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광야 훈련속에서는 하나님의 뜻 마음을 알면서도 힘들다고 그나마 있던 웃음도 잃고 어두운 마음으로 어두운 얼굴을 하고 다닐때가 많아(10년 넘게) 목사님 마음을 아프게 할때도 많았는데 ~~말씀을 법으로만 알고 죄의식속에 죄책감을 가지고 살땐 말씀을 배우고 알아갈수록 불순종하며 사는 내가 더 잘보며 어둠속에 더 들어가게 되고 어둠의 영은(사단) 능력이 많고 크게 보이고, 죄인이니 하나님은 두렵고 무서워 소망도 믿음도 없이 빛이 전혀 없는 긴 터널속에 갇혀 나는 언졔 이 터널을 빠져나가 빛을 볼수 있을까 하며 , 인생이 깜깜할때가 많아 낙심 낙담 절망 될때가 많았고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기도할때 찬양할때마다 눈물 바람일때가 많았고 , 그때 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 ~~~찬양을 비롯해 바로 살고 싶은 가사의 찬양을 참 많이 부르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더욱더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불순종하는 모습들을 보며 어느날 거실에서 기도하는데 내가 바로 광야에 이스라엘 백성과 같구나 하고 깨달아지는데 뒤통수를 크게 맞은것 같았습니다 . 출애굽기를 배우며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난 그정도는 아닌데 하고 살던 저였기에 충격을 받았고 하나님 앞에서 더 정신이 바짝 들었고 두려움속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복음에 대해 많이 알때가 아니라) 제대로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음 단계로 또 나아갔던 때가 있었습니다 .~~ 길이 참으시며 쓰임받는 존재가 되도록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지금 광야을 지나며 훈련 과정을 통과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을텐데, 환경 , 파트너로 만난 사람, 문제 병약한 자신의 육신만 보며 , 절대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하고 의심해서 두려움속에 낙심 낙담 불안 좌절하며 포기하지 말고, 유일하게 우리를 영육간에 구해주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더욱 체험하고 구원의 은혜를 체험해서 교회와 하나님 나라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은혜를 나누고자 글을 쓰며 찬양을 듣는데 찬양들이 모두 마음에 닿고 은혜가 되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 사역자들 위에도 더욱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넘치고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나타내고 표현하며 복음 전해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 어쩌다보니 길게 써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전 자궁암으로 수술받고 2년전 유방암으로 수술하고 항암약을 먹고있습니다.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 89세 아버지마저 신장암수술받으시고 방광암으로 전이되서 3회 수술에 12회 항암을 하지고 지금은 매달 항암투여를 계속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잘 이겨내시고 더욱 건강하시도록 엄마도 건강유지하시도록 저 또한 마음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주님이 더 굳건한 믿음주셔서 이기고도 남도록 기쁨과 평얀속에 날마다 주님 만나며 살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신앙생활 잘하다가 낙심하여 주져앉아있는 남편,아들 하루속히 신앙이회복되길 원합니다. 저의믿음 굳게서게하시고 믿음의씨앗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암치료 중에도 감사합니다
뇌암전이 수술 이 잘되여 감사
간.폐.직장 암이 소멸되길 주님의 손길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함께하시여 지켜주시니 주님의은혜 감사합니다,,우리는 영원한 주님의자녀 입니다,,
감사해요
우린 하나
하나니의 자녀
예수님이 우리의 신랑
아름다운 세상
찬양과 감사로 복된 삶 살다 천국에서 만나요🎉😂
오늘도 모든 것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 말씀 먹고 기도 할수 있게 해준것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위로하시고 슬픔과근심 걱정있는 저에게 주님의 평안과기쁨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도하다가 목이 다 쉬어서 힘드네요
그래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영원토록 감사해 !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자가 복되다 하셨으니 어려움은 많지만 같이 말씀을 가까이하여 세상풍파 이기고 승리하는 은혜속에 살아가자구요 ^^
주님! 어떤 상황일지라도 주께 감사하며 매 순간 순간 주의 나라를 지키게 해주옵소서
주님! 늘 눈동자같이 지켜 보호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아멘~~
모든일이 합력하여 선한길로 인도하옵소서❤
감사가 살아젔으면 이미 영혼이 잠들었음을 제빨리 알아체리고 늘 감사가 넘치게 해야겠죠~~^^
감사해요 은혜소리듣고있겍끔하여주시니 줗아요❤❤❤❤😂😂🎉
아멘!
주님 내맘 아시죠
힘들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광야 훈련속에서는 하나님의 뜻 마음을 알면서도 힘들다고 그나마 있던 웃음도 잃고 어두운 마음으로 어두운 얼굴을 하고 다닐때가 많아(10년 넘게) 목사님 마음을 아프게 할때도 많았는데 ~~말씀을 법으로만 알고 죄의식속에 죄책감을 가지고 살땐 말씀을 배우고 알아갈수록 불순종하며 사는 내가 더 잘보며 어둠속에 더 들어가게 되고 어둠의 영은(사단) 능력이 많고 크게 보이고, 죄인이니 하나님은 두렵고 무서워 소망도 믿음도 없이 빛이 전혀 없는 긴 터널속에 갇혀 나는 언졔 이 터널을 빠져나가 빛을 볼수 있을까 하며 , 인생이 깜깜할때가 많아 낙심 낙담 절망 될때가 많았고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기도할때 찬양할때마다 눈물 바람일때가 많았고 , 그때 낮에 해처럼 밤엔 달처럼 ~~~찬양을 비롯해 바로 살고 싶은 가사의 찬양을 참 많이 부르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더욱더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불순종하는 모습들을 보며 어느날 거실에서 기도하는데 내가 바로 광야에 이스라엘 백성과 같구나 하고 깨달아지는데 뒤통수를 크게 맞은것 같았습니다 . 출애굽기를 배우며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며 난 그정도는 아닌데 하고 살던 저였기에 충격을 받았고 하나님 앞에서 더 정신이 바짝 들었고 두려움속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복음에 대해 많이 알때가 아니라) 제대로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음 단계로 또 나아갔던 때가 있었습니다 .~~ 길이 참으시며 쓰임받는 존재가 되도록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지금 광야을 지나며 훈련 과정을 통과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을텐데, 환경 , 파트너로 만난 사람, 문제 병약한 자신의 육신만 보며 , 절대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하고 의심해서 두려움속에 낙심 낙담 불안 좌절하며 포기하지 말고, 유일하게 우리를 영육간에 구해주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더욱 체험하고 구원의 은혜를 체험해서 교회와 하나님 나라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은혜를 나누고자 글을 쓰며 찬양을 듣는데 찬양들이 모두 마음에 닿고 은혜가 되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 사역자들 위에도 더욱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넘치고 성령 충만해서 하나님을 더 많이 나타내고 표현하며 복음 전해 많은 영혼들이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 어쩌다보니 길게 써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김미영-o3u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 능력과 부활생명 가운데 본교회와 하나님 나라위해 주신 달란트데로 귀하게 쓰임받으며 사시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넘치고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히고 , 예수안에서 가정에 기쁨 감사 평강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샬롬 🙏❤️🙏💕
감사합니다
👍🙏
나의 안식처 주님
아멘...!!!!!!!!!!!!!
샬롬 ❤ 귀한 은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늘 힘을 얻습니다. 우리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평생토록 찬양하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감사해요♡아멘
하나님 은혜 다갚을수 없고 깨닫지못해서 감사할줄 모르고 살았던 지나날을용서하시고오늘도 주님은 은혜와 감사 기쁨이충만하게 하시길간 절이 간구합니다
오늘도 우리 213구역식구들 강건케하시고 주야로 주님사모하는자 돼게 감사케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아멘 ❤난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찬양모음 🙏🙏
찬양은혜 감사해요 😅😅😅
❤❤❤❤❤❤❤❤😊
아멘😂😂😂
주님을 넘 사랑하는데 잘해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8년전 자궁암으로 수술받고 2년전 유방암으로 수술하고 항암약을 먹고있습니다.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 89세 아버지마저 신장암수술받으시고 방광암으로 전이되서 3회 수술에 12회 항암을 하지고 지금은 매달 항암투여를 계속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잘 이겨내시고 더욱 건강하시도록 엄마도 건강유지하시도록 저 또한 마음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주님이 더 굳건한 믿음주셔서 이기고도 남도록 기쁨과 평얀속에 날마다 주님 만나며 살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항상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