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모든게 넘치고. 모두들 잘 나가는 듯 보이고. 불가능이라는 말은 해냈음을 대비시키기위해 존재하는 듯한 이런 만능의 시대에 나만은 동떨어진 것같고, 현실의 아픔에 의연해지려… 눈물이 흐르는 것이지 결코 우는게 아니라 우기는… 마음 아려오는 이런 소설은 항상 감동입니다
장편은 기다림의 마음으로 단편은 짧은 시간으로 결말을 들을 수 있는데 이번 작품은 전혀 접해 보지 않은 작품이라 궁금증으로 끝까지 들었지요 오랫만에 아주 잔잔하고 아련하고 다 듣고 나서도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어요 비 내리던 밤에 잘 어울리는 작품에 그작품에 목소리 한수푼이 더하는 감동이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다른 작품을 빠른시일에 올려 주셔서 복권이 당첨된 기분이랄까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사랑 한수푼💕~~~~
명작입니다...그 명작에 걸맞는 아름다운 목소리...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즈며드는 사랑앞에 속수무책이다가도 사랑의 조건(?)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괴리모순 덩어리속에서의 주인공의 자책감...사랑조차 현실과의 타협이라는 그물에 갇혀 맘대로 할 수 없는 현대인의 아픈 현실과 사랑에 대해 정말 잘 그려낸 작품이네요..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AUDIOBOOKhappyreader 연극이라기 보다는 그냥 퍼포먼스였구요, 각종 매스컴으로 장안에 화제였어요. 미국에 거주하는 분들은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요. 그래서 저는 이 퍼포먼스에 대해 각종 매스컴에서 묘사했던 글귀들이 떠올라.. 이건 '착안'이 아니라 '도용"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깊은 여운을 잘 못느껴 애석했어요.. 그걸 모티브로 다르게 각색했더라면 좋았을걸... 저도 창작분야에 종사하다보니... 좀 예민하게 느낀 것도 같아요.
01:15 필용은 아무런 기대도 희망도 없이 다만 어떤 거절, 밀쳐짐이 필요한 사람처럼 힘없이 극장문을 열었다. 매표소 아가씨는 파란 목도리를 하고 포스터를 말며 서 있었다. 필용은 닫혀있는 공연장 문을 보며 오늘은 누가 무대에 올라가 그 시간을 견디고 있을까 생각했다. 처음에는 견디다가, 나중에는 받아 들이다가 응시하게 되는 그 시간을.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며 여러번 다시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을 이렇게 좋은 음성으로 들을수 있다니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눈에 보이는 모든게 넘치고.
모두들 잘 나가는 듯 보이고.
불가능이라는 말은 해냈음을
대비시키기위해 존재하는 듯한
이런 만능의 시대에
나만은 동떨어진 것같고, 현실의 아픔에 의연해지려…
눈물이 흐르는 것이지
결코 우는게 아니라 우기는…
마음 아려오는
이런 소설은 항상 감동입니다
네, 마음이 아려오는 작품이었어요.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
갈급한 ᆢ마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ᆢ해피리더 오디오북🎶감사해요..흰머리 소녀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흰머리 소녀님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반가운 비가 내리는 봄밤을
해피님의 낭독으로
마무리 하고 있어요 ~
바람직한 마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굿밤 되세요 ~♡
듣는 시간 내내 아프고 서럽던 젊었던 그때를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과거를 거닐고 오신 감상이 아련하게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해피리더님 ~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었답니다. ^^;;
네,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었어요.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살아보니 감당 할 수 없는데 있다고 착각하고 살았어요. 살아냈다고 정신승리하려는 것도 주인공처럼 스스로를 속이는 거고요. 껍데기를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 아직도 갈팡질팡 하는 예순셋도 다르지 않아 공감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읽는 순간, 심오한 말씀이 깊게 와 닿았습니다.
애청과 함께 깊이 있는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ㅂ
ㅣㅣ1
피1ㅍ
감사합니다 ❤️ 해피님 ~오늘도 너무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푹빠져볼께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해바라기님, 오디오북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양희와 필용에게 완전 이입되어 끝무렵에 저도 눈물 주르륵했습니다 카타르시스 이런 느낌이군요
무겁게 짓누르던 내 속의 단단하고 고집스럽던 무언가가 필용의 마음처럼 몽글몽글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좋은 책 훌륭한 낭독 고맙습니다 저절로 구독합니다
애청과 함께 카타르시스를 전해주시니 더욱 힘이 나는군요.
저도 엔딩 장면에서 아릿한 기분에 함참 멈춰있었더랬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
정말 깊은 여운을 남겨 주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음악보다 아름다운 소설, 그리고 낭독입니다.
아름다운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AUDIOBOOKhappyreader 😊
해피리더님 !
오디오북 듣게돼여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만나게 되어 행복합니다~^^
자주 뵈어요 ~♡
오랜만에 마른 땅을 적셔주는
봄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해피리더님의 고운 목소리가
빗소리와 어우러 지네요~^^*
감사히 듣고갈게요 😊
(* ^ っ^ )ノ
반가운 단비였어요^^
빗소리를 배경으로 듣는 오디오북과 함께 하는 평화로운 정경이 그려집니다 :D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
해피 리더님 아 예쁜 목소리 찿아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대,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소설 복자에게의 작가 김금희님의 좋은작품 낭독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저도 좋아하는 소설이에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감사한맘으로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저녁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저도 행복합니다~
굿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여배우님이시군요ㅎ
아주 오래전에 나를 보는듯 합니다.
사랑이란
결국엔 아픔이란 걸~~~
해피리더님
그때 내가 그자리에 서있는듯
낭독속에 내가 서있다 흐려져 가는 모습을~~
고맙습니다.
낭독속에 서있다 흐려져 가는 모습이라는 멋진 표현이 뭉클하게 다가오는군요.
추억 속 자신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적인 면이 있는 듯합니다.
몰입 애청 감사드립니다~
어머나!! 해피리더님 빨리 올리셨네요
한동안 못뵙줄 알았는데 선물 받은 기분이예요
설레는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던 단비가 오고
있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머~ 빨리 올렸다고 칭찬받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미리 고백하는데요 이번 주엔 좀 쉬려고 해요:)
다음 주에 만나요 ~♡
장편은 기다림의 마음으로 단편은 짧은 시간으로 결말을 들을 수 있는데 이번 작품은 전혀 접해 보지 않은 작품이라 궁금증으로 끝까지 들었지요 오랫만에 아주 잔잔하고 아련하고 다 듣고 나서도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어요 비 내리던 밤에 잘 어울리는 작품에 그작품에 목소리 한수푼이 더하는 감동이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생각보다 빠르게 다른 작품을 빠른시일에 올려 주셔서 복권이 당첨된 기분이랄까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사랑 한수푼💕~~~~
종란님, 보내주신 사랑 한수푼 덕분에 더욱 행복한 주말입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랜만에 들러
좋은 소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뵈니 좋군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아련합니다.
네, 아련함이 남는 작품이죠. 감사합니다~♡
잘들를깨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늘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새록새록 종로의 추억이 ....감사합니다.
저도 추억에 잠기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
매력 가득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아침 샤워시간부터 듣기시작해 출근시간동안 다 들었어요. 여운이 강하게남네요. 감사합니다.
와~ 부지런하게 들으셨군요 ~^^ 아침의 여운이 하루를 반짝반짝하게 하는 힘이 되었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해피리더님은 오디오북 낭독 지존이십니다ㅎㅎ
와~ 너무 과찬이십니다. 다정한 응원 감사드려요~^^
명작입니다...그 명작에 걸맞는 아름다운 목소리...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즈며드는 사랑앞에 속수무책이다가도 사랑의 조건(?)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괴리모순 덩어리속에서의 주인공의 자책감...사랑조차 현실과의 타협이라는 그물에 갇혀 맘대로 할 수 없는 현대인의 아픈 현실과 사랑에 대해 정말 잘 그려낸 작품이네요..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애청과 함께 디테일한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해피리더님 정말 감사합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읽을 시간이 없는 제겐(100%핑계 ㅋㅋ)
너무나 소중한 선물이랍니다^^
웃음님, 이렇게 함께 해주심이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선물입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고우시네요❤❤❤
감사합니다~😁
허스키한목소리 가슴에촉촉함으로 다가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와 예쁜 목소리 찿았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하사랑님 만나서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
듣고나서 왜이렇게 배부르지? 했는데 감동을 너무 먹어서 그랬던거네요 오늘하루 밥 안먹어도 될거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itsun님의 리뷰 보면서 배부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신비로운 목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책듣기덕분에 걷기운동시간이 지루하지않고 후딱 지나갈수있게 되었어요 😊❤❤
걷기와 오디오북의 만남 ,굿입니다~😁💕
타임머신을타고 시간을 여행한듯한 느낌과 감탄사를 억누를 수 없는 심정입니다.감사합니다 작가님과 채널,해피리더님.
저도 낭독하면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듯한 현장감을 느꼈더랬습니다.
공감리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AUDIOBOOKhappyreader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연애는 밤에해야해요 청춘의 복잡한 감정이 잘 드러난 소설 잘 들음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양숙님 반가워요.^^ 좋은 시간 되셨기 바랍니다 ~♡
마지막에 왜 눈물이 나는 걸까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해피리더님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소설이군요.나는 민트님의 젖어드는 목소리와 목소리 연기가 너무좋은데 요즘은 새로운 소설 낭독이 뜸한거 같아 아쉬워요.
일하면서. 듣는소설
한번쯤은 있었을법한
기억이 희미한 설렘이 모락모락 ~~
공감이 모락모락~ 감사합니다~♡
독특한 구성의 연애소설
이네요
남자가 더 솔직하고 적극적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움이 흐르는 작품이었어요.
함께 하니 좋군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울다가 웃다가 ....
미국 뮤지움에서 이런 퍼포먼스 실재로 있었어요.
무대에 나이든 여자가 의자에 앉아 있으면 관객이 그 앞에 앉는데,
서로 쳐다보다 얼마 안가서 울더라고요.
서로 아무 말도 안하는데요..
아, 그 퍼포먼스를 보셨군요. 작중 양희의 연극은 2010년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퍼포먼스 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저도 그 연극을 보고 싶군요~^^
@@AUDIOBOOKhappyreader 연극이라기 보다는 그냥 퍼포먼스였구요, 각종 매스컴으로 장안에 화제였어요.
미국에 거주하는 분들은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요.
그래서 저는 이 퍼포먼스에 대해 각종 매스컴에서 묘사했던 글귀들이 떠올라..
이건 '착안'이 아니라 '도용"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깊은 여운을 잘 못느껴 애석했어요..
그걸 모티브로 다르게 각색했더라면 좋았을걸...
저도 창작분야에 종사하다보니... 좀 예민하게 느낀 것도 같아요.
양희의 느닷없는 고백
그런 고백 저도 듣고 싶어요 ㅋㅋ
해피리더님 덕분에
멋진 작품 듣다가 자곤 또 이어 듣곤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런 느닷없는 고백 저도 듣고 싶습니다 ㅎㅎ
애청 감사드려요~🤗
예전에 피쉬버거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아직까지 팔아요. Filet-O-Fish
기독교인들은 금요일에 고기를 안먹는 관습이 있어서
팔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피쉬버거에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애청과 리뷰 감사드려요~^^
❤❤❤❤❤
옛날에 40년전에 미국에서 맥도날드 인지 버벌킹 둘중에 기억은 잘 안나지만 정말로 피쉬 버그거 있었답니다.
처음 우리가 미국 이민 왔을때 미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맥도날드에 가면 언제나 먹는게 단 한가지 피쉬버그 였답니다.
그때 피쉬버그가 우리들 입에 맞았답니다.
피쉬버그에 각별한 추억이 담겨있군요.
낯선 생활환경에서 입에 맞는 음식이 있다는 얼마나 다행인지요.
우리나라에도 예전에 피쉬버거가 있었어요. 중간에 없어졌다가 재작년에 재출시되었어요 :)
@@AUDIOBOOKhappyreader
북튜브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 소설 낭독들을 거의 다 재미있게 감사히 아주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그리고 광고 꼭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의 용기부족 우유부단에 화가나는 감정~
01:15 필용은 아무런 기대도 희망도 없이
다만 어떤 거절, 밀쳐짐이 필요한 사람처럼
힘없이 극장문을 열었다.
매표소 아가씨는 파란 목도리를 하고 포스터를 말며
서 있었다.
필용은 닫혀있는 공연장 문을 보며
오늘은 누가 무대에 올라가
그 시간을 견디고 있을까 생각했다.
처음에는 견디다가, 나중에는 받아 들이다가 응시하게 되는 그 시간을.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며
여러번 다시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작품을 이렇게 좋은 음성으로 들을수 있다니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이렇게 한 문장 한 문장 음미하며 몰입애청해주시니
저 또한 행복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 가고 있을지..
그러게요. ..
나무는 ㅋㅋㅋ 라고 웃지 않는다.
24:35
무슨 말장난 같은 소설
세계 명작들.노벨상 수상작가들 듣다가 한국 이야기는 좀 영 아니네요. 물론 성우님은 최고지만, 오죽하면 다 안듣겠습니까.
혹 한국인이신가요? 노벨상? 세계명적? 그렇게 남들이 발굴해(?) 놓은 노다지(?) 이삭만 줍고 다니시다 보니 신께서 진짜 명작을 바라볼 수 있는 심미안을 당신을 형해서는 닫아버리셨나봅니다...
@@이슬만먹다가영양실조 ㅋ 진짜 영양실조라서 잘못된것 같군요. 참고로 새밥은 줘봤는지, 난 매일 새밥 줘요. 실천하시오. 입만 동동 ㅉㅉ ㅋ
글게 새밥이나 주고 다니세요~ 진짜 새밥 주는거 맞아요? 근데 왜 난 한번도 못얻어먹었지? 짹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