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냥줍한 고양이의 보호자가 나타났다...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길고양이#냥줍#달타냥
달타냥의 보호자가 나타났습니다...
어쩐지 이상하게 개냥이다 싶었는데
드뎌 올 것이 왔군요....
이제 타냥이 못보는 건가요ㅜㅜ
브금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시골풍경 - • [브금대통령](그리움/감성/Emotion...
🎵Track : 벚꽃 필 때 오시옵소서 - 틀자마자 사극 펼쳐지는 동양풍 음악 모음 - • 🌸𝕡𝕝𝕒𝕪𝕝𝕚𝕤𝕥🌸 벚꽃 필 때 오시옵소...
🎵Track : 여름밤의 꿈 - • [브금대통령](감성/추억/Dream) 여...
🎵Track : 시골 버스 정류장 - • [Royalty Free Music] 시...
타냥이 얼굴도 크고 넘 귀여워요❤❤❤
아유....깜딱이야....놀랫쟎아유~~타냥이가 인기순위1윈데....치즈냥이는 얼뜻보면 다 비슷비슷합니다. 울집 라떼도 타냥이랑 닮앗는데...ㅎㅎㅎㅎ
저라도 저리 안겨서 꾹꾹이하면 어디 못보냅니다...12년 뫼시는 저의 딸냥이도 무릎냥이 아닌데...부럽습니다....
스님의 애타는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자비의 소식이 꼭 들리길 바랍니다
스님께서 얼마나 자비를 애타게 찾으시는지 생각해서 가슴이 아파요. 빨리 자비가 스님품으로 돌아오길~~ 타냥이는 집사님 품이 너무 행복한거 같네요.
가슴이 철렁하다가 다행이네요 우리 타냥이 계속 볼수 있어서요
자비도 얼른 스님 곁으로 다시 왔음 좋겠어요 감기조심하세요
얼굴이 완전 다르네요~~저도 냥박사는 아니래도 냥석사는 되는데요 ㅋ내사랑 타냥이 절대 보내지 마세요 제발루다~타냥아 너무 이쁜 타냥이~
타냥이 반전 캐릭터. ㅋㅋ.
타냥이 카리스마와는 다르게 왠지 짠하고 그랬는데
집사님이 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감사히 잘 시청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ᆢ
꼬리 스님말씀하고는 완죤 다른데요~~
집사님의 사랑이 느껴져 뭉클합니다 타냥이는 좋겠다 널 사랑해주시는 집사님시 계셔서 건강하구 모두 행복해 집사님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생기세요 ❤❤❤
죽어도 못보내...ㅎㅎ 노래에 빵 터졌습니다.
깜놀~!!!
완전 놀랐어요~ 보는내내 긴장하고 걱정하고....다행이에요 휴우~
자비도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
타냥이 예쁜발로 꾸꾸기를 ㅎ 넘넘넘 기여워요 ^○^
감사합니다 ~ 멋진 집사님 🙏
절로 가는줄알고 깜놀~~ㅎ
타냥이안겨서 꾹꾹이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자비가 하루 빨리 스님 곁으로 돌아가길 바래요😭 타냥이는 엉아랑 천년만년 행복하자요❤❤❤
믓찌다~~!😂
저도 유투브 보다보면 헉!! 쓰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희집도 저렇게 흰+치즈섞인 냥이인데 진짜 닮은 냥이가 많아요~
물론 등이나 발이 좀 다르지만 정말 얼굴은 빼박인 경우가 많죠~
스님의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ㅠ.ㅠ.. 하지만 중성화도 하지않은 상태에서 고양이 특성상
자연에서 키우다보면 이런 경우가 많다보니 중성화도 하고 실내냥을 선호하는 것이겠지요...
자비가 꼭 찾아오길 바라봅니당 ㅠㅠ... 냥이가 있는 절이라면 저도 가보고 싶을 것 같네요...
ㅎㅎㅎ
정이들면 무섭더라고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한편의 드라마를 본거 같네요 울 타냥이는 집사님과 함께 해야 할 운명입니다😊 그래야 저희도 타냥이를 볼 수 있으니까요 헤헤
마당냥이케어의 한계같아요. 늘 있을것같지만 오늘의 냥이 안전이 내일의 냥이 안전이 아니기때문에 언제라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렇게 잘 지내는 타냥이가 딴데 간다면 절대 반대한표입니다.ㅎㅎ❤❤
휴~ 타냥이 뺏기는줄 알고 가슴 졸이며 봤네요
자비와는 닮은부분이 없어보여요 타냥이는 얼굴이 크고 (죄송;;)대장냥처럼. 몸집도 듬직하잖아요! 자비는 이쁘냥하게생겼네요 몸집도 작고 제가봐도 아니네요. 타냥이 넘 뽀샤시 한인물 나네요
달타냥이 같이 애교 많고 사랑스런 냥이가 흔치 않은데 스님께서 잃어버린 자비 생각에 닮은 점만 보였던거 같네요 부디 자비가 스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에효..ㅠ 맘아픈 사연이네요..
치즈태비 대장냥 얼굴 넓대대하고 상처많고 그래서 비슷해서 스님께서 혼동하셨나보다 했는데 사진보니 완전 다른녀석이네요
자비가 스님품에 하루 빨리 돌아올수 있길 소원합니다
호자앵도 예쁘고
냥줍 첫날부테 배까고 누워자는 콩이도 예쁘고
샤이냥이 구아바 망고도 예쁘지만
요즘은 집사님 팔에 꾹꾹이하는 타냥이에게 젤로 정이가네요
타냥아 집사님 꼭 붙들고 살려무나..
우리 바둑이 투톤이도 잘 있겠죠?
죽어도 몬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비야 어디갔니
무사히 돌아오렴
휴 타냥이 가는줄 알고 식겁했어요
사진을 보니 타냥이랑 많이 다르네요
타냥이는 어디가냥 집사님이랑 있어야 행복해요
타냥이가 이렇게 행복해 하는데요
타냥이는 집사님이랑 있어야되요😊
심각하게 보구있다가 마지막 "죽어도 못보내~~ 여기서 빵터졌어요ㅋ🤣
부디 스님께서 자비를 찾으시기를 바라며.....근데 갑자기 하악질을 하면서 집사님이 주는 밥 맛있게 먹던 타냥이의 모습이 떠올랐는데 이렇게 꾹꾹이를 하는 개냥이라는 게 너무나 큰 반전인듯합니다용ㅎㅎㅎ귀엽고 애교많은 타냥이가 집사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랜선으로 보지만 타냥이 다시 못 보면 정말 ... 휴! 집사님께서 일도 하시고 아이들과 양이들 육아 하시느라 바쁘신 걸 알면서도요. 늘 미안하고 감사해요!!
저도 꼬리보고 확신 ㅎㅎ 깜놀랏네요
정말 무인도그 자연이랑 타냥이랑 많이 닮았어요
애교쟁이 타냥이 집사님과 쭉~~~행복하게 살자^^
자비가 꼭 스님과 만나길 소망합니다 🙏
타냥이 너무 귀여워요..꾹꾹이하는 발모양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ㅠㅠ 집사님과 함께 평생 행복하길 바래요~~
평생 함께 하겠습니다😄 어찌나 애교쟁이인지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절 떠난 자비야.
스님께서 많이 기다리신다.얼른 절로 돌아가거라.
스님이 얼마나 아끼셨을지,잃어버리시고 얼마나 안타까워하셨을지 생각하니 맘이 짠합니다.
학대당한 아이 구조해주신 스님.
자비 돌아오면 중성화는 꼭 시켜주세요.그래야 절에 붙어있을꺼예요~
아유. .집사님...울리다 웃기다 이러시기있어유?😂
생긴건 오락실 그형같지만 너무나 애교스런 타냥아❤
너.진짜 아부지께 충성을 다해서 솜방망이마사지 자주 해드려라~!
집사님. 톡톡 터지는 개그세포에 오늘도 까르르~~😁😁
중성화를 안했으니 가출을 한거겠지요..
중성화를 해주고 덜에서 안락하게 키워주셨음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자비랑 타냥인 이마부분 흰털 모양도 살짝 다르네요
그래도 열심히 찾으시는 모습이 고맙고 감사하네요
자비가 꼭 스님께 돌아갔음 좋겠습니다
타냥이도 어디가냥님도 서로 넘 사랑하고 있네요.타냥이가 아주 좋아서 아기가 되어버리네요~
요즘 하는 짓이 너무 귀엽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완전. 다른냥
개그에 결국,, 터집니다.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 역시 짱이여~
집사님~~너무 귀여우세요~~저도 맘이 쿵했어요~~~우리 아가들이랑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8:42 타냥아.. 너왤케 귀윱냐 진짜... 진짜진짜진짜 지인짜 너무 너무 왕귀요움 그많은 애교를 어찌참고 길에서 산거니..
중성화도 안해놓고 찾는다는 게 모순이라는 걸 모른다는 게 어이가 없다
울뻔했어요 ㅠㅠ 집사님 나뻥 ㅠ 스님의 고얭이도 얼릉 찾았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타냥이 영원히 우리곁에 있자
첨엔 가슴 철렁!
자비야~ 제발 무사히 스님 곁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길...ㅜㅜ
자비야🙏🙏🙏
중성화를 안하면 짝짓기본능 때문에 집을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고양이는 개처럼 집을 찾아오는 데 어려움이 많아 잃어버리기 쉬워요
타냥이가 꾹꾹이를 하고 있네요..
이런 타냥이를 어디로 보낼 수 있을까요ㅠㅠ
스님마음도 헤아려집니다...
빨리 자비가 돌아오기를 바래요ㅠㅠ
완전 다른데요 자비와 타냥이는..
자비도 빨리 찾게 되길!
이리 사랑스러운데 어찌보내나요.
마지막에 눈물이 터짐여 ㅜㅜ
죽어도 못보내 ㅜㅜ
집사님 감사합니다💛❤️💜💚💙🧡
죽어도 못보내 ~😂 스님께서 꼭 자비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근데 약간 동네마다 타냥이나 자비같이 생긴 대장 고양이들이 많은 거 같음..🥹 자비야 꼭 절로 돌아가줘💛
ㅠㅠ 탄양이가 ㅜㅜ 이게 무슨일이래여?
휴~~~~~아닌거죠 .
끝까지 봐야지 ㅎㅎㅎㅎㅎ
집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영상으로 전달됩니다.냥이와 함께 행복하네요
자비 꼭 돌아오길 바랍니다
얼마나 철렁 하셨을까요 입양 이후인데...그렇게 사진을 보니 음............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스님을 생각하면 또 안타깝고...부디 자비와 애타는 스님의 묘연이 아직 남아있기를 랜선의 힘을 믿어보렵니다!
흐음.. 외관상 자비가 훨씬 귀여운 치즈~
타냥이는 노란건달인데🤣🤣🤣
이젠 그냥 인절미됬지만요😋
자비도 얼렁 집으로 가자아~~~~~~~
타냥이 못볼까 가슴이 덜컥 ᆢ 아려와서 힘들기도 했는데 한편으론 찾는 집사가 있어서 ᆢ 진짜 주인이 있음 그분또한 얼마나 기다렸을까 ? 하면서도 찾는 냥이가 아니라 다행인가?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저또한 길냥이 밥주다 사라져도 한달 두달 찾아 다녔던 터라 맘을 알기에 ᆢ
그냥 모두 행복하길 ᆢᆢ 바랄 뿐이네요 ❤
스님 지금 맘이 자비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 하시겠네요 제발 꼭꼭 찾으셨음 빌겠습니다
오늘 첨 영상보고 감동 많이 받고 갑니다~~ 제 마음 따뜻하게 ~~ 아가들 따뜻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냥이들 맛난 간식과 난방비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추운겨울 따스한 손길 내밀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타냥이 계속 볼수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스님께서 찿고계신 아가를 꼭 찿았으면 좋겠습니다🙏🙏🙏
타냥이 입양 가는줄 알고 너무 식겁해서 봤더니 자비하고 타냥이랑 전혀 닮지 않았네요... 하루빨리 자비가 스님 품에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다행인거겠죠 ㅠ타냥이 가는줄 알고 식겁했네요..
스님 고양이도 찾길 바랍니다..
저도 첨에 엄청 긴장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저렇게 애타게 자비를 찾으시다니..스님 감동입니다
냥이들 정말 너무도 닮은 아이들이 많아서 깜짝 놀랄때가 있습니다. 스님도 그런 경우일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메일 말투가 너무 공손하시지만 그래도 굳이 사진을 보내주시면 되지? 했다가 사진까지 보내주신걸 보고 안타까움이 가득해졌네요. 자비가 얼른 돌아오길 마음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ㅡ😅ㅡㅡ33ㅡ33
자비 예전 사진들을 보니 스님이 무척 아끼던 아이란게 그대로 느껴집니다.. 참 안타깝네요..
헉😲가슴을 쓸어내렸네요ㅜㅜ정말 다행이예요 이제 달타냥은 집사님만의 타냥이가 아녜요 울들의 타냥이예요ㅜㅜ 진짜 죽어도 못보내😭 자비는 빨리 스님품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렇게 생긴 고양이가 워낙 많아서 찾기 어려우실텐데 걱정이네요.. 그래도 타냥이랑은 안닮은것 같아요 스님이 자비를 꼭 빨리 찾으셨음 좋겠네요! 타냥이는 죽어도 못보내!.ㅋㅋㅋㅋ 타냥이도 동의하는것 같아 좋습니다^^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ㅋㅋㅋ
어떤 마음이신지 두 분 다 얼마나 착하신분들인지 알겠습니다
중성화가 안된 냥이들은 갑자기 훌쩍 떠나기도 한다는데 자비가 그런건 아닌지ㅠ 추운겨울 어서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자 자비야
순간 눈물이 핑났어요....😢
왜 눈물이 왈칵 쏟아질까요?
애타는 마음도 헤어짐을 마주했던 마음도 너무 애뜻하네요.
집사님~~ 늘 감사드려요!!!
저두요...ㅠ 스님의 간절함과 애타는 그리움이 느껴져서 눈물이 고였습니다ㅠㅠ 자비가 추운날씨에 너무 고생하지않고 무탈하게 스님 품으로 돌아갈 수있길 바랍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울컥하다 엉덩이에 털 날뻔했네요 울다웃다 ㅎㅎㅎ 정 드는 게 그래서 무섭습니다😅
자비야 스님에게 돌아가거라 가슴아프다.
무사히 있어줘 자비야.
깜짝널랬습니다.
타냥아앙~~~~~
타냥처럼스스로
사람에게파고들고
스스로다리까지
살포시올리며안기는
고냥이정말드물지요
전보자마자
타냥이가복탱이인줄알아봄요
눈물나 울컥해 어떡해
또 울어...감동이야
맘이뭉쿨해요. 저도 6마리키우고잇는집사인데.눈물이날려다. 죽어도못보내 노래에 빵웃음터졋어요. ㅎㅎ. 야옹이덜하고 평생행복하게사셔용~~~^^덕분에 울고 웃엇어요 ㅎㅎ😂
인식칩이 있는 것도 아니고ᆢ
타냥이 이정도 돌보셨고
타냥이가 저정도 따른다면
이제 타냥이 보호자는
평생 어디가냥님이신게 맞죠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냥이들 맛난 간식과 난방비에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추운겨울 따스한 손길 내밀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엇 놀랬네요ㅠㅠ 타냥이는 망고 구아바랑 폐공장 공터에서 낮잠자고 했었는데 시기도 다르니까요ㅎㅎ어머 사진속 자비 너무 여리여리한데요 😅 자비야 어여스님곁으로 돌아와~~
스님이 자비를 너무 사랑하셨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런데도 자비는 어디에 있는지 저도 기다려 지는군요 저도 길냥이들 6년째 밥을 주고 있는데 아이들이 가끔 바뀝니다 첨에 있던 엄마아빠 새끼가 1년정도 살다 홀연히 사라지고 두마리 형재가 들어오더니 또 다른 아이들도 밥만먹고 드나들고 지네들 끼리 영역 싸움으로 두마리가 피흘려 죽어있고 지금은 또 다른 아이들 3마리가 번갈아 다님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 그러니까 고양이들은 집사님처럼 집에서 키우면 몰라도 밖에 놔두면 어디로가 떠나드라구요 스님네 자비가 다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눈물이 다 나네요
자비야 스님께 돌아오렴..
중성화 안해서 돌아다니다 떠낫는지 알수가없어요
저의 작은애 중성화수술날짜 정하다가 날짜가 미뤄지다 자궁축농증 으로 죽다 살앗어요
중성화 시기 미루지말고 꼭 해주세요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듯 합니다, 😢잃어버린 아이를 눈으로 확인하거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하지만 지금 하신것처럼 앞으로도 잘대처해주세요!ㅠㅠ아마 문의주신분도 유투버로써의 비애(?)를 잘모르시기에 저렇게 문의주신것같아요ㅎㅎ 솔직히 눈빛만 닮아도 우리애랑 닮앗네 싶을때가 있으니까요..😢
그렇게해서라도 닮은 아이 모습이라도 눈에 담고 싶으셨나봅니다.
잘대답하셨어요
스님께서도 마음이 너무아프시겠어요...가족처럼 지낸 아이일텐데..자비가 스님품으로 빨리 돌아갈수있길 ...
그나저나 타냥이 무릎에앉아서 깨알같은 꾹꾹이 먼데!!!!!귀여운놈 무릎맛을 제대로 알아버렸군❤❤❤❤❤❤❤
큰괭이님도 건강 잘챙기시고
호자앵콩망구달바투삼 모두모두 건강하길❤❤❤❤❤❤❤
타냥이랑 닮은 고양이는 많아요~
무인도그 자연이도 닮았고 하는짓은 똑같고 ㅎㅎㅎ
근데 ... 자비랑은 많이 다르네요😂
아주 많이 다르죠...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자연이랑도 닮았네요
어휴… 달타냥 못보는 줄 알았네
만약 타냥이가 자비라면 가족을 찾은거니 기뻐해야하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아팠는지 모르겠어요 타냥이가 자비가 아니어서 마냥 기뻐할수도 없고 ㅜㅜ 애타게 자비를 찾는 스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또 눈물이 나고 지금 이순간 자비는 어디에 있는건지 걱정이 앞서고.. 더 추워지기전에 하루빨리 자비가 스님과 다시 만날수있길 간절히간절히 바라봅니다
경산이래서 깜짝 놀랬어요
저 경산 살거든요
전 경산시청 근처라 가끔 하양장날
(4.9일)에 놀러가는데 집사님께서
가까운데 산다니 더 정겹게 느껴지
네요
스님의 자비가 꼭 스님곁으로 돌아오
길 부처님께 기도드립니다
가끔 절에가면 멍뭉이는 많은데 냥이
를 키우시는 절은 첨이네요
인연이 되면 자비가 돌아오고
저 또한 그 절에 방문하겠죠
달타냥이는 집사님 품에서 행복
하게 뒹구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정말 가까이 계시네요~ 왠지 더 친근한 느낌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자비가 무사히 스님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스님이 키우던 자비는 중성화도 안되었다 하니 아마 발정 났던지 불행이도 누가 데리고 갔던지 들잠승에게 당했던지 한것 같은데 차라리 발정나서 나갔다 돌아 왔으면 좋겠네요
자비아 무사히 스님품으로 돌아오너라
스님고양이 자비는 쫌 여성스러운 인상(?)이네요.묘상인가..ㅎ
달타냥인 누가 봐도 대장냥 남자다운 얼굴이예요. 제가봐도 얼굴이 안닮았네요.스님마음은 공감이 갑니다.저도 회사에서 밥주던 이뻐하던 앵앵이가 아침먹고 갑자기 오전 11시부터 안보이더라구요.
딱 1년 됐는데..너무 보고 싶어요.
누가 데려간건지 ㅠㅠ 앵앵아 보고싶다 어디서 잘 살고 있는거지?
스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ㅠㅠ
자비가 꼭 나타나주었으면 좋겠네요ㅜ
울 타냥이 못 보는줄 알고 깜놀 했네요~😢
근데 왜 코 끝이 찡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자비야 얼릉 스님한테 가렴...
길냥이는 중성화하지않으면 영역싸움이든 발정이든 언제든 사라질수있어요
중성화하면 덜하고요
달타냥처럼 집안에 보호하지않으면
이별은 감수해야하더라고요
저도 1년을 찾아다녀봐서 스님심정 이해합니다 달타냥이 자비였다면 사라진 애도 어디선가 잘살겠구나 희망이 생겼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