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1999】 1.9 Sound | 술의 신을 위한 찬가 Hymnus Ad Bacchum ( 7장 스포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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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ต.ค. 2024
- Chapter7 - 27 "술의 신을 위한 찬가"에 나오는 삽입곡입니다
한글 가사는 스토리에서 나온 가사를 그대로 옮겨 적은 것입니다
가사
저 멀리 절벽 사이에서 바쿠스를 보았네.
후대의 친구여, 나를 믿어주길. 그는 지금 주신의 찬가를 가르치고 있다네.
물의 신 님프와 반인반수 사티로스도 귀를 쫑긋 세우고
아아! 가까워진 두려움에 여전히 마음이 떨리지만
바쿠스로 충만해진 영혼은 기뻐하며 혼란스러워하네
아아! 부디 용서하시길, 바쿠스여. 저를 용서해 주소서.
당신의 그 치명적인 지팡이는 절도 두려운 마음이 들게 하나니!
그리하여 나는 지칠 줄 모르는 제사를 노래하고
술과 젖이 흐르는 샘물과 개울을 읊조리며
다시 그려낸다.
텅 빈 나무줄기에서 넘쳐흐르는 꿀을.
당신의 반려가 어떻게
별들 사이에서 영광을 더했는지
펜로즈 가문이, 어쩌다 재난 속에서 갑자기 무너졌는지
트라키아인과 리쿠르고스가 어떻게 파멸했는지 노래하네.
당신은 강의 흐름과 이역의 바다를 바꾸고
외딴 봉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살무사로 트라키아의 신도를 위해 머리를 틀어 올린다.
하지만 그녀들은 물리지 않네.
하지만 그녀들은 물리지 않네.
Bacchum in remōtīs carmina rūpibus
Vīdī docentem - crēdite posterī! -
Nymphāsque discentēs et aurēs
Capripedum Satyrōrum acūtās
Euhoe, recentī mēns trepidat metū
Plēnōque Bacchī pectore turbidum
Laetātur, euhoe, parce Līber
Parce gravī metuende thyrsō
Fās pervicācēs est mihi Thyiadas
Vīnīque fontem lactis et ūberēs
Cantāre rīvōs atque truncīs
Lapsa cavīs iterāre mella
Fās et beātae coniugis additum
Stellīs honōrem tēctaque Pentheī
Disiecta nōn lēnī ruīnā
Thrācis et exitium Lycūrgī
Tū flectis amnēs, tū mare barbarum
Tū sēparātīs ūvidus in iugīs
Nōdō coërcēs vīperīnō
Bistonidum sine fraude crīnēs
Bistonidum sine fraude crīnēs
진짜 이 장면 개인적으로 7장 최고의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함
본인들의 믿음을 잃은 후 폭풍우 속에서 집단자살하는 섬 사람들과, 어떻게든 사람들을 폭풍우에서 살리려는 카카니아의 대비가 소름 끼쳤던 장면
도대체 공식은 왜 이걸 유튜브에 안 올려줄까
진짜 감탄밖애 안나왔음...
리버스 플레이 하면서 감탄 나오던 영상..
황당무개한 것들은 씼겨 나간다고 하였다.
사실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황당무개 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 210/888/마르타 실장은!!!!!!!!"
바쿰 인 리모티스 카르미나 루피부스
비디 도 첸템 크레디테 포스테리
님파스퀘 디센티스 엣 아우리스
카림페둠 사티로럼 아쿠타스
우이헤 리첸티 멘스 트레피닷 메투
프레노퀘 바키 팩토레 투비둠
리타투 에히에 파르체 리벨
파르체 그라비 메투엔도 티르소
파스 크레비카세스 에스트 미히 티아다스
비니퀘 폰템 락티스 엣 우베레스
칸타레 리보스 아트퀘 트룬치스
랍사 카비스 이테라레 멜라
파스 엣 베아테 코뉴기스 아디툼
스텔리스 호노렘 텍타퀘 펜테이
디시엑카 논 레니 루이나
트라시스 엣 엑시티움 리쿠르기
투 프렉티스 암니스 투 마레 바바럼
투 세파라티스 우비두스 인 유기스
노도 체르키스 비페리노
비스토니둠 시네 프라우데 크리니스
비스토니둠 시네 프라우데 크리니스
자꾸 돌려보게되네
리버스 1999는 폭풍우를 막는게 목적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게임하는 입장에서는 폭풍우 묘사가 게임내 최고의 명장면임
버틴 엄마 찾는게 목적 아니였나요?
@@emg5770 재단의 목적 - 폭풍우를 막는 방법을 찾는 것, 버틴의 목적 - 1999년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모든 진실을 파헤치는 것 일 거에요 아마
리버스가 폭풍우라는 재난에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다루는 재난물의 성격도 띄고 있어서 인물들의 감정이 절정에 달하는 폭풍우가 명장면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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