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무너져 가는 집에 남겨진 고아 삼 남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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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19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globalnanoom 무너져 가는 집에 남겨진 고아 삼 남매,
지금 이 순간에도 1분에 약 34명,
하루에 약 5만명의 소중한 생명이 굶주려 죽어가고 있는 현실.
과연 이들이 가난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 세계 소외된 아이들의 힘겨운 삶을 밀착 취재.
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 이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의 미래를 밝혀보고자 합니다.
실컷 일시켜먹고
아름다운마음과 정신만 건강하다면 서로 도우며. 잘 살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한끼라도 배불리 먹어서 다행이다 좋은 아줌마를 만나 아줌마 부자 되세요 저런 사람이 부자가 되어야 그 이웃도 돌봐 줄수 있는것이다
같이 먹자 라는 말이 참 좋다.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줄돈도 없으면서
부모님이 날 버리지 않으신 것만으로, 감사하자.!!!!!
나이도 어린언니인데 참말을 더마음이 아프게 잘하네 ㅠㅠ
아니 돈이 없으면 일을 시키지를 말던가 진짜 개너무하네 그럼 진작에 다른 일 했지;;; 애기들이 힘들게 일했는데 음식이라도 주던가....
그래도 이아이들은 아보카도나무라도있어 천만다행이다.
아프리카 분들!어려운분들~다(방송보지만)너무가슴이아파서...참아보기힘든어요
콩밭주인 아줌만 의리있으시당...
엄마가 제정신인건가? 애들 냅두고 아무말없이 가는거 애들버린다는건데 애들상처가 얼마나 깊을지.. 안쓰럽다 진짜
일시키고 돈이없다?
엄마랑 친했던 아주머니 대박....
아줌마 아저씨들 정말 마음씨가 좋으시네요ㅜㅜㅜㅜㅜ 진짜 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
학교 안다 녀도 된다 열심히 ㅣㅣ 장사 하고 벌어서 씨앗 한개라도 사서 마당에 심어라 물도 주고 그게 먹거리가 되고 배는 굶지 않아도 되게 된다
HERMOSA GENTE DIOS LOS BENDIGA Y MANDE MILES DE ANGELES QUE CUIDEN DE ELLOS ME DA TANTO DOLOR VER COMO SUFREN Y ME IMPRESIONA VER CUANTO AMOR HAY ENTRE ELLOS COMO HERMANITOS
이웃이있어 그나마 힘이되네요
족발 먹으면서 이걸 보고 있는데;; 어휴... 왜 모든 사람이 평등할 수 없는 건지...
줄돈없으면 일 시키지나 말던가 ㅠ 열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