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도로도 너무 잘되어있고 한 달 4만 원이면 캐나다 물가에 합리적이네요 진짜! 맨날맨날 자전거 타고 좋은 공기 마시면 넘 좋겠다 벤쿠버! 마약거리는 진짜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그래도 거기만 피하면 샤방샤방한 벤쿠버~ 언젠가는 꼭 살아보기 도전해볼게요!
저흰 다운타운에서는 예일타운쪽이 좋더라구요~ 공원도 좋고 강따라 걷는 길도 좋고, 그런데 그 쪽이 좀 비쌌어요~ 만약 대중교통 이용하고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버나비쪽도 좋고, 에어비앤비 숙소가 있다면 W 41st Ave ~ kitsilano(킷실라노) 쪽이 예쁘더라구요~~ ㅎㅎ 주택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코퀴틀람이나 써리쪽은 생각보다 멀어서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 저희는 www.airbnb.co.kr/rooms/1380472?guests=1&adults=1&s=67&unique_share_id=27746b63-4550-4fac-8a8c-ed4687444009 여기 머물렀어요~~ ^^
워터프런트 역 쪽은 쾌적하고 좋았어요~~(걱정 노노!!) 그 근처에 coal Harbour seaside park 정말 평화롭고좋아요~~ 제 영상 속 처음 장소가 거기에요~~ 그랜빌 전체가 마약거리는 아니고 유독 심한 곳들이 좀 있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งมหอย จับปลา มือเปล่า หาอยู่หากินแบบวีถีอีสานกับแก๊งเซียนหรั่ง ม่วนคัก! [ขอนแก่น] @Sianstudio](http://i.ytimg.com/vi/JEJZg6N-AbU/mqdefault.jpg)
오늘도 잘봤어요
다음 갈 나라가 기대되네요.
오늘도 해피데2 😊
항상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아하 부부님 케니다 사랑이 영상에서 팍!팍! 느껴지네요~
밴쿠버에도 미국처럼 그런 곳이 있다는 게 너무 놀랍네요..ㄷㄷㄷ
밴쿠버에 좋은 꿀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정보가 유익했다니 다행이네요~~~ 쉬엄쉬엄 한달살러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행하세용~~~
자전거 타고 다니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진짜 도로도 너무 잘되어있고 한 달 4만 원이면 캐나다 물가에 합리적이네요 진짜! 맨날맨날 자전거 타고 좋은 공기 마시면 넘 좋겠다 벤쿠버! 마약거리는 진짜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그래도 거기만 피하면 샤방샤방한 벤쿠버~ 언젠가는 꼭 살아보기 도전해볼게요!
저도 자전거 좋아하는데~~ 캐나다는 정말 좋더라구요~~ 뜬금럾는 말이지만.. ㅋㅋㅋ 자전거 좋아하시면 나중에 한국 오시면 양평 자전거도로 한번 라이딩 해 보세요~~ 거기도 정말 좋답니다~~^^
헐,,, 한 5년전쯤 벤쿠버 살때는 헤이스팅스랑 그랜빌이 저러지 않았는데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5년 전은 그렇지 않았나보네요~~ 마약이 아름다운 밴쿠버를 병들게 하는건 아닌가 걱정되더라구요~~~ ㅜㅜ
아니에요~ 헤이스팅스는 15년도에도 저랬습니다. 웨스트 헤이스팅스는 괜찮았구요. 그랜빌은 펜타닐은 저땐 없었지만 그래도 마리화나 냄새가 많이 나던곳이긴 했구요~
다음 어디로 가세요~? 예쁘고 시원한 캐나다... 떠나기 아쉬울 것 같아요!!!^^
캐나다는 정말 떠나기 아쉬웠어요~~ 현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한달살기 하고 있어요~~^^
오~~ 엄청 멀리 이동하셨네요^^ 저희도 다음주에 말레이시아로 갑니당 ㅎㅎㅎㅎ 저희는 페낭이에요~ 말레이시아 영상도 기대해용~~~^^
캘거리에서 살고있습니다
여기도 다운타운데 펜타닐 하신분들 많이 보입니다
합법이라지만 이것 하나 만큼은 한국이 최고인거같아요.
대마냄새는 적응을 아직도 못했구요 ㅋㅋ 자다가도 대마냄새나서 깬적 있을정도로 강합니다(옆집인지 앞집인지 하여간)
캘거리에도 펜타닐 하는 분들이 많군요~~ ㅜㅜ 아직은 그래도 마야 청정국 한국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래도 캘거리의 자연은 부럽습니다~~ ^^ 내년에 한 번 가보려고 열심히 구상중이에요~~
안녕하세요! 여자 혼자 여행가려고 하는데 어느쪽에 숙소를 잡는것이 좋을지 의견을 여쭤봐도 될까요...?
저흰 다운타운에서는 예일타운쪽이 좋더라구요~ 공원도 좋고 강따라 걷는 길도 좋고, 그런데 그 쪽이 좀 비쌌어요~ 만약 대중교통 이용하고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 버나비쪽도 좋고, 에어비앤비 숙소가 있다면 W 41st Ave ~ kitsilano(킷실라노) 쪽이 예쁘더라구요~~ ㅎㅎ 주택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코퀴틀람이나 써리쪽은 생각보다 멀어서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
저희는 www.airbnb.co.kr/rooms/1380472?guests=1&adults=1&s=67&unique_share_id=27746b63-4550-4fac-8a8c-ed4687444009
여기 머물렀어요~~ ^^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제가 이번에 아주르 레거시 컬렉션 이라는 워터프론트역 근처 호텔을 예약했는데 거긴 안전할까요? 그랜빌스트리트와 좀 가깝고 혼자여행이라 조금 무서워서요! ㅜㅜ
워터프런트 역 쪽은 쾌적하고 좋았어요~~(걱정 노노!!) 그 근처에 coal Harbour seaside park 정말 평화롭고좋아요~~ 제 영상 속 처음 장소가 거기에요~~ 그랜빌 전체가 마약거리는 아니고 유독 심한 곳들이 좀 있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8월 말에도 거리공연이나 음악 공연이 있나용??
네~~!! 9월까지도 주말에 거리공연 많았어요~~ 😀
총기를 금지하는 마당에 마약도 금지하지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