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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72

  • @ddaddaddaya
    @ddaddaddaya 2 ปีที่แล้ว +388

    내가 가질 수 없었던 돈걱정 안하고 언제든지 학원다닐 수 있다는 여유와 성적에 대한 부모님의 관심, 공부가 힘들다고 말할 수 있다는걸 다 가져서 부러울뿐이다

  • @KYU_Balla
    @KYU_Balla 2 ปีที่แล้ว +319

    1.집이 좀 시끌시끌하면 독서실 가면 됨
    2.컴/프린터는 한대 더 마련해달라고 하면 됨
    3.아빠가 컨설팅 따라가는 집 잘 없음
    4.대원애들은 외부컨설팅 거의 필요없음 학교내에서 다 해결됨 특히 수시는 외부에 오히려 자료가 더 없음
    남은기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거두시길!!!

    • @KYU_Balla
      @KYU_Balla 2 ปีที่แล้ว +13

      @콜라 애 하나는 졸업생이고
      또 하나는 현재 재학중입니다...

    • @dhamdadi
      @dhamdadi 2 ปีที่แล้ว

      @@KYU_Balla 교육방식알수잇을까요 대단하시네요

    • @che_cheU
      @che_cheU ปีที่แล้ว

      ​@@KYU_Balla 우와...멋있네요

    • @lupin9305
      @lupin9305 ปีที่แล้ว

      1.저 아버지는 학원 다녀와서 자기 전 공부하는 저녁 시간에 게임하는거임(…)
      2.원래 쓰던 컴퓨턴데 아버지가 게이밍용으로 개조했다함. 컴퓨터 위치가 애 공부방 바로 앞이던데 왜 거긴지는 모르겠음.
      3.아버지가 운동선수에 이러저러 17년간 집에 없었고 어머니는 모델출신인 집도 잘 없음. 즉 저 집은 컨설팅을 따라야 할 필요가 더 심함.
      4.여기야 뭐 방송용이거나 하겠죠.
      대원외고 학부형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남에 사정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시는것 같고 그래서 어떤 말씀을 하고싶으신건지 모르겠어서요.

    • @윽으이으엑
      @윽으이으엑 ปีที่แล้ว

      @@lupin9305 4번에 님의 의문이 다 풀리겠네요

  • @lswqb
    @lswqb 2 ปีที่แล้ว +152

    난 화리상황만 되어도 감개무량인데.. 진짜 안 도와주는걸 못봐서 그럴지도..ㅜㅜㅜ 교재사면서 매번 몇만원에 부모님에게 말할까말까 고민하고..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긴 하지만 나는 당신조차 부럽습니다.

    • @2345-e5d
      @2345-e5d 2 ปีที่แล้ว +10

      ㄹㅇ

    • @채이의헬로북
      @채이의헬로북 2 ปีที่แล้ว +6

      저도 그랬던듯...

    • @eastern2442
      @eastern2442 2 ปีที่แล้ว +1

      초등학생때나 유치원때 영어 유치원 다니고 수학 영어 과외하는애들 진짜 부러웠음 우리집은 그럴 형편은 안됬고 영어 수학 공부법은 모르기에 책만 읽었었습니다 중학생 후반부터 부모님은 학원을 보내주셨고 수학 국어는1-2등급 나와도영어는 공부를 악찰같이 해도4등급에서 못벗어나겠더라고요

    • @성이름-y6e
      @성이름-y6e ปีที่แล้ว

      배부른소리하네 소말리아 애들은 집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거만으로도 부러울거다 니가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공부했는지 다시 생각해라

    • @박지온-q4s
      @박지온-q4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이름-y6e그렇게 말하면 한정 없어요 에혀

  • @qpzmwoxneicbv
    @qpzmwoxneicbv 2 ปีที่แล้ว +214

    ㅠㅠㅠ 좀 늦게 가도 괜찮고. 사실 주변 사람들이 별 거 아닌 데도 고등학교 속에 붙여놓으니 조그만 걸로 순위 가르고 열등감 들게 만드는 듯. 누구나 다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다 능력이 이만저만이고.

    • @mist4692
      @mist4692 2 ปีที่แล้ว

      고등학교에서는 그래도 치고박고 할 수 있지만 대학가면 그냥 벽이 생겨서 그래도 할 수 있을때 하는게 맞다고 봄

  • @jaylee5889
    @jaylee5889 2 ปีที่แล้ว +103

    아직 화리 어리니까 나중에 좀더 크고 어른이되면 부모님이 얼마나 남부럽지않게 잘 키워주셨는지 알꺼예요 화이팅 힘내요!

  • @MilkyWay_423
    @MilkyWay_423 2 ปีที่แล้ว +577

    화리의 고민이 어떤건지 너무나 잘 알겠지만
    돈 걱정없이 대치동의 저런 컨설턴트도 받을 수 있고
    원하는 모든 것들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부럽네....ㅎㅎ

    • @S2S2oooo
      @S2S2oooo ปีที่แล้ว +7

      심지어 이걸 돈 받고 함

    • @궁디팡팡햄토리
      @궁디팡팡햄토리 ปีที่แล้ว

      단지 돈 많은게 부러우신건가?....

  • @이병-v8e
    @이병-v8e 2 ปีที่แล้ว +156

    내가 고등학교다닐때
    꼭 반에 1~2명정도는 힘든애들많더라
    과외는물론이고 책도 사기 힘든아이들..
    물론 특별전형에다가 공부도잘해서
    좋은대학갔지만
    저렇게 지원해주는부모만으로도 충분히 축복받은거라봄.

  • @user-ec4wb1ss1k
    @user-ec4wb1ss1k 2 ปีที่แล้ว +154

    저 눈물은 정말 지금까지 노력해왔다는 증거지.. 나도 겪어봐서 안다 힘내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

    • @하늘날씨좋다
      @하늘날씨좋다 2 ปีที่แล้ว +1

    • @벡터-p7m
      @벡터-p7m 2 ปีที่แล้ว +11

      여기서 쳐 웃고 있는 놈들은 노력래보지도 않은 놈들인가?

    • @이지성-j6p
      @이지성-j6p 2 ปีที่แล้ว +2

      진짜 울컥하네요 ㅜ

  • @Jisnoopy105
    @Jisnoopy105 2 ปีที่แล้ว +163

    여자애 마음도 이해가 가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되고 근데 돈 걱정없이 생활하는건
    평생 감사해야한다

  • @예원-b4x6s
    @예원-b4x6s ปีที่แล้ว +68

    근데 진짜 복 받았다 평생 돈 걱정 안 하면서 하고싶은 거 다 할 수 있고 아빠도 고칠 건 고치려고 노력하고 자신 단점도 잘 알고 그걸 인정하고 잘 해주려고 하는 모습도 너무 좋다 엄마도 한 없이 착하고 이해도 엄청 잘 해주고 진짜 감사하면서 살아야 됨 ㅠㅠ

    • @Imae_og
      @Imae_o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교하면 끝이 없어요 건강하면 감사하세요 전 30대인데 2급 장애인 됐네요 ㅎㅎ

  • @로켓발사-r3x
    @로켓발사-r3x 2 ปีที่แล้ว +141

    본인 위해서 공부하는건데 부모님이
    저정도 환경 만들어줬으면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 @MooMoo-xp6lm
    @MooMoo-xp6lm 2 ปีที่แล้ว +79

    이집은 애초에 엄마가 공부잘한다고
    딸만 오냐오냐 하고 동생은 공부못한다고
    무시하는데. 집에서조차 애들을
    학교성적으로 대우해주니.
    상전이 될수밖에 없음. 집에 돈없고
    지원못받고 공부하는 학생들 수두룩함
    배부른소리임 정말

    • @jam_._.94
      @jam_._.94 2 ปีที่แล้ว +6

      돈많고 여유있는건 그정도 능력이 있고 노력으로 얻어낸건데 돈없고 지원 못받는 애들 생각해가면서 행동해야하는건지 이해안됨

    • @MooMoo-xp6lm
      @MooMoo-xp6lm 2 ปีที่แล้ว +6

      @@jam_._.94 돈많고 여유있는건 그정도 능력이
      있고 노력으로 얻어낸건
      자녀의 재력이 아닌 부모가 노력으로
      얻어낸것이고 그걸 바탕으로 물심양면
      지원해주는것인데 이집 관련해서
      본인의 결과로 인한 짜증이나 핑계를
      항상 아버지나 동생탓으로 이유를
      만드니깐 말하는거임 배부른

    • @렉트콜콜
      @렉트콜콜 2 ปีที่แล้ว +4

      정답 정서적으로 부모협조가 변질되서 엄마가 상전만들고잇음 아빠 권위다떨어뜨리는게 엄마인대ㅣㅋㅋ아빠는이래서그런거야 아빠한테 그래도 그럼안되지 엄마가잘이야기해볼께 이게정상이지 홍성흔이 그런소리들을 행동까지도아니구먼 내 고삼때 스카이간애들 극소수빼고 독서실가서 노가리까고쉬면서도 다 갔다

  • @래원이-p5p
    @래원이-p5p 2 ปีที่แล้ว +34

    공부머리랑 나중에 사회생활.돈버는 머리는 다릅니다. 공부는 잘하든 못하든 격려해주고 적성에 맞는 일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부모가 현명하다고 봅니다.

  • @SekiERO
    @SekiERO 2 ปีที่แล้ว +55

    본인 처럼 돈 걱정없이 좋은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이 평균이라고 생각하는건,,,아니겠지?
    내가 어렵게 살아봐서 그런지,, 저런 생각 한다는게 너무 배부른 소리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
    어찌되었든 본인이 원하는 대학 남은 기간에 준비해서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 @보로로-f3o
      @보로로-f3o 2 ปีที่แล้ว +1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듯ㅋㅋㅋ

  • @Rupee_Pororo
    @Rupee_Pororo 2 ปีที่แล้ว +65

    에휴..공부가 인생에 다가 아니지만 본인이 원하면 열심히 노력해보고, 부딪쳐보고등등 많은 일들을 거쳐야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것 인것 같아요.앞으로도 화리님 힘내세요!!!

  • @박상우-z3o
    @박상우-z3o 2 ปีที่แล้ว +18

    화리야 공부떄문에 ㅇㅖ민한건 아는데... 너네아빠떄문에 공부도 할 수 있고 학원도 갈수 있는거야 니가 아직어려서 모르겠지만 나중에 크면 알게 될꺼야.. 그치만 고3수능때까지는 열심히 해!! 화이팅

  • @그럼에도-m8x
    @그럼에도-m8x 2 ปีที่แล้ว +148

    내가 이프로 빠짐없이 봐왔는데
    화리는 특목고가 아닌 일반고를 갔어야 했다
    특목고에서 뒤쳐져서 힘든게 느껴진다
    압박감과 부담이 능력 밖이라 안타깝다

    • @user-sy2uf3zq6g
      @user-sy2uf3zq6g 2 ปีที่แล้ว +7

      일반고등학교도 내신따기 어려워요 저희동생은 일반고인데 내신따기 힘들다했어요 일반고라고 다 내신좋게 따는게 아니라 상대평가로 등급매기는데 1점 2점차이로 자기가 가고싶은데 못가는 사람들도 있어요일반고랑 비교해서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솔직히 자기 수준에 일반고가 쉬운학교라고 갔는데 거기서도 등급에 모자를 수도 있는거니까요

    • @김서연-m7b3j
      @김서연-m7b3j 2 ปีที่แล้ว +37

      공부못하는 일반고가면 내신 따기 훨씬 쉬움 입시해본사람으로 교과로 가는게 제일 편함

    • @medis5004
      @medis5004 2 ปีที่แล้ว +9

      실상 공부잘하는애들이 전략적으로 일반고 가서 매번 전교 1등 놓치지 않고
      세특이나 학교 활동 이런거 잘 참여해서 수시로 SKY 합격하는게 가장 좋긴함..
      근데 화리님은 예전 방송 나왔을때부터 대원외고를 처음부터 목표로 정하긴 했었죠

    • @푸우-l2v
      @푸우-l2v 2 ปีที่แล้ว +19

      @@user-sy2uf3zq6g 당연한건데 동생분이 내신 잘 못땄다는 이유로 일반화하시는데… 특목 자사보다 일반고가 훨씬 내신 따기 쉬운 건 사람들의 생각이 아니라 팩트에요 ㅋㅋㅋㅋ

    • @pjoonh5953
      @pjoonh5953 2 ปีที่แล้ว

      @@김서연-m7b3j 공부 못하는 일반고가서 내신 잘 딴다고 sky를 갈 수 있을까요..? 그럴거면 다들 특목고 자사고 외고 안가고 다들 그런 일반고 갈 거 같은데요...

  • @장동숙-j1o
    @장동숙-j1o 2 ปีที่แล้ว +55

    공부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만큼 만들어준게부모고 거지같고 맘에안들어도 저만큼살게해주는것도 부모님이니까 수험생이란 이유로 집안에 상전이 되서는안된다고생각합니다...

  • @정경태-i7k
    @정경태-i7k 2 ปีที่แล้ว +55

    공부는 본인을 위해서 하는거지 부모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게 아니죠. 부모한테 감사한마음부터 갖도록 해야겠네요

  • @강동쨩
    @강동쨩 2 ปีที่แล้ว +22

    아빠덕에 편하게 공부하면서

  • @bagsi1010
    @bagsi1010 2 ปีที่แล้ว +42

    대학 가는 순간 화리는 아빠가 정말 최고의 아빠 라는 걸 알아줄테고
    홍성흔은 가장 예민한 지금 시기만 딸 위해서 좀 양보하고 기다려 주면은
    딸이 좋은 대학으로 보답 할 듯.
    이 집안은 시간이 약이지 싶음

    • @medis5004
      @medis5004 2 ปีที่แล้ว +10

      ㄹㅇ 이집은 딸 수능 치르면 집에 아무 문제 안생길거같음

  • @hkcho1184
    @hkcho1184 2 ปีที่แล้ว +148

    아빠도 잘못이 있지만 딸도 너무 배부른 소리 같다. 과외에 컨설팅에 할거 다해주는데, 힘든거 알지만 자꾸 남탓하는거도 아닌것 같다

  • @잎새-t1v
    @잎새-t1v 2 ปีที่แล้ว +67

    지금은 공부가 중요하고 성적이 생각만큼 안 나와서 속상하겠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는 아니예요. 원하는 대학가서 적성에 안맞아 휴학하거나 편입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화리님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행복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고민해서 결정을 해야 할것 같아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전 화리님 부모님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는게 부럽네요.

  • @흔한남매들
    @흔한남매들 2 ปีที่แล้ว +59

    고1 둔 엄마로써 스카 가서 복사한다는 말에 충격~!! ^^ 하지만 물질적으로 충분히 지원해주는 아빠도 훌륭하시답니다. 부녀의 싸움이 설정이라 생각했는데 찐이었나봅니다.^^ 어쨌든 항상 챙겨보게되는 댁입니다^^

  • @givmvm
    @givmvm 2 ปีที่แล้ว +74

    세상에는 너보다 훨씬 좋지 못한환경에도 참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즐비한다는걸 알아야된다…물론 어른이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깨닫겠지만…

  • @선데이뒹굴리우스
    @선데이뒹굴리우스 2 ปีที่แล้ว +236

    화리야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모습 그 자체로 넘 멋지다

    • @부활하라불도그
      @부활하라불도그 ปีที่แล้ว +1

      화리는 아빠 야구근성 물려받은지 밤새며 공부도하고 항상 열심히하네 잘됫음 좋겟다 진심

  • @yamnawabaritv1501
    @yamnawabaritv1501 ปีที่แล้ว +28

    어떠한 말하더라도 부모한테 감사해야된다 돈 걱정없이 공부만 집중할 수 있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 @박정우-s2g
    @박정우-s2g 2 ปีที่แล้ว +14

    공부하고싶어도 못하고 17살때 아버지 부도 나서 빚에 시달릴때 학교 공부 다포기하고 배달에 물류에 안해본거없이 사는데도 지금 잘삽니다 공부가 벼슬은 아니지 그어려운걸 이겨나갈수 있는 인성과 가치관이 중요한건데 화리 같은 저런 가치관이면 나중에 다 커서도 뭐 하나라도 안되면 아빠탓 어머니 탓 하겠네요
    아버지 어머니를 존중 하세요 연출이든 아니던 간에 진짜 인성이 선넘네요 지금당장 공부안하고 다른거 하고싶다해도 빚없이 몇억 손에 쥐어줄 능력있는 부모님한테 참 보기 안좋네요

  • @Anna-ql1ez
    @Anna-ql1ez 2 ปีที่แล้ว +61

    이때는 부모님이 말씀해주셔도 공부를 안하는학생은 안할것이고 공부를 하려는 학생은 끝자락에서라도 등급이 화끈하게 올라가기에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셔야해요 화리양 화이팅입니다

  • @taekyukim2853
    @taekyukim2853 2 ปีที่แล้ว +20

    프린터에다가 화살을돌리네. 내 딸이였음 개열받을꺼같은데 ㅜ

  • @나라-v9t
    @나라-v9t 2 ปีที่แล้ว +320

    경제력으로..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해주는 아빠만으로 나는 백점이라 생각함....
    솔직히 저 아부지가 폭력,욕하는게 아니라면....
    사회생활해봐라
    그놈의 돈돈돈이 웬수다...
    저렇게돈걱정없이 공부하는것도
    큰행복이다...

    • @이지호-h3f
      @이지호-h3f 2 ปีที่แล้ว +21

      이건 공감은 합니다 하지만 돈이 전부가 아니기에 70프로라 생각합니다 내가 과연 저아버지.보다 더 좋은 아빠라고는 생각 절대 안합니다
      저분 보다 못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더 좋은 관계를 계선하기위해 방송을 출현 한거겠죠?

    • @사가-k5g
      @사가-k5g 2 ปีที่แล้ว +14

      근데 저정도면 컴퓨터 한대 더 사면 안되나?

    • @나라-v9t
      @나라-v9t 2 ปีที่แล้ว +3

      @@사가-k5g 한대더사면 화리 남동생이 쓸듯 ㅋ

    •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2 ปีที่แล้ว

      그렇죠 뭐

    • @유브렛
      @유브렛 2 ปีที่แล้ว

      이게 바로 정답입니다

  • @초롱이형아
    @초롱이형아 2 ปีที่แล้ว +26

    아빠가 컴퓨터하면 스터디카페를 가서 하면 되는 건데 이기적인 아이의 행동을 옆에서는 더 이기적이게 만드네

  • @푸헤헤나이스
    @푸헤헤나이스 2 ปีที่แล้ว +253

    화리야 배가많이부른거같다...복받은인생이다

    • @daylong89
      @daylong89 2 ปีที่แล้ว +17

      솔직히 ㅇㅈ 감사한줄 알아라 홍포가 내아빠였음 진짜 행복했을 듯

    • @성이름-y6e
      @성이름-y6e ปีที่แล้ว +3

      @@daylong89 소말리아 애들은 너 보면서 그 생각한다 감사한줄 알아라

    • @이동하-j4h
      @이동하-j4h ปีที่แล้ว +1

      @@성이름-y6e 그게 맞는거같네요 저도참 복받은거 같습니다 하고싶은거 부모님이 다시켜주시고 사고싶은거 다사주시고 먹고싶은거 다 사주시는데 사소한거 하나만 못해줘도 짜증내고 화내는 저한테 화가납니다

    • @user-ce9qy8fl6d
      @user-ce9qy8fl6d ปีที่แล้ว

      @@이동하-j4h그걸 깨달았으면 된거에요. 부모님은 당신이 있다는 것 만큼으로도 행복하실거에요
      지금이라도 꼭 부모님께 좋은 추억 만들어주시길 바라요

  • @CST-q5s
    @CST-q5s 2 ปีที่แล้ว +32

    가족이 수험생을 배려하는것은 의무가 아닌 배려를 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해야되는거임.

  • @Niceman-u9b
    @Niceman-u9b 2 ปีที่แล้ว +33

    화리야. 힘내라. 인생에 정답은 없다만. 지금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꼭 성공하더라. 화이팅.

  • @철-z6x
    @철-z6x 2 ปีที่แล้ว +62

    화리야 세상에서 꼭 공부만이 답이 아니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나중에 다 돌아오니까 걱정말고.. 부모님한데 너무 짜증부리지말고..

    • @보로로-f3o
      @보로로-f3o 2 ปีที่แล้ว +11

      ㄹㅇ배은망덕하게 부모님한테 그러는거 아니긴함 인성이 공부보다 중요하다

    • @Subinjjang
      @Subinjjang 2 ปีที่แล้ว +4

      당장에 하고싶은게 없더라도 공부를 해놔야 나중에 그런게 생겨도 할수가있고, 최선을 다해도 힘든 시대에 있는 학생이라 스트레스를 받는겁니다. 부모님의 잔소리에 스트레스받아서 자살하는사람이 있을까요..?
      학업이라는 스트레스는 자살까지 하게 만듭니다. 그 스트레스를 케어해주어야할 사람이 부모님이구요. 왜냐면 그시기에 친구는 위로해줄 사람이 아니라 경쟁상대 이니까요.
      그런데 아버지는 게임, 밥상이 내 위주가 아니라서 섭섭하다 이러고있고, 어머니는 안그래도 머리아픈 미래얘기를 하시니 짜증을 부릴수밖에 없는거에요.

  • @Comfortable_J
    @Comfortable_J 2 ปีที่แล้ว +10

    같은 고등학생입장에서 결국 나중에 우리가족 잘먹고 잘살려고 이 시기를 보내고있는건데 저정도 경제력에 지원이면 필요하다는건 다 해주실것 같은데 그거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지 못할 망정 부모님께 짜증을 부리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고등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성인이 된다는 설레임과 내 갈 길을 내가 만들어가야한다는 불안감이 커지긴하지만 그래도 돌아섰을 때 나를 보고있을 사람은 가족인데…

  • @2020-c8g
    @2020-c8g 2 ปีที่แล้ว +21

    난 화리가 나처럼 좌절하지 말고 지 자존심과 자신감으로 서울대에 정시로 바로 합격 올라갔으면 좋겠다

  • @user-le8pl6fz7t
    @user-le8pl6fz7t 2 ปีที่แล้ว +9

    우리 형은 영재고 나왔는데 기숙사에 살면서 혼자 공부함 집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부모한테 한 번도 불평한 적 없음

  • @엄근진-p7s
    @엄근진-p7s ปีที่แล้ว +53

    나중에 커서 세상을 좀 겪어보면 자신이 얼마나 큰 축복을 받고 태어났는지 알겠지.

    • @YNWA6456
      @YNWA6456 ปีที่แล้ว

      이미 알고 있죠 모를수가 없음

    • @성이름-y6e
      @성이름-y6e ปีที่แล้ว

      소말리아 애들은 니들 보고 그생각했을서다

    • @루시헬
      @루시헬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홍성흔뿐만이 아니라 모든 성공한 아버지 어머니 혹은 조부모님이 계시다면 그분들에 예전 모습을 찾아보거나 해봐야 아~~내가 이런 분들 아들 딸 손주 손녀구나 하지 안찾아 보니 그냥 다른 가정과 똑같을꺼라 생각하니 저러지...그래도...홍성흔이 공부하는 딸 방 바로 앞에서 겜하면서 말소리 내는건 좀 심하긴 했지...ㅎㅎㅎ

  • @딩동-n5u
    @딩동-n5u 2 ปีที่แล้ว +29

    화리랑 비슷한 학교와 공부 환경등에 놓여있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부럽다고 하는 댓글은 괜찮지만 배가 불렀다느니 있는 거에 만족하라느니.. 그런 댓글은 각자 자기 입장이구요 화리는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자기만의 고민과 걱정이 생기는 게 당연한건데 자꾸 가진 것도 많으면서 고민이 많다는 둥.. 그런 댓글은 화리에게 1도 도움 안됩니다. 가진게 많아도 거기에서 고민과 힘듦은 또 나와요 ㅠㅠ 화리 화이팅 💖

    • @윤덕산-z1h
      @윤덕산-z1h 2 ปีที่แล้ว +4

      이게 어른의로서의 답글이지 .. 굿 ㅎㅎ

    • @sayyes7535
      @sayyes7535 2 ปีที่แล้ว +5

      정말 공감해요. 저는 화리입장이 더 이해가고 응원해주고 싶네요! 본인들 입장에서만 말하지, 화리는 님들 입장이 아니거든요 :)

    • @Karneva
      @Karneva 2 ปีที่แล้ว +7

      냉정히 말해서 아버지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건 맞음

    • @ThirD_TV
      @ThirD_TV ปีที่แล้ว

      그 모든걸 아비탓으로 돌리려하니 답답한거죠.죽기로공부하고 알바하고 교재빌려쓰고 노트는 연필필기하고 전체지우고 다시쓰고하면서 성적은 1,2등만하던 친구가 결국 자퇴를 합디다.그 친구는 아비탓 안했어요.집이 완전 거지보다 더한 환경이었는데도 그저 알바를 못구해서 학교를 못다니게됐다말하고 나갔어요.그런데 저친구는..글쎄요.배가불렀다?그말은 농약 한방울에 지하수 60억리터를 섞어서 희석시킨정도로 순화시킨말인듯하네요.2루에서 태어난 아이.마치 자기가 2루타를첬다고 착각하는걸보니 응원보다는 일침이 심각하게 급해보입니다

  • @__.g
    @__.g 2 ปีที่แล้ว +10

    나도 저런 고민했었지. 뭘하고싶은지 모르겠는데 목표없이 공부하다 순간순간 오는 허무함 공허함. 근데 생각보다 학과라는게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 뭘 하고싶은지 고민이 끊이지 않아서 나도 복전에 부전까지 하고 어느정도 예상으로 나와 맞을 것 같은 일 찾아 일 하다가 다른 일도 하고싶어서 직장다니며 대학원 다니고 이직하고 뭐하고.... 학과가 결정되고서도, 대학을 졸업해서도,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언제든 내 참 꿈을 찾으면 그걸 하기위한 기회를 만들 수 있어요.
    고등학생때는 왜 그걸 몰랐나 모르겠지만...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그 상황 속에서는 학과가 내 미래를 크게 결정하는 하나의 선택이 아니었단걸 다시 모를것같지만..... 많은 장래희망을 모르겠다 막연하다 느끼는 고등학생분들이 이걸 알고 꿈이없단 것에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안해봤는데 어떻게 알겠어

  • @오유나-i8j
    @오유나-i8j ปีที่แล้ว +18

    솔직히 부모님께 진짜 감사하면서 살아야 됨
    저런 부모가 어딨다고

  • @user-sz7tn9xf9z
    @user-sz7tn9xf9z ปีที่แล้ว +5

    현우진: 그리고 자꾸 수험생들 집에 가서 왕놀이 하시면 안되요. 집에 딱 가서 오늘 저녁반찬은 무엇인가 이러면 안돼. 이거 뭐 너 대단한 거 하는 거 아니야. 지금 전국에 있는 모든 애들 다 같이 하는거야 뭐 무슨 대단한 거 한다고 네가 국가대표 선수냐? 아니잖아 그냥 하는 거니까 유난떨지 말고 주접떨지 말고 하루하루 그냥 잘 쌓아가시고 후회가 될 법한건 아예 하지마세요.

  • @유브렛
    @유브렛 2 ปีที่แล้ว +39

    냉정하게 얘기하면 화리라는아이도 좋은부모만나서 편하게사는아이아닌가? 사실 이프로보면서 이아이가 부모님에게 이런감사함이 있는아이인지는 잘모르겠음..

  • @청결-w8k
    @청결-w8k 2 ปีที่แล้ว +5

    그렇게 남들하고 비교하며 ‘내가 남들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하니까 난 행복해야 해’하면 화리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은 늘 불행한 사람들인가요? 공부가 하기 싫을텐데 열심히 하고 있고 하면 배려해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 같은데 물론 게임으로 푸는 휴식도 중요하지만 잠도 줄여가며 힘들게 공부하는데 그정도는 서로 배려해줄 수 있으니까 화리도 너무 힘드니까 그러는 것 같아요 .. 공부하기 죽도록 싫을텐데 조금만 더 버티면 정말 꿈꾸는 미래가 올테니 응원해요 화리 !

  • @kittyrang722
    @kittyrang722 2 ปีที่แล้ว +28

    화리님 진짜 엄마아빠 둘다 닮으셨다 너무 이쁘다 백설공주인줄

  • @여송려경
    @여송려경 2 ปีที่แล้ว +7

    무조건 화리편만들게아니라 딸에게도 아빠의 살아온삶을 설명은 해주고 아직은 아빠가 제2의 인생을 무엇을하며 보낼지 방황중이니 화리도 아빠에게 조금 시간의 여유를주며 가족들이 기다려주는건 어떨까라고 얘기해줘야죠.
    다들 아빠만 코너로 몰아세우는거같아요.그분도 열심히 살아오셨던 분이셨는데 방황할수있는 시간을 줍시다.

  • @cksdl7156
    @cksdl7156 2 ปีที่แล้ว +51

    애들 방 바로 앞에 컴퓨터 있는데 너무 문제 ㅠ
    공부를 하다보면 작은 소리도 너무 예민하게 들리는데
    새벽에 게임소리까지 바로 옆에서 들리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ㅠ
    그리고 학생일 때 정확한 꿈이 없으면 할 수 있는건 공부뿐,, 그러니까 공부에 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고
    아무리 열심히 한다해도 늘지 않는 모습을 보면
    더 힘들어 질 수 밖에 ㅠ
    화리 마음이 너무 이해가서 응원해요 ㅠ

  • @combustion.
    @combustion. ปีที่แล้ว +3

    화리 너무 이해 간다.. 여기 댓글들은 화리한테 눈을 낮추라고들 말하는데 화리 입장에서는 그게 쉽지 않을거임.. 특히 대원외고에서는 부모님 지원이 훨씬 빵빵한 친구들이 많을텐데 본인 집이랑 대조되면 답답하고 속상할 수 있지 ㅠㅠ 화리한테 뭐라고 말 얹을 시간에 본인 삶이나 챙기시길; 여기 댓글 몇 개만 봐도 자기연민에 빠진 사람들이 많은데 고작 고2한테 너무 많은 걸 바란다

  • @김민준-q9r
    @김민준-q9r 2 ปีที่แล้ว +7

    복에 겨운거라고 본다 . 부모님이 금전적인 뒷받침도 되고 밥도 간식도 챙겨주고 눈치를 본다?라는거 자체가 부러운일이다 학교를 갈때 아침을 먹든말든 자고 있었고 혼자 밥차려먹고 학교를 갔고 공부에대한 격려 이딴건 바라지도 못했다 진로는 내스스로 정했고 대학을가서도 아르바이트와 공부에 치여 하루에 몇시간 못자고 살면서 과탑을했고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고 멍청한 머리에도 죽을듯 치열하게 살았기 때문에 ....하지만 저런 부모님을 만났으니 나로선 부러울 따름이다

  • @리치에드워즈
    @리치에드워즈 ปีที่แล้ว +17

    처음부터 본인의 시작이 다른걸 세상일하면서 느끼게될거다 화리야.
    더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아이들도 있고 꿈이란걸 늘 다른친구들을 바라보면서 그게 꿈이되버리는 불쌍한 사람들도 많아..
    저정도 환경과 아버지면 정말 다행이라고 느낄꺼다.
    정말 주변엔 최악이 많거든..
    늘 현재의 만족하고 넌 이미 부족하지않고 선택의 폭이 넓다는걸 느끼고 자신감가지고 살아라

    • @jangkyunga
      @jangkyunga ปีที่แล้ว

      진짜요ㅡ스타트선이 다른이들...이미 많이 가지고 태어난 선택받은 운좋은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쟎아요.

  • @나일리-n7m
    @나일리-n7m 2 ปีที่แล้ว +111

    부모의 경제적지원 충분함, 외고에서 성적부족으로 내신 밀림, 단순히 아버지때문에 나가서 프린트기 써야된다,잔소리한다 등 이런걸로 성적안나온다는 핑계도 못댐. 그냥 정시 잘파서 자기능력에 맞게 대학가는게 가장 좋음. 진짜 머리좋은애들은 공부하기 싫다 이런소리 안함. 두뇌회전이 빠르고 흡수율이 좋다보니 할만한거임.

    • @장민규-c2v
      @장민규-c2v 2 ปีที่แล้ว +28

      근데 이게 진짜 맞는 말임 ㅋㅋㅋㅋ 자기가 얼마나 좋은 환경 좋은 부모 밑에서 공부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거 같음 저 전문가가 한 수험생 수능 성적 보여줬을 때 그 점수보고 낮다고 한거면 입시에 관심이 있긴한건가 싶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오만 핑계는 ㅋㅋㅋ 전문가도 일찌감치 내신보다 정시 공부하라는데 내신 포기하라는 말을 못알아들은거 같음

    • @qpzmwoxneicbv
      @qpzmwoxneicbv 2 ปีที่แล้ว +10

      외고는 모르겠지만 자사고의 경우 4점대 후반도 서울대를 학종으로 감. 문과의 경우는 문이 더 넓음. 5점대 초반이 1차 붙었던 사례도 있음. 화리 내신이 몇인줄은 모르겠지만.. 당연히 대원외고에서 내신을 버리는 사람은 없음. 그리고 환경이 좋았다가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얘는 환경이 좋았는데도 실패했어, 얘는 환경이 안 좋았는데도 성공했네 개천의 용났네 이럴 필요는 없다고 봄. 다 인생 살아가는 과정이고, 우리가 본 건 인생의 한 단편을 tv프로그램으로 본 거 뿐인데, 결론 다 난 거처럼 말하면 안 된다고 봄. 이런 말 나오는 거 자체가 입시판에 찌들어서 그런 거임. 외고 간 걸 입시의 수단으로 보기보다는 인생의 도전으로 봤으면 함.
      그리고 저 컨설팅 자체가 난 신뢰가 안 감. 외고 입시는 그 학교 진학실장 말고는 아무도 모름. 그리고 화리가 문과 수능을 보지 않을까 싶은데, 당연히 문과 입장에서 저 성적표는 낮은 것 아닐까. (내가 보기에 이과 성적표 보여준 것 같은데.) 아마 수학이 100일 걸로 예상함. 우리 모두에게 결코 인생이 만만하지 않음을 생각하고, 응원해주는 태도를 갖자.

    • @권권도윤-e9e
      @권권도윤-e9e ปีที่แล้ว

      @@qpzmwoxneicbv 걍 문과여서 힘든거임

    • @gusdurdmfh
      @gusdurdmfh ปีที่แล้ว

      @@장민규-c2v그럼 저 성적이 높음?

    • @이관희-p1f
      @이관희-p1f ปีที่แล้ว

      ㅇㅈ ㅋㅋㅋ 전형적인 중학교때 성적좋아서 공부잘하는줄 착각하고 외고갔다가 자기보다 공부잘하는애들 ㅈㄴ 많아서 벽느끼고 내신 줮망한 케이스 ㅋㅋ 저 정도면 내신버리고 정시파는게 답인데 내신에 아직 미련 못버린케이스

  • @user-yeokkong
    @user-yeokkong 2 ปีที่แล้ว +17

    지금 대학교 1학년인데 생각보다 공부가 다는 아니더라
    성적이 안 나오면 눈물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겠지만 힘들지 않을 만큼, 버틸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돼

    • @jbe10004
      @jbe10004 2 ปีที่แล้ว

      그래. 휴학하고 군대가자^^

  • @박진영-m1o
    @박진영-m1o 2 ปีที่แล้ว +17

    그리고 커보면 아는데 공부 잘한다고 다 성공하는거 아니더라... 진짜로

  • @춘천시퇴계동-b8c
    @춘천시퇴계동-b8c 2 ปีที่แล้ว +50

    난 저때 아무 생각없이 게임만 주구장창 했는데 저 나이에 저런 생각 갖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뭐든 잘 해낼 수 있을듯

  • @dokgummy
    @dokgummy 2 ปีที่แล้ว +32

    너무 오냐오냐키우는듯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은없고 게임 공부 방해된다고 아빠한테 큰소리치고 충분히 공부가 유세냐 말 나올 수 있지 ㅡㅡ 말을 좋게좋게할 수 없었을까
    저렇게 외고다니고 학비지원하고 교육비 지원하는거 복받은건데 진짜 최악의 아빠를 안 만나봐서 모름.. 욕하고 술마시고.. 폭력적인 아빠도 있는데..

  • @134minsu
    @134minsu 2 ปีที่แล้ว +2

    행복한가정태어난것을 감사하세요
    부모님이 정말 좋은신분들입니다

  • @이수놜
    @이수놜 2 ปีที่แล้ว +4

    다들 화리보고 복에 겨웠다 이러시는데,,, 경제적 지원이 되는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라면 공부가 힘든걸 힘들다고 말도 하면 안 되는거임,,,?

  • @synapse4806
    @synapse4806 2 ปีที่แล้ว +22

    문과 설자전은 개빡센데 ,,,, 저기서 보여준 성적은 이과가 사범대로 지원한거 아님? 애초에 이번 수학 1 표점 개높아서 수학 점수로 대학가는 경우 여러게 봤는데
    애초에 ,, 대원외고에서 수시 4점대여도 걍 끝까지 챙기고 최저 맞춰서 서성한 라인 걸어놓는게 제일 안정적이라고 봄.. 모고 수학 점수가 낮은데 고3 되면 평가원 시험에 문과들은 사실상 수학1받기 너무 어려움

    • @user-l3b8v
      @user-l3b8v 2 ปีที่แล้ว +5

      진짜…보니까 화리 3점대인 거 같은데 그러면 연고 서성한 안전하게 걸어놓는 게 나을 듯 하네요…문과는 고3되면 정시가 너무 빡세져서 수능에 더 비중뒀다가 수시 수능 다 박살 난 케이스를 많이 봤기 때문에…

  • @qpqpqlp
    @qpqpql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저 부럽다. 탯줄부터 짜증나고 고민 그 자체가 죄다 부럽네요

  • @v유-y6l
    @v유-y6l 2 ปีที่แล้ว +12

    놀아봐야 뭘좋아하는지알수있어요
    주말에 걱정없이 놀았으면ㅠㅠ

  • @감사-y7r
    @감사-y7r ปีที่แล้ว +3

    고2방앞에서 게임이라뇨..
    니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나처럼 유명해질줄아냐고..ㅠ

  • @셩셩-i8t
    @셩셩-i8t 2 ปีที่แล้ว +2

    예쁜딸아 넌 지금도충분히훌륭하고 멋져
    대학은시작일뿐 전부가 아니니 많은경험을하도록해 20~30살의 경험과추억이 널더성장시킬꺼야
    넌 성실하다는 무기가있다
    그건젤 강력한거야

  • @Subinjjang
    @Subinjjang 2 ปีที่แล้ว +4

    당장에 하고싶은게 없더라도 공부를 해놔야 나중에 그런게 생겨도 할수가있고, 최선을 다해도 힘든 시대에 있는 학생이라 스트레스를 받는겁니다. 부모님이 잔소리해서 자살하는사람이 있을까요..?
    학업이라는 스트레스는 자살까지 하게 만듭니다. 그 스트레스를 케어해주어야할 사람이 부모님이구요. 왜냐면 그시기에 친구는 위로해줄 사람이 아니라 경쟁상대 이니까요.
    그런데 아버지는 게임, 밥상이 내 위주가 아니라서 섭섭하다 이러고있고, 어머니는 안그래도 머리아픈 미래얘기를 하시니 짜증을 부릴수밖에 없죠.

  • @윤덕산-z1h
    @윤덕산-z1h 2 ปีที่แล้ว +5

    에휴 다들 댓글이 못났냐 ㅎㅎ 배경만 보네, 화리의 노력도 칭찬을 해야지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쁜가족 ^^

  • @Esop894
    @Esop894 ปีที่แล้ว +1

    확실한건..최고가 되기위해서 뼈와살을 깍는마음과몸을 겪으며 대한민국에서 최고의선수였고~~그런 최고의선수인 아버지가 참으로 화리와 화철이를 아끼고 사랑한걸 많은사람들이 보고느꼈다는걸~~알았으면하네요~
    화리양 힘내세요~~~~~~♡♡

  • @once_and
    @once_and 2 ปีที่แล้ว +6

    아이고,컨설팅내용은 이과가 교차지원해서 올해 잘간 케이스입니다.
    반대로 와고,문과가 이괴교차지원에 밀리고 있으니 오히려 문과는 더 정신바짝차려야 하는상황입니다.
    컨설팅내용이 화리,외고,문과에 맺추어진게 아닌 방송그림에 맺추어진거같네요.

  • @DYB1004
    @DYB1004 2 ปีที่แล้ว +5

    화리는 감수성높고 예민함 섬세함이 연기자나 방송일 할듯ㆍㆍ

  • @미세스킴-i9h
    @미세스킴-i9h 2 ปีที่แล้ว +4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를 찾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끈적끈적-f8j
    @끈적끈적-f8j 2 ปีที่แล้ว +16

    화리 ㅡ> 참 기특하다 .. 그래도 내생각엔 아빠 홍성흔 임팩트는 못따라갈것 같은데.. 화리야! 아빠 이름값 어마어마 했다 그래두 겉으로라도 살짝 존경표현은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 @김지우-r6w
    @김지우-r6w ปีที่แล้ว +9

    저도 화리양처럼 입시 시절을 겪어본 적이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 군대를 다녀왔기 때문에 다시 꿈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 @우럭-q8i
    @우럭-q8i 2 ปีที่แล้ว +7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문제 공부보다 중요한건 건강이고 행복이다

  • @김망구-v2i
    @김망구-v2i 2 ปีที่แล้ว +9

    ㅋㅋㅋ아직 어린 아이지만, 나중엔 깨닫게 되겠지 본인이 얼마나 좋은 환경이었는지를

  • @이지희-o3p
    @이지희-o3p 2 ปีที่แล้ว +1

    혼자 힘든모습 다보이는 화리야~~
    니가 제일부럽따
    얼굴쫌펴라~~

  • @한별바라기
    @한별바라기 2 ปีที่แล้ว +10

    화리양 충분한 지원만으로도 긍정적인면을찾아보아요. 지금 제대로못찾아도 한번더도전할수있는 부모가있는것은 축복입니다. 뻔한위로일지몰라도 동기부여는 스스로채우는게 제일좋아요.
    파이팅하세요. 지금도 잘하고계십니다. 그냥 완벽하지않아도됩니다.

  • @장경철-y1p
    @장경철-y1p 2 ปีที่แล้ว +2

    홍성흔은 좋은아빠 화리야 아빠한테 감사해라

  • @싸보남80
    @싸보남80 ปีที่แล้ว +3

    공부 다 떠나서 부모를 잘만난듯함

  • @zimins23
    @zimins23 2 ปีที่แล้ว +3

    당연한건없다,, 주어진것에 감사하고 이해심가지고 살길

  • @백만원-e5j
    @백만원-e5j 2 ปีที่แล้ว +2

    대학은 널 위해 가는거란다. 가기 싫으면 안가도 돼 너가 좋으려고 공부하는거고

  • @omniverse2045
    @omniverse204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결국 대원외고에서 중앙대 엔딩.
    니네 아버지는 역대 탑40으로 역사에 남았는데
    넌 그냥 아버지 발 밑도 못갔구나.
    현실을 자각해.

  • @kyung815
    @kyung815 2 ปีที่แล้ว +5

    우리아들 고3인데..하....
    매일 컴퓨터 붙들고 게임만한답니다
    그래도 나쁜친구들하고 어울려다니면서 술담배 등등 나쁜짓 안하는거에 그냥 놔둡니다
    말해도 어짜피 안되는거 격어봐서 아니깐요
    공부가 아니어도 나쁜인성을 가진 아이가 아니면 뭘해도 먹고살겠죠? 그렇게 믿고싶네요

    • @dongwan265
      @dongwan265 2 ปีที่แล้ว

      네! 나중에 필요하면 본인이 할꺼에요~

  • @fade5487
    @fade5487 ปีที่แล้ว +1

    한번쯤은 나 보다 못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지금 나의 환경에 불만이 많다면 이런 생각 한 번씩하면서 자신을 다잡는 것도 하나의 방법...

  • @이지호-h3f
    @이지호-h3f 2 ปีที่แล้ว +16

    아 진짜 밥먹는데 공부 이야기좀 하지마세요 체하겠네 아니 부모님들은 도대체 이해가 안가 본인이 학생일때 듣기 싫어했던말을 부모가 되면 왜 하는거야 🤦
    변명과 핑계 니가 부모되면 너도 똑같을거다
    근데 부모님이 그말해서 관계가 좋았습니까?
    "가까이 오게는 못해도 도망가게는 하지말자" ㅡ 완벽한 타인 ㅡ

    • @sungminpark2145
      @sungminpark2145 2 ปีที่แล้ว +1

      밥 먹을 때 빼고 부모가 애랑 대화할 시간이 없음

    • @이지호-h3f
      @이지호-h3f 2 ปีที่แล้ว +6

      @@sungminpark2145 그럼 대화하지 말아야죠 그건 핑계죠
      애가 부모님과 대화하기 싫어서 안나오는걸수도 있는 거고요
      왜 부모님은 본인이.대화하고 싶을때 애를 부르나요 애가 대화 하고싶을때 대화를 하세요
      둘다 서로 타이밍이 안맞는다면 날짜 정해서 딱 30분 만 대화할 시간을 따로 만드세요 서로 준비가 될때
      밥먹을때 하지말고

  • @똥똥별-h2p
    @똥똥별-h2p 2 ปีที่แล้ว +3

    공부하기싫음 안해도 괜찮아요~
    좀 쉬어가도 되고 새로운것에 흥미를 찾으면 그때 또 시작하면되고~~천천히

  • @우인호-x9x
    @우인호-x9x 2 ปีที่แล้ว +37

    진짜 학생들 패턴이 고1때 서울대는 못가도 적어도 연세대는 목표로 할수있겠지? 고2 되고나서 현실 깨닫고 아니야 인서울이면 충분히 만족할거같아. 고3되고나서 인서울 갈수있을까? 알고보니 엄청 어려운거네? 국립대 갈수도... 수능후 국립대 or 지방대 이런 경우가 80퍼센트 ㅋ

    • @98년생-c9e
      @98년생-c9e 2 ปีที่แล้ว +1

      그건 일반고 애들한테 해당되는 이야기이고..외고는 다르죠

    • @우인호-x9x
      @우인호-x9x 2 ปีที่แล้ว +4

      @@98년생-c9e 옛날시절 대원외고가 아니라서 요즘은 30~40퍼센트정도만 스카이간다고 보면되요. 정시로 서성한정도가 요즘 평타임. 옛날기준은 하위권이고

    • @billfooterfooterbill5182
      @billfooterfooterbill5182 2 ปีที่แล้ว

      @@우인호-x9x 되요->돼요

    • @medis5004
      @medis5004 2 ปีที่แล้ว +2

      요즘엔 외고생들도 수능보고 자기가 생각한 성적이 안 나오면 바로 대학 안가고 재수한다네요..
      근데 공부 기본기가 잡혀있어서 재수하면 거의 스카이 합격한다고 들었어요

  • @김민수-r9r7i
    @김민수-r9r7i ปีที่แล้ว +1

    좋은결과나오길 바라겠습니다 정말보기좋습니다!!

  • @leannalee4818
    @leannalee4818 2 ปีที่แล้ว +8

    고2 모의고사 2등급 서울대 가능권 절대 아님. 모의고사 국어가 2등급이고 수학이 그보다 낮으면 높아야 3, 탐구도 그 수준일텐데 고2 때 231 받아놓고 서울대 얘기하는게 솔직히 보는 입장에서는 그냥 웃김.
    내신성적이면 모르겠는데 고2 모의고사가 저런데다가 저 성적으로 정시 고민하는거면 내신은 4점 이하임.
    영어 1 나오는거 절대평가라 그닥 메리트 없어요.
    보통 영어는 가산점이나 감점으로 들어가는데다가 가장 올리기 쉬운 과목이라 서울 상위 목표면 1은 기본 깔고 들어가는거고 중요한 건 국어 수학 탐구임.
    탐구는 아직 2학년이니까 개념 다 안 끝냈을 가능성이 높아서 확신할 수 없고, 문과에 저 정도 노력이면 재능 없어도 변수만 없으면 1찍을 수 있음.
    국어는 자꾸 실수라 하는데 그 실수 그냥 실수 아님. 실수로 5점 날린 거 진짜 경각심 갖고 풀 때마다 유의해야함. 2등급에서 1등급 넘어가는 그 1점 차이 때문에 몇 달 고생해봐서 앎. 1점 차이로 등급 갈리는데 실수로 5점 날려먹은데다가 그걸 다음에는 맞겠지 하는 태도로 넘어가면 실수로 5점 날리는 건 디폴트 될 듯.

    • @oz-tp7pt
      @oz-tp7pt 2 ปีที่แล้ว

      6모라하는거보면 고3평가원 6모 말하는것 같은데

  • @정스타-n4w
    @정스타-n4w 2 ปีที่แล้ว +68

    그냥 저 딸 문제인거 같은디
    대학 가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저렇게 좋은집에 맘편히 하고픈거
    다하면서 사는게 행복인줄 모르고
    당연한줄 알고있는게 소름이다

    •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2 ปีที่แล้ว +17

      사람마다 다 다르지. 그런 환경이 갖추어져 있으니 다른 문제를 생각하는거지. 그것가지고 님이 소름이다 뭐다 하는게 더 이상함.

    • @user-l3b8v
      @user-l3b8v 2 ปีที่แล้ว +13

      열등감 있으신가…모든 사람이 다 생계 걱정만 하고 살아야되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생이 성적 대학 걱정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 @튤립-j9b
    @튤립-j9b 2 ปีที่แล้ว +1

    요즘 아이들 공부하는거 보면 넘 불쌍합니다. 화리는 그 힘든 시간을 이겨 내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중1막내딸이 짠하네요~~

  • @aa3881aa
    @aa3881aa ปีที่แล้ว +1

    물론 잘하면 살면서 인생에 도움은되겠지만 사는것과는 아무런문제가없어요.
    지금은 좀 스트레스받을수있지만
    좋은부모님의 보호속에있고
    지금이런말이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런보호의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이였는지 나중엔 알거예요
    조금지나 성인이되면 연애도하고~ 맘것즐길수있고 지금의 스트레스는 비교도안될만큼 행복한일도많고 세상은 살만한점도많아요^^ 응원합니다

  • @yjh1743
    @yjh1743 2 ปีที่แล้ว +1

    저는 이해됩니다
    부모에게 감사한건 감사한거고
    아이가 느끼는 프레셔는 별갭니다
    18살 아이가 부모님에게 엄청난 감사를 느끼며 공부를 하는게... 가능할까요?
    이미 삶 자체가 공부로 가득차있는데... 전 오히려 화리가 멘탈적으로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대학가면 꿀잼이에요!

  • @티모-b5b
    @티모-b5b 2 ปีที่แล้ว +3

    친구중에 열심히 놀다가 갑자기 각성해서 의대간 친구있는데 공부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집중력이 얼마나 높은지도 중요한듯

  • @행복한나-t6x
    @행복한나-t6x 2 ปีที่แล้ว +5

    돈만주면 부모인가? 마음을 위로해주고 이해주는게부모지

  • @도원-j8e
    @도원-j8e ปีที่แล้ว +1

    가정 환경 중요하다 생각함 저런 환경에 할수 있는거 다할수 있는데 근데 그건 부모의 노력으로 해내는 문제
    근데 아이는 틀리다 낳아봐야함 태어날 애기들한테 할말은 아니지만 복불복임
    저런 환경에 살아도 사고칠 애는 사고 치고 공부 안할 애들은 안함 사고 안치고
    애가 열심히 공부하고 지원해주는 만큼 대원 외고 들어가고 전교권들어가고
    영상을 풀로 보고 다른 것도 찾아봐도
    화리라서 가능한것 같음 아무리봐도
    과연 다른 사람이였다면? 지금 댓글다는 사람들이야 어린분들도 있을거고 다큰
    성인분들이 있겠지만 성인분들이야 내가 저 환경이였으면~ 라고 말하지만 막상 저 나이때 저 때로 돌아가 저런 집안 환경에서 살아도 글쎄? 몇명이나 화리처럼 할 수 있을지?

  • @쮸크박스
    @쮸크박스 2 ปีที่แล้ว +5

    '몰라서 그렇대' 모르는게 얼마나 큰죄인지 아시나요? 알고도 안하는 사람은 혼내거나 다그치면 변하기도 하는데 모르는 사람은 멀해도 구제불능ㅠㅠㅠㅠ

  • @benjaminhur3701
    @benjaminhur3701 2 ปีที่แล้ว +4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수박 겉핡기식 결론 ㅋㅋㅋㅋㅋ 시험 잘보는 애들은 단지 지식만 있는 게 아니라 마음도 느긋한 애들임 의외로 시험 잘 보는 애들 가운데 예민보스들은 거의 없음. 보니까 저런 예민한 성격을 엄마가 다 만들어놓은 것 같음
    그리고 저런 예민보스들은 어디가나 민폐임. 세상은 절대로 조용한 상태에서 뭘 하게 놔두지 않기 때문이지

  • @도담도담-x2l
    @도담도담-x2l 2 ปีที่แล้ว +585

    얘는 볼때마다 다 아빠탓을 하네.. 누구덕분에 비싼 학원 다니면서 편하게 공부하는데.. 좋은집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경제적 서포트 일반인이 봤을땐 엄청 부러운데 배가 불렀네.. 지 때문에 가족들 집에서 게임도 못하고 티비도 못 보게 하는건 고딩이 벼슬인줄 아는것 같은데,,,

    • @루피-k5o
      @루피-k5o 2 ปีที่แล้ว +61

      아빠도 다른영상 보면 고치고 있지만 게임하는건 괜찮은데 소리때문에 그렇죠 고등학생은 밥 먹는거 자는거 씼는거 빼고 다 공부하니까요 이해를좀

    • @yiseo-daddy
      @yiseo-daddy 2 ปีที่แล้ว

      진짜 어이없네 10평 남짓한 달동네 주택에서 공부해봐야 정신차리지 진짜 머가튼녀니구나 아주그냥 배가불렀네 홍성흔 너무불쌍하다

    • @도담도담-x2l
      @도담도담-x2l 2 ปีที่แล้ว +94

      @@루피-k5o 저 화리랑 동갑인 고딩인데 저는 집에서 공부할때 엄마아빠가 거실에서 큰소리로 티비 틀어놓고 있어도 아무말 못하겠더라고요. 아빠는 힘들게 벌어온 돈 제 학원비,과외비에 쏟아붓고 엄마는 밤마다 저 픽업오시고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에 아무리 공부하는게 힘들어도 아무말 안해요. 근데 쟤는 저번방송 보니까 아빠한테 “갑자기 미국에서 와서는 다 자기맘대로 하잖아” 라는 말 듣고 어떻게 부모한테 저렇게 말할 수가 있지 싶었습니다. 아버지 대단하신분인데 저 딸은 존경하는 마음이 1도 없는것 같네요

    • @proudman52
      @proudman52 2 ปีที่แล้ว +29

      이거 다 연출이예요 ㅋㅋ

    • @키후-y1w
      @키후-y1w 2 ปีที่แล้ว +43

      1. 집이 시끄러우면 스카&독서실 가면 된다
      2. 집에 돈이 많으니 연세대 언더우드나 하스로 가면된다
      3. 재수 비용 무서워서 재수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화리는 재수해도 된다
      4. 입시 못뚫으면 대학원 가면 된다. 왜? 집에 돈 많으니깐
      이 선택지들을 다 아빠가 경제적으로 서포트 한다.

  • @flair1438
    @flair1438 2 ปีที่แล้ว +33

    영상만 보고 완벽히 알 수는 없지만 홍성흔 정도면 진짜 좋은 아빠인데... 그리고 공부로 SKY 정도 가려면 재능+폭발적인 집중력이 중요한데... 공부하는 시간은 엄청 많은것 같은데 현실은 그냥 인서울 정도 하는 현실인듯..

    • @user-thqb92e9kg8ix7
      @user-thqb92e9kg8ix7 ปีที่แล้ว

      엥 서울대 노리는데??

    • @이관희-p1f
      @이관희-p1f ปีที่แล้ว

      저정도로 공부하고 sky못가면 수능이랑 안맞는 머리임 과마다 다르긴한데 중간정도 되는 과 기준으로

  • @soonbok-nu9qn
    @soonbok-nu9qn 2 ปีที่แล้ว

    화리 너무 이쁘다~~~ 화리야 지금은 아빠가 밉고 싫어도 나중어른되면 아빠가 화리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알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