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노래할때 자세나 표정 삥 둘러보는 제스처같은거에서 나 노래 존나 이만큼 한다? 잘해 쩔지? 자랑하는듯한 심리가 보이고 박효신은 경험담이라 그런지 오로지 감정을 표현하는데만 집중하는 느낌 아마 박효신이 저기서 버스킹했으면 동네 떠나가라 자지러졌을텐데 무려 야생화를 그리고 날아가도 한호흡에 불렀음에도 반응이 저것뿐인게 아마 사람들도 알게모르게 이런점을 느껴서 그런듯
그것보다 날아가 부분이 박효신한테는 꽉차게 내는 최고의 질감이 나오는 구간이라면, 임한별한테는 보통 자기 노래에서도 후렴부에서 예사로 나오는 음정도라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엔 낮은 음임. 그래서 상대적으로 날아가 부분에서 음압도 조금 후달리고 완전히 음이 걸린다라는 느낌은 덜함. 3옥레 넘어가야 임한별은 소리 음압 쩔게 나오더라.
Lim Han Byul has a problem: “Wildflower” is not a busking song to show off his high notes. That he broke into the song halfway to talk to the audience shows he isn’t “in” the song. A bit more respect for the material, rather than for himself, would be a good idea, I’d suggest.
[가수 임한별 팬카페 :: 별을 쫓는 아이들]
cafe.naver.com/OnlyOnestarL
난 임한별님 목소리 너무 좋아~ 노래도 너무 잘해~~
와~~ 대박~~~ 고음 미쳤다~~
라이브 지린다 진짜 ㄷ ㄷ
인천에도 와주셨음 좋겠당 ㅠ
쌀별이형은 숨겨진 아가미가 있는 게 분명해.. 흩어져 날아가~ 쭈욱 한 호흡에 어케..
라이브 진심 짱이네 한별형님
흩어져날아가 한호흡 ㅁㅊㄷ ㄷ 지리는건데 아무도 언급없노
역시 가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ㅎ 저정돈 해야 가수하는구나
박효신은 춥고 눈 덮인 곳에서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핀 야생화 느낌이라면, 임한별이 부르는 야생화는 바람이 거칠게 부는 곳에 개화한 꽃을 표현한 느낌이다..
진짜 표현이 예술인데요❤
I hope you will cover hongki and n flying.hweseung still love you
제주도에 별한별 떨어졌으면 좋겠네 ㅠ
고음에선 전혀 느낄수 없는 음정불안감이나 흔들림이 오히려 극저음에서 들려요.그것만 연습하시면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감동일것같아요.
갓 쌀별리형한테 훈수라니 ㄷㄷ 대단한 음악 전문가시나보가
@@문병권-e9q 근데 결국 음악을 듣는건 대중입니다 평가도 훈수도 칭찬도 모두 대중이 하는겁니다 저 또한 음악을 공부 하고 있지만 당연한거에요
@@raon69 ㅇㅈ.. 무슨 신성 불가침 영역도 아닌데 비판할 수 있지
한별씨가 고음에서 사용하는 두성쪽에 워낙 탁월하셔서 그렇게 들리나봅니다
깊은 저음과 고음에서 쓰는 방법이 많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원래 저음이 어렵지 ㅇㅈ
뭔가 노래할때 자세나 표정 삥 둘러보는 제스처같은거에서 나 노래 존나 이만큼 한다? 잘해 쩔지? 자랑하는듯한 심리가 보이고 박효신은 경험담이라 그런지 오로지 감정을 표현하는데만 집중하는 느낌 아마 박효신이 저기서 버스킹했으면 동네 떠나가라 자지러졌을텐데 무려 야생화를 그리고 날아가도 한호흡에 불렀음에도 반응이 저것뿐인게 아마 사람들도 알게모르게 이런점을 느껴서 그런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나이대에 저정도 라이브의 안정감 실력 있는 남솔 아예 없다시피한다 쌀별이형 진짜 더 다듬어서 더 잘해지시길
근데 라이브 개잘하긴하네 많이 봤지만 야생화를 저렇게 라이브하는 가수는 처음봄
그것보다 날아가 부분이 박효신한테는 꽉차게 내는 최고의 질감이 나오는 구간이라면, 임한별한테는 보통 자기 노래에서도 후렴부에서 예사로 나오는 음정도라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기엔 낮은 음임. 그래서 상대적으로 날아가 부분에서 음압도 조금 후달리고 완전히 음이 걸린다라는 느낌은 덜함. 3옥레 넘어가야 임한별은 소리 음압 쩔게 나오더라.
진짜 잘하는건 다 아는데
뭔가 허전하네
넌나의신부를 박효신이 불러도 그렇겠져?
박효신이 3옥도 내는거랑 임한별이 내는 거랑 달라서 그렇겠죠
임한별은 톤이 엄청 높고 소리가 하늘에 있어서 넌나의전부 같은 헬곡 부를때 진가가 나옴
넌나의 신붘ㅋㅋㅋㅋㅋㅋㅋ 전부입니다
임한별은 호흡을 덜섞어서그럼 그저 창법의 차이
Lim Han Byul has a problem: “Wildflower” is not a busking song to show off his high notes. That he broke into the song halfway to talk to the audience shows he isn’t “in” the song. A bit more respect for the material, rather than for himself, would be a good idea, I’d sugg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