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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lyla624
    @lyla6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파킹법 하실때 비슷해서 헷갈리는 컬러가 많으실텐데 어떻게 그 실인 걸 기억하시고 놓으시는지 궁금합니다!

    • @bluessu-stitch
      @bluessu-stitc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패턴키퍼 사용하면서 계속 확인해요
      실을 다음 놓을자리에 잘 가져다 놓으면 헷갈리지않아요
      아직 파킹을 하지 않은분들은 헷갈리지 않냐,엉키지 않냐는 질문이 많고
      파킹을 하는분들은 어디부터 수 놓아서 메꿔 가냐는 질문이 많아요
      파킹법을 하면 수 놓으면서 마무리가 동시간대에 이루어지기때문에
      어떤 수를 놓아야 실이 밑으로 가고 다음에 놓는 수가 이 실을 잡아주는지 확인 해야 하거든요

    • @bluessu-stitch
      @bluessu-stitc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고 같은 회사 도안을 계속 수 놓다보면 ,
      작품이 달라도 [실 번호=실 심벌]이 같은 경우가 많아요
      명화는 들어가는 실도 비슷비슷해요
      블랙계열,오렌지,블루,그린, 피부톤, 꽃, 식물의 잎, 벽,그림자 등등 들어가는컬러가 많이 겹쳐요
      갑자기 뜬금없는 컬러가 나오면
      왜? 너가 여기서 왜? 나와?
      하면서 수 놓지만 전체적으로보면 포인트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경우도 있어요
      결론은 대작 하나 수 놓으면 실이 대충 외워져요
      저는 [포토스티치] 명화도안을
      [패턴키퍼]사용해서 수 놓습니다
      한글/종이도안
      m.photo-stitch.kr
      영어/pdf파일도안
      www.fineartstitch.com

    • @lyla624
      @lyla62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와! 그렇군요 무척 감사합니다! 저도 큰 십자수에 도전해보고 싶던 차라 궁금해져서 물어보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ㅎㅎ

    • @bluessu-stitch
      @bluessu-stitc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yla624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제가 아는선에서 답변 해드릴게요 질문 남겨주세요
      질문은 넌지시 말고 예를 들어서 자세하게 해줄수록 궁금증이 빨리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