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바다에서 갓 잡은 튼실한 갈치는 잡히는 족족 갈매기 밥으로 줘버리고, 딸려온 멸치와 작은 놈만 챙기는 이상한 섬┃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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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형순철
    @형순철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만선에 그간의 고단함과 피로를 잊습니다.!!🙏🙆‍♂️🙋‍♂️💕💕

  • @형순철
    @형순철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국에서 유명한 칠도 멸치가 신선하고 맜있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었네요.!!🙏🙆‍♂️🙋‍♂️💕💕

  • @aslan339
    @aslan33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죽방멸치만 알았는대 진도멸치도 싸알이 상당하네요. 😊

  • @thai7957
    @thai795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네갈에서 갈치를 잡던 생각이 나네요.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추억이 됐네요.
    막 잡은 갈치를 사시미로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 @EdwardKim-y2s
      @EdwardKim-y2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 카투만두에서 고래 잡아 먹을 때 기억남??ㅋㅋ 구란~~

  • @김명선-x5l
    @김명선-x5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젖갈담지유

  • @사랑방봉
    @사랑방봉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멸치 묵구 뼈심좀 길러야 되것다 ㅋ

  • @현수형님
    @현수형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기는 갈치 마니 먹어서 질려서 버리네
    잡지를 말던가

  • @낭만무사
    @낭만무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풀치 잡아서 갈치젓갈 담그나 보네

    • @sea3022강해석
      @sea3022강해석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젓갈 담그는건 아니고 소금에 절여서 과메기 처럼 말려서 조림으로 해먹어요 어린갈치를 풀치라 하는데 저렇게 말린 갈치도 풀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