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링 내부의 구리스가 말라서 선풍기가 돌지않는 경우도있어요 보통은 제조사에서 부품 교체/수리를 쉽게하지 못하게 반쯤 일체형으로 생산/조립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럴땐 철물점에 가셔서 스프레이 type의 구리스를 구매하셔서 볼베어링의 볼 구름부위에 듬뿍 뿌려주시면 정상작동 하더라구요 15년 쓰다 멈춘걸 3년 더 써먹었네요
@@mrhan9134 저기엔 오일을 발라야 됩니다. 바르는게 아니고 메탈베어링 을 감싸고있는 헝겁스폰지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그 부분에 오일을 흡수하게 해 줘서 돌아가면 열이 나고 그게 녹아 자연스럽게 윤활이 되는 이치 입니다. 뭐도모르고 wd바르고 --얄팍한 수리점에서도 그리해서 주죠.. 요즘 에어컨 수리 하는거처럼 여름만 버티면 되니깐 --물론 아닌분들이 더 많지만.. 그리스를 바르면 흡수가 안됩니다. 볼 베어링 이라면 양'쪽에 카바가 오픈 된게 있고 막혀 있는게 있습니다.. 오픔 된건 오일 윤활 막혀 있는건 그리스 윤활 입니다. 왜 뭔들도 모르면서 유튜부 한다고들 헛 정보를 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를 바르면 일단 돌긴 돌겠죠.. 뭐 wd를 뿌려도 거기엔 윤활 성분과 연마 성분 그리고 분해 성분이 있으니 돌긴 도는데 축을 깍아 먹겠죠.. 비싼 선풍기에 바르면 다음해 사용할때 버려야 되겠지요.. 그리고 그리스를 발라도 막힌곳이 없으니 -- 또 하나가 요즘 선풍기들은 분해해 보니 버려야 됩니다. 저 불로거 분이 분해한 선충기도 자세히는 안 보이나 메탈이 철로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보통 메탈 베어링은 잘 미끄러지는 동이나 신주를 사용 합니다. 근데 단가가 올라가니 요즘은 철로 만드는거 같더군요 저기도 축을 보면 스크레치가 나 있습니다. 얼마 못가지요.. 처음에 만들땐 볼 베어링 이게 단가가 높으니 신주나 동으로된 메탈 베어일 --걍 축에 끼워져서 미끄러지는 베어링 당연히 마찰이 많아지고 하겠죠.. 그리고 요즘 저렴하게 나오는 선풍기 또는 환풍기들은 청 성분으로 만들어진 메탈을 사용 하더군요.. 베어링 이라고 했다가 부싱 이라고 표기한 부분에 카바를 열어보면 천 같은 스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오일을 듬뿍 적셔 주면됩니다. 오일 중류도 아무거나 사용 하는게 아니고 자전거 채인 오일 바르면 나중에 떡이 지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 떡이 끈적임으로 인해서 안족에 스프링이 고잧돼서 고장이 나죠.. 보통 선풍기 모터 공장에서 사용하는 오일 종류도 있겠지만 냉동기에 들어가는 냉동류 또는 미싱에 발라주는 미싱유.. 를 수리 하는데 많이 사용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떡이 지지 않으니깐요 고로 찌꺼기가 없습니다. 오래 사용해도.. 또는 없다면 어린 아이들 발라주는 베이비 오일도 --
외국 많은 나라가 wd 사용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이유는 테프론 베어링 테프론 자체를 부식 시키고 볼베어링은 베어링 안에 구리스 까지 전부 녹여 버리기 때문입니다 실지로 자동차 및 선박 비행기 까지 사고를 나게 만든 원인이라 분석해 현제 제한 사용 시킨 국가들이 많답니다,,,,아마도 한국도 조만간 제한 사용 테그 달릴듯 합니다
@@Done-Q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말 뜻을 잘 몰라서요 선풍기 같은 날개를 제거하고 모터만 돌려도 잘 돌아가다 안돌아가다 하는데요 구리스는 모터안에 바르는게 아니고 모터와 날개 연결 부분에 바르는 거죠 모터가 전동기 아닌가요? 동선이 동력을 만드는 힘인데 거기 구리스를 넣어도 되나요? 모터도 쉽게 안열어져서요 나사를 제거했는데도 안열려서요
@@youngjilee5779 모터가 전동기 맞습니다. 일단, 구리스 바르시기전에 모터에 회전하는놈이 전기 전원 안넣고 손가락으로 별다른 저항없이 돌아간다면 구리스바르는 의미는 없습니다. 그거부터 확인하시고요. 손으로 돌릴때 뻑뻑하니 안돌아가면 모터를 분해해서 모터안에 회전하는놈하고 회전하는놈이 안 흔들리게 잡아주는놈이 있어요. 그 사이에 구리스를 발라주셔야 합니다. 모터를 분해해보면 딱 느낌이 오실것 깉은데... 다시 말씀드리자면 회전하는놈이 손가락으로 잘 돌아가면 다른곳에서 원인을 찾아야합니다.
왜 이 불로그가 내 눈에 띠인건지 모르겠네요 저기에 그리스 바르는거 아닙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콘덴서의 역할 --ac 2상 모터는 (짝수상 ) 처음 전압을 주면 안돌아 갑니다. 상 이라는게 짝수 이기때문에 잡아 당기는 힘이 똑 같기 때문에 한번 충경을 줘야 됩니다. 그래서 콘덴서 라는 부품이 들어 갑니다. 줗전을 하고 방전을 하면서 한 코일에 전기를 다른코일보다 좀더 주는것 이죠 쉽게 콘덴서가 없다면 웅 하고 가만 있겠지만 -웅 하는소리는 전기가 코일에 유기 됐다는 것- 손으로 한족 방향으로 살작 돌려주면 원심력에 의해 계속 돌아 갑니다. 손으로 돌려주는 역할을 콘덴서가 합니다. 그리고 여기 메탈 베어링은 지금 분해 하신 베어링 이라고 했다가 부싱 이라고 표기한 부분 커버를 열어보면 천 으로된 스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오일을 적셔 주면 됩니다. 거기에 적셔 있던 오일이 선풍기가돌면서 발생하는 열에 조금씩 녹아서 윤활이 됩니다. 그거 다 빨아 벅으면 윤활이 안되고 뻑뻑해 지고 또는 그 찌꺼기로 인해서 뻑뻑 해 지기도 하구요 또는 요즘 메탈 베어일이 사구려라서 축 하고 베탈 사이에 스크레치로 인해서 안될기도 합니다. 물론 윤활작용을 안하니 스크레치가 생겼겠지요. 예전엔 -볼베어링이 들어갔었죠 선풍기가 안돈다고 하면 대부분 콘덴서 불량 그후 베어링 가격도 무시 못하니 메탈 베어링 덕용 그땐 그나마 미끄럼이좋은 신주나 동을 사용 했습니다. 동 이나 신주는 자체적으로도 미끄럼이 많아서 잘 돌아 갑니다 열만 없다면 그래서 이거도 윤활이 필요 한거구요 요즘 나오는 선풍기들 저렴 한거들은 대부분 철성분으로 만든 메탈베어링으로 적용 된거 같더군요 윤활이 끝나면 축과 메탈에 스크레치가 밥니다. 그럼 도 세척 하고 윤활유 주입 해 봐야 얼마 가지 않는 다는걸 느꼈습니다. 잘하면 1년 아니 1년이 아니죠 여름 중간에 고장 났을거니깐 여름금나고 보관 했다 틀면 안 돌아가는거죠.. 제가 사용 해보고 수리 하시는 분들 나까마들은 걍 wd뿌려주고 끝나겠지만 한철만 돌면 되니깐.. 정상 수리 하시는 분들은 냉동유 또는 미싱유를 사용 하는걸로 압니다. 없다면 베이비 오일도.. 찌거기가 없습니다. 아니 거의 없지요.. 자전거 보시면 알겁니다. 비싼 오일 주입해서찌꺼기때문에 뻑뻑 해진다는걸...
사용한지 2개월된 선풍기인데 회전만되고 날개가 갑자기 안돌아가서 곤덴서 바꾸고 먼40인가 하는걸 다이소에서 사서 뿌리고 해도 똑같이 안되는데 방법 없을까요? 새건데 버리기 아까워서 고쳐보려구요 똑같이 고장난게 한대 더 있어요 둘다 새거예요 예전꺼들은 다 잘되는데 새 선풍기가 왜 저럴까요?
진단을 잘 못하신거 같네요! 콘덴서 불량시 증상은 전원 인가하면 웅 하는 소리가 나면서 안 돌아 갑니다., 웅 하는 소리가 안 날수도 있구요 손으로 모터나 날개를 살짝 돌려주면 돌아 갑니다. 거구로 돌려도 돌아 가구요/./ 쩔었을때 흔히 말하는 WD40뿌리라고 헛소리 하시는 분들 하는거.. WD40은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고착을 푸는거고 청소 해 내는겁니다. 빡빡 오일 구리스 등 경화로 뻑뻑해 졌을때 청소 또는 부식등으로 뻑뻑해 졌을대 뭐랄까 임시 방편용 청수후 윤활류를 발라 줘야 됩니다. 연마제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고로 축이나 메탈을 깍아 먹으면 안되겠죶.. 손으로 돌려서 뻑뻑 하단 느낌 일때 WD40 으로 청소 하는것 입니다. 아마 위 두가지 증상이 아닌것으로 보여 집니다. 모터에 전원이 안 들어가는 증상 같네요.. 2ㄱ새월 이면 무상 서비스를 받으셨어야 되는거 아닌지! 하여튼 전원쪽 문제로 보여 집니다. 요즘 선풍기들같은경우 단선이나 회로 불량 --모터 코일 불량 포함..
기전사 24인치 공업용 선풍기가 하루 아침에 윙 소리만 나서 콘덴서 새걸로 구매해서 교체하고 모터하고 축 분리해서 이물질 제거하고 베어링 두개부위 그리고 축부위 구리스 잔뜩 도포하니 조금 나아졌지만 약풍과 중풍때는 회전이 반대로 대고 강풍시 정상 회전하는데 미풍 수준도 안대네요 또 제가 자가 수리 해볼 수 있는게 있는까요?
제가 볼적에 일반 ac 모터로 돌아가는 선풍기라면 콘덴서 새걸로 교체하고 구리스 주립하면 정상작동이 안 될리가 없습니다. 혹시 교체하신 콘덴서용량이 기존 설계된 콘덴서와 용량이 다른거 아닐까요? 그걸 확인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Dc에서는 콘덴서 용량 차이가 크진않는데요. Ac에선 용량 차이가 크게 적용되거든요!
이렇게 모터 분해까지 보고 싶었는데 죄다 선풍기 날만 분해하고 말하서 힝구 하던중 이 영상을 발견하게 되어 기쁨니다.
wd는 방청유에요 제발 윤활유가 필요한곳에 방청유(wd) 뿌리지 마세요 그나마있던 구리스도 싯겨내려가요
밑에 어느분이 달아주셨던거 같은데
테두리부분 솜뭉치같은곳에 미싱오일같은걸 흐르지않을정도로 듬뿍 급유하시는게 좋아요
감사 합니다 모기약
뿌렸더니 정망 잘돌아갑니다 감솨
구리스 구입하러 갑니다
근데 모기약은 효과가 일시적이더라고요.
되도록 구리스를 발라주는게 좋고 모토를 분해하기 힘드기다면 천냥마트에 파는 뿌리는 구리스라도 뿌려주시는게 좋으실거에요.
@@Done-Q 모기약 이나 wd나 비슷 합니다..
어차피 석유류 계통이 들어 있으니깐요..
베어링 내부의 구리스가 말라서 선풍기가 돌지않는 경우도있어요
보통은 제조사에서 부품 교체/수리를 쉽게하지 못하게 반쯤 일체형으로 생산/조립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그럴땐 철물점에 가셔서 스프레이 type의 구리스를 구매하셔서
볼베어링의 볼 구름부위에 듬뿍 뿌려주시면 정상작동 하더라구요
15년 쓰다 멈춘걸 3년 더 써먹었네요
Wd-40 을 베어링에 뿌리면 내부의 점도높은 구리스가 다뻐져 나와버립다. 일시적으로 좋아질수있으나 역으로 수명이더 단축될수있죠 . 베어링 전용 구리스로 내부 볼쪽에 발라줘야함
구리수가 없으면 유통기한 지난 바디로션도 발라도 괜찮고 문제가 없을까요?
@@mrhan9134 다이소가면 3천원에 팝니다
집에 L - 840 이라고 윤활,방청,세척 기능 이라고 적혀 있는데 구리스 대신 이거 사용을 해도 괜찮고 문제가 없을까요? ?
@@mrhan9134 저기엔 오일을 발라야 됩니다.
바르는게 아니고 메탈베어링 을 감싸고있는 헝겁스폰지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그 부분에 오일을 흡수하게 해 줘서 돌아가면 열이 나고 그게 녹아 자연스럽게 윤활이 되는 이치 입니다.
뭐도모르고 wd바르고 --얄팍한 수리점에서도 그리해서 주죠..
요즘 에어컨 수리 하는거처럼 여름만 버티면 되니깐 --물론 아닌분들이 더 많지만..
그리스를 바르면 흡수가 안됩니다.
볼 베어링 이라면 양'쪽에 카바가 오픈 된게 있고 막혀 있는게 있습니다..
오픔 된건 오일 윤활 막혀 있는건 그리스 윤활 입니다.
왜 뭔들도 모르면서 유튜부 한다고들 헛 정보를 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를 바르면 일단 돌긴 돌겠죠..
뭐 wd를 뿌려도 거기엔 윤활 성분과 연마 성분 그리고 분해 성분이 있으니 돌긴 도는데 축을 깍아 먹겠죠..
비싼 선풍기에 바르면 다음해 사용할때 버려야 되겠지요..
그리고 그리스를 발라도 막힌곳이 없으니 --
또 하나가 요즘 선풍기들은 분해해 보니 버려야 됩니다.
저 불로거 분이 분해한 선충기도 자세히는 안 보이나 메탈이 철로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보통 메탈 베어링은 잘 미끄러지는 동이나 신주를 사용 합니다.
근데 단가가 올라가니 요즘은 철로 만드는거 같더군요 저기도 축을 보면 스크레치가 나 있습니다.
얼마 못가지요..
처음에 만들땐 볼 베어링 이게 단가가 높으니 신주나 동으로된 메탈 베어일 --걍 축에 끼워져서 미끄러지는 베어링 당연히 마찰이 많아지고 하겠죠..
그리고 요즘 저렴하게 나오는 선풍기 또는 환풍기들은 청 성분으로 만들어진 메탈을 사용 하더군요..
베어링 이라고 했다가 부싱 이라고 표기한 부분에 카바를 열어보면 천 같은 스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오일을 듬뿍 적셔 주면됩니다.
오일 중류도 아무거나 사용 하는게 아니고
자전거 채인 오일 바르면 나중에 떡이 지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 떡이 끈적임으로 인해서 안족에 스프링이 고잧돼서 고장이 나죠..
보통 선풍기 모터 공장에서 사용하는 오일 종류도 있겠지만
냉동기에 들어가는 냉동류
또는 미싱에 발라주는 미싱유..
를 수리 하는데 많이 사용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떡이 지지 않으니깐요 고로 찌꺼기가 없습니다.
오래 사용해도..
또는 없다면 어린 아이들 발라주는 베이비 오일도
--
@@TV-my9se그냥 택배비 포함 3만원짜리 리모컨되는 선풍기 사세요. 뭔 오일타령이야ㅉㅉ
더불유40보다 액체 구리스를 뿌려주어야 되는데
에고 너무 고생하셨네요. 선풍기가 스타트를 제대로 못하는건 콘덴서가 약해져서 그래요 단상 모터는 스스로 기동을 못하기에.. ㅎ 콘덴서 바꾸고 wd만 모터축에 뿌려주믄 아주 잘 돌아간답니다. ^^~
이놈은 날개가 뻑뻑하니 손으로 잘 안돌갔었어요.
wd40은 세척제라고 생각하셔..
그리고 차라리 콘덴서를 20프로 정도 용량업해서 바꾸삼..
WD는 휘발성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일주일즘 윤활되고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또다시
뻑뻑해지더라구요.
네, 몇 일 지나니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분해해가지고 구리스 발랐습니다.
Wd 는 사용 하면 안되구요
실리콘 그리스 를 사용 하면 회복 됩니다
전동런닝 머신에 사용하는 그리스
예초기 엔진오일 사용해도
무방한가요?
예초기 엔진오일의 목적이 윤활이니 탁월할것 같습니다. 발라준 뒤 돌리면서 축 방향으로도 잡아당겼다 밀었다하여 침투시키면 되겠네요.
@@Done-Q 선풍기 잘
돌아가네요
모기약 뿌리니 ㅡ 뻑뻑한 회전축은 손으로도 돌아가네요.
그런데 선풍기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불과 몇시간 전에 3단 놓고도 겨우 돌아가더니
이제 멈췻는데 우찌 해야 하나요?
'웅웅' 되는 소리없이 안되는거면 콘덴서 바꿔보는 수 밖에 없네요.
외국 많은 나라가 wd 사용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이유는 테프론 베어링 테프론 자체를 부식 시키고 볼베어링은 베어링 안에 구리스 까지 전부 녹여 버리기 때문입니다
실지로 자동차 및 선박 비행기 까지 사고를 나게 만든 원인이라 분석해 현제 제한 사용 시킨 국가들이 많답니다,,,,아마도 한국도 조만간 제한 사용 테그 달릴듯 합니다
선풍기날개를 손으로 돌리면 잘돌아갑니다 콘덴서를 바꿔도 웅소리만 나고 안돌아가요 알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배웠습니다.
콘덴서 바꾸고
모터 내부에 구리스 바르고 해도
윙 소리만 나지 돌아가질 안네요
모터 케이스 재조립할 때 회전축과 제대로 정렬이 안되면 축이 낑겨서 안 돌아가기도 하네요
다이소에서 2천원짜리 멀티구리스를 발라줘도 충분.
그리고 WD를 너무 과하게 쓰시는데 마찰쪽만 살짝 뿌려서 이물질 녹여도 충분.
애초에 심하지않으면 휴지도 이물질닦고 구리스만 발라줘도 충분
그리고 난 봤다. 마당에서 죄없는 지렁이를 죽이는 것을... 당신은 자연파괴자!!!!!! ㅋㅋㅋ
재봉틀 오일 있는데
우리는 렌지후드 모터가 안돌아가는데요 본체를 뜯어보니 모터는 조그마한데요
모터속에 가는 동선으로 감겨져 있는데 그 힘으로 동작하는것 같은데요
모터 안에 구리스 발라도 되나요? 전기 안타나요?
모터가 돌아가려는 힘은있는데 기름 때 같은걸로 뻑뻑해서 못 돌고있는거라면 분해하셔서 세척하고 하우징과 만나 마찰이 생기는쪽에 구리스를 발라주면 되겠습니당.
눈에 보이는 동선은 전기가 밖으로 흐르지못하게 에나멜코팅? 같은게 되어있어서 전기가 세어나오지는 않을거에요.
@@Done-Q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말 뜻을 잘 몰라서요
선풍기 같은 날개를 제거하고 모터만 돌려도 잘 돌아가다 안돌아가다 하는데요
구리스는 모터안에 바르는게 아니고
모터와 날개 연결 부분에 바르는 거죠
모터가 전동기 아닌가요?
동선이 동력을 만드는 힘인데 거기 구리스를 넣어도 되나요?
모터도 쉽게 안열어져서요
나사를 제거했는데도 안열려서요
@@youngjilee5779 모터가 전동기 맞습니다.
일단, 구리스 바르시기전에 모터에 회전하는놈이 전기 전원 안넣고 손가락으로 별다른 저항없이 돌아간다면 구리스바르는 의미는 없습니다. 그거부터 확인하시고요. 손으로 돌릴때 뻑뻑하니 안돌아가면 모터를 분해해서 모터안에 회전하는놈하고 회전하는놈이 안 흔들리게 잡아주는놈이 있어요. 그 사이에 구리스를 발라주셔야 합니다.
모터를 분해해보면 딱 느낌이 오실것 깉은데...
다시 말씀드리자면 회전하는놈이 손가락으로 잘 돌아가면 다른곳에서 원인을 찾아야합니다.
@@Done-Q 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베어링에 WD라니;;
왜 이 불로그가 내 눈에 띠인건지 모르겠네요
저기에 그리스 바르는거 아닙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콘덴서의 역할 --ac 2상 모터는 (짝수상 ) 처음 전압을 주면 안돌아 갑니다.
상 이라는게 짝수 이기때문에 잡아 당기는 힘이 똑 같기 때문에
한번 충경을 줘야 됩니다.
그래서 콘덴서 라는 부품이 들어 갑니다.
줗전을 하고 방전을 하면서 한 코일에 전기를 다른코일보다 좀더 주는것 이죠
쉽게 콘덴서가 없다면 웅 하고 가만 있겠지만 -웅 하는소리는 전기가 코일에 유기 됐다는 것-
손으로 한족 방향으로 살작 돌려주면 원심력에 의해 계속 돌아 갑니다.
손으로 돌려주는 역할을 콘덴서가 합니다.
그리고 여기 메탈 베어링은 지금 분해 하신 베어링 이라고 했다가 부싱 이라고 표기한 부분 커버를 열어보면
천 으로된 스펀지가 있습니다.
거기에 오일을 적셔 주면 됩니다.
거기에 적셔 있던 오일이 선풍기가돌면서 발생하는 열에 조금씩 녹아서 윤활이 됩니다.
그거 다 빨아 벅으면 윤활이 안되고 뻑뻑해 지고 또는 그 찌꺼기로 인해서 뻑뻑 해 지기도 하구요
또는 요즘 메탈 베어일이 사구려라서 축 하고 베탈 사이에 스크레치로 인해서 안될기도 합니다.
물론 윤활작용을 안하니 스크레치가 생겼겠지요.
예전엔 -볼베어링이 들어갔었죠 선풍기가 안돈다고 하면 대부분 콘덴서 불량
그후 베어링 가격도 무시 못하니 메탈 베어링 덕용
그땐 그나마 미끄럼이좋은 신주나 동을 사용 했습니다.
동 이나 신주는 자체적으로도 미끄럼이 많아서 잘 돌아 갑니다
열만 없다면 그래서 이거도 윤활이 필요 한거구요
요즘 나오는 선풍기들 저렴 한거들은 대부분 철성분으로 만든 메탈베어링으로 적용 된거 같더군요
윤활이 끝나면 축과 메탈에 스크레치가 밥니다.
그럼 도 세척 하고 윤활유 주입 해 봐야 얼마 가지 않는 다는걸 느꼈습니다.
잘하면 1년 아니 1년이 아니죠 여름 중간에 고장 났을거니깐 여름금나고 보관 했다 틀면 안 돌아가는거죠..
제가 사용 해보고 수리 하시는 분들 나까마들은 걍 wd뿌려주고 끝나겠지만 한철만 돌면 되니깐..
정상 수리 하시는 분들은 냉동유 또는 미싱유를 사용 하는걸로 압니다.
없다면 베이비 오일도..
찌거기가 없습니다.
아니 거의 없지요..
자전거 보시면 알겁니다.
비싼 오일 주입해서찌꺼기때문에 뻑뻑 해진다는걸...
사용한지 2개월된 선풍기인데 회전만되고 날개가 갑자기 안돌아가서 곤덴서 바꾸고 먼40인가 하는걸 다이소에서 사서 뿌리고 해도 똑같이 안되는데 방법 없을까요?
새건데 버리기 아까워서 고쳐보려구요
똑같이 고장난게 한대 더 있어요 둘다 새거예요
예전꺼들은 다 잘되는데 새 선풍기가 왜 저럴까요?
진단을 잘 못하신거 같네요!
콘덴서 불량시 증상은 전원 인가하면 웅 하는 소리가 나면서 안 돌아 갑니다.,
웅 하는 소리가 안 날수도 있구요
손으로 모터나 날개를 살짝 돌려주면 돌아 갑니다.
거구로 돌려도 돌아 가구요/./
쩔었을때 흔히 말하는 WD40뿌리라고 헛소리 하시는 분들 하는거..
WD40은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고착을 푸는거고 청소 해 내는겁니다.
빡빡 오일 구리스 등 경화로 뻑뻑해 졌을때 청소 또는 부식등으로 뻑뻑해 졌을대
뭐랄까 임시 방편용
청수후 윤활류를 발라 줘야 됩니다.
연마제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고로 축이나 메탈을 깍아 먹으면 안되겠죶..
손으로 돌려서 뻑뻑 하단 느낌 일때 WD40 으로 청소 하는것 입니다.
아마 위 두가지 증상이 아닌것으로 보여 집니다.
모터에 전원이 안 들어가는 증상 같네요..
2ㄱ새월 이면 무상 서비스를 받으셨어야 되는거 아닌지!
하여튼 전원쪽 문제로 보여 집니다.
요즘 선풍기들같은경우 단선이나 회로 불량 --모터 코일 불량 포함..
@@TV-my9se 감사합니다~^^
고객센타 전화해봐야겠습니다
집에 아버지께서 쓰시던 골든펄인가 GS 뭐시기에서 만든? 구리스 같은데 이거 써도 되나용? 뭘 써야할지 모르겠네용.
뭘 쓰시던 분명히 효과가 있을겁니다.
구리스 같다고 하시면 지속성도 좋겠네요.
@@Done-Q 한번도 이런거 분해 안해봤는데 당장 선풍기는 써야겠고 ㅋㅋㅋ....수리 같은거 맡기려하니 뭔가 멀리 가야되는데 차도 수리맡겼고 그래서 제가 분해하려고요 ㅠㅠ..그러다 잘못 건드리면 선풍기 하나 사야겠네요 ㅎㅎ
저도 할 수 있는거니까 잘할 수 있으실겁니다.
.... 구지 힘들게 분해 하고 구리스 교체 안하고 WD 뿌리는?...
뭐라고 하시는건지 또렷이 잘 안들려서 그런데, 다음 번부터는 자막도 넣어주시면 어떨까요?^^
네, 노력하겠습니다. !!
기전사 24인치 공업용 선풍기가 하루 아침에 윙 소리만 나서
콘덴서 새걸로 구매해서 교체하고 모터하고 축 분리해서 이물질 제거하고 베어링 두개부위 그리고 축부위 구리스 잔뜩 도포하니 조금 나아졌지만
약풍과 중풍때는 회전이 반대로 대고 강풍시 정상 회전하는데 미풍 수준도 안대네요
또 제가 자가 수리 해볼 수 있는게 있는까요?
제가 볼적에 일반 ac 모터로 돌아가는 선풍기라면 콘덴서 새걸로 교체하고 구리스 주립하면 정상작동이 안 될리가 없습니다. 혹시 교체하신 콘덴서용량이 기존 설계된 콘덴서와 용량이 다른거 아닐까요? 그걸 확인 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Dc에서는 콘덴서 용량 차이가 크진않는데요. Ac에선 용량 차이가 크게 적용되거든요!
@@Done-Q 용량은 같은걸로 확인됩니다
제가 기전사 24인치를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요 4극으로 나오는데 콘덴서 교체하고 베어링에 구리스까지 주입하셨으면 일반정비는 다 하신 것 같습니다. 4극 중 1극이 쇼트 또는 단선이 된 거 아닐까 생각됩니다.
@@Done-Q 콘덴서는 처음 스타트시 시동 역할 밖엔 안합니다.
콘덴서가 죽었어도 손으로 돌려주면 정상 회전 해야 됩니다.
구리스나 wd를 사용하면 얼마 못가 다시뻑뻑해 집니다.
저는 자동차용 엔진코팅제를 사용하여 마찰계수를 줄였더니 오래 사용이 되더라구요 !
한번 사용해 보세요
WD는 확실히 며칠 못가더라고요.
1700 원 콘덴서 교체
완전 기계치네요 보통 베어링은 여자애들도 알아보는데 ㅋㅋㅋ 그리고 WD나 구리스는 쬐끔만발라도 됩니다
그래서 저건 뭘까요?
ㅉㅉWD탕를하넹 베얼링 위치에만 롱 파이프로 살짝 뿌려줘야제 구동 코일까지
퍼부어 좋을것 없심더
All 4 윤활유는 안되나요?
All 4 윤활유가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모터를 분해해서 발라준다면 점성이 어느정도 있는 것이 오래 유지될 것 같습니다.
@@Done-Q 집에 있는 윤활류로 시도해서 못고쳤는데 구리스로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손으로 돌렸을 때 뻑뻑하게 잘 안 돌아가나요?
@@Done-Q 네 엄청 뻑뻑해요
All 4 윤활유 자동차 엔진오일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그러면 분명히 좋아질겁니다.! 아니면 천냥마트 같은곳에 파는 뿌리는 구리스 그것도 좋습니다. Wd-40같은거도 효과는 금방 오는데 몇일 지속이 안 되더라고요.
강풍으로 해도 전혀 안돌아가고 모터에서도 전혀 소리가 안납니다. 웅~하는 소리도요. 이경우도 오일이나 콘덴서 교체로 수리가 가능할까요?
손으로 날개를 돌릴때 뻑뻑하다면 오일로 됩니다.
전혀반응이 없으면 코일속에 온도퓨즈가 나가서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