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 그 소리를 따라 - 휘파람 한계령 진도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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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풍류 그 소리 따라 - 휘파람 한계령 진도 아리랑
Aug. 08.16. Dianthus ( ㄷㄴㄱ )
1) 풍류 그 소리를 따라 (김주리) - 01 휘파람
아이돌 가수 블랙핑크의 인기 음악의 원곡 ‘휘파람’ 가사를 국악으로 재창작하여 소리꾼에게 어울리게 국악으로 만들어 창조한 소리꾼 김주리님의 노래
◇ BLACKPINK의 노래 가사
출처: 작사_ Rebecca Rose Johnson /Hong Jun Park_Sunny Boy
BLACKPINK의 노래
1. Hey, boy, Make 'em whistle like a missile bomb, bomb. Every time I show up, blow up, uh. Make 'em whistle like a missile bomb, bomb
Every time I show up, blow up, uh
넌 너무 아름다워, 널 잊을 수가 없어
그 눈빛이 아직 나를 이렇게 설레게 해, boom, boom
24, 365, 오직 너와같이 하고파.
낮에도, 이 밤에도, 이렇게 너를 원해, mmm, mmm
Yeah, 모든 남자들이 날 매일 check out
대부분이 날 가질 수 있다. 착각
절대 많은 걸 원치 않아, 맘을 원해 난 (uh)
넌 심장을 도려내 보여봐
아주 씩씩하게, 때론 chic, chic 하게,
So hot, so hot, 내가 어쩔 줄 모르게 해 (uh)
나지막이 불러줘
내 귓가에 도는 휘파람처럼
이대로 지나치지 마요
너도 나처럼 날 잊을 수가 없다면, whoa
널 향한 이 마음은 fire
내 심장이 빠르게 뛰잖아
점점 가까이 들리잖아
휘파람, uh. 휘파람, 파람, 파람 (can you hear that?) 휘-파라-파라-파라-밤 휘파람, uh. 휘파람, 파람, 파람 (can you hear that?)휘-파라-파라-파라-밤 (hold up)
아무 말 하지 마, just whistle to my heart
그 소리가 지금 나를 이렇게 설레게 해, boom, boom
생각은 지루해, 느낌이, shh
Every day, all day, 내 곁에만 있어 줘, zoom, zoom
2) 풍류 그 소리를 따라 (김주리) - 02 한계령
‘한계령’(양희은 노래_ 하덕규님의 작사 작곡)이 대중가요로 인기를 얻어 불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원곡 ‘한계령’ 가사를 재창작하여 그들의 생각과 정신에 어울리게 만들어 낭송하고 노래할 만큼 다양하게 변형시켜 문화콘텐츠를 재생산하였다. 소리꾼 김주리님의 노래 영상이다.
◇ 한계령 가사
출처 : 양희은 노래_하덕규 작사· 작곡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울지마라)
우지 마라 (울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내가 널 사랑하는 건
그건 바람이 아니야.
불붙은 옥수수밭처럼
내 마음을 흔들며 지나가는 것
그건 바람이 아니야
내 몸속에 들어있는 혼 가볍긴 해도
그건 바람이 아니야.
7) 풍류 그 소리를 따라 (김주리) - 07 민요 가요 '진도아리랑'
◇ 진도아리랑 가사
출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 흠 흠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요네 가슴속엔 희망도 많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 흠 흠 아라리가 났네
문경 새재는 웬 고갠가
굽이야 굽이굽이가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 흠 흠 아라리가 났네
산이 높아야 골도 깊지
조그마한 여자 소견이 얼마나 넓으랴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 흠 흠 아라리가 났네
간다 못 간다 얼마나 울었던지
정거장 마당이 한강수가 되었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흠 흠 흠 아라리가 났네
만경창파에 두둥실 뜬 배
어기어차 어야 디어라 노를 저어라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