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공격대 우두머리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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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พ.ค. 2020
  • 여러분의 시간을 강탈하였던 공격대 우두머리들을 알아보세요.
    이 5명 외에도 정말 멋진 우두머리들이 많습니다.
    여러분 마음 속 최고의 공격대 우두머리는 누구인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4분 25초에서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명칭이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worldofwarcraft.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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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0

  • @louisnell4989
    @louisnell4989 4 ปีที่แล้ว +125

    얼음왕관이라는 리치왕에 걸맞는 배경부터, 극악이었던 난이도, 여명의 빛이라는 칭호부터 천하무적이라는 탈것까지.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내기준에는 리치왕이 최고였다

  • @solidus036
    @solidus036 4 ปีที่แล้ว +32

    블랙핸드는 인정. 드군때 그 멋진 전쟁군주들의 임팩트가 다 살아났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블랙핸드는 너무 멋있게 살려냈죠. 그리고 격변 라그나로스, 판다 천둥왕이나 가로쉬도 충분히 인상적이었고. 군단때 안해본게 너무 아쉽네요

  • @HD-tk3ss
    @HD-tk3ss 3 ปีที่แล้ว +10

    리치왕 진짜...와우에 미쳐살았을 때 수십번의 트라이를 거쳐 공략했을때 그 기쁨은...하....수능끝나고 2010년 대학 가기전 2주 가까이 집도 안나가고 미치도록했었지

  • @user-ib9tb7gg3v
    @user-ib9tb7gg3v 4 ปีที่แล้ว

    뭐지 이 영상 퀄리티...ㄷㄷ

  • @ensandang
    @ensandang 4 ปีที่แล้ว

    재밌게 잘봤습니다. 캘타스 막공으로 잡고 아달의 수호자 달고 너무기뻤던 기억이 나네요

  • @TV-kl7ly
    @TV-kl7ly 4 ปีที่แล้ว

    우와 드디어 다시나왔다 ㅠ 감사합니다. 아직 보기전인데 여전히 킬제덴이 최상위인지 너무궁금합니다 ㅋㅋ 차기확장팩 풀스펙으로도 못잡는 킬제덴....

  • @Rockgate7
    @Rockgate7 3 ปีที่แล้ว +5

    저도 리치왕이 다들 정말 추억에 남는 이유를 좀 말해보고 싶네요.

  • @user-xi2qt2gc6s
    @user-xi2qt2gc6s 4 ปีที่แล้ว +28

    벨라를 오리지널 때 잡은 적이 있는데 그 쾌감은 아직도 잊지를 못 합니다. 잡고나서 진짜 환호를 지를 정도 였습니다. 아 그 감동이란

  • @user-or1ev3lt5i
    @user-or1ev3lt5i 4 ปีที่แล้ว +2

    넘사벽 공격대는 오리시절 낙스였지 그나마 거미지구가 사원 쌍둥이까지 잡는 공대도 잡을정도였고 패턴이 어렵다보다 요구 템 스팩이랑 당시 컴터 사양이 딸려서 렉이나 잔상같은게 컸음

  • @ahnseonghyeon493
    @ahnseonghyeon493 4 ปีที่แล้ว +9

    와우 하다가 막상 다른 알피지 하면 와우보다 재미가 너무 없어서 금방 포기함.

  • @monsterhot6
    @monsterhot6 3 ปีที่แล้ว

    영상 보니 다시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지만 옛날처럼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알피지같은 시간 많이 잡아먹는 게임은 엄두가 안 나는군요

  • @orients2059
    @orients2059 4 ปีที่แล้ว

    개인적인 생각인데 확장팩갈수록 공격대가 친절해져서 할만했음 리치왕 노버프 하드가 제 기억에는 제일 힘들었던거 같음 에드온도 많이 발전해서 뒤에 확장팩은 뭔가 쉬웠음 대격변전에는 공격대정보 인터페이스가 없어서 던전열리면 몸으로 다 부딪혀보면서 조져서 거 어렵게 기억하는거일수도..

  • @user-ut6ry7ki2j
    @user-ut6ry7ki2j 4 ปีที่แล้ว +5

    3:12

  • @user-os2on4rm3c
    @user-os2on4rm3c 4 ปีที่แล้ว

    저는 밤의 요새 굴단이 제일 기억에 남음...

  • @chaewook3
    @chaewook3 2 ปีที่แล้ว +2

    리치왕은 연출이나 공략상 완성도도 좋았지만, 그 존재 자체가 이당시 와우에 빠져있던 세대들에겐 너무 큰 무게를 가지고 있었음. 이때 와우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학창시절을 스타와 디아2로 블리자드 팬이 되었다가, 워3를 잠깐이든 오래든 접해보게됨. 워3의 최고 메인 스토리줄기가 '아서스의 타락'이라는 주제였고 여기에 몰입한 팬들이 많았기 때문에 처음 와우가 출시됐을땐 대부분 "워크래프트가 rpg로 나온다고? 아서스가 보스인가?" 였음 (이땐 MMORPG라는 용어조차 생소했음). 그렇게 와우에 빠져서 허덕이던 게이머들이 세번째 패키지만에 아서스를 실제로 볼 수 있게되니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음. 당시 울드아르가 정말 잘 만든 던전이었고 다들 감탄하면서 공략하기도 했지만 그 이후 십자군에서 신나게 파밍을 하면서도 맨날 서로 하는얘기가 '리치왕 언제 나오나' 였음. 부자왕은 오프닝 시네마틱도 너무 잘뽑아서 기대치를 올려놓기도 했고, 유저들이 기본적으로 오랬동안 가지고있던 리치왕에 대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고 잘 뽑아내서 더욱 기억에 남음.

  • @MaxBreaker1
    @MaxBreaker1 4 ปีที่แล้ว +16

    캘타스 공략은 진짜 웬만한 논문급이었다...일리단 잡으러 가려면 바쉬와 캘타스를 잡았어야 했는데 바쉬는 잡아도 캘타스를 못잡아서 검은 사원 자체를 못가는 공대도 많았지...

  • @user-ys4ig9mb5x
    @user-ys4ig9mb5x 4 ปีที่แล้ว +1

    리치왕 얼음기둥에서 사로나이트 수류탄 던지면 쉬운보스아닌가요??

  • @Berakoth
    @Berakoth 4 ปีที่แล้ว +1

    블랙핸드는 3페 진입할 때 특히 소름돋았죠 연출이.

  • @user-hh4fl1uy2h
    @user-hh4fl1uy2h 4 ปีที่แล้ว +1

    난 에메랄드악몽 1넴이 제일 기억에 남았음

  • @hss9684
    @hss9684 4 ปีที่แล้ว +6

    벨라가 난위도를 떠나서 최악인게 초반 두번째 네임드라 벨라못잡고 빌빌대면 화심템 졸업한 공대원들이 하나둘씩 떠나감요 결국 공대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