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1.많은 역량을 필요로 한다. 생각, 어휘 표현력, 문장 표현력,논리적 구사력, 독자의 마음 파악 동시다발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 2.글쓰기는 자신의 내면이 드러나게 된다. 지식수준, 자신의 감정을 가진 것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드러내고 싶은 욕심이 있고 독자의 눈치를 보게 되는 마음 때문에 어렵다. 3.글을 많이 써 보지 않고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읽고 듣기만했지 많이 써 보지는 않아서 글쓰기가 어렵다.
+ 많이 하지 않으면 낯설고 낯설면 두렵다. 익숙해지면 쉬워지고 부담도 덜 갖는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 1.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관심사, 좋아하는 것 등 쓰기를 통해 나의 존재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2.나를 표현하는 수단에는 말과 글이 있지만말은 나를 들여다볼 수 없고, 글은 나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다. 3.글 쓰는 과정을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다. 꾸준한 글쓰기의 효과 1.더 글을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쌓인 눈을 보면 눈사람을 만들지 눈싸움을 할까 가슴 뛰는 것처럼) 2.글을 쓰지 않을 때도 글감이 떠오른다. 생각의 덩어리들이 다양한 경험들과 만나며 예전엔 그냥 스쳐 지나갔을 것들이 나의 생각과 연결되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다. 3.쓰면 쓸수록 알면 알수록 궁금해진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그 영토가 넓은 것이고 우물 안에 있는 사람은그게 전부 세상인지 알고 산다.
+행복하다는 것은 궁금한 것이다.
4.내면이 성장한다. 과거의 쓴 글이 허접해 보이는 이유는그 사이 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이고, 그것은 글을 통해서 더 잘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발전하고 변화할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썼다는 것은 새로운 것이 만들어졌다는 것 쓰지 않았다는 것은 어제와 같다는 것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고 성장해야우리의 영혼도 살아 있다. 내가 성장하고 탁월해지고 발전할 때 행복해진다. 아리스토텔레스-
글을 씀으로써 행복한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써라.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 1.글을 써야할 때 글감을 찾지 말고 글감을 평소에 만들어 놔라. (재료가 없는 상태에서 요리를 하는 것과 같다.) 2.글을 쓰고 싶은 때 써 두었다가 써야 할 때 써라. 3.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적어보고 글을 보면서 정리해라. 4.말을 해 보고 써라. 말을 하면서 생각이 나고 생각이 정리도 된다. 5.글을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 써라. 떠오를 때 쓰고 쉴 때는 다른 일에 집중하다 다시 쓰려고 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수정할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생각의 숙성)
6.빵점에서 시작해서 더하기식 글을 써라 처음부터 완벽하게 글을 쓰려고 하지 말고 틀린 것을 발견하고 고치고 개선해 가며 글이 점점 더 좋아지는 기쁨을 맛보아라. 글을 잘 쓰려면 글감이 필요하고, 글감은 어제보다 새로운 삶 ( 경험, 호기심, 생각) 등을 통해 얻을 수 있고 글감을 많이 만들어 놓고 끄집어 내서 정리하고 생각이 날 때마다 쓰고 텀을 두고 보면서 수정하다 보면 좋은 글이 되어 간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 잊지 않으려고 메모했어요!!^^ 교수님도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21년 화이팅!!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쓰는것과 말을하는것에 많은 두려움 때문에 참으로 글쓰는것이 어렵답고 그냥 내가 살아가먼서 그때 그때 생각을 쓰지를 못하고 지나간것이 많네요. 짧은 글이라도 그날그날 써놓으면 퍼줄 맞추듯이 글이 만들어 간다는 표현이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말 부터하고 나서 쓰면 더욱 좋다는 말씀 좋아요. 지는 초등학교 열살때 집 압마당에 우물에서 물에빠져서 죽지도 않고 다친데도 없이 그때부터 잠을 잘때 이마를잡고 1시갼을 돌고 잠이들고 책을 그때부터 보면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울정도로 책을 보지못해서 저는 간신히 초등학교만 나왔어요. 그러나 글은 꼭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은데 펜만 잡으면 글들이 도망을갑니다. 이렇게 답글 쓰는 용기를 내서 감사함을 표합니다.
글쓰기를 집짓기(건축)에 비유하여 설명하려고 한다면 ‘레고’를 예를 들어 보시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설계도도 필요없고 띄었다 붙였다가 자유롭고 뒤집어보고 돌려도보고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 볼수있는 ‘레고블럭’ 성인들 누구나 주변에 어린아이를 쉽게 접하고있고 심지어는 어린시절이 없던 성인은 없을테니 강연 대상에게 어릴적의 추억으로 인하여 쉽게 동화를 이르킬수도 있을것입니다. 글쓰기 강의를 하시는것을 듣는중 영상 35분쯤에 하신 말씀을 듣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역시 글을 쓰는것보다 말을 하는것이 더 어려울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글쓰기로 자타의 공인을 받으시는 분께 저같은 사람이 이렇게 글로써 지적질(?)을 할수있다는 아이러니가 성립하니까요..^^ 주제넘은 글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할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갤러리하다 폐업하고, 60넘어 이혼하고 애기도 없고, 2년여의 시간동안 철학, 불교,역사등 온갖것을 다 유튜브로 보며 그날그날 흥미있는것을 공부했는데, 얼마전부터 시들해졌는데 교수님 강의 듣고 글쓰기를 해보겠습니다. 강의대로 쉽게 접근하며 행복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강원국 교수님의 나는 말하듯이 쓴다 [위즈덤 하우스]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저서를 통해 글쓰기의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 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이력서에 첨부하는 자필 자소서를 저언혀 써보지 않은 20대이상 청년들과 40대 이상 중년층 들의 자소서 생초짜들을 위한 자필 자소서 쓰는 법도 강의 한번 해주시면 고마울것 같습니다 자소서가 너무나 지옥입니다 어제 자소서 2000자 쓰려다가 어지러움으로 쓰러질뻔 한 사람입니다
내 글쓰기와 좀 비슷하노. 무적권 글쓰기 시작함. 쓰다보니 쓰짐. 사실 쓰다보니 쓴게 아니고 쓰야겟다고 다짐하고씀. 우짜던 시작해야됨. 목표를 출판으로. 지금 세권째쓰고잇음. 쓰는것도 버릇됨ㅎ. 이후 독서량도늠. 물론 전공은 과학이어서 과학글을 쓰다보니 인문, 철학, 정치, 역사 등으로 확대됨. 글쓰기에 자꾸 욕심이생김. 목표는 역사서임. 과학자가쓴 역사분석서ㅋ. 우짜던 글쓰기해야함.
삶을 평안해야 글쓰기를 할수있듯이 ~ 의식주가 해결되야 글쓰기를 할수 있다. 국가의 경제는 10위권인데 국민들의 경제수준은 120위권밖에 안된다고 외치시는분이 누구일까요~? 국가에 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서다 ~라고 외치시는 분이 누구일까요~? 국가의 이익을 국민들에게 나누어줄분은 누구일까요~? 국민을 주주로 만들어 국민배당금을 통장으로 매달 넣어준다는분?. 의식주를 걱정없게 해준다는 분?~~~~~~~~~~~~허경영대통령이 진짜다~~! (허경영강연)~대한민국의 희망을 봅니다
글쓰기를 인지세 돈벌이 목적으로 하는 작가냐..아님 글쓰기를 인지세벌이에서 벗어나 흔한 삶의 표현수단의 하나로 하는 일반인이냐 차이..에 따라 어렵고 쉽다고 느끼는 것은 아닐까..말을 녹음한것도 글로 쓴거랑 같은거 아닌가?..어린아이가 말을 배울때 많이 듣고 모방해서 익히듯..글도 많이 읽고 모방해서 말한거 녹음하면 글로 쓴 거랑 같지 않을까? 단지 작가는 그 글 자체만으로 돈벌이를 하는 것이고 일반인은 입시나 국가자격증준비에도 심지어 달력에 메모를 하는것도 글쓰기를 하는것..작가는 글쓰기가 돈벌이 목적..일반인은 그냥 단순한 삶의 표현수단중 하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여기 강사는 자기책팔아야 돈이 되니까 그걸 글이 아닌 말로 다시 광고하는거고....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1. 여러 역량이 필요하다. : 내 생각, 어휘력, 문장력 2. 자신의 내면이 드러나게 된다. :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일, (지식수준, 감정) 가진 것 보다 더 나은 것을 드러내려고 욕심을 부린다. 3. 글쓰기를 많이 해보지 않고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
생각 어휘 문장 논리적구성 독자의 요구 글쓰기는 나의 내면을 드러내는 일이다. 더 나은 것을 드러내고 싶고 독자의 눈치를 본다. 많이 써보지 않았고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다. 쓸 시간이 없다. 익숙해지면 쉬워진다. 낯선 것은 부담되고 두렵다. 자주 쓰다보면 좋아하게 되고 익숙해서 잘한다. 책상에 오래 앉아서 쓰는 게 재능이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써야 하는 이유 3가지? 1.지금 나(존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글을 통해 나를 들여다볼 수 있다. 2.쓰는 과정을 통해 행복해진다. 반응이 없어도 계속 써서 축적이 되면 욕심이 난다. 글감이 자꾸 떠오른다. 쓸수록 알수록 더 궁금해진다. 행복한 것은 궁금한 것이다. 3.쓰면 성장하는 기쁨이 생긴다. 썼다는 것은 뭔가 만들어지고 변한 것이다. ☆어떻게 쓸 것인가? 1.글감은 글쓰기 전에 평소에 찾아놔야 한다. 2.글은 써야할 때가 아니라 쓰고 싶을 때 써라. 쓰고 싶을 때 써 뒀다가 써야할 때 써먹어라. 3.컴퓨터로 정리되지 않은 글을 생각나는대로 모두 쏟아놨다가 눈으로 보면서 정리한다. 처음부터 다 정리된 생각을 쓰기는 어렵다. 4.글부터 바로 쓰려고 하지 말고 먼저 말로 해 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써라. 5.글은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눠서 쓰면서 추가하면 된다. 굳이 한꺼번에 다 쓸 필요는 없다. 숙성된 글을 쓸 수 있다. 6.빵점에서 시작해서 더하기식 글을 써라. 처음 글이 엉망일수록 고쳐가면서 점점 더 좋은 글을 쓴다. 잘 쓰려면 잘 살아야 한다.
작가.!소설가.시인들도 늘 써도 글쓰기가 힘들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앉아서 10줄이라도 쓰는 훈련을 한대요! 강원국샘이 어렵다고해도, 글 쓰는데는 지장없는거같네요. .강의도요. 겸손의 말이가도 하지만, 매순간 순간.글은 줄줄 나오는게 아니라서요. 설명하기가 ㅋㅋ어렵네요!😀
너는 거짓말 쟁이다 . 글쓰기가 힘든거는 할말이 없어서이다. 글쓰기가 힘든거는 올바른 이야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가 지금은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을 능수능란하여 원고지 페이지가 늘어났다고 그방법을 가르친다고 글을 잘쓴것도 아니고 단지 너의 인격이 타락될 뿐이다. 글은 잘쓰고 못쓰고가 아니고 그내용이 진실되며 세상을 밝힐수있는게 중요한 것이다.
![일상 속 기분 좋음 [Proto disco meme]](http://i.ytimg.com/vi/DwmEIaZ7XGQ/mqdefault.jpg)
![[김창옥 소통✨특강] '이 말'하면 부모자식이 멀어진다? 김창옥 교수의 에피소드로 알아보는 소통의 중요성과 갈등 해소 방법 | 아침마당 목요특강 | KBS 2012.01.12 방송](/img/n.gif)
잘 쓰려면 잘 살아야 한다. 삶이 글이다. !! 멋진 문장이예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솔직한 전달이 느껴집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행복 하세요
강원국 작가님. 명강의. 잘듯고있습니다
강원국작가님. 사랑합니다 최고 👍 💚
444447
글 쓰는것도 타고난
말재주가잇으면
잘쓰게 되요 지략이뛰어난 몽상가
들이 잘써요 상상 예감 직감력 순발력
느낌 타고나야해요
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1.많은 역량을 필요로 한다.
생각, 어휘 표현력, 문장 표현력,논리적 구사력, 독자의 마음 파악 동시다발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다.
2.글쓰기는 자신의 내면이 드러나게 된다.
지식수준, 자신의 감정을 가진 것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드러내고 싶은 욕심이 있고 독자의 눈치를 보게 되는 마음 때문에 어렵다.
3.글을 많이 써 보지 않고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
읽고 듣기만했지 많이 써 보지는 않아서 글쓰기가 어렵다.
+ 많이 하지 않으면 낯설고 낯설면 두렵다.
익숙해지면 쉬워지고 부담도 덜 갖는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
1.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관심사, 좋아하는 것 등 쓰기를 통해 나의 존재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2.나를 표현하는 수단에는 말과 글이 있지만말은 나를 들여다볼 수 없고, 글은 나를 더 잘 들여다볼 수 있다.
3.글 쓰는 과정을 통해서 행복해질 수 있다.
꾸준한 글쓰기의 효과
1.더 글을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쌓인 눈을 보면 눈사람을 만들지 눈싸움을 할까 가슴 뛰는 것처럼)
2.글을 쓰지 않을 때도 글감이 떠오른다.
생각의 덩어리들이 다양한 경험들과 만나며 예전엔 그냥 스쳐 지나갔을 것들이 나의 생각과 연결되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다.
3.쓰면 쓸수록 알면 알수록 궁금해진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그 영토가 넓은 것이고 우물 안에 있는 사람은그게 전부 세상인지 알고 산다.
+행복하다는 것은 궁금한 것이다.
4.내면이 성장한다.
과거의 쓴 글이 허접해 보이는 이유는그 사이 내가 그만큼 성장했다는 것이고, 그것은 글을 통해서 더 잘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발전하고 변화할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썼다는 것은 새로운 것이 만들어졌다는 것
쓰지 않았다는 것은 어제와 같다는 것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고 성장해야우리의 영혼도 살아 있다.
내가 성장하고 탁월해지고 발전할 때 행복해진다.
아리스토텔레스-
글을 씀으로써 행복한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써라.
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
1.글을 써야할 때 글감을 찾지 말고
글감을 평소에 만들어 놔라. (재료가 없는 상태에서 요리를 하는 것과 같다.)
2.글을 쓰고 싶은 때 써 두었다가 써야 할 때 써라.
3.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적어보고 글을 보면서 정리해라.
4.말을 해 보고 써라. 말을 하면서 생각이 나고 생각이 정리도 된다.
5.글을 조금씩 여러번에 나눠 써라.
떠오를 때 쓰고 쉴 때는 다른 일에 집중하다 다시 쓰려고 글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수정할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다.(생각의 숙성)
6.빵점에서 시작해서 더하기식 글을 써라
처음부터 완벽하게 글을 쓰려고 하지 말고 틀린 것을 발견하고 고치고 개선해 가며 글이 점점 더 좋아지는 기쁨을 맛보아라.
글을 잘 쓰려면 글감이 필요하고,
글감은 어제보다 새로운 삶 ( 경험, 호기심, 생각) 등을 통해 얻을 수 있고 글감을 많이 만들어 놓고 끄집어 내서 정리하고
생각이 날 때마다 쓰고 텀을 두고 보면서 수정하다 보면 좋은 글이 되어 간다.
교수님 강의 잘 듣고 ^^ 잊지 않으려고 메모했어요!!^^
교수님도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2021년 화이팅!!
고맙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 ^^
강원국 교수님 강위가 아주 훌륭하십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강원국작가님 강의 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삶이 글이다...!!
강원국작가님~~이라고해도될까요~~ㅎ말씀도조근조근잘하시고.항상웃는얼굴이라서 그냥얼굴뵈는것만으로도좋아요.좋은강연잘들었습니다.항상건강하세요.행복하시고요.♡♡♡♡♡♡♡
너무 반갑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부디 응원합니다
글쓰는 이유
1. 자신의 존재나 내면을 알기 위해 혹은 드러내기 위해
2. 글쓰는 과정을 통해 궁금해지고 행복해진다.
3. 내면이 성장하고 발전한다.
감사합니다 !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김
남들이 갖고있는 생각의전제를건들면 사람들이 호감을느낀다고하더라구요
촉촉한마케터
강원국 교수님 강의 잘듣고갑니다 정체성 ~^^
강원국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더욱 발전된 삶이 될것 같습니다
갑자기 뭔가 쓰고 싶어 가슴이 설레고 뛰네요 ㆍ 제가 가리키는 아동들에게 작가님의 말씀을 꼭 전달해야겠어요 ㆍ
궁금한 것이 많은 삶! 맛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궁금한 것이 많으려면 궁금해질 수 있는
짬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숨을 쉴 짬이 있어야 궁금함이 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글쓰기는 정말 어려워요. 강의 듣고 힘 얻어갑니다.
대구 송일호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삶이 글이다. 공감하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많은것을 깨닫게 되는 귀한 강연이였습니다.
항상 정리하고 글을 쓸려고 하다보니
글쓰는 자체가 지루하기도하고 힘들었는데
일단 먼저 글을 쓰면서 정리를 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다시 글 쓸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해주신 것 너무아 감사드립니다.
글쓰기 강의 잘듣고 용기내서
잘살아야 잘쓸수 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강교수님 강의가 귀에 마음에 속속 들어오고 공감이 되네요 제가 매일매일 조그만 글을 쓰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강의를 많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살아야 글을 잘 쓴다! 가슴에 와 닿네요!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수고 하세요..
한글과 국어
인문학이
공교육 현장에서
올바르게
교육되길
바랍니다.
주입식 교육으로 치우친 이유로
글쓰기는 등한시 됐죠.
한글 국어가 곧 논술인데
영수에 밀리는 중
입시에 논술이 추가되면서
내 생각이나 가치관을
뒤늦게 부랴부랴
거액을 들여 역시
주입식으로 배우는,
사교육만 왕성하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이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글쓰는것과 말을하는것에 많은 두려움 때문에 참으로 글쓰는것이 어렵답고 그냥 내가 살아가먼서 그때 그때 생각을 쓰지를 못하고 지나간것이 많네요. 짧은 글이라도 그날그날 써놓으면 퍼줄 맞추듯이 글이 만들어 간다는 표현이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말 부터하고 나서 쓰면 더욱 좋다는 말씀 좋아요. 지는 초등학교 열살때 집 압마당에 우물에서 물에빠져서 죽지도 않고 다친데도 없이 그때부터 잠을 잘때 이마를잡고 1시갼을 돌고 잠이들고 책을 그때부터 보면 뭐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울정도로 책을 보지못해서 저는 간신히 초등학교만 나왔어요. 그러나 글은 꼭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은데 펜만 잡으면 글들이 도망을갑니다. 이렇게 답글 쓰는 용기를 내서 감사함을 표합니다.
한글과 국어는
논술의 시작입니다.
삶은 변수요,
삶은 편집이요,
삶은 글입니다.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 갑시다.
4
명강의네요! ♥♥♥ 잘 봤습니다! 주변에 널리 퍼뜨리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쓰기 전에 말 해보고 쓰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두려움 없이, 글이 글을 불러오는 글쓰기를 시도해 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뵙는 반가운 분이십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습을
다양한 모양으로 그려내는 그림이 글이 아닐까
평소 꾸준히 써 놓은 글들로
차후 꿈을 실현하는 도구로
쓰는 일을 상상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렵니다 ~
교수님의 일침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들은 강의가 어쩌면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이력서에 자기소개서 쓰는 것처럼 힘든 글쓰기...이번 강의로 저도 힘을 얻습니다~고맙습니다 ~
어떻게나를드려낼것인가?나의자신과소통하는것이글쓰기이다.나의자신과어떻게소통할것인가?이것부터글쓰기는시작된다.
정말 최고의강의입니다
작가님 존경합니다 작가님의 책을 다읽고 다시한번 읽을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를 집짓기(건축)에 비유하여 설명하려고 한다면 ‘레고’를 예를 들어 보시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설계도도 필요없고 띄었다 붙였다가 자유롭고 뒤집어보고 돌려도보고 자유자재로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 볼수있는 ‘레고블럭’
성인들 누구나 주변에 어린아이를 쉽게 접하고있고 심지어는 어린시절이 없던 성인은 없을테니 강연 대상에게 어릴적의 추억으로 인하여 쉽게 동화를 이르킬수도 있을것입니다.
글쓰기 강의를 하시는것을 듣는중
영상 35분쯤에 하신 말씀을 듣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
역시 글을 쓰는것보다 말을 하는것이
더 어려울수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글쓰기로 자타의 공인을 받으시는 분께
저같은 사람이 이렇게 글로써 지적질(?)을 할수있다는 아이러니가 성립하니까요..^^
주제넘은 글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도 active하신지요
일년전 "명강의" 유튜브를 보면서 많이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의 중에 눈물이 났던
강의 였네요.
공감하면 행동으로 가지
못한 눈물!👏👏👏
글쓰기 방법 강의 중 가장 실용적인 내용의 강의네요.
반갑습니다
멋진 님이시여!
파 이 팅!!!♡♡♡
감사하신 분!
💙💙💙💙💙💙💙7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숨도 못 쉴정도로 눈물의 명강의 이십니다. 진심으로 가슴에 새겼습니다.
명강의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강원국 선생님은 왠지 강의 체질이 아니실 것 같은데 꾸준히 좋은 강사로 활약하고 계시는듯...너무 좋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운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글이다~♡
매우 감사합니다 ~^^
의도치 않게 이 영상으로 와서 별 기대 없이 보고 있었는데 정말 유용한 글쓰기 강의였습니다
노짱님 💘💛💘
감사합니다
not only about writing. but also about life! thanks for this video
교수님 감사합니다.
올해부터 할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갤러리하다 폐업하고, 60넘어 이혼하고 애기도 없고, 2년여의 시간동안 철학, 불교,역사등 온갖것을 다 유튜브로 보며 그날그날 흥미있는것을 공부했는데, 얼마전부터 시들해졌는데 교수님 강의 듣고 글쓰기를 해보겠습니다. 강의대로 쉽게 접근하며 행복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글쓰기전에 무료한 똑같은 일상은 죽은것. 쓰고싶을때 말하듯이 그냥 쏟아내라.
죽지않은 살아있는 인생을 살려면 써야한다. 좋음 말씀 잘새기며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궁금해져야 한다......더 많이
감사합니다 ~~~~^^
쫏는자는 글 쓸수 있으나 쫏 기는 자는 글 쓸수 없다.
유공자 일동..
그 동안 낙서해둔 것을 어떻게 살려볼까하고 용기를 얻기위해서 찾다가 들렀는데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전에 노무현대통령시절 청와대에서 글쓰신분 글이 공감이 가서 링크를 해서 본적이 있는데 그 분이 아닌가 싶네요. 성함을 잊어버렸어요. ㅋ
같은 물을 마셔도 소가 마시면 젖이 나오고, 독사가 마시면 독이 된다.
어떤글을 읽고 그것에 내 생각을 더하여 글을 쓰는 것도 같은 이치
긍게오빠ㅡ 예를들어서 글을써봐요 말로
전문 용어도 알아야하고 해박한
지식도 잇어야하고
생각이나면 메모리
해야되요
선생님은 저의 핏줄이라
말하는거나 생각이나
글을 쓰는거나 저를보는것 같네요
충분히 공감이갑니다.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노동조합의 사무국장역할당시 여러종류의 글들을
썼던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느정도 자신이 붙기까지 매번 글쓰기를 마치고나면 마치 바람부는
들판에 발가벗긴채로 서있는 기분이
들곤하였습니다.
그런 기억이 떠오르네요.
잘들었습니다
강원국 교수님의 나는 말하듯이 쓴다 [위즈덤 하우스]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저서를 통해 글쓰기의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합니다 *^^* 다음에 시간이 되시면 이력서에 첨부하는 자필 자소서를 저언혀 써보지 않은
20대이상 청년들과 40대 이상 중년층 들의 자소서 생초짜들을 위한 자필 자소서 쓰는 법도 강의 한번
해주시면 고마울것 같습니다 자소서가 너무나 지옥입니다 어제 자소서 2000자 쓰려다가 어지러움으로 쓰러질뻔 한 사람입니다
대통령의 연설문은 물론이거니와
18개 국무위원, 각 부서들도 글 쓰기 전문자들 불러 대겠다,
머리에 있는 글 보물창고에서 끄집어 내어서 사용하라는 말씀이다
글쓰기 일기쓰기 .ㅡ
맞아요 ♡♡♡
새로운 민주주의(자유)의
시대가 오고있다.
미국과 한국에 새로운세계.
삶이 ㅡ편안해야,글 체도 바를것이다,
허경영강연~추천합니다
@@장정수-q6o ㅎㅎㅎㅎㅎ
희망사항 입니다....^^
내 글쓰기와 좀 비슷하노. 무적권 글쓰기 시작함. 쓰다보니 쓰짐. 사실 쓰다보니 쓴게 아니고 쓰야겟다고 다짐하고씀. 우짜던 시작해야됨. 목표를 출판으로. 지금 세권째쓰고잇음. 쓰는것도 버릇됨ㅎ. 이후 독서량도늠. 물론 전공은 과학이어서 과학글을 쓰다보니 인문, 철학, 정치, 역사 등으로 확대됨. 글쓰기에 자꾸 욕심이생김. 목표는 역사서임. 과학자가쓴 역사분석서ㅋ. 우짜던 글쓰기해야함.
많이하면... 4:30
Thank you!
잘 쓰려면 살 살아야한다.
삶이 글이다.
맞아요
뒤죽 박죽 왔다 깄다 강의는 혼돈만 정리된 강의를 바라고 싶네요
성격이 급하다는 소리를 주위에서 듣지 않나요?
삶을 평안해야 글쓰기를 할수있듯이 ~
의식주가 해결되야 글쓰기를 할수 있다.
국가의 경제는 10위권인데 국민들의 경제수준은 120위권밖에 안된다고 외치시는분이 누구일까요~?
국가에 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서다 ~라고 외치시는 분이 누구일까요~?
국가의 이익을 국민들에게 나누어줄분은 누구일까요~?
국민을 주주로 만들어 국민배당금을 통장으로 매달 넣어준다는분?. 의식주를 걱정없게 해준다는 분?~~~~~~~~~~~~허경영대통령이 진짜다~~!
(허경영강연)~대한민국의 희망을 봅니다
헐~
사이비다
스마트폰에 정법앱,유튜브에 "정법강의"가 1~10,700강 이상 있습니다 최신강의가10,001강~10,700강이상있습니다모든 어려움 궁금증 검색 가능합니다 점검해보시고 좋으시면 주위 가족 지인분들과 공유하세요...
오바마도 유명 해지고
책을팔아서 집을삿데요 발리에서
쓴책 연애하고 실패도
하고 어려운일도 경험하고 성공하고
그러면글을 잘쓰겟쬬
아들이 일기 같은글좀 쓰지 말래서 기가죽었어요
강의가 가슴을 탕탕두둘기네요.
글쓰기를 인지세 돈벌이 목적으로 하는 작가냐..아님 글쓰기를 인지세벌이에서 벗어나 흔한 삶의 표현수단의 하나로 하는 일반인이냐 차이..에 따라 어렵고 쉽다고 느끼는 것은 아닐까..말을 녹음한것도 글로 쓴거랑 같은거 아닌가?..어린아이가 말을 배울때 많이 듣고 모방해서 익히듯..글도 많이 읽고 모방해서 말한거 녹음하면 글로 쓴 거랑 같지 않을까? 단지 작가는 그 글 자체만으로 돈벌이를 하는 것이고 일반인은 입시나 국가자격증준비에도 심지어 달력에 메모를 하는것도 글쓰기를 하는것..작가는 글쓰기가 돈벌이 목적..일반인은 그냥 단순한 삶의 표현수단중 하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여기 강사는 자기책팔아야 돈이 되니까 그걸 글이 아닌 말로 다시 광고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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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어려운 이유
1. 여러 역량이 필요하다.
: 내 생각, 어휘력, 문장력
2. 자신의 내면이 드러나게 된다.
: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일,
(지식수준, 감정)
가진 것 보다 더 나은 것을 드러내려고 욕심을 부린다.
3. 글쓰기를 많이 해보지 않고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
이 사람이 서울시장 되면 좋겠네...
쩔
서민이 몬가요 ~
글이란 인생 철학에서
나오는 것을.
건축 설계도 비유는 좀...
우리?
저 인간 보기 싢은데 왜 이 영상이 다른 영상 끝나면 자동으로 뜨는거죠?
석열이가 너무 설치면서 무법탈법을 일삼아
도저히 글쓰기에 집중 할수가 없습니다
ㅋ
좋은가..ㅠㅠ
생각 어휘 문장 논리적구성 독자의 요구
글쓰기는 나의 내면을 드러내는 일이다.
더 나은 것을 드러내고 싶고 독자의 눈치를 본다.
많이 써보지 않았고 글쓰기를 배운 적이 없다.
쓸 시간이 없다.
익숙해지면 쉬워진다.
낯선 것은 부담되고 두렵다.
자주 쓰다보면 좋아하게 되고 익숙해서 잘한다.
책상에 오래 앉아서 쓰는 게 재능이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써야 하는 이유 3가지?
1.지금 나(존재)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글을 통해 나를 들여다볼 수 있다.
2.쓰는 과정을 통해 행복해진다.
반응이 없어도 계속 써서 축적이 되면 욕심이 난다. 글감이 자꾸 떠오른다.
쓸수록 알수록 더 궁금해진다.
행복한 것은 궁금한 것이다.
3.쓰면 성장하는 기쁨이 생긴다.
썼다는 것은 뭔가 만들어지고 변한 것이다.
☆어떻게 쓸 것인가?
1.글감은 글쓰기 전에 평소에 찾아놔야 한다.
2.글은 써야할 때가 아니라 쓰고 싶을 때 써라.
쓰고 싶을 때 써 뒀다가 써야할 때 써먹어라.
3.컴퓨터로 정리되지 않은 글을 생각나는대로 모두 쏟아놨다가 눈으로 보면서 정리한다.
처음부터 다 정리된 생각을 쓰기는 어렵다.
4.글부터 바로 쓰려고 하지 말고 먼저 말로 해 보고 그 결과를 가지고 써라.
5.글은 조금씩 여러 번에 나눠서 쓰면서 추가하면 된다.
굳이 한꺼번에 다 쓸 필요는 없다.
숙성된 글을 쓸 수 있다.
6.빵점에서 시작해서 더하기식 글을 써라.
처음 글이 엉망일수록 고쳐가면서 점점 더 좋은 글을 쓴다.
잘 쓰려면 잘 살아야 한다.
3
설겆이하면서 들는데 못듣겠네요 광고때문에.외국의 유명 채널은 광고가 전혀 없는것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부 광고가 붙어있네요ㅉ
근데 교수님 글 그렇게 잘쓰시는 것 같지 않던데 제가 글 볼줄 몰라서 그런가요? 글쓰기 강의 하실 ㅈ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인혁당 관련자들을 사법살인했던 법원이 이번엔 정경심과 조국 일가를 사법살인했다.ㄱㆍㄱㆍㅇㄱ
기도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지요. 조국딸 때문에 다른 평범한 학생들이 피해본건 어찌할건가요????
부모찬스가 정당한건가요???정유라한테 우리는어떻게 해나요???
조국딸이 의사 되면 어찌되겠습니까???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본질을 보세요 본질을
반세기 가까운 얘기네요
@@지혜로운걸-n5l 올바르게 알고 있지 않네요. 사법악마를 잘 모르시는군요.
그들가족 만큼만 정직하게 살면 우리나라는 법이 없어도 살수있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세월이 가면 밝혀질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조국 가족을 인혁당때처럼 덮어 씌우네요.
그들의 행포가 이시대에 드러난다는 사실 70평생에 또 보네요.
안타까운 인간세상 독재시대가 아닌 이시대에 독재후예들 사법악마가 징그럽고 치가 떨리네요!!!!
T
스스로 베스트 셀러 작가 입니다.. 헉
그렇구나.. 높으신 분.. 놀라우신 분이구나...
어려운 이유를 알면 누구나 쓸 수 있다... 면서 스스로 아직 글쓰기가 어렵다면 ?
왜 강의를 하는 것이지 ?
솔직한 표현이라서 더 좋은데요.ㅋ
강교수가어려워야지,
우리의 글쓰기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있을거 같네요.
@@정찬희-y7j 네. 이해 하세요.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서.
ㅋ 그부분에대해선 혼란스럽. 밧 전체적으로 갠찬은 강의 ㅎ
작가.!소설가.시인들도
늘 써도 글쓰기가 힘들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앉아서 10줄이라도 쓰는 훈련을 한대요!
강원국샘이 어렵다고해도,
글 쓰는데는 지장없는거같네요.
.강의도요.
겸손의 말이가도 하지만,
매순간 순간.글은 줄줄 나오는게 아니라서요.
설명하기가 ㅋㅋ어렵네요!😀
수3
니가 신되서 신해먹어,,잦까라고라는 대답 이외는,,,잘난 인간성은 느들끼리,,,구역질나고 역겹다고
아는 것을 잘 표현 하지 못하는 분이네요. 잘 하려고 하지 말고 한 단계 위로 시각을 높이기를
너는 거짓말 쟁이다 .
글쓰기가 힘든거는 할말이 없어서이다.
글쓰기가 힘든거는 올바른 이야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가 지금은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을 능수능란하여 원고지 페이지가 늘어났다고 그방법을 가르친다고 글을 잘쓴것도 아니고 단지 너의 인격이 타락될 뿐이다.
글은 잘쓰고 못쓰고가 아니고 그내용이 진실되며 세상을 밝힐수있는게 중요한 것이다.
거짓말응나의힘
그경력이면 거짓말 졸라질하시겄네
진실을쓰랬더진 입맛에맛는소리만
ㅃㄱㅇ 씨앗 그동안 잘 자랏네
참나 자기 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자기소개하는 사람 첨보네 ㅎㅎㅎ 오글거리지도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