이브 다 구독했자너
17:09 치지직의 대문호 '낙동강' 고문탁
노다비, 정복자, 엘리짜빠스, 쌍칠 아재, 정감자, 정유자, 청운종, 정인아까지.... 스텔라이브 봉누도 RP는 전설이다 ㅋㅋㅋㅋㅋㅋ
오구라 유나 어디가써
박구할배 어디갔어
노가다 부대 데리고 맨주먹으로 젤첨에 경찰 머가리 깨버린 우리 박구할배 잊지마
그 둘에 비해 나머지의 존재감이 너무 큼 ㅋㅋㅋ
유나, 박구할배는 메인스토리에 탑승을 안하셔서 아무래도... ㅋ
4:53 공포의 살인 햄스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자 누님 사랑합니다
10:39 여기서부터 우셔야합니다
15:39 그리고 여기서 잠깐 웃으시고
17:09 너무나도 멋있었던 문탁이 롤링페이퍼
아니 템템 우는거 ㅈㄴ 웃기네
진짜 ㄹㅇ 큼직큼직한 봉누도 스토리의 중심쪽이였고
다들 캐미도 너무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비대칭 전력]
인만큼 사건속에서 진짜 엄청 든든한 국밥이다보니 보는 내내 불안은 커녕 시청자들까지 도파민 터트리고
서사는 물론 명분까지 확실하게 챙기면서 각까지 엄청 잘보면서 그 써내려가는 스토리가 엄청났던 청룡파
안녕...
그리고 안녕!
서사가 이렇게 될 줄은 진짜 몰랐는데
RP에 몰입하고 서로 아끼는 모습 좋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편집 하나하나 콕콕 찝어줘서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0:17 저세상 존재감의 윙치킨씨
진짜 이번 봉누도에서 청룡 보스로서 다사다난한 일도 많았는데 잘 헤쳐나가시고 마지막 대전쟁까지 청룡의 일대기를 보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청룡 영원하라!!!
청룡을 주로 봤었던 입장으로서...
16:53 여기 의외였던 숙회부님 먹먹한거 때문에 터질뻔했고
17:47 "상황종료" 이 한 마디에 방류 시작...
봉누도는 진짜 전설이다.
평소라면 만날 일 없었을 수많은 스트리머들이 봉누도 안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으로 만나 친구가 되어가는 그 스토리 자체가 너무나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다.
부디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오래토록 이어질 수 있기를..
그리고 우리 부키. 사실 데뷔한지 얼마되지도 않은 신인임에도 전혀 신인답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줘서 서버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부담감이 컸을텐데도 너무나 훌륭하게 마무리해주어서 이나리로서 넘넘 자랑스럽다.
역시 우리 여우신 시부키 최고! 정복자 최고!❤❤❤
편집자들 빼고 다 ㅈㄴ즐거운 봉누도 ㅋㅋㅋㅋ
그러게요 편집자분들 볼 때도 잼게 보다가 아 씨... 잠만 편집 어쩌누 이러면서 고민 많이 하셨을 듯 ㅋㅋㅋㅋ
라이브보면서도 울었는데 감정정리 됐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또 눈물이나네.. 청룡!! 복자누넴!! 당신들덕에 3주간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집 진짜 잘함 굿
봉누도의 봄을 만든 노다비, 현상백의 킹메이커 엘리자빠스, 정비소 사건 등 여러 사건들에 멋진 판단력을 보여줬던 쌍칠아재, 그리고 청룡의 보스 정복자... 그들은 전설이다
여기가 최강의 갱단 청룡그룹의 대 복 자의 유튜브가 맞습니까..
청룡은 진짜 기승전결이 완벽한 갱이었다
멤버 하나하나의 개성(RP)도 뚜렷했고 시너지도 장난 아니어서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덕분에 3주 동안 저 역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봉누도 1일차부터 각 갱들이 만들어가는 스토리들을 다 봐온 입장에서 무력 강하다고 평가받던 청룡조차 처음과 중간 부분부분마다 다들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을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주어서 아름다운 결말을 만들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이게 뭐라고 이렇게 슬프고 감동적이냐 ㅠㅠ
귀여운 복희는 어디가고 78세 노인 복자만 남았어 ㅠㅠ
그게 더 간지입니다만...
각자 3주간 처음으로 RP라는 인생을 살아왔는데
엄청나게 힘들어도 책임감 있게 버티고 여러가지 명장면도 명대사도 많이 찍었고
마지막에 우리 잘했죠? 하며 마무리 하는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야기를 만드는 RP서버는 혼자 만드는게 아닌 모두가 같이 만들어가는 멋지고 감동적인 것이네요
편집도 맛있고 정복자 스토리도 너무 재밌었고 고생 많았습니다 ~
진짜 봉누도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시창자들에게 큰재미와 감동까지 ㅠㅠ 정말 보면서 같이 웃고 울었네요😢 복자 누님 최고..!❤
진짜 무친 명장면들이 나왔던 남북전쟁 청룡 최고 누넴 최고!!
클립 재생 수가 증명하는
봉누도 최고 인기 단체
시민 납치,경찰 시비털기 등등
작게작게 주는 재미부터
모든 대규모 이벤트에 빠진 사람 거의 없이
출근하며 봉누도를 이끌어간
봉누도 메인스트림을 이끈 청룡
정말 재밌었습니다
청룡 여러분 덕에 연말
블록버스터느와르로맨틱코미디일상
드라마 한 편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와 봉누도 유투부로 찾아보고있었는데 진짜 편집 맛깔나네욧,, 잘봤습니다 ㅎㅎㅎ
17:09 맨날 마편 일기 쓰더니
필력 올라간거봐라 ㅋㅋㅋㅋㅋ
그냥 하나의 시를 써놨네 개지린다 ㅋㅋㅋㅋ
서사 재미 인기 명분 실리 가족 모두 챙긴 청룡
전부 단체인데 윙치킨씨 독보적인 개인세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급주령 장착해도 드러나는 목소리 ㅋㅋㅋㅋ
3주간 정복자의 이야기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최고였어요!!
편집 진짜 너무 최고다ㅜㅜㅜㅜㅜㅜ
청룡 너무너무 재밌었다😭😭😭
12월은 복자누님 덕분에 심심하지않았습니다!
일대기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유튜브로 보면서 정말 재밌었고 처음이라 힘들고 서툴때도 있으셨겠지만 기승전결이 완벽한 드라마를 보는 거 같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당~~ 복자누님 포에버
편집이 기깔납니다
열흘 넘게 지났는데 또 눅눅해지네ㅠㅠ 너무 재밌었습니다!!
진짜 청룡때문에 봉누도 더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생방보면서 ㄹㅇ재밌게봤음
모두의 서사가 종결되는 영화 같고 전설적인 전쟁
진짜 너무 재미있었다.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봉누도!
봉누도 보면서 느꼈던게 RP는 진짜 또 하나의 인생같았음..... 순수 재미로 하는건데도 끝나고 나서 감동이 진짜 말이 안됨
검문소 뚫는건 진짜 캥멋있었어
봉누도 복자누넴 이야기 한주한주 힘든 삶에서 웃음을 내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봉누도에서 제일 재밌게 본 조직인거같음. 언제든 다시 와서 보려고 좋아요 눌러놨음. 또 볼수있겠지?
복자누님 정말 재밌는 방송 항상 감사합니다!
텐동부 편집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봉누도 기간 방송도 길어서 편집하기도 어려웠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RP플레이 하면서 열심히 재밋게 해준 부키도 고생했엉~
17:40 "저희 잘했죠?"
모든 것이 함축된 조철봉의 마지막 물음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정복자, 계춘회, 김승윤, 조철봉, 김태무, 김동균, 숙회부, 강보듬, 정인아, 고문탁, (정복희)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난 3주간 행복했습니다.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당신들은 최고였습니다.
18:30 초등학교 2학년들 전학 갈 때 인사하는거 같애 ㅋㅋㅋㅋㅋ 애기들 ㅋㅋㅋㅋㅋㅋ
편집 진짜 잘했다
14:58 와 이게 이펙트가 아니라 쌩목으로 가능하다고?
"체급"
다비 시점으로만 보다가 이렇게나마 갱단 하이라이트로 보는데 어째서 눈물이..
풀로 다 봤었다면 굉장히 몰입돼서 후유증 때문에 힘들어 했을 거 같네요
고생했어용 청룡, 정복자 누님
복자랑 청룡그룹 잊을 수 없을 거에요. 남북전쟁 끝나고 가만히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는 복자의 모습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진짜 보면 볼수록 봉누도 서버는 모두에게 새로운 인생이자 하나의 이야기인 것 같음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렇기에 사람들의 관계가 더 돋보이는 그런 서버 였음 이런 서버 다시 한번 보고싶다
복자 형님...3주동안 정말 즐거웠습니다 봉누도에서 청룡보스하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언제 다시한번 형님과 청룡을 다시 볼날을 기다리겠네요
무패의 전설 청룡의 정복자 기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청룡보스 넘버원은 정복자....
그 이름 잊지 못할겁니다 ㅠㅠ
좀 많이 힘든 시기에 봉누도라는 컨텐츠로 알게되어 많은 위안이 되었고 버티고 일어날 힘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비록 일이 좀 많아서 생방을 자주는 못 보지만 가끔이라도 들리고 응원할게요.
청룡이라는 그룹이 만들어 낸 이야기들이 너무 고마웠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여우신님:)
17:40 저희 잘했죠?ㅜ
재밌게 잘봤습니다 ❤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고맙습니다
진짜 청룡과 복자는 잊을 수 없는 전설이다
감동과 재미를 다 챙겼고 멤버 사이의 케미기 너무 좋았음 진짜 재있었다!!
9:56 보스북희 일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정말 청룡은 10명 모두 없어선 안될 존재들이었다. 한명한명이 전부 필요한 멤버들이었어. 3주동안 새벽 4시가 되어서야 잤지만 너무 알차고 재밌었으... 상황종료! 수고하셨습니다 복자누님!
정말 다시 없을 서버였다고 생각함. 서버 자체의 특별함이 스트리머에게서 나온다는게 놀라웠고 서로간의 케미와 시너지가 엄청났다고 생각한 서버였음.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봉누도 보면서 팬 됬습니다 ㅎㅎ 부디 청룡을 다른 게임에서도 이어가주시길~~러스트 스트리머 서버에서도 청룡의 활약을 보고싶습니다!!
2:23 신뢰하는 정상이 아니고 칠리아드 정상입니다. (산 이름이 칠리아드)
봉누도 시리즈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고생많앗고 덕분에 웃고 울고 재밌었습니다. 청룡식구들의 이야기는 끝이낫지만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 또는 시작이 될수도 있다 라고생각합니다 ㅎㅎ 다시한번 청룡이 승천 하는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너무 재밋었고 즐거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영웅의 일대기의 서사와 -발달 전개 위기 절정 결말-까지 딱 틀어맞게 엔딩났네... 이번 봉누도의 최고주역은 청룡이였다..
진짜 치매 컨셉은 이걸 위한 것이었나...
마지막 남부 전쟁에 복자누넴의 등장 그리고 청룡의 슈퍼플레이...
봉누도의 한편의 드라마..
전쟁할 때 다른 곳 상황은 알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모아서 보니까 편하네
이거 라방 다 챙겨본사람들 진짜 재밌고 감동 개쩔었겟네ㅠㅠ 부럽다
최고였다 정복자 더할나위없이 즐거운 3주였습니다
편집 예술인데?
5:33 이 클립 개웃겨서 찾아봤는데 덥덥미에도 없던데 어케찾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09:20 복자누님 댄스실력 마저도 남다르십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또 어디를 정복하러 갈지.. 다음 정복자는 엄청 기대가 되는군!
봉누도! 모든 장르가 다 모여있는 영화다!
와 근데 청룡꺼만 봤어서 몰랐는데 좀 둘러보고 이렇게 편집영상보니까 더 느껴지긴하네
남부가 진짜 많이 제약걸고 하긴했구나
경찰 최고전력중 한명이 강둘기 납치라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하는 말이 '저 남부경찰서 가도됩니까'라는 허락이라는게...
불리한 인원수를 넘어서 승리한 북부도 대단하고 너무 일방적으로 끝나지 않게 밸페 해준 남봉이도 너무 고맙다
덕분에 더 아슬아슬하고 재밌는 전쟁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ㅠ
진짜 플레이어 입장에선 재밌을만함ㅋㅋ
이 이야기는 잊을만 하면 나오네.. 김실패가 핵심전력인건 맞는데 신격화 그만좀.. 괜히 커뮤에서 경줌마, 실줌마 이야기 나오는게 아님
애초에 신의손 털릴때는 북부쪽 방어 인원들 이미 거의 한계였고 탄환, 방탄복 다떨어져서 전멸 직전이었음. 그때 강두만, 김실패까지 날아오면서 점령 당한거고
남부경찰서는 김실패 온다고해도 어차피 못막는거였음. 남부쪽은 지휘체계가 애초에 엉망이라서 북부팀 청룡 오더로 남부에 다 모일때 남부팀은 우왕좌왕이었기때문에 숫자에서 밀림
남부가 진건 무슨 밸패로 김실패 억제되서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오더의 문제였음
@@hng9341 본인도 진지한거 같아서 진지하게 말하자면 강두만이나 김실프등 경찰이 그냥 오더 통일해서 할 수도 있었는데 일부러 오더도 안함. 이거 하나로 님이 주장하는 오더문제가 그래도 밸패가 아님?
@@hng9341 양쪽영상보면 확실히 밸패 한게 맞는데 왤케 피의 쉴드 치는거임?
@@hng9341 신격화 하는거 아님 뭔 바람둥이 독수리 1호를 신격화는 무슨
근데 그거랑 별개로 벨패한건 확실하게 알아야죠
3주동안 덕분에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편집은 진짜 여기가 최고인듯 스텔중......
진짜 시점 하나하나가 다 영화다 너무 재밌다 그냥
정말 최고의 대규모 서버였던것 같습니다.ㅠㅠ..특히 청룡그룹이 가장 서로서로가 RP잘지켜며 지루할틈없이 활동하는거보면서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쉽더라구여.ㅠㅠ 진짜 고생많았습니다. 복자누님으로 부담도컸을텐데.
편집 미쳐따
총왜케잘쏴 ㄷㄷ 시부키쟝 진짜 데뷔얼마안된 신인이야? 할정도로 놀라웠음 3주동안 고생하셨워요~
생방으로 볼땐 웃으면서 봤는데 다시 보니까 왜 눈물나냐..고마웠다..봉누도..청룡..
복자 누넴 3주 동안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봉누도 진짜 마지막 강둘기 현상백 전투까지
완벽했다 ㅋㅋㅋ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북부연합 윙치킨 혼자 모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청룡이 있어 3주간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넴❤️
ㅋㅋㅋㅋㅋㅋㅋ 햄스터타고다니는거 개귀엽넹
햄스터카(사실 햄스터 아니고 기니피그/푸이푸이 토이카)는 귀엽지만 최강
우리도 청룡의 스토리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어서 그런지 같이 울고, 웃고 응원하면서 도파민 제대로 느꼈고 헤어질 땐 청룡의 일원이었던 것처럼 눈물이 났네요
그 어느때보다 행복했고 재밌었던 3주였다..벌써그립네 낭만,간지,서사 전부 완벽했던 청룡의 이야기는 여기서 종료..
진짜 스텔라이브는 봉누도의 전설들입니다 진짜 스텔라이브 분들 수고많으셨고 정말 재밌게 봤고 다음에도 재밌는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철봉씨 풀영상으로 정주행 중에 복자 누님 합류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놀러올게요
우리의 도파민 봉누도 끝나니까 계속 다시보기를 찾아 다니개되네
너무재미있었어...감동이야
복자 누님은 봉누도에서 최고였다.. 내가 봉누도 한것도 아닌데 왜 나도 울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