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ill now be a victim of cyberbullying [Various Knowledge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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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63% of children have experienced cyberbullying.
You can be exposed to bullying for 24 hours without space and time limit and you can be a target of many and unspecified persons with its fast impact.
It is a very serious problem to the victims as they might get depression, sociophobia, panic disorder, or even decide to commit suicide.
Experience cyberbullying just for a few minutes.
The name of the application is 'Cyberbullying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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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uri-i.or.kr...
#Cyberbullying #Bullying #Cyberbullyingvaccine
![The man tried sanitary pads, tampons, and menstrual cups [KnowlegePedia]](http://i.ytimg.com/vi/dmoTaCws8m4/mqdefault.jpg)
![The man tried sanitary pads, tampons, and menstrual cups [KnowlegePedia]](/img/tr.png)
![What lies do you tell your boyfriend or girlfriend the most? [KnowlegePedia]](http://i.ytimg.com/vi/hvZK5XSJPvk/mqdefault.jpg)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
@ypictures_official
선공개 영상과 비공개 영상도 많이 올릴 예정입니다 ㅎㅎ
사실상 저 앱은 심한게 아님 ㅠㅠ 방법을 몰라서 그냥 당하는것도 아니고.. 어른들은 저게 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많이 순화해서 만든 어플임
헉 그게 더 충격적이네요... 이것두 심각한데 실제는 더 심하다니ㅜㅜㅜ
지금은 몰라도 옛날에는 페북에 저격같은거 많았는데 볼때마다 유치해
ㅇㄱㄹㅇ
ㅇㅈ
많이순화한거죠
이래놓고 가해자들은 처벌도 제대로 안받고 잘 살고있는게 너무 화난다
맞아요 세희씨는 요즘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7공주라고 해서 2000년 초중반에 엄청 핫한 소녀 그룹 멤버였죠. 지금도 아마 악의적인 글이 많을거에요.
7공주 였는지 이영상으로 처음알았네요... 멤버 한명한명 누군지 잘 몰랐는데;;;
@@jihun.likewinterth-cam.com/video/xHsAbz3_esw/w-d-xo.html 작년에 슈가맨 나왔던 영상이에요 세희씨 나옵니다
7공주 애기들 그룹 아니였낭
@Juan Hernandez 아 씨발 뭔데 ,, 7공주 사이투줄 알았는 데 여동이잖아 개같은색히야
맞아요ㅠㅠ
지금도 네이버 지식인이나 카페 보면은 유독 세희언니만 욕 많이먹고ㅠㅠ
7공주 동방신기랑 사진찍었다가 동방신기 팬들한테도 엄청 욕먹었던데ㅠㅠ
Cyberbullying is crazy and you would never know until you experience it,I've been cyber bullied but not to this extent,I really feel bad for anyone who has to go through something so harsh like this
I hope your okay but you know what whatever comes around goes around so the bullies will get a taste of their own treatment in the end
@@the8slittle8fairy99 ah,thank u so much and yes,they would,they need to realize what their doing is just straight wrong
It’s nice to know that someone created this app to spread awareness about cyber bullying.
I know some people who cant handle cyber bullying and I find it hard to assist them because I've had so much emotional trauma from my family that when people try to cyber bully me, it entertains me because they think they're hurting me. And I cant just tell the person to laugh it off.
I can’t find app
Is it on playstore ?
아 근데 여자분이 무섭다고 하자 윤성혁님이 내이름으로 하자 이러는거 저만 설레나요?❣ 1:53
하 ㅠㅠㅠㅠ귀여워
진짜 별거 다설레네
@@지우개-o4f 인생에 로맨스 없으니까 그렇지
@하윤베리 그니까요 우리 인생에 로맨스 없으니까 별거 아닌거 다 설레욬ㅋㅋㅋㅋ
@@stk3171 ?
이번 영상 의도가 참 좋다고 생각해요. 이 영상을 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됐고, 말로 못할 감정들이 느껴지네요..
따돌림 시작되면 당황하고 무서워서 반응하기 어렵긴한데.. 처음에 낌새보이면 바로 크게 반응해야되여..처음에는 일부만 그래요..주변눈치가 보이기때문에 하지만 2주만지나도 인원이 늘어나고 강도도 쎄집니다. 골프채같은거라도 들던지 해서 한번 뒤엎어야합니다..힘들겠지만 주변에 도움주는 사람도 많으니까 꼭 용기를 가지고 행동해봐요 당신은 할수있습니다.
페북은 실명써도 저러는데 어휴
.... 저도 학교폭력 당해본 입장으로써 정말 도움을 청하려고 입여는게 제일 힘들답니다 주변에서 그런아이가 있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선생님께 얘기해주세요 하지만 선생들도 잘 도와주진 않는게 현실이랍니다.. 저는 선생님께 요청을 해보았지만 흐지부지 겉으로만 도와주는척만 해주시더군요 20대인 지금도 아직 상처로 남아있어요
어차피 왕따 당하는 학생 도와줘봤자 선생한테 불이익 밖에 없으니깐요.. 그래서 저도 혼자서 끙끙댔어요.. 그게 너무 원망스럽더라구요..
도와주는 척하는 선생님보단 그냥 학폭신고해서 경찰에 넘기는게 더 나을까요
차라리 선생님한테 말하지 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 게 좋아요ㅠㅜㅜㅜ선생님들은 보복 생각안하고 그냥 이 상황을 빨리 끝내려고만 하잖아요ㅠㅜㅜㅜ
@@kyr7996 그게 참 어려워요.. 용기가 필요한거라.. 그리고 경찰도 꼭 피해자 편은 아니더라구요 선생이랑 붙어먹고 학교폭력 못열게 할 수도 있어요
그것도 몇몇 선생이랑 경찰이 인정해야 열 수 있는거거든요..
@@성이름-q2y7c 사실 저도 비슷하게 당해 봤어요...그래서 참다가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이 선생이라는 자식이 그냥 사과만 하라고 하더라구요ㅎㅎ....그래서 증거를 모아서 신고했죠!왠만하면 증거가 있어야 할 거에요....경찰에 신고 하기전에 꼭 증거를 모으는 걸 추천해요....그렇게해야 경찰이 해결을 해줄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세희 지우 7공주 시절 동방신기랑 기념사진 찍었었지. 그 게 15~16년전이고 댓글 가지가지했어.
저는 왕따는 많이당했어요.. 근데 혼자삼킬려고했는데.. 말하고싶은데.. 두렵고 무서워서.. 울기만했어요..
지금은 괜찮으시죠?
댓글들 너무 이쁘네요
화이팅!!당신의 잘못은 아무것도 없어요!!!
당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왕따시낀 놈년들이 나쁜거지. 무서워도 신고를 하면 상황이 역전될 거에요. 그러니 눈 꼭 감고 용기를 내서 신고해봐요 파이팅..!
@Juan Hernandez 이런건 왜 올리냐;;
인간의 동조 성향이 폭력을 만드는듯..이런 컨텐츠 계속 해주세요:) 유익하고 좋아요!^^^
What worst is that some people that post comment online doesn't even realise that they are cyber bullying that person :( They just did it naturally and said that's nothing but it affect the other person so much more
Cyber bullying is so accepted now, there's even segments where American celebs have to read their own hate comments and have to pretend to laugh and be fine with it, and it's a thing where youtubers read their own hate comments as well. Ik some are fine with it but some just really do not want to read them, Ik one is Jenna Marbles, she has mentioned that she doesn't like doing them and it hurts her feelings but her "fans" kept suggesting that they wanted to see her read her hate comments... it's kinda sick
@@Fartsquad_ i think reading those hate comments is not bad things it just make the haters realise how stupid and ridiculous they are ,some of them write it thinking they did sothing great
I read something somewhere that said that cyber bullying is worse than bullying in person for most people, because we read the comments in our own voices, so it’s like we’re are saying it to ourselves. It’s all just so sad 😞
진짜로 소름 돋는다. 이래서 댓글 실명 공개 말이 나오는거지.
when I heard some bullying cases I thought why the victims don’t tell their parents or teachers? Is it that hard to do? Then I got bullied. I understand why.
dummyyyoongs _ I asked the same questions... and even though I haven’t been bullied I know how it feels. All you have to do is to put a strong front. Don’t show them you are weak don’t tell them you are weak. Don’t cry, don’t scream. Be strong. 💜
Same...if u tell ur teacher or parents..they will do it more and become more aggressive at u and they will mock you like "u are going to tell the teachers again right" wow I am so afraid...like that and will traumatize more
Its even worst if you tell your parents or teacher. They will bully you even more.
dummyyyoongs _
I know how you feel because I’ve been there as well , but there are ways that you can fight and take your rights on your own . Don’t show them your weak and be strong fight for your own justice . You don’t deserve the pain and sadness .
dongpyos bang dududu yes. Especially when you live in school that have dorm. You don’t have anyone. You live in the same place with your bully.
왕따, 일진, 학교폭력 최근들어 없어진줄 알았는데
방식이 바뀌었을뿐 계속 있었군요.
몰랐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 졸업전에 같이다니던 친구 4명중에 3명이 단체로 돌아서서 저만 단톡방에 초대해서 쌍욕하고 나가도 다시초대하고 충고해준답시고 몇시간이고 계속 쌍욕만 억울하게 들었던게 기억이나네요.. 되게 잔인한게 괴롭힌 사람은 이 고통을 하나도몰라요 오로지 당해본사람만 평생 끔찍하게 잊지못한채로 조금 무뎌진 채 살아가는거지...제가 이걸 당해봐서 정말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는데.. 제발 하루빨리 이런 더럽고 사악한 짓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혹시라도 이 댓글을 보고있는 학생들중 같은반 친구를 괴롭히거나 그 당하는 친구를 방관하는 학생이있다면 제발 괴롭히는 짓을 그만두거나 괴롭히는친구를 말리세요... 제가 당해봤었고 당했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것 뿐만이 아니라 저를 괴롭혔던 사람들 잘 살것같아요? 그들도 어떤식으로든 불행이 찾아오게 되더라구요. 저랑 똑같이 왕따당하는것도 봤어요 그러니 얼른 반성하고 평생 뉘우치며 사는걸 추천합니다. 죄의 대가는 죄를 지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달콤할지 몰라도 짓고나서 그 대가를 치를땐 자신이 했던 짓보다 더한 고통이 찾아오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아주많이 흘러서 이렇게 담담하게 말할수 있지만 당할 그당시엔 엄청 고통스러웠고 끔찍해서 며칠 밤낮을 울었어요 그러니 제발.. 이런 악한 문화가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중학교때 생각나네 ㅋㅋ2년을 걸쳐서 7명이 카톡 초대해서 나한테 욕한거 아직도 충격이고 그때 당시 정말 기도많이하고 진짜 힘들었다 진짜 만나면 죽이고싶다
흑우 감사합니다 ! 진짜 가끔가끔씩 생각나네요 옛날보다 훨씬좋아졌어요 !
생각날때마다 ptsd 비스무리한 증세 오지게옴... 난 그때부터 항상 혼자인데 걔넨 아직도 지들끼리 뭉쳐서 살판나있다 나도 몰래 싸그리 죽이고 싶은데 언젠간 걔네들이 제일 행복하고 잃을거 많을 시기에 기회봐서 가족까지 죽일거임
그때 혹시 신고 하셨나요? 신고하셔서 제발 그년놈들 생기부라도 작살 내주셨길...
@@ttotoo7201 다들 잘 버텨 주어서 대견하고 고마워요. 고통스러웠을 텐데.. 증상도 꼭 완화되도록 상담도 받아주세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해요:) 와이픽처스 화이팅!!
the guy in the camo doesn’t deserve any hate at all, hes my favorite out of all of them. hes so cute!!! i would love to hang out with him or at least talk to him. his smile and energy just bring me so much joy… i hope people stop being mean to him.…
Haters will hate for no reason... I wonder what is going on with their lives that they want to be so negative and put down others
영상 끝나자 마자 펑펑 울었네요
지금은 한참 지난 얘기지만 저 중 몇가지를 경험해 본 사람으로써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현재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영상을 보니 8년이 지났음에도 그때가 기억이 나네요
그 북적대던 시끄럽고 싸늘한 교실과 나는 원래 없던 사람인것 처럼 행동하던 모두들.. 모든 피해자들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피해자 본인들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The thing about this is that even bullies who watched this won't even budge and will continue on what they're doing. They are like this because of the household they are living in. Being pushed down and for them to release anger, they pick someone who is weaker than them. Hope they will be enlightened that being a bully doesn't make them strong but makes them more look pitiful.
To those who are being bullied, don't let them bring you down. Stand up and be strong. Ask for help. If you need to be disconnected from these apps, do it. Remember you are loved even by people you don't know.
초등학교 6학년때 당했었는데 20대가들어도 정신적으로힘든걸 현재 10대초반들이 이렇게 당한다고 생각하면 진짜 얼마나 이게 가볍게넘겨서는 안될문젠지 알거에요..
픽쳐스 진짜 감동이에요. 개인적인 일로 사이버 폭력에 관해서 공부를 좀 했는데 진짜로 심각하더라구요.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준것 만으로도 피해자와 또 이 일을 모르고 지내던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거에요. 추가로 117에 신고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으면 또 도움 될거 같습니다 ㅎㅎ 고마워요 픽쳐스! 또 츨연해주신 모든 패널(?!)들에게!!
와픽멤버들 혹시나 악플들이 있어도 신경쓰지마시길~~ 화이팅입니다!!
제가 사이버 폭력 실제로 경험해 보았습니다..저것보다 몇배,아니 몇십배 더 무섭습니다.. 진짜 죽고싶고 학교가 싫어지고..정말 끔찍합니다....신고는 안했지만...
와 옛날보다 진짜심각하네 소년법때문에 도덕심자체가말살되는듯
이런거 트리거 위험 있다고 써 주시면 안 될까요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너무 제가 당한일이랑 똑같아서 지금 손떨리고 속 뒤집힐 것 같아요...
프로필에 적혀 있어요.
이미 수정 된 거라면 죄송합니다.
신지 시청주의 라고 쓰여 있는 거 말 하시는 건가요? 시청주의랑 트리거 위험 각기 주는 뉘앙스나 의미차이 굉장이 크다고 생각하고 큽니다... 그냥 학교폭력 예방 영상같은 수준이겠거니 하고 봤다가 너무 충격받았네요
@@user-ry5qt3wr7b 어떡해요ㅠㅠ 그냥 무시하고 나가주세요...어떡해..
와..영상으로 5분본건데도 숨이 턱막히는데
본인이 겪으면 너무 힘들겠다..
힘내라고 말하는것 조차도 너무 마음아프다..ㅜ
항상 잘 보는 채널이었는데 특히 이번 영상이 정말 좋았던 거같아 조심스레 댓글을 남겨봐요~
영상을 보면서 신체적폭력뿐만 아니라 정서적폭력이 주는 피해 또한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되는 거같고 저 어플을 쓸 자신은 없지만 이미 충분히 영상을 통해 두려움, 무서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영상 속에 나오시는 분들도 어찌보면 모르는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부분이 있으실테지만.. 그로 인해 상처받는 일이 없으시길 바랄게요~
저 방금 서명하고 왔습니다. 저런 서명하기라는 것을 처음 봤고 덕분에 그런것도 알게 되었네요. 아직 사이버 폭력이라는 걸 당한적은 없지만 이런 영상을 통해 사이버 폭력이 어떤 것 인지 알게된거같아요. 정말 이런 컨텐츠는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해요!! 와이픽처스 화이팅ㅇ!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용기를 내서 도움을 청해도 조용히 넘어가자는 게 현실
옛날에 나 초등학교때 반에서 계속 왕따 당했다가 다시 친하게 굴고를 반복 당했었는데 그때 제일 충격이였던게 그 반 애들중에 몇명이 네ㅇ버 카페로 내 안티카페 만들었던거ㅋㅋ... 어이없어서 바로 선생님한테 말하고 그 카페 주인이 누구인지도 알고있어서 말 했는데 그 계정이 그 아이꺼라는게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묵살당하고 걔는 그거 들켜서 나한테 매니저 위임하려다가 내가 거절했던 기억이 있음.. 사실 사이버 폭력이나 실제 학폭이나 실직적으로 어른들이 외면하고 묵살하면 주변에 아무리 외쳐도 소용없더라구요.. 본질적인 문제부터 해결되야한다고 생각함..
실제 사폭피해자입니다..
가해자들은 그 잠깐이 끝이겠지만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고 상처입니다..
그 일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한 평생 저는 사폭피해자죠..
전 중학생때 잠시 쉼터라는 곳에 지냈었는데 몸사와 자는 모습이 페북에 올라갔었습니다
물론 관리하시는 분들께도 얘기했지만 사과는 없고 그 사진들이 지워졌는지도 아직도 모릅니다
그뒤 시설에서 나와 전학.이사도 갔지만
7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도 페북이나 다른곳에 제사진이 떠돌것만 같아 매일 두렵습니다
예민한 문제이기에 더 알려져야 하는것 같아요. 이 영상에 조회수가 더 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저번에 이거해봤는데 아.. 정말 트라우마 있으신 분은 건들지도 못할듯
무겁지만 너무 좋은 취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픽쳐스 이번 영상 너무 감동입니다 이번 영상으로 저도 몰랐던 사회적 문제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버 볼링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됐음 좋겠네요
저게 진짜 완전 사람 정신을 찟어놓음 직접적인게 아니더라도 내귀에 들리는데 내 안티카페를만들고 조롱하고 문자테러하고 내 책상뒤집고 우유던져 밖아놓고 실내화에 개난도질 하고.. 그걸 실시간 문자태러 하는거 한번 당해보면 진짜 멘탈 나가버림 초3때부터 졸업할때까지 왕따를 당해본 1인임ㅠ 그 어린애들이 몰라서 그런다고 하는데 요즘은 10살이 사람밀어 죽이는 세상이고 애들은 영악합니다 입원하고 왔는데 가서 뒤지지왜왔냐, 책은 찟어버리고 학교우유는 못먹게 만들어서 주고 시도때도없는 인신공격은 끝이없고 5분이아닌 매일을 저렇게 살다보면 잠을 안자게 됨 내가자면 내일이 와버리니까. 매일 저녁이면 아.내일은 또어떻게살지 아침이오면 교실문을 어떻게 열고 들어가지 또 괴롭힘을 당하겠지 하루를 어떻게 보내지 매일이 무서워지고..학교가면 선생님이 들어올때까지 신발장 앞 창고에서 수업 종이 칠때까지 기다렸다 들어가고. 그런하루가 힘들기시작하고 버겁기시작하면 나중엔 지쳐 버리는데 그러면 정말 삶을 포기하게 되요 저는 빨리 발견돼서 수술받고 다행히 회복해서 잘 지내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후유증 같은것과 트라우마를 완전히 이겨내기까지 7년 가량의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만)
정말 피해 학생분들 학교폭력 당해본 1인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선생들을 경멸하지만 피해학생분들의 선생님은 좋은 분일 수도 있으니까 도움을 요청하셨으면좋겠고 선생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정말 포기하지마시고 112나 경찰분들께 상담을 요청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삶을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생각외로 세상에 좋은 사람들은 많으니까 조금 더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나쁜 인간아닌것들도 친구가있는데 우리라고 짝이 없겠어요? 조금더 세상을 크게 봤으면 좋겠고 빨리 문제가 해결돼서 피해학생들이 빨리 행복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앱으로 시작하는거 보고 영상 보기 전에 직접 해보고 왔어요. 이런 주제 불편한만큼 더 알려져서 이러한 암적인 일들이 없어지길..
다들 진짜 착하시다. 이 영상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더 큰 관심을 갖었으면 좋겠어요
저 황세희님이7공주였던것도 7공주가 무슨그룹인지몰랐는데 노래를들어보니 많이들어본노래라서 정말신기했어요 관련없는댓글이지만 정말 힘드셨겠어요 잘지내겠지 할수있지만 그런게아니란것도있으니까요ㅠㅠ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가해자 부모들이 무조건 봐야하는 영상같습니다. 아니 자제분들이 있다면 부모님들은 무조건 봐야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촌동생이 있는 성인분들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어린 친구들이 피해자일수도 가해자일수도 있습니다. 저런 가해자놈년들은 죄다 묶어놓고 패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도와줄곳이 없어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장난이라 하더라도 타인에게 상처주는 행위는 무조건 나쁜겁니다. 나쁜짓하면 정말 죄받습니다. 상처주지 마세요 가해자놈들.. 정말 쳐맞습니다.
일러도 귀신같이 알아서 더 심하게 괴롭혀요..애초에 이를수가 없지만..
나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이 없었던게 큰 행운이었네요.어휴....
가해자 처벌을 하고 싶지만 실상은 청소년 보호법에 의해 힘들죠
청소년 보호법이 정작 보호해야할 청소년은 보호 못하고 *청소년(가해자)보호법* 인 이 아이러니함
이래서 청소년 보호법을 폐지해야 합니다
실제 청소년 보호법은 성인이 되지 않은 청소년들이 범죄를 저질러 앞으로의 성인 이후에 살길이 힘들어지니
그것을 보호하고자 만들어진 아주 뭐같은 법입니다.
하아....정말 말이 안나오는 현실이네요. 진짜 힘내세요 모두!!!
I wonder what will happen if those people get bullied, so harsh, I got really pissed reading them !!!
This honestly almost made me cry if I was alone in my room then I probably would have cried because like ugh it’s just makes me so sad
직접 한 것도 아니고, 이 어플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어플을 하는 영상을 본 건데도... 숨이 막히고 진짜 눈물 나온다 참다가 문자에서 엄마한테 온 거 보고 정말 쏟아졌네요
세희님이 동방신기 어찌고 저찌고 해서 뭐지? 해서 인터넷에 쳐봤는데 7공주출신이군요!!
와.... 심각하네.. 악플다는 사람들이나 저런짓하는 청소년들 안그랬음 좋겠다 어휴
ㅜㅜ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오늘 학교에서 사이버폭력 교육했는데 이 영상나와서 구독자로서 뿌듯 >< 흥해라 와이픽쳐스
7공주 마냥 좋아했는데 그런 얘기를 들었을 줄은 몰랐네요.. 진짜 사이버 폭력 강력하게 체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와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빠른 지름길이다..
혼자서 끙끙 앓아봤자 본인만 썩어 문드러진다..
가해자들은 (장난인데.sns인데.뭐 어때)이런 생각을 하겠지만 실제로 피해자들은 그 일들로 트라우마가 생기고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고 하다가 심해지면 자살까지 합니다
가해자들의 한마디.한행동이 어떤 결과를 만드는지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 시절 따를 당했을 때 보복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을이 아니 무가 되고 메달려있었는데 지금 나이가 들고 이 시대 사람으로 보니 그 때 당시에 그런 아이들에게 한 번이라도 쎄게 나가고 한 번이라도 때렸으면 후회가 없었겠다라는 생각이 여전히 가득하고 지금 방관하는 이들을 보면 그때당시에 방관자들과 함께 용기를 가지고 도와주라고 도와달라고 말하고 싶다.. 따를 당했던 내 자신도 다시 따를 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의 강박 때문에 방관자가 됬었던 사람로서 겁없이 다른 이들을 도우려고 그 아이들에게 강하게 나가면 같이 따를 당하는 게 아닌, 같은 피해가 오는 게 아닌 오히려 나를 건들 수 없다는 것을 지금 깨달은 내 자신이 안타깝고 멍청하다 그때 그냥 보낸 시간들이 아깝고 세상에 그렇게 보낸 아이들을 되돌리고 싶은 생각이 클 뿐 여러 방관자들이 돕고 도와 나서면 그들의 수보다 많아질 때가 오면 그러한 피해가 생길 일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줬음 좋겠다.. 용기의 끝은 대단하다고.
제발 용기 내길...!! 힘내요 피해자분들ㅠㅠ 만나서 다 안아주고싶다...
영상 옛날 생각 나네요...ㅠㅠ
그 땐 문자였지만 ..그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sns는 더더 지옥이네요.
어릴때 한 폭력이린고 법이 막아주니까 더 믿고 그러는거 평생 후회하게 만들어줘야 이게 자기들한테도 마이너스인걸 알고 안하지 저런애들이 좋게 타이른다고 바뀔것같음? 절대 아님 피해자 정신만 나가는거지. 내가 그랬고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앱을 사용해보고 알았습니다. 이제 막 20대 초반이되었기에 학창시절을 지내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심정이 십분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제 동생도 아직 학생이기에 걱정이 됩니다. 이런 문제일 수 록 어른들이 앞장서서 아이들을 보호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사이버 폭력 피해학생들이 조금만 용기를 내주어서 본인들 스스로를 포함하여 다른 피해자들을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주변에 선생님이나 경찰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어른들도 관심을 갖고 먼저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은님의 말씀처럼 방관자로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제 자신이 부끄럽고 어린 피해학생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One of the best videos of this channel. Period.
아 이게 왜 트라우마 오는지 알겠다 이게 오버랩되서 자꾸 겹쳐서 내 기억이랑 합쳐짐
저는 학폭은 아니였지만 학년왕따였는데 반에서 대놓고 왕따시키는 분위기여도 담임쌤이 방관하더라구요.진짜 세상에 믿을 사람 한명도 없어요.
나이 충분히 먹어도 저런게있어요. 익명으로 연락와서 별의별욕을 다하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익명 계정으로 제 욕을 하고 다니죠.. 문제는 범인이 누군진 짐작가지만 인스타 페북같은 외국회사 계정을쓰면 사실상 잡을 확률이 0에 가까워요. 긴시간을 견디며 자료를 모으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일을 키워야하지요. 정작 범인으로 추정되는인간은 아직도 잘 사는거 같더군요. 제 나이 30이 다 되어가는데 이런일이 생깁니다. 하루빨리 관련 법 개정을 해줬음합니다.
진짜 너무 공감된다.. 과연 진짜로 내가 저런 상황을 겪을 때 부모님,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까... 과연,..
아니 학생으로서 진짜 이건 부모가 애를 잘못 키운거임. 공감 능력이 없는거잖아. 내가 이렇게 했을때 얘는 이런 충격을 받을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거잖아. 진짜로 이건 상.도.덕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하는 도덕인데.......
중딩때 심하게당하고 성인되서 심하게 울증이와서 자살시도까지했지만 지금은 치료받는중이지요
진짜 보는것만으로 떨린다...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이런짓을 할수가 있냐?ㅠ
와..이거 보기만 한건데도 손 떨리고 심장 떨려...
4:34 깜짝
아 가인님 우시는거ㅠㅠㅠㅠㅠㅠ넘 슬퍼요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이버폭력을 당한적 있는 학생으로써 저도 정말로 이 앱을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체험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진짜 이런 사이버폭력은 평생 남고 나중에도 똑같은 상황이 일어난다면 그 피해자 학생은 아마 더 심한 고통에 시달리게 될겁니다. 그러니 제발 사이버폭력을 없애주세요..
한 20여년 정도 되었네요. 모 사이트에 (가명으로) 좀 힘들다는 표현을 했더니 어떤 사람이 (가명으로) 제 실명을 거론하면서 징징대고, 짜증나니 이 단체에 나가라고 하더군요. 이 단체의 원래의 모습인가 싶어 굉장히 혼란스러웠고, 이후로 그 모임에서 탈퇴를 하였지요.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다가 웹상에서 자기를 가릴 수 있으니 아무말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힘들더군요.
근데 흥미로운건 뭐냐면
저런식의 괴롭힘은 분명 다수vs1명 으로 이루어진단말이지. 그니까 가해자가 다수 있고 피해자는 소수라는거임. 근데 인터넷 댓글상에서 보면 자신이 가해자였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음.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대부분의 가해자들은 자기가 가해자였는지도 잘 모른다는거임. (특히 가해자들의 역겨운 변명중 하나가 자신은 방관자였지 가해자는 아니었다는식의 변명)
저렇게 괴롭히는 애들을 욕하기 전에, 자신이 누군가에게 가해자였던적은 없는지부터 생각해보길...
@@뭉벼리-c1m 그건 가해자 말고 피해자로 말을 바꿔도 똑같이 접근할 수 있고, 애초에 왕따라는 개념이 다수vs1명이기때문에 인터넷상에서 느껴지는 비율과 너무 큰 격차가 있음.
No one should ever go through that treatment. No one should ever encourage or do that to another person.
순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다녔던거 같아요
마지막에 했던말들은 정말공감합니다 ㅜㅜㅜㅜㅜ
저도 왕따를 경험해봤는데 나중에 지나고보니깐 옆에는 절 좋아해주고 이야기들에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정말 아끼는사람들을 위해서 안좋은 생각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머리 띵 울린다..진짜 머리아프고 무섭다 만약 내가 저런 상황이 된다면 도와줄 사람이 있을까? 해결할 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도와줄 수 있을까? 해결해 줄 수 있을까? 하고..
정말 좋은 의미로 말씀하신 거 알지만 저런 상황에서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가족들이 널 정말 사랑해
이런 말은...그 사람에 대해 정말 잘 알지 않으면 안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1. 가정사가 학교에서의 폭력보다 힘들거나, 가정사 때문에 폭력을 당하는 아이들도 많다. 오히려 그런 가족, 내 편 없는데... 할수도.
2. 내가 힘든데 내가 죽으면 가족들이 힘들어할테니 나 자신이 힘든 건 참아야 되는건가. 할수도
나는다행이도 핸드폰이 폴더폰이었던 시절이라 그렇게 안했지만 폭력은 있었지... 몸도아팠는데 마음도아프더라 엄마한텐 당연히 말못하고 언니랑 동생만 알고있었어요 힘내세요..!!
사이버도 힘들지만 부모님의 욕과 폭력이 더 무섭고 아프고 힘들어요...저는 사이버보다는 현실에선 도둑누명,오해,부모님 욕,선생님과 주변사람들의 무관,소중한사람을 빼앗김,지킬수 없다는 무력감,배신,협박,폭력,이간질 이 모든것을 버는 당했어요 너무 힘들어요 어른도 버티기 힘든걸 어림사람은 더욱 힘들어요 그래서 자살을 많이 하지요...
5:34
대처 방법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 도움을 줘야 마땅한 사람들을 신뢰하지 못하다는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상당수의 선생님들, 그러니까 교육자들 그리고 경찰관들이 그들의 업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처리해야 한다는 식의 태도를 쉽게 유지하는데, 누가 이런 태도의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존나 답답하고 슬픈 건 저런 일이 개흔해졌다는 거랑 저걸 말해도 도와줄 사람이 부모님 외에는 몇 없다는 거임 실제는 저거보다 더 심하고 가해자들은 지들이 가해자인지도 모름 대체 뭘 보면서 커왔으면 저런 행동을 하면서 즐서워하는 건지 모르겠음 입장을 한 번만 바꿔서 생각하면 저런 짓 못할텐데 진짜 속상하다
저는 사이버폭력도 당했고 집단 따돌림도 당했고 지금도 집단 따돌림 당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학교에서 혼자여서 점심도 못 막고... 그래도 혼자 참아내는 거죠. 아무도 말해도 않 도와주고 참으라고 하니깐요. 학교폭력 당했거나 당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사건 있으면 처벌 확실히 했으면 좋겠다 진심
이런식으로 왕따나 괴롭힘 당해본 적도 없는데 영상 보는 내내 눈물나네요...
저것보다 더 심합니다 월래는... 그정도로 심하고요.. 그리고 피해자분들이 어른들한테 말해도 크게 관심을 주지않기때문에 더욱 심해진거입니다..
진짜 이렇게 5분 체험만으로도 가슴이 막히고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진짜 내가 피해자가 된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고 슬플까...
학교에서 쉬쉬하는 분위기여서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학교로 쭉 올라온 중학교때까지 계속 고통받았는데 오히려 저를 문제아 취급하는 학교 때문에 단 한번도 선생한테 알릴 생각을 못했었어요 알리더라도 표면상으로 서로 반성문쓰고 안고 미안하다 하고 화해해 하고 끝내버릴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십대 중반이 된 지금이 되서 그 때의 저를 생각하면 참 안됬었고 차라리 경찰에 신고하는게 좋았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너무 힘들어서 자살 시도도 여러번 했었고 현재도 정신과에서 약을 종종 타오는데 당시에 가해하던 사람들을 sns애서 우연히 볼 때면 불행하게 살길 바라는 절 보게 되네요..
For those who got bullied ...Its okay ...if you feel like nobody care bout you ...You're wrong girl!!! Cuz there's always someone who will care for you and wants to protect you🌹❤❤❤
청소년들은 사이버왕따 당하면 전부 부모님께 꼭 얘기하세요
아무리 심하더라도 꼭 얘기를 하세요 학생이 해결할 수준이 아닌 경우도 많아요 정말 법정이나 경찰서에서 봐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여태 했던 것들 모두 증거로 모아두세요
페북과 카톡은 분명 공개되는 싸이트입니다 올리는 순간 가해자가 자신이라는 걸 드러내는 거니 다 신고하세요
분홍파랑 긴머리 여성분 옛날에 아이돌이셨어요??
7공주
7공주 아시죠?러브송부른분들이요
저도 오늘알고 말하려고 했는데 영상 분위기상 말을 못했네요..ㅜ
7공주 출신 입니다 슈가맨 에서도 나오고 그랬는데요
헉ㄱㄱㄱ처음알았어요
증거 싹 다 모아서 고소해버려야 됨. 절대 봐주면 안 됨. 사람은 못 고쳐 쓴다고, 봐주면 더 그럴 게 뻔한 사람들임. 단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을 빨간 줄로 그어져야 정신을 차릴 것임.
준형님....저 준형님 때문에 이체널 정주행중이에요....상처받지 마시고 계속 출연해주세요 ♥♥♥♥♥♥♥♥♥♥♥♥♥♥♥♥♥
보는내내 울컥하고 눈물이 났어요
정말 모든 사람이 위 앱을 경험해서 실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을 보고 외면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동영상 아래 설명에 사이버폭력 근절 서명 사이트가 첨부되어있네요 모두 들어가서 힘을 보태어 줍시다!
저도 중1때 익명으로 되게 질문으로 욕 많이 달리고 왜 사냐..왜 그러냐..그리고 저 진짜 조용히 사는데 조용히 살아라..가오 그만 잡아라..저는 눈치 보고 학교생활 하는데..누가 질문하는건지도 모르니깐..그냥 집에서 혼자 울고 멈추고 울고 멈추고..진짜 유서도 써보고 자해도 해보고 다 해봤는데 남는건 제 상처뿐이더라고요..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애들이 조금씩 다가와서 괜찮아지더라구요 사이버폭력은..진짜 와..안당하면 모르는 것 같아요...
항상 날뛰어서 반에서 누가 옆반까지 이상한 애라고 소문내고 친구도 아는데 친구한테 듣고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시간이 약이다라는 소리를 했지만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페북은 안하지만 친구말로 누가 절 뒷담 미치듯이 깐다는 말도 듣고...왕따는 아니지만 간접왕따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