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n interview IU said the song is about special women in our lives. IU sing about her mother, Hyein is about her first friend and Wonsun Joe about her role model
노래 말도 안 되게 좋다.... 이번 노래중 제일 내 취향 아이유 저번에 혜인 노래 부를때 감탄하더니 결국 같이 노래했네ㅋㅋ 혜인 목소리 진짜 좋다. 이 노래에 잘 어울려 이제 막 중학생 졸업한 애긴데 목소리 어린티 안나고 감성 미쳤다... 탕웨이 때문인가 뮤비 분위기도 약간 홍콩 영화 몽환적 느낌나고 질릴때까지 들을듯.
It's amazing how they can put 4 generations of amazing Korean female vocalists in one song Hyein: 15 years old IU: 30 years old Joe Won-sun: 51 years old Patti Kim (Narrator): 85 years old
How can wverything be perfect about This Album? The Vocals, The Collaborations, The MVs and The Lyrics. IU really is legendary and My Genius Maknae Hyein slayed so much. Her Vocals are really special♡
열등감을 자극하면서도 동경하게 되는, 옭아매다가도 놓아주고 싶게 되는, 친구이다가도 적이 되는, 멀리 떨어뜨리고 싶지만 곧 다시 보고싶어지는... 이런 복잡한 관계를 엄마와 딸의 관계로 빗대어 표현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정말 미묘하고 깊은 관계성에 대해 너무 감각적이고 운치있게 표현했어요
처음 듣고 울뻔했네요. 초반부 가사를 보니 엄마와 딸의 이야기같았는데 중간부가면서 아닌가 싶다가 마지막 패티김님이 쉬,,, 하는걸 들으며 엄마가 애기들 달랠 때 업어가며 그런 소리 내잖아요. 괜찮아 울지마 쉬,,, 하고. 엄마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유님, 앞으로도 오래 음악해주세요.
사실 탕웨이님의 편지를 보기 전까지는 이 뮤비와 노래가 담은 메세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편지를 통해 shh..가 엄마와 딸의 이야기임을 알게 된 순간 저는 정말 오열을 했습니다. 내가 우리 부모님께서 내게 쏟은 사랑을 온전히 이해하고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었는지, 나는 우리 부모님에게 그의 반이라도 되는 사랑을 베풀고 있는지. 나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엄마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지. 뮤비처럼 내가 익숙치 않은, 젊은 모습의 엄마와 만나게 된다면 나는 과연 엄마를 알아볼까? 나는 엄마와 친해지고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꼬리를 물며 흘러가는데 그냥 눈물이 자동으로 나오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 곡이 '이 세상 모든 참된 엄마의 승리' 라는 메세지를 담았다고 느꼈어요. 가사에서 '그 이름은 mom'이 아니라 'Shh..'라고 부여한 이유도 엄마를 '엄마' 라는 단어 안에 가두지 않고, 엄마의 모습을 내가 현재 보고 있는 세월의 흔적이 잔뜩 묻은 엄마에 가두지 않고, 엄마에게 자기자신으로서의 '이름을 붙일 자유'를 선사해주고 싶음이 아닐까, 그래서 이름을 소개하는 자리를 침묵으로, 열린 이름으로 비워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늘 "너는 '딸' 이라는 단어 안에 갇혀 있으면 안 돼, 너의 이름으로 너의 삶을 살아" 라고 이야기하는 엄마에게, "너는 '엄마' 라는 단어에 갇혀있으면 안 돼, 너의 이름으로 너의 삶을 살아." 라며 딸이 이야기해주는 것만 같았어요. 그리고 저도 진심으로 우리 엄마가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늘 내가 우선이고 나에게 언제나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엄마에게, 본인은 늘 당연하게 주고 살아서 자신이 선사한 그 거대한 사랑의 크기를 짐작조차하지 못하고 있을 우리 엄마에게 똑같은 크기의 사랑을 쏟고 싶어요. 이제 나는 성인이 되었으니 엄마의 우선은 엄마로 두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자기자신으로서 맞이하는 엄마의 승리를 조건없이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제가 아직 이 곡과 이 뮤비가 담은 깊은 속사정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했겠지만, shh..를 통해 얻은 '엄마의 삶과 엄마의 사랑' 에 대한 저의 새로운 시선을 기록해봅니다. 이 곡 발매해주셔서, 탕웨이님 편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름답고도 울림있는 편지를 작성해주신 탕웨이님께도 감사합니다.
@@Itzme_ana1blackpink's typa girl has a line "im not like the other girls at all" about other bp songs, i don't know. and got's step back has "step back step back silly girls" but that song also has a "girls bring it on" so it's kinda confusing
In Tang Wei's letter to IU, it was said that through the making of this music video and the line from the song, she wondered if her eyes were really like her mother's and she really wanted to check it out. She also said that she thought about how she imagined her mom in her younger years. And she realized that this image is not clear, because she was not part of her life then and she only knows it from her father's words and photos. On the set she imagined that she met her in her younger years and suddenly realized that her mother was just like her - young, beautiful and shining on stage. I think both the song and the video expres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mom and daughter is a special bond. Something beyond friendship and beyond love. Something special. One thing continues the other. When you're a kid you're sometimes unable to understand why mom acts a certain way. You know and see mom from one side. But when you grow up, you understand her better. Because you start to see the world from her perspective. And this story repeats itself again only with another child and another mom. A amazing song and music film on the theme of the connection of women in the family and their sometimes difficult relationships on the way to understanding each other.
이 곡은 이지은이 살면서 영향을 받은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아이유의 엄마, 아이유의 첫 친구이자 경쟁자, 아이유의 롤 모델 이 모든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한 shh 마지막 에필로그에 나오는 젊은 여자 둘은 친구 사이가 아닐까 싶다 좋아하지만 경쟁하고 미워도 하는.. 와씨.. 아이유랑 어머니 인터뷰 영상 보고 오니까 이 노래 개미쳤네.. 내 가난한 상상력으로는 떠올릴 수 없는 진짜 멋지고 대단한 곡이였어
아이유 음악에 매번 느껴지는 건 전체적인 바탕이 서늘하고 쓸쓸한 느낌인데, 사랑이 빼꼼하고 고개들고 있는 그런 걸 매번 느낀다. 음악이 그런 것인지 아이유 음색 때문인지 아이유라는 사람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다 섞여 있겠지.서늘한 마음에도 사랑이 느껴져서 외로움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런.. 잘 다독여주는 거 같다.
뮤비는 어머니와 딸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다루고 있고 그만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잘 감상했어요. 탕웨이님과 아이유님의 흔들리던 눈동자가 너무 좋았어요. 가사도 언급하고 싶어요. 좀 더 넓은 여자 간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 같은데,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여자가 같은 여자에게서 느끼는 동경, 질투, 미움, 그리움, 소유욕 등등 여자이기 전에 본연 사람이라서 느끼는 그런 유대에서 오는 감정들을 사랑과 우정이라 뭉그트려버리지 않고 'we got something else' 라고 제대로 짚어준 가사가 작사가의 섬세함이 돋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동경과 질투, 미움, 그리움, 소유욕 등 그 여자들의 조각을 받아 이루어진 한 여자의 세계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에서 그 사람을 구성하는 영원한 유대의 세계관이네요. 여러 생각이 들게하는 가사입니다.
Big shoutout to Hyein. She's just debuting, but she gonna have a wonderful career. I cannot forgot IU's expression while Hyein was singing at IU palette. That was the exact moment
In the MV credit they even mentioned Hyein’s vocal director. I guess she still needs a lot of guidance while working with other veteran singers in this song but still well done to her! Love every part of this song and the music video🥹
I'm happy that Hyein said she wants to follow the steps of IU to be someone who can put her thoughts into words. She is right, IU has the most genius lyrics in the Korean industry. JYP said that he met only 2 artists who could understand the composer's idea and what he wanted one of them was IU.
이건 정말 영감을 주는 작품이네요.. 마냥 아릅답지만도, 마냥 예쁘고 곱지만은 않으면서도 그렇기에 서글프고 애잔함이 깃들어있는 복잡하고 깊은 엄마와 딸의 관계성이 입체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되어있어 놀랐어요. 너무 세련된 느낌으로, 너무나 깊은 감성과 절제된 느낌으로. 4분여동안 저를 강하게 울리고 가네요. 두분의 눈빛연기가 정말 아름다워요. 가사도 정말 밀도높은 감동입니다. 아이유라는 가수가 다시보여요
인생은 영화라는 게 존재만으로도 표출이 되는 아이유, 탕웨이, 이혜인, 조원선, 패티김님. 그녀들의 교집합을 찾아 예술로 표현해 내는 아이유님의 능력에 감타과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처음 Shh.. 뮤비를 보고 유전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부모에서 자식으로 대물림 되는 유전자를 말하고 싶은데.. 익숙함에 무심히 지나치는 같은 핏줄의 관계성에 대해 잠시 멈춰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음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유님은 이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없다는 것을 잘 찾아내고 잘 알고 계신 사람 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멋있는 여자 아이유.. 최고..
1:39 hyein's voice is soooo soothing to hear 😭 even tho she's only 15 yr old but she manage to have vocals like that really suprised me! 😭😭 ANJIR 271 LIKE
gimana ya jelasinnya, kontrol suaranya itu loh enak di kuping. ada penyanyi yg punya suara bagus tapi belum tentu bagus di kontrol suara, tapi hyein ini bisa dua duanya, keren emang.
Since IU heard Hyein sing that fragment of "Get Up" in IU'S PALETTE, IU did not hesitate to invite her to a song because she was fascinated by the NEWJEANS maknae's voice. I can't say it enough: Hyein is NewJeans' secret weapon. Great UI.
어릴때는 엄마를 너무 밉고, 제일 싫어했던 건 바로 엄마를 닮게 생기는거였어요. 역시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그리고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항상 나는 엄마에게 그저 부담이거다, 이렇게 느꼈던 거든요. ”날 싫어 해요?저도 엄마가 싫어해요”. 이런 시절 있죠. 이제 나이 좀 먹다보니 느꼈던게, 사실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어가지고, 누구도 쉽지 않을거다. 점점 이해가되고, 사실 엄마가 나를 사랑한거고, 저도 엄마가 사랑한것 같은데, 이 관계가 참 묘해요.. it’s not about friend, not about love. 근데 이 뮤비같은 꿈 한번 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궁금해요 우리 엄마가 뭘 숨겨는지. 쑥스러워서 직접 말 못하는데,, 여기서 할계요 엄마!!!! 사랑해요🌚
I had the same experience. As I get older and have become a mother, my perspective has changed a lot. I try to focus on her positive traits and appreciate her as a person.
Usually it's IU's vocals that elicit so many emotions and goosebumps out of me. But when she adds the visuals and emotional stories through the types of thought-provoking music videos as she has in the four mv's related to "The Winning," the combinations are extremely powerful. This one pretty much had me on sensory overload, again. Shoutout to Hyein for her wonderful voice and performance as well. More evidence to me that IU is one of the best all-around singers, songwriters, actresses, producers, and creative minds in my lifetime. I'm 68.
Poem should feel like this. It can't be expressed by just one emotion. It leaves you wanting for an explanation. This MV is a masterpiece. 아이유가. 그냥 대박.
I'm actually a sucker for a time slip drama, the one that about a child who went to the past and meet the younger version of their parents, and finally understand their parents better, like twinkling watermelon & my perfect stranger are among my top dramas. And to know that iu also did that kinda story in a song and mv is wild for me. She literally executes everything in a freaking song, and the mv really complete the song, makes me understand the song better. At first listen, I already like the song even without understanding the back story yet, but after the disclosure of the mv, i like it much more. IU, you are such an amazing storyteller.
This MV is about a complicated yet fulfilling story between a mother & daughter. IU is the mother here. When it's HYEIN's lines, that is the POV of a daughter & same as Joe Won Sun in the perspective of a mother. In the last few seconds of the MV, which shows different generations of Korean women, and for this part, the Narration by Patti Kim (SK Legend artist who alrdy retired in her '80s) comes in.
@@jords533 The description is lyrics in the song + the description of the genre, this person is right, its not only a complex story between mother and daughter relationships, it is also about complex female relationship, how we are the product of all the women before us, its a love letter to all women, of all generations
This! From the lyrics and the MV, I can totally see the generational division IU portrayed. I love how the lyrics during Hyein is in a younger female POV, more innocent and not knowing the feelings they have. Then in Joe Won Sun's lyrics, she's definitely more matured and embraced her feelings, whatever it is. And i love olithecat's description, "its a love letter to all women, of all generations"
약간 곡이 '그 사람' 느낌도 나고 '빈 컵' 느낌도 나는데 또 그 특유의 나른함도 있어서 새로워요! 진짜 아이유 언니 목소리랑 찰떡 ... 다른 가수분들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같이 뮤비 찍어주신 탕웨이님 연기도 미쳤고 여러모로 영화 보는 기분 들었어요 이번 앨범 타이틀부터 수록곡까지 다 너무 좋네요 뮤비 너무 감명 깊게 보고 가요♡♡
IU is such a rare artist. Every MV song she puts out invokes specific feelings. I didn't expect to like "Shh..." to be so atmospheric and ambient, breathing a sense of sophistication - so ripen with restrained emotions. Perhaps it's my preference for R&B sound. As I admire those tracks in this album, dare I say this is my favorite song from her in this comeback. Seriously, this song is meant for adults.
i really truly admire IU and her embodiment of womanhood. Although most women would use their sexiness & beauty to feel empowered, IU would flaunt her brain, artistry, musicality and talent. Her music, art and even choices in films/movies doesn't add to the objectification of women. Even in this song, it was focused on the qualities of womanhood in different generations with different roles that makes them unique, special and connected. I am always in awe with her lyricism. My favorite lyrics of her in this song 2:50 Like an old soliloquy that has never stopped, here’s to those women who remain an enigma forever etched somewhere in my time
you should watch IU interview with her mom now, those lyric is to described her mom. it was great interview though, i began to admire not just IU, but her mom also now XD
IU does "add to the objectification of women." She 1) uses her "beauty" and "cuteness" to appeal to men, and 2) depicts women as objects of male desire and validation. This is evident in her MVs and songs, which frequently feature her singing to or about men
Why do we compare all the women who are killing it? Comparison broods insecurity. Putting IU in a high pedestal while degrading others is the point of the song as IU has been compared to those before her. And those women have to somehow “kill and burry” a part of their inner self just to “appeal” better. Women are all an enigma whatever HER name is. Ji-Eun’s brave for putting out this feminist song.
Such a beautiful song with different generations of women featured. IU is a genius lyricist!! The way she described the mother and daughter relationship is so clever and relatable.
Omggggg Hyein's voiiiiiiice fits so well with this! IU can see talent eh? Alsoooo we're getting fed by so much MVs this comeback!!! Now... I just need tickets to see you in person IU 😭
Speechless. Amazing! Is the “song” saying there is a story? Is it because we as daughters never get to call our mums by name, she has named her as shh? That’s so poignant and bittersweet. It could be about empowerment.. and I think knowing IU, I’d like to see its also a tribute and public show of admiration for all mums and grandmums- including hers :’) This is called The Winning album for a reason! IU has been the reason for me to dive into kpop. Since then I have come to appreciate more of other kpop artistes and groups in their hard work and music too. But IU is really on the another level of music creation. No wonder many kpop hoobaes look to her as their role model. And reading Tang Wei’s letter to IU again solidifies my thought that she is not only highly respected as an artiste but also as another fellow human living in this time. IU has long time established she writes songs not only to make it trendy or simply make a statement… I think anyone can make a statement today - like all of us here. but you can see and hear that she wants to tell a narrative, an idea, a perspective that are also good, beautiful, empowering, full of light and love. Thank you IU, what a refreshing album that marks the start of your 30s. :) Now I just hope I’ll get to see you live this year!!!
after ruminating on the lyrics.... wow I love it even more. The complicated levels of emotions and sentiments toward the mum and daughter relationship is very real and raw. Ah... what an art. IU's music is one that you could just take time to digest further and appreciate, and interact with your own life. :)
This may very well be the best album of IU so far. The song choices, lyrics, MV concepts, acting, styling, cinematography - It’s all just so perfect. Thank you IU, for your wonderful voice, and everyone else involved in this masterpiece!
뮤비에서 아이유-탕웨이의 관계는 엄마-딸의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른 모습의 여자들이 나타나고 그들은 마치 친구같아요. 그리고 4:24 에서 뫼비우스라는 간판도 보여요. 그래서 어떤 시간대에서는 그들은 모녀이기도 그리고 친구이기도..그녀들의 관계가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것은 단순 우정 얘기가 아니다. 단순 사랑 이야기도 아니다. 그녀와 나 사이엔 좀 더 복잡한 게 있었다.' Shh 곡소개에서 나온 설명처럼, 그녀들의 관계가 어느 하나로 규정지을 수 없는 그런 복잡한 관계이고 그것을 보여준 뮤비로 보여요. 아이유와 탕웨이의 케미 너무 좋아요💜
the description of this mv says: 'It's not just a friendship story. It's not just a love story. There was something more complicated between her and me.' beautiful❤
@@yvesxiao9138I tried translating the following part of the description and it goes something like this 'Names that win me everytime. Names that don't leave my mind. who led me to who I am now. The names that make me up somewhere inside of me. To them who will be special and complex for a long time.' I think it can be interpreted in different ways but it might also be about the people she has lost
그녀는 내 꿈의 거울일지도 몰라 She may be the mirror of my dreams 내가 죽는 날까지 기억하는 것 That I remember 'til the day I die 그녀는 내가 살아남는 이유일지도 몰라 She may be the reason I survive 내가 살아있는 이유와 목적 The why and wherefore I'm alive 그녀가 가는 곳엔 나도 있어야 해 For where she goes I've got to be 내 삶의 의미는 그녀야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 그녀 She 그녀는 she IU🖤
This reminds me of the quote “As a woman I have so much empathy for my mother, but as a daughter, I have so much anger. “
Wow I've never heard that outside my own head before. Funny how we always think we're the only ones. Who said it?
@@CleoHarperReturns It’s from a poetry book called ‘My father’s eye, my mother’s rage’ by Rose Brink.
@@Sleepy-bg8seThank you! I'm going to look it up right now
this teared me up....
Frrr
Hyein's voice sounds so good in this song. Not too high, not too low, really sublime.
In an interview IU said the song is about special women in our lives. IU sing about her mother, Hyein is about her first friend and Wonsun Joe about her role model
Yet somehow it all adds up to each other so well. Their parts are so complementing
노래 말도 안 되게 좋다....
이번 노래중 제일 내 취향
아이유 저번에 혜인 노래 부를때 감탄하더니 결국 같이 노래했네ㅋㅋ
혜인 목소리 진짜 좋다. 이 노래에 잘 어울려
이제 막 중학생 졸업한 애긴데 목소리 어린티 안나고 감성 미쳤다...
탕웨이 때문인가 뮤비 분위기도 약간 홍콩 영화 몽환적 느낌나고
질릴때까지 들을듯.
젊은 시절 기억속의 사진속의 엄마와 똑같은 모습의 낯선여자 그리고 딸이 나이가 들었어도 한눈에 먼저 알아본 엄마.. 울컥하네요
그런거예요? 나는 옛날 연인이 환생해서 서롤 알아본건 줄
탕웨이편지 너무 멋있었음
True
사랑해요 아이유
F(friendship)에 대한 것이 아니다 L(love)도 아니다. 자신의 내면아이와 자아에 대한 내용이에요
It's amazing how they can put 4 generations of amazing Korean female vocalists in one song
Hyein: 15 years old
IU: 30 years old
Joe Won-sun: 51 years old
Patti Kim (Narrator): 85 years old
that's the power of IU!!! i even never portray tangwei in IU's mv at all~
i felt like ui was going to eventually collab with hyein from the minute iu heard her sing on her show 🫶🏼
One question, is the one called Hyein the one from NewJeans?
@@natalitellomozombite8686Yes!
Daughters, mom, grandma. Generational collaboration 🤣 Patti Kim is Korea's legendary female singer. IU's casting ability is crazy 💜
I never expected IU and Hyein to be in a song together 🥹
True
Real💕
I knew the moment she gasped on IU’s Palette
How can wverything be perfect about This Album? The Vocals, The Collaborations, The MVs and The Lyrics. IU really is legendary and My Genius Maknae Hyein slayed so much. Her Vocals are really special♡
Finally, a kpop fan that doesn't just say "omg the ~visuals~"
보는 내내 탕웨이의 눈빛에 신비로움, 그리움, 슬픔, 진지함 같은게 담겨져 있어서 눈을 떼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열등감을 자극하면서도 동경하게 되는, 옭아매다가도 놓아주고 싶게 되는,
친구이다가도 적이 되는,
멀리 떨어뜨리고 싶지만 곧 다시 보고싶어지는...
이런 복잡한 관계를 엄마와 딸의 관계로 빗대어 표현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정말 미묘하고 깊은 관계성에 대해 너무 감각적이고 운치있게 표현했어요
혹시 관계자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상당히 구체적인 해석을 잘하셨네요^^
처음 듣고 울뻔했네요. 초반부 가사를 보니 엄마와 딸의 이야기같았는데 중간부가면서 아닌가 싶다가 마지막 패티김님이 쉬,,, 하는걸 들으며 엄마가 애기들 달랠 때 업어가며 그런 소리 내잖아요. 괜찮아 울지마 쉬,,, 하고. 엄마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이유님, 앞으로도 오래 음악해주세요.
진짜 울뻔했어요...?
저도 진짜 눈물그렁. 우리딸과 나의 관계가 미래에 이런 느낌일까싶기도 하고ㅎ
이런 상상력 부럽다
@@Certified_Appraiser노잼...
각각의 나이대의 여자들의 모여서 만들어진 하나의 작품.. 각자의 음색이 돋보여서 더 매력적인 음악이였는데 뮤비에서는 탕웨이님과 아이유님의 연기가 더 해져서 더 갓벽해졌다..
아이유 진짜 천재다..... 어떻게 이런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스토리텔링으로 뮤비까지..
IU & Hyein's voice chemistry is already heavenly but adding the varsetile actress Tang wei as the female lead in the MV is just fireeeee 🔥
사실 탕웨이님의 편지를 보기 전까지는 이 뮤비와 노래가 담은 메세지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편지를 통해 shh..가 엄마와 딸의 이야기임을 알게 된 순간 저는 정말 오열을 했습니다.
내가 우리 부모님께서 내게 쏟은 사랑을 온전히 이해하고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었는지,
나는 우리 부모님에게 그의 반이라도 되는 사랑을 베풀고 있는지.
나에게 엄마는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엄마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지.
뮤비처럼 내가 익숙치 않은, 젊은 모습의 엄마와 만나게 된다면 나는 과연 엄마를 알아볼까?
나는 엄마와 친해지고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꼬리를 물며 흘러가는데 그냥 눈물이 자동으로 나오고 있더라고요.
저는 이 곡이 '이 세상 모든 참된 엄마의 승리' 라는 메세지를 담았다고 느꼈어요.
가사에서 '그 이름은 mom'이 아니라 'Shh..'라고 부여한 이유도
엄마를 '엄마' 라는 단어 안에 가두지 않고,
엄마의 모습을 내가 현재 보고 있는 세월의 흔적이 잔뜩 묻은 엄마에 가두지 않고,
엄마에게 자기자신으로서의 '이름을 붙일 자유'를 선사해주고 싶음이 아닐까,
그래서 이름을 소개하는 자리를 침묵으로, 열린 이름으로 비워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늘 "너는 '딸' 이라는 단어 안에 갇혀 있으면 안 돼, 너의 이름으로 너의 삶을 살아" 라고 이야기하는 엄마에게, "너는 '엄마' 라는 단어에 갇혀있으면 안 돼, 너의 이름으로 너의 삶을 살아." 라며 딸이 이야기해주는 것만 같았어요. 그리고 저도 진심으로 우리 엄마가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늘 내가 우선이고 나에게 언제나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엄마에게, 본인은 늘 당연하게 주고 살아서 자신이 선사한 그 거대한 사랑의 크기를 짐작조차하지 못하고 있을 우리 엄마에게 똑같은 크기의 사랑을 쏟고 싶어요. 이제 나는 성인이 되었으니 엄마의 우선은 엄마로 두어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자기자신으로서 맞이하는 엄마의 승리를 조건없이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싶어요.
제가 아직 이 곡과 이 뮤비가 담은 깊은 속사정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했겠지만, shh..를 통해 얻은 '엄마의 삶과 엄마의 사랑' 에 대한 저의 새로운 시선을 기록해봅니다. 이 곡 발매해주셔서, 탕웨이님 편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름답고도 울림있는 편지를 작성해주신 탕웨이님께도 감사합니다.
솔직히 그 편지 아니면 뮤비내용 이해하기 어려울것같은건 사실이네요ㅜ덕분에 이해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ks so much, you helped me to understand the story as well as meaning in this MV ❤
이 댓글 진짜 레전드
Sounds like you need to write Mom a letter.
와 미쳤다....
in kpop where most songs about women talks about them being better than other girls. hearing this song is really a breath of fresh air.
this song sounds sooooo deep..
stares at got the beats step back lyric video
Lmfao I’m still angry about that song @@worldwidefunnyguy
Uh since when do most songs have women talking about them being better then other girls?? 💀 never heard of any.
@@Itzme_ana1blackpink's typa girl has a line "im not like the other girls at all" about other bp songs, i don't know. and got's step back has "step back step back silly girls" but that song also has a "girls bring it on" so it's kinda confusing
I really hope Hyein gets more popular
Her visual is crazy & her voice is genuinely lovely
In Tang Wei's letter to IU, it was said that through the making of this music video and the line from the song, she wondered if her eyes were really like her mother's and she really wanted to check it out. She also said that she thought about how she imagined her mom in her younger years. And she realized that this image is not clear, because she was not part of her life then and she only knows it from her father's words and photos. On the set she imagined that she met her in her younger years and suddenly realized that her mother was just like her - young, beautiful and shining on stage. I think both the song and the video expres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mom and daughter is a special bond. Something beyond friendship and beyond love. Something special. One thing continues the other. When you're a kid you're sometimes unable to understand why mom acts a certain way. You know and see mom from one side. But when you grow up, you understand her better. Because you start to see the world from her perspective. And this story repeats itself again only with another child and another mom. A amazing song and music film on the theme of the connection of women in the family and their sometimes difficult relationships on the way to understanding each other.
The best explanation 😢
thanks for that ❤
So beautifully said! Thank you.
This comment is so helping me.
I get it. So beautiful song and video 😊
Thank you for your explanation 🎉🎉❤
it's not about f, it's not about l 이라는 가사가 이것은 우정(friendship의 F)에 대한 이야기도, 사랑(love의 L)대한 이야기도 아니라는 것이구나
와..저눈 당연히 F는 female이고 L은 lady인 줄 알았어요😮 다른 해석이 가능했군요?!
@@민단단노래 설명에 쓰여 있어요!
'이것은 단순 우정 얘기가 아니다.
단순 사랑 이야기도 아니다.
그녀와 나 사이엔 좀 더 복잡한 게 있었다.'
thanks for this, I was wondering
보면볼수록 뮤비속 주인공인 엄마와 딸의 관계만을 그린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요. 아이유 속에 숨쉬고 있는 여러 shh의 존재들. 그녀를 구성하는 암호같은 shh들.
혹시 관계자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상당히 구체적인 해석을 잘하셨네요^^
Now that iutv is out it turns out you were right!
아이유-탕웨이 두 분의 눈빛연기도 완벽했지만,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신 서로 주고 받은 손편지글을 읽어 보니 이 뮤비의 의도나 공감대를 뚜렷하게 보여주신것 같아 더욱 좋네요. 좋은 작품을 선보여주셔서 리스너로써 감사드려요
저도 탕웨이배우님이 쓰신 편지 보고 뮤비를 다시 보니까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ㅜㅜ😢 두 배우님들 눈빛만으로도 감정을 표현하시다니 대단합니다..
편지를 보고 오니까 진짜 이 곡을 한층 더 풍부하게 음미할수 있게 된 느낌.. 아이유의 곡은 항상 새롭고 신선해서 좋네요
Shh 뮤비 노래를 들을수록 너무너무 좋네요💜🎵🎬🎊👍
C’est
젊은 시절의 엄마와 성인이 된 딸... 정말 의미가 깊고 아름답네요ㅜㅜ❤
It's not just a simple MV, it's like a movie trailer.
We need IUTV for the filming of all MVs in this album 🥰🤭
이 곡은 이지은이 살면서 영향을 받은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아이유의 엄마, 아이유의 첫 친구이자 경쟁자, 아이유의 롤 모델 이 모든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한 shh
마지막 에필로그에 나오는 젊은 여자 둘은 친구 사이가 아닐까 싶다 좋아하지만 경쟁하고 미워도 하는..
와씨.. 아이유랑 어머니 인터뷰 영상 보고 오니까 이 노래 개미쳤네.. 내 가난한 상상력으로는 떠올릴 수 없는 진짜 멋지고 대단한 곡이였어
친구이자 경쟁자이자 미워도하는 수지?
@@soso-ii5ns 첫친구 얘기하는데 뜬금없는 분이네ㅋㅋ
@@soso-ii5ns 첫친구면 어릴때잖아 ..머리뭐야
엥 이거 장면에 애하고애엄마하고 안고 빨간조명안에서 이야기하는장면 안봤냐
@@soso-ii5ns첫 친구면 보나마나 연예계 데뷔 전일텐데?
아이유 음악에 매번 느껴지는 건 전체적인 바탕이 서늘하고 쓸쓸한 느낌인데, 사랑이 빼꼼하고 고개들고 있는 그런 걸 매번 느낀다. 음악이 그런 것인지 아이유 음색 때문인지 아이유라는 사람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다 섞여 있겠지.서늘한 마음에도 사랑이 느껴져서 외로움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런.. 잘 다독여주는 거 같다.
와 이 댓글 진짜 공감..표현 너무 잘하시네요
The song talks about mothers, right?
@@-kottoko. yep, it's about tangwei met her mother when she was young(iu) and she realise that her mom is a little girl like her too
여자에서 엄마로 누군가의 가족으로서 헌신하는 shh 모두 존경합니다
Hyein’s verse was so beautiful
And chorus!
뮤비는 어머니와 딸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다루고 있고 그만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잘 감상했어요. 탕웨이님과 아이유님의 흔들리던 눈동자가 너무 좋았어요. 가사도 언급하고 싶어요. 좀 더 넓은 여자 간의 관계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 같은데,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여자가 같은 여자에게서 느끼는 동경, 질투, 미움, 그리움, 소유욕 등등 여자이기 전에 본연 사람이라서 느끼는 그런 유대에서 오는 감정들을 사랑과 우정이라 뭉그트려버리지 않고 'we got something else' 라고 제대로 짚어준 가사가 작사가의 섬세함이 돋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동경과 질투, 미움, 그리움, 소유욕 등 그 여자들의 조각을 받아 이루어진 한 여자의 세계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에서 그 사람을 구성하는 영원한 유대의 세계관이네요. 여러 생각이 들게하는 가사입니다.
진짜 명필 이시네요 평론가
Big shoutout to Hyein. She's just debuting, but she gonna have a wonderful career. I cannot forgot IU's expression while Hyein was singing at IU palette. That was the exact moment
girl she debuted two years ago that’s not just debuting
32 minutes in from that episode, yeah?
@tesiii I think they meant her debuting as a solo artist. This is her first song collaborating without the other members. So, it kinda counts as one.
In the MV credit they even mentioned Hyein’s vocal director. I guess she still needs a lot of guidance while working with other veteran singers in this song but still well done to her! Love every part of this song and the music video🥹
Wait but I don't see hyein can you tell me where she is? (Not hating I can't find hyein that's it)
I'm happy that Hyein said she wants to follow the steps of IU to be someone who can put her thoughts into words. She is right, IU has the most genius lyrics in the Korean industry. JYP said that he met only 2 artists who could understand the composer's idea and what he wanted one of them was IU.
Who was the other?
The other?
@@LeH-401 thas Tang Wei famous chinese actress
@@kunalparmar873 ooh.. the fact that both hey and IU are in this together 😮
@@gabrielabowsun4764Kim Bum Soo
인터뷰 보고 다시 들으니까 또 느낌이 다른…진짜 명곡
IU and Tangwei chemistry’s top teir🫣
OMG.. 1:32 I almost didn't recognize HYEIN's voice😭 oh my gosh I was so shocked, it's so beautiful🫧
IU, HYEIN & WONSUN JOE. You guys! MASTERPIECE❤✨
1:30_2:22 better
The acting in this is inasanely good for no words to be heard
shh..를 표현하는 가장 완벽한 표현방법이 아니였나 생각이드네요 탕웨이배우님,아이유,뉴진스 혜인,조원선가수님,패티 김까지 모두의 목소리로 모든 she들에게 메세지를 전하지않았나싶네요
마지막 나레이션은 뮤비에만 넣고 음원에서는 뺏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뉴진스 혜인 목소리랑 아이유 목소리랑 너무 잘어울리고 뮤비도 한편의 영화같다 연기도 너무 잘하심
혜인이가 뉴진스 혜인인지도 몰랐다가 글보고 알았네요^^
이건 정말 영감을 주는 작품이네요.. 마냥 아릅답지만도, 마냥 예쁘고 곱지만은 않으면서도 그렇기에 서글프고 애잔함이 깃들어있는 복잡하고 깊은 엄마와 딸의 관계성이 입체적이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되어있어 놀랐어요. 너무 세련된 느낌으로, 너무나 깊은 감성과 절제된 느낌으로. 4분여동안 저를 강하게 울리고 가네요. 두분의 눈빛연기가 정말 아름다워요. 가사도 정말 밀도높은 감동입니다. 아이유라는 가수가 다시보여요
아이유의 이번 앨범이 명작인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0:39 IU
1:30 HYEIN
2:22 조원선
3:34 패티김
딸 둘, 엄마, 할머니가 함께 노래를 만든 것 같네요 ㅎㅎ 아이유 섭외 능력 미쳤다 🤣탕웨이는 이모? 작은엄마? ㅋㅋ
2:50 IU
I like this part
Love IU~!
인생은 영화라는 게 존재만으로도 표출이 되는 아이유, 탕웨이, 이혜인, 조원선, 패티김님. 그녀들의 교집합을 찾아 예술로 표현해 내는 아이유님의 능력에 감타과 찬사를 보냅니다. 저는 처음 Shh.. 뮤비를 보고 유전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부모에서 자식으로 대물림 되는 유전자를 말하고 싶은데.. 익숙함에 무심히 지나치는 같은 핏줄의 관계성에 대해 잠시 멈춰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음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유님은 이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없다는 것을 잘 찾아내고 잘 알고 계신 사람 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멋있는 여자 아이유.. 최고..
잘 찾아내고 잘 알고있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저도 그래서 늘 아이유님의 음악이 궁금하고 유달리 애틋한 것 같아요.
탕웨이씨의 편지를 보고 이 뮤비를 보니 저도 저희 엄마의 젊은 시절을 생각하게 되네요.. 울림이 있는 노래와 뮤직비디오 감사합니다.
허혜선 검색하면 이 영상이 맨위에 뜬다
허혜선이 뭐하던 년인데
딸이 딸이 아닌 한 여성으로, 엄마가 엄마가 아닌 한 여성으로… 서로 사랑했기에 서로를 가뒀지만 그 길을 벗어나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느껴요..
근친아닌가요 여성으로왜사랑이나가냐고요 에휴 이번부른곡좀아니잖아요 여성이면어머니한테성이가나요?첫사랑이성적으로? 오디푸스?악몽? 아니그곳성욕??????느끼냐구요 더 궁금하게만드는 요상한고구린. 쉬? 어디벗어나서 사랑을 느껴요 그길을벗어나면 모텔가서 성욕해소가나요?아휴 뮤비도 무슨 빨간빛의모텔같은데서 칙어 ..저기 미아리아니죠?뭐하냐고요 짜증😢😢😢😢😢😢🎉🎉🎉🎉6
@@ct-fu1ei 님은 어떻게사시는지.. 님은 어머니나딸에게 저런고백받아봐요.. 으 왜 구리겡생각이나게 저런연기가있는지.. 난안괜찮은데 괜찮으면다가져요욕심 쇼퍼
@@만혈당뭐냐 이 댓글은 두서도 없고.. 해석이야 자유지만 왜이렇게 꼬였는지.. 뭐 1차원에 살기라도 함..?
뭔개소리냐 이제
@@만혈당일본인인가요? 한국 사람이 부모에게 사랑한다 하면 에로틱 밖에 생각 못하고 질색 한다든데
님 생각이 많이 징그럽네요
1:39 hyein's voice is soooo soothing to hear 😭 even tho she's only 15 yr old but she manage to have vocals like that really suprised me! 😭😭
ANJIR 271 LIKE
She's 15?!
@@Aris-or5vy indeed!!
di newjeans suaranya hyein paling ngena di w 🥲, kaya di intro ditto, di lagu ini, di get up, beuhhh ❤
gimana ya jelasinnya, kontrol suaranya itu loh enak di kuping. ada penyanyi yg punya suara bagus tapi belum tentu bagus di kontrol suara, tapi hyein ini bisa dua duanya, keren emang.
맞아 나는 엄마라는 이유로 그녀를 가뒀어. 나의 첫사랑. 나를 구속시키는 그녀.
Since IU heard Hyein sing that fragment of "Get Up" in IU'S PALETTE, IU did not hesitate to invite her to a song because she was fascinated by the NEWJEANS maknae's voice. I can't say it enough: Hyein is NewJeans' secret weapon. Great UI.
어릴때는 엄마를 너무 밉고, 제일 싫어했던 건 바로 엄마를 닮게 생기는거였어요. 역시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고, 그리고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항상 나는 엄마에게 그저 부담이거다, 이렇게 느꼈던 거든요. ”날 싫어 해요?저도 엄마가 싫어해요”. 이런 시절 있죠.
이제 나이 좀 먹다보니 느꼈던게, 사실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어가지고, 누구도 쉽지 않을거다. 점점 이해가되고, 사실 엄마가 나를 사랑한거고, 저도 엄마가 사랑한것 같은데, 이 관계가 참 묘해요.. it’s not about friend, not about love.
근데 이 뮤비같은 꿈 한번 꿀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궁금해요 우리 엄마가 뭘 숨겨는지.
쑥스러워서 직접 말 못하는데,, 여기서 할계요
엄마!!!! 사랑해요🌚
I had the same experience. As I get older and have become a mother, my perspective has changed a lot. I try to focus on her positive traits and appreciate her as a person.
가서도 직접 해보세요
세상 무서운 엄마같기도 하고 쿨한 엄마 같기도 하고.. 딸을 무척 사랑하는듯..하고...딸은 반항하는 듯 하지만 엄마를 늘 원하지...
Usually it's IU's vocals that elicit so many emotions and goosebumps out of me. But when she adds the visuals and emotional stories through the types of thought-provoking music videos as she has in the four mv's related to "The Winning," the combinations are extremely powerful. This one pretty much had me on sensory overload, again. Shoutout to Hyein for her wonderful voice and performance as well. More evidence to me that IU is one of the best all-around singers, songwriters, actresses, producers, and creative minds in my lifetime. I'm 68.
❤❤❤
For real and that gentle looks 😃😃😍😍
I'm 59..😂
She's the best❤
I'm almost 64 years old too! IU is an all-rounder and a special woman.😊
Poem should feel like this.
It can't be expressed by just one emotion. It leaves you wanting for an explanation. This MV is a masterpiece. 아이유가. 그냥 대박.
shh가 정말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듯? 뭔가 shh...조용히, 비밀스럽게 쉬이... 할 때 쉬 같기도 하고 여자 지칭할 때 쓰는 she 같기도 하고 아래 댓글에서 본 아기 달래는 쉬... 하는 거 같기도 하고... 진짜 좋다
전혀 그런 내용인줄 몰랐어.. 뜻을 알고 뮤비 끝까지 보는데 눈물이...아이유 앨범 하나가 진짜 여러 감정의 눈물을 흘리게 하네
This is why IU is the best solo artist in k pop industry
Right her voice is so enchanting I also see hyein in her
FACT.
Absolutely
REAL
True
아이유의 갈고 닦은 연기가 뮤비에서도 빛을 보여주는구나
쉬 눈물나려는 내용과
탕웨이의 지은 보아요라고 시작하는 아이유에게 쓴 편지내용이 떠오르며 슬픈? 우리엄마의 예쁜 시절도 아이유같았겠지💦 눈물난다 모녀를그린 쉬❤
IUの歌詞のshhの意味が分かった瞬間、ストーリーが頭の中ど駆け巡り、私ならどうしたのだろう?
貴方なら?いやきっと正しいと言う終着点は無いけど、彼女(IU)の歌声には終着点があるのかも知れないと少し幻想的でもあり、不思議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良い歌を提供してくて、ありがとう。本当に素晴らしいミュージシャンです。
1:30 HYEIN 🐣🐣 Bunnies is so proud of you 💕💕
Yeay, baby Hyein 💜
I'm actually a sucker for a time slip drama, the one that about a child who went to the past and meet the younger version of their parents, and finally understand their parents better, like twinkling watermelon & my perfect stranger are among my top dramas. And to know that iu also did that kinda story in a song and mv is wild for me. She literally executes everything in a freaking song, and the mv really complete the song, makes me understand the song better. At first listen, I already like the song even without understanding the back story yet, but after the disclosure of the mv, i like it much more. IU, you are such an amazing storyteller.
젊은시절의 엄마를 만난다면
사랑했다고 꼭 안아주고싶어요.
1:05 탕웨이씨가 아이유에게 쓴 편지를 읽고 뮤비를 보니 이 씬이 더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IU doesn't look like she's in her 30s at all. She is so beautiful and very cute
전 보면서 자신이 어릴때 젊을때 나이들때 모습을 자신이 마주한것같아서 .. 마주하면서 엄마를 보는것 같아서 더 가슴이 아팠어요
나이가 들어가니 이 뮤비가 더욱더 찡하게 다가옵니다
나에게말하는 또다른 나에 자아같은
탕웨이가 왜 탕웨이인지 알게 해준 뮤비.....그리고 아이유님 이런곡 만들어줘서 사랑합니다
This MV is about a complicated yet fulfilling story between a mother & daughter. IU is the mother here. When it's HYEIN's lines, that is the POV of a daughter & same as Joe Won Sun in the perspective of a mother. In the last few seconds of the MV, which shows different generations of Korean women, and for this part, the Narration by Patti Kim (SK Legend artist who alrdy retired in her '80s) comes in.
read the description
@@jords533 The description is lyrics in the song + the description of the genre, this person is right, its not only a complex story between mother and daughter relationships, it is also about complex female relationship, how we are the product of all the women before us, its a love letter to all women, of all generations
@@olithecat_yz6311 exactly
This! From the lyrics and the MV, I can totally see the generational division IU portrayed. I love how the lyrics during Hyein is in a younger female POV, more innocent and not knowing the feelings they have. Then in Joe Won Sun's lyrics, she's definitely more matured and embraced her feelings, whatever it is.
And i love olithecat's description, "its a love letter to all women, of all generations"
then what's F and L meaning??
패티김 선생님의 나레이션을 마침표로, 유년에서 시작되어 황혼에 이르기까지.... 무언가 알수없는 그런 것들이 완성되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Tang Wei is so beautiful & IU is a good singer
약간 곡이 '그 사람' 느낌도 나고 '빈 컵' 느낌도 나는데 또 그 특유의 나른함도 있어서 새로워요! 진짜 아이유 언니 목소리랑 찰떡 ... 다른 가수분들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같이 뮤비 찍어주신 탕웨이님 연기도 미쳤고 여러모로 영화 보는 기분 들었어요 이번 앨범 타이틀부터 수록곡까지 다 너무 좋네요 뮤비 너무 감명 깊게 보고 가요♡♡
IU is such a rare artist. Every MV song she puts out invokes specific feelings. I didn't expect to like "Shh..." to be so atmospheric and ambient, breathing a sense of sophistication - so ripen with restrained emotions. Perhaps it's my preference for R&B sound. As I admire those tracks in this album, dare I say this is my favorite song from her in this comeback.
Seriously, this song is meant for adults.
Agreed 😌
The slower cadence works better for story-telling. It's perfect. :)
FR
i really truly admire IU and her embodiment of womanhood. Although most women would use their sexiness & beauty to feel empowered, IU would flaunt her brain, artistry, musicality and talent. Her music, art and even choices in films/movies doesn't add to the objectification of women. Even in this song, it was focused on the qualities of womanhood in different generations with different roles that makes them unique, special and connected. I am always in awe with her lyricism.
My favorite lyrics of her in this song 2:50
Like an old soliloquy
that has never stopped,
here’s to those women who remain an enigma
forever etched somewhere in my time
That's why love her 🥰
+ she's like the most beautiful woman 👑
you should watch IU interview with her mom now, those lyric is to described her mom. it was great interview though, i began to admire not just IU, but her mom also now XD
IU does "add to the objectification of women." She 1) uses her "beauty" and "cuteness" to appeal to men, and 2) depicts women as objects of male desire and validation. This is evident in her MVs and songs, which frequently feature her singing to or about men
Why do we compare all the women who are killing it? Comparison broods insecurity. Putting IU in a high pedestal while degrading others is the point of the song as IU has been compared to those before her. And those women have to somehow “kill and burry” a part of their inner self just to “appeal” better. Women are all an enigma whatever HER name is. Ji-Eun’s brave for putting out this feminist song.
와…. 진짜 가사도 뮤비도 그냥 예술이다… 어떻게 이런 노래를 내… 진짜 아이유는 천재야
I didnt notice the switch from IU's to Hyein's vocals because of how silky their vocals are and also bc i was so invested in the MV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미워하는 사람... 모녀의 관계를 잘 나타낸 뮤비라고 생각해요.
뮤비까지 예술이면 어떡해요.... 2:50 최애파트 ❤❤
혜인아진짜 넌 레전드다 진짜 너 파트만 몇번을 듣고 있는건지 혜인아 진짜 사랑해 음색 최고다 진짜 내 귀가 녹아내렸어
탕웨이 배우님이 최근에 한국 영화에도 출연해주셨었는데 대한민국 최고 가수의 뮤비에도 출연해주시니까 감격스럽네요😢
iu's eyes and her expressions killin me....
Such a beautiful song with different generations of women featured. IU is a genius lyricist!! The way she described the mother and daughter relationship is so clever and relatable.
Omggggg Hyein's voiiiiiiice fits so well with this! IU can see talent eh? Alsoooo we're getting fed by so much MVs this comeback!!! Now... I just need tickets to see you in person IU 😭
혜인이 목소리 아련하고 애절하고 너무 좋다…….🥹 계속 들어도 안 질려…!!!!
탕웨이님 편지 보고 울컥해서 뮤비 다시 보러왔어요 너무 좋다아아
조원선씨..❤목소리 그대로시네요
롤러코스터 노래 들으면 추억은 방울방울일만큼 시간이 흘렀네요
❤ 반가워요
4분 48초 중 아이유랑 탕웨이가 서로 바라보고 있는 컷만 약 2분 30초인데 그 표정 연기로 뭘 말하고 싶은지 다 표현하는 둘의 캐미가 미친 듯
Shh는 들을수록 세련됐고 좋고 여운이 남음
Speechless. Amazing!
Is the “song” saying there is a story?
Is it because we as daughters never get to call our mums by name, she has named her as shh? That’s so poignant and bittersweet. It could be about empowerment.. and I think knowing IU, I’d like to see its also a tribute and public show of admiration for all mums and grandmums- including hers :’)
This is called The Winning album for a reason! IU has been the reason for me to dive into kpop. Since then I have come to appreciate more of other kpop artistes and groups in their hard work and music too. But IU is really on the another level of music creation. No wonder many kpop hoobaes look to her as their role model.
And reading Tang Wei’s letter to IU again solidifies my thought that she is not only highly respected as an artiste but also as another fellow human living in this time.
IU has long time established she writes songs not only to make it trendy or simply make a statement… I think anyone can make a statement today - like all of us here. but you can see and hear that she wants to tell a narrative, an idea, a perspective that are also good, beautiful, empowering, full of light and love. Thank you IU, what a refreshing album that marks the start of your 30s. :)
Now I just hope I’ll get to see you live this year!!!
after ruminating on the lyrics.... wow I love it even more. The complicated levels of emotions and sentiments toward the mum and daughter relationship is very real and raw. Ah... what an art. IU's music is one that you could just take time to digest further and appreciate, and interact with your own life. :)
Frr
,The song talks about mothers, right?
This may very well be the best album of IU so far.
The song choices, lyrics, MV concepts, acting, styling, cinematography - It’s all just so perfect. Thank you IU, for your wonderful voice, and everyone else involved in this masterpiece!
뉴진스의 정체성이라 생각하는 혜인이 보컬도 좋지만 조원선은 진짜 압도적인 포스다,, 목소리 등장만으로 압권하고 집중되는게 넘 멋있다 ㅠㅠㅠㅠ
hyein's voice is so unique. it touches my heart fr😭
what time
1:33
@@ujangrid
@@myura87241:30 to 2:22
❤
fr
조원선 씨 노래 오랜만에 들어서 좋네요 ㅜㅜ 패티김 씨의 나레이션도 너무 좋구요.
Omg Tang Wei acted so good in this MV. Her storytelling eyes are filled with emotions and stories...
이건 참....매스터피스라는 말은 안 할 수가 없네..지은아 정말 잘했다!
아이유와 탕웨이의 미친 연기..
정신나갈거같아~
은근 슬적 아이유 올려치고 있네 ㅋㅋㅋ
탕웨이랑 비교할 급이냐?
대체 어디가 올려치기…? 너가?
@@pelso4377꺼져 그럼
@@pelso4377탕웨이가 누군데 그래서 ㅋㅋ 아이유랑 쨉이되나?
마지막 패티김 선생님 나레이션 진짜...숨도 안ㅜ쉬고ㅜ듣게 되네요 ㅠㅠ 세상에나 넘나 좋은 곡
뮤비에서 아이유-탕웨이의 관계는 엄마-딸의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른 모습의 여자들이 나타나고 그들은 마치 친구같아요. 그리고 4:24 에서 뫼비우스라는 간판도 보여요. 그래서 어떤 시간대에서는 그들은 모녀이기도 그리고 친구이기도..그녀들의 관계가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것은 단순 우정 얘기가 아니다.
단순 사랑 이야기도 아니다.
그녀와 나 사이엔 좀 더 복잡한 게 있었다.'
Shh 곡소개에서 나온 설명처럼, 그녀들의 관계가 어느 하나로 규정지을 수 없는 그런 복잡한 관계이고 그것을 보여준 뮤비로 보여요.
아이유와 탕웨이의 케미 너무 좋아요💜
탕웨이님의 애드립이였다는 마지막 안는씬은 이 뮤비의 모든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 뮤비에서의 최고의 장면이고 뮤비 자체라고 생각해요 지은양도 탕웨이님이 안을당시에 눈물이 핑돌았다고 하던데 보는 저도 눈물이 핑 돕니다
Hyein sounds so lovely!! Ty iu for inviting her to be on the song!
the description of this mv says:
'It's not just a friendship story. It's not just a love story. There was something more complicated between her and me.'
beautiful❤
mother (IU) n daughter (TW)
I thought of her friendship with Sulli too.
@@yvesxiao9138who is Sulli?
@@winterb4371 herfriend who died. Was a member of F(x).
@@yvesxiao9138I tried translating the following part of the description and it goes something like this
'Names that win me everytime.
Names that don't leave my mind.
who led me to who I am now.
The names that make me up somewhere inside of me.
To them who will be special and complex for a long time.'
I think it can be interpreted in different ways but it might also be about the people she has lost
그녀는 내 꿈의 거울일지도 몰라
She may be the mirror of my dreams
내가 죽는 날까지 기억하는 것
That I remember 'til the day I die
그녀는 내가 살아남는 이유일지도 몰라
She may be the reason I survive
내가 살아있는 이유와 목적
The why and wherefore I'm alive
그녀가 가는 곳엔 나도 있어야 해
For where she goes I've got to be
내 삶의 의미는 그녀야
The meaning of my life is she
그녀
She
그녀는
she IU🖤
뉴진스 초대 방송에서 혜인이 Get up 한소절듣고 아이유가 오~ 했는데 그 당시 내 노래 피쳐링은 얘다 라고 생각한듯 싶고 결국은 Shh에 피쳐링 참가했네😊
"Shh.." is Gorgeous
"Love wins all" is Beautiful
"I stan U" is Stunning
"Holssi" is Freedom
"Shopper" is Adventure
💗💛
And Bam Yanggang is beating all of them
@@clawcross ok
❤️❤️❤️
❤️❤️❤️
@@clawcrossor Bam Yang Geng Blocked by them? 😂
IU has always been a breath of fresh air in kpop industry.
이런 노래 이런 가사 이런 뮤비.. 아이유는 정말 최고다ㅜㅜ
아이유의 낮고 매혹적인 목소리도 너무 좋다ㅠ
Hyein's vocals on this song show how talented she really is and everyone stanning NewJeans is sleeping on her so hard 😭
no fr they need to push her so much more
I love that IU was so smitten by her voice when NJ attended IU's show that she had to get Hyein's vocals in one of her songs!
which part is Hyein?
@@loveatris 1:33 from this it’s hyein
Her part is adding so much emotion to this song
전체적으로 이곡은 너무세련됐고, 멋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