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알쓸인잡] [금] 저녁 8:40 방송 | tvN #티빙에서스트리밍 #스튜디오우다다 #이응디귿디귿 #ㅇㄷㄷ
일을 그만두고 시골로 이사했다는 어떤 분이 방송에서 하신 말이 생각나요. “일하고 돈을 번다는 것은 내 시간을 남에게 돈받고 파는 것이다.” 그래서 평생 돈을 벌려고 일만 하다보면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먹고살 만큼만 일을 하고 나머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쓰려고 직장을 관뒀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나 공감했어요. 평범한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 열심히 일하고 살다 정신 차려보면 일주일이 지나있고, 한달이 지나있고...그러다 몇해가... 그리고 어느새 은퇴할 나이가 다가오잖아요. 그 때가 되면 “어? 내 시간 다 어디 갔지?” 하는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돈이 많은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 내 시간을 팔지 않아도 되니까, 어찌 보면 시간도 모든이에게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결국은 내 시간은 내가 지켜가지 않으면 빼앗기는 것 같아요. 그리 되지 않으려면 젊은날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것 같아요.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중 "생존 시간 카드"에 관한 이야기네요. 시간을 파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그 소설 속에선 시간이 평등하지가 않아요. 사람들이 직업과 같은 어떤 기준에 따라 사람마다의 시간의 가치를 다르게 매기는 것이 가장 무서운 부분이었죠. 소설가와 같은 육체 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시간은 가치가 없다고 취급해서 한달의 15일만 존재하게 해주는...한마디로 존재할 가치도 없다는 거. 김영하님이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a lot of people say time is a social construct, but at the same time, we're hyper-aware of its passage, which is beyond our control. this passage is terrifying to me in so many ways. not really because of aging, but rather the perhaps missed opportunities and regret that we feel with every passing minute, saying we could've or should've done something different, but that chance is long gone. so although it's a bit of a cliche now, i think living in the present is the best grace we can offer ourselves (this also reminds me of namjoon and park jiyoon's song "no.2")!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conversation and subtitles, as always. this show is becoming one of my favorites of all time :)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우리의 시간은 어느 누군가의 돈으로 환산되고 있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도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고 또 부를 더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이용해서 상대적으로 덜 가진 사람들의 시간을 사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가사도우미를 고용해서 지불하고 있는 사람은 가사에 필요한 시간을 본인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걸 가사도우미의 입장에서 보자면 내가 가진 시간 중의 일부를 돈을 받고 고용주를 위해 쓰고 있는 있는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택시를 타고 가면 10분 지하철을 타면 30분이 걸리는 거리를 이동 할 때 택시비를 지불 할 수 있으면 20분의 여유 시간이 생긴다고도 볼 수 있겠죠?
I am enjoying this series so much. The stories behind what really happened, the women the team has talked about in history... who knew?????? I am sad it will end soon, but it is well worth the time spent watching. The Nasa Space Suits were made by women at the Playtex company, and the Brooklyn Bridge was built by a woman to completion, the history of forensic science and autopsies was funded and taught by a woman to investigate murders, the process of the brain and the diagnosis of Alzheimer's disease by the man himself. There are so many interesting stories.
식상한 표현이지만 말 그대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 인것 같아요 .학교다닐때 이런식의 접근 방식으로 공부를 했다면..내가 조금 더 공부에 흥미를 가졌을 텐데..라는 반성도 하게 되고 ..ㅋㅋ 하나의 주제를 각 분야의 사람들이 보는 시점도 너무 재미있구요 .이야기 중에 책 제목 말해주는것도 너무 좋구요..몇권 사서 읽어 봤는데 역시나 좋은 책들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Good afternoon army and good afternoon Nam-joonshii,,, greetings from the Indonesian army, everyone💜🇮🇩🦋...I really enjoy their conversations on this channel. i love you so much,Kim Nam-joon😻🤗😻🤗💜🦋
I want to watch every episode, but unfortunately, in the absence of an automatic translator, this remains just a dream. Thank you for the English here!
😔😂😂 No entiendo coreano, pero por las imágenes, hablan acerca del tiempo y de cómo no somos dueños de el y lo seguimos capitalizando los unos para los otros, charlas inteligentes, amo que Namjoon participe con personas mayores, mi admiración y felicitación para éste tipo de programas, salu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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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항준이의 추구미✨ 느좋 유튜브 선배님 둘과 알쓸영잡ㅣ🐶🎬넌 감독이었어 EP.23ㅣ#유현준 #이동진](http://i.ytimg.com/vi/SbodFVIHRe8/mqdefault.jpg)
![[SUB] [사전 모임 티저] NEW 알쓸즈 수다 장전 완료! 두근두근 첫 만남 미리보기♥ #알쓸인잡 EP.1](/img/n.gif)
시간을 팔아서 나의 시간이 없는거구나...
나를 위해 시간을 쓴다는건 최고의 사치였네.
정해진 주제의 인물을 소개하는 방식도 좋지만 이렇게 오만가지 이야기로 넘나들면서 물 흐르듯이 주제들이 쏟아져 내려가는 게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이게 알쓸 시리즈 보는 이유에요 ㅎㅎㅎ
@@user-no9ui2mv1h 알쓸인잡은 각본 없이 각자 준비한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프로그램이에요🙂
@@user-no9ui2mv1h 엄청 당당한 뇌피셜😂
김영하 작가님 맨날 과학 얘기 듣고 바로 적용해서 농담 만드시는 거 너무 재미있고 귀여우심ㅋㅋㅋ
아 알쓸인잡도 라디오처럼 오픈스튜디오에서 공개녹화방송 한 번 해줬으면 좋겠어요. 10시간도 좋으니까 편집없이 직관 하고 싶드아...
와아 좋을 것 같네요!
와 저도요 너무 재밌을듯
일을 그만두고 시골로 이사했다는 어떤 분이 방송에서 하신 말이 생각나요. “일하고 돈을 번다는 것은 내 시간을 남에게 돈받고 파는 것이다.”
그래서 평생 돈을 벌려고 일만 하다보면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먹고살 만큼만 일을 하고 나머지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쓰려고 직장을 관뒀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나 공감했어요.
평범한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 열심히 일하고 살다 정신 차려보면 일주일이 지나있고, 한달이 지나있고...그러다 몇해가... 그리고 어느새 은퇴할 나이가 다가오잖아요.
그 때가 되면 “어? 내 시간 다 어디 갔지?” 하는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돈이 많은 사람들은 먹고살기위해 내 시간을 팔지 않아도 되니까, 어찌 보면 시간도 모든이에게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결국은 내 시간은 내가 지켜가지 않으면 빼앗기는 것 같아요.
그리 되지 않으려면 젊은날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들의 시간 여정도 각자의 가치와의미를 채워가며 만족하면 먹고사는 것도 아름다운 시간이 아닐까요?
먹고 살기만 위해 일을 한다면 빨리 식량을 모으고 일을 그만두는게 답이겠네요. 하지만 일의 가치가 다른데 있을수 있죠. 꼭 돈때문이 아니면. 내가 어떤분야 능력을 갖고 싶거나 그럴땐 다르죠
이분들 화자로서의 모습 당연히 좋지만
청자로서의 진지한 자세&태도를 보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이호교수님~늘 진지한 눈빛으로 집중해서 들어주시면서 고개 끄덕여 주심👍
채경 교수님 나긋나긋하게 웃으며 말씀하시는 게 너무 듣기도 좋고 보기도 좋아요 ㅎㅎ 알쓸인잡 출연진분들 모두 다 너무 좋네요 멤버 케미가 극강인 것 같아요
헉 그러니까요!! 볼때마다 편안하게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욯ㅎㅎㅎ
이렇게 똑똑하고 좋은사람들이 모여 행복한 이야기를 나누는걸 볼 수있다는게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자신의 리듬에 맞게 살자고!
김영하작가님은 설명도 참 쉽게 하면서도 유머러스하셔서 이해하기가 더 쉬워요 ㅋㅋ 상상하게까지 만들어주고 ㅋㅋ 넘 좋아하는 분
정말 최고의 프로그램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출연진들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한 주제를 가지고 실제 역사와 논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듣는게 정말 재밌네요.
졸립던 뇌가 훅 깨이는 충격!
김영하 진짜 박학다식하고 거기에 창의성까지 ㅋㅋㅋㅋㅋㅋ 데이트 사건 진짜 웃기닼ㅋㅋ
이.프로그램 너무 힐링... 지식도 얻고 여유도 느끼고 남주니도 보고
인잡 더 해줘요ㅋㅋ지식인들 대화하는거 듣고 있으면 지식인된거같은 기분이들어서 좋고 듣고 배우는것도 많고 넘 좋음
알쓸신잡부터 인잡까지 한회도 빼놓지 않고 본 알쓸덕후인데요.. 이번 회차 너무 재밌었어요. 왜 우리가 인문학을 등한시 하지 말아야 하는지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에피소드였네요.
시간이 이렇게 쓰여진다는 생각에 잠시 소름이 돋네요 사람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아 돈으로 만드는 권력이다 몬진 모르지만 난 다른이들의 시간을 소중히 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물리학 참 매력적인 학문같습니다^^초기회차 때부터 김상욱 교수님의 팩폭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정말 볼때 마다 빠져들게 되는 너무나도 즐겁고 재미있는 알쓸인잡입니다😁👍🏻👍🏻👍🏻
우리 귀여우신 남준님과 함께하는 시간들은 카이로스적 시간들입니다!!!👍🏻🥰💙💙💙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중 "생존 시간 카드"에 관한 이야기네요. 시간을 파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그 소설 속에선 시간이 평등하지가 않아요. 사람들이 직업과 같은 어떤 기준에 따라 사람마다의 시간의 가치를 다르게 매기는 것이 가장 무서운 부분이었죠. 소설가와 같은 육체 노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시간은 가치가 없다고 취급해서 한달의 15일만 존재하게 해주는...한마디로 존재할 가치도 없다는 거. 김영하님이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a lot of people say time is a social construct, but at the same time, we're hyper-aware of its passage, which is beyond our control. this passage is terrifying to me in so many ways. not really because of aging, but rather the perhaps missed opportunities and regret that we feel with every passing minute, saying we could've or should've done something different, but that chance is long gone. so although it's a bit of a cliche now, i think living in the present is the best grace we can offer ourselves (this also reminds me of namjoon and park jiyoon's song "no.2")!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conversation and subtitles, as always. this show is becoming one of my favorites of all time :)
❤❤❤❤ time is complex in terms of a concept and a reality roo
*too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우리의 시간은 어느 누군가의 돈으로 환산되고 있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도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고 또 부를 더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걸 이용해서 상대적으로 덜 가진 사람들의 시간을 사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가사도우미를 고용해서 지불하고 있는 사람은 가사에 필요한 시간을 본인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걸 가사도우미의 입장에서 보자면 내가 가진 시간 중의 일부를 돈을 받고 고용주를 위해 쓰고 있는 있는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택시를 타고 가면 10분 지하철을 타면 30분이 걸리는 거리를 이동 할 때 택시비를 지불 할 수 있으면 20분의 여유 시간이 생긴다고도 볼 수 있겠죠?
진짜 심채경박사님 오늘도 심쿵이다
ㅜㅜ 안경쓴 남준도 멋있어요…
남준이 보고 싶어서 알쓸인잡 챙겨봐요
남준이 넘 귀여워요 😍 보라해💜
Kim Namjoon
내 시간 돌려줘요 알쓸인잡 ㅠㅠㅠ
이분들 화자로서의 모습 당연히 좋지만
청자로서의 진지한 자세&태도를 보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이호교수님~늘 진지한 눈빛으로 집중해서 들어주시면서 고개 끄덕여 주심
Namjoonie in indigo looks so good♡
편집없이 다른 이야기하는 것들도 빠짐없이 듣고 싶어요...ㅜㅜ
너무 재밌당 ㅎㅎㅎ 시간이란 무엇인가~ 많은 생각이 드네요!
심채경 박사님 팩폭ㅋㅋㅋㅋ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그런 남자는 여자친구가 없겠죠...와 ㅋㅋㅋ 진짜 제일 맞는 말🤣🤣🤣너무 재밌어요
선공개라니 게다가 미방분 !!!!!
두근거려요 잘 보겠습니다 ❤❤
Hooray!!!! English subtitles!!! Thank you! Thank you!!!!!
I am enjoying this series so much. The stories behind what really happened, the women the team has talked about in history... who knew?????? I am sad it will end soon, but it is well worth the time spent watching. The Nasa Space Suits were made by women at the Playtex company, and the Brooklyn Bridge was built by a woman to completion, the history of forensic science and autopsies was funded and taught by a woman to investigate murders, the process of the brain and the diagnosis of Alzheimer's disease by the man himself. There are so many interesting stories.
Plz can you tell where is full eps with English subtitles?
Namjoon Why are you So CUTE? 💙
😀😃😄😁😆
지성인들의 대화 ..
정말 재밌고 유익하네요
좋은 방송입니다💗
Thank you so much for these clips with English subtitles. I’m still hoping for full episodes at some point in the future please if you can manage it.
식상한 표현이지만 말 그대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 인것 같아요 .학교다닐때 이런식의 접근 방식으로 공부를 했다면..내가 조금 더 공부에 흥미를 가졌을 텐데..라는 반성도 하게 되고 ..ㅋㅋ 하나의 주제를 각 분야의 사람들이 보는 시점도 너무 재미있구요 .이야기 중에 책 제목 말해주는것도 너무 좋구요..몇권 사서 읽어 봤는데 역시나 좋은 책들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김영하작가님 위트 ㅋㅋㅋㅋ
여보세욬ㅋ ㅋㅋㅋㅋㅋㅋㅋㅋ
Namjoons look🤟
매주 한번이 느무 아쉬워요.
좀 더 하기엔 패널샘들의 준비 시간이 부족하겠죠?
주제가 가지를 치는 이야기들이 한도 끝도 없이 다양하게 펼쳐지는데 감탄, 감동, 끝나면 감질납니다 ㅎㅎ
Thank God I'm finally finding these episodes and program 🙏🙏🙏🙏 I LOVE YOU RM
정말 정말 감사하게도 알쓸 시리즈를 계속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타임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여운이 많이 남는 시간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는데.
울 남준이 때문에 챙겨보는 프로그램.
내용이 좋아요💜
시간의 주제를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중요하고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OMG thank you for the subtitles! 🙏🇬🇧
Good afternoon army and good afternoon Nam-joonshii,,, greetings from the Indonesian army, everyone💜🇮🇩🦋...I really enjoy their conversations on this channel. i love you so much,Kim Nam-joon😻🤗😻🤗💜🦋
이런 이야기에는 유한한 시간을 투자할만 하네요😃
I want to watch every episode, but unfortunately, in the absence of an automatic translator, this remains just a dream. Thank you for the English here!
You can watch with eng subs on dramacool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Looking forward for the other clips to get subtitles, this was unexpectedly interesting
Same! I have been requesting under the comments section every single time.
너무 재밌고 유용한 방송. 매주 기다려요~~~
다음주 마지막방송이네요 아쉬워요 ㅠㅠ
Namjoon 💜
시간만 사나.. 자기시간보다 더 많은걸 사지~ 자기가 시간을 써도 못 이루어낼 능력도 사고~ 시간도 더 아끼고~
ㅣ
Such an interesting topic. And love that they talked about the colonialism affect on time of the local native people of the colonized countries
R.M 내 천사 축하해 훌륭해 훌륭해👍👊✌️😰💯👏🏼🤍🤍🤍🤍🤍🤍💜💜💜💜💜💜
thank you for the immediate english subs!!!
The talk of genius people wow it's good for the brain.. thanks for the sub and effort.
시간은 타인이 있으니 필요할 뿐..
Wow. Simple AND eloquent. I enjoy this series so much. I bet Joonie is enjoying these discussions. Fighting! ;')
Adoro a Namjoon, esta tan natural y espontaneo. Ojala estuvieran los capitulos completos :(
ESTE PROGRAMA ES MUY INTERESANTE, ME ENCANTA
아 대화 넘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 ve tan lindo con lentes 💖 adoro escucharlo hablar, de lo que sea, mientras sea él 💖💖
BTS!
All smart people
Namjoon borahaeeee 💜
My Parents thinking I'm finally watching a good Show 🤭Le Me Watching NAMJOON 🤩
시간이 이렇게 귀중한데, 하루 이틀 아니고, 같은 얘기 반복하면서 3~4시간씩 하소연하는 사람들한테는 시간당 감정노동 이용요금 받아야 합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1번.이야기할때 충분히 말뜻을 이해햇다면. 2번이상은 안하게됩니당~~^^
We also have a similar saying with "African time", the explanation and going back to origins of it, it niw all makes sense
시간이 과연 평등한가
자신이 놓여진 처지 안에서 시간속에 자신을 온전히 선택할 수 있는자가 몇이나 될까
RM💜❤️
Thank you for the subtitles!
Dr. Kimnamjoon 💙🥰
I was just thinking that I would love to hear namjoon with Gotye and here it is lol - thanks for your time! ❤
앞에음식들좀 드세요 ㅠㅠㅠ
응? 이분들 덕에 나는 유툽을더 보게 되었다...
I love this discussion about Time. It’s all true and Namjoon is so handsome and intelligent. Tnx for subtitles
Дуже цікаве шоу, можна багато дізнатися нового, і дивитися на Кім Намджуна, lov you
Thanks for subtitle...
ㅠ.ㅠ다음주 알쓸인잡 마지막화 실화인가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여자친구가 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채경박사님 우주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재미있어요
아 너무 재미있는데 이게 미방분이 된다니 벌써 아쉽네여 ㅜㅗㅜ
Please add subtitles for the whole episode. Really missing out on this series. Thank you for adding these subtitles
Thanks for the subtitles! Please put subtitles on all the episodes. 🙏
Yes!!!! Please. 👋🇲🇽🇲🇽🤗
As an Indian, I concur.. Indian time is a real thing here. Nothing is on time
Listening to Namjoon talk is like therapy for me
Gracias por acordarse de los subtítulos!😉
Si, gracias.
Muy interesante!
Esperamos los siguientes con traducción!! 👋🇲🇽😊😊
인문학은 과학을 넓게하고
과학은 인문학을 깊게한다
둘 다 필요함
시간이란 인간사이의 약속이죠.... 과학에서 말하는 시간이란 사회에서 통용하는 시간 개념과 다르다고 해야 할것같습니다.
Tan adorable Namjoon💜
We also have Filipino time where we decide to meet at 7am but people will start coming in at 10am
Namjoon's energy is a little bit down what's wrong or just me I'm wrong
채경교수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웃는 눈 ^^
배경도 참 멋집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 좋은
공간을 만든 분들도 나이스~
시간도 돈으로살수있는세상..
😔😂😂 No entiendo coreano, pero por las imágenes, hablan acerca del tiempo y de cómo no somos dueños de el y lo seguimos capitalizando los unos para los otros, charlas inteligentes, amo que Namjoon participe con personas mayores, mi admiración y felicitación para éste tipo de programas, saludos
Sub is out
Puedes ponerle el audio automático en español
Has 1) click en la "ruedita", te sale un menú 2) click en subtitulo te sale otro menú, 3) clik en traducción automática, te sale un listado de idiomas y eliges español.💜💜💜
재미있는 유래와 정보 감사합니다
Nam ❤
💜💜💜💜💜💜💜 Nam tá lindo demais com esse óculos 😍
Gracias por los subtítulos!!!
MY KING KIM NAM J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