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피는 못 속여 21회_220530_테니스부 후배들을 위한 ☆횡성 스타☆ 형택의 특급 레슨

김정민X김태양X김도윤
MSG워너비로 제2의 전성기를 연 최고의 록 발라더 김정민과
축구 명문 학교에 재학 중인 축구 유망주 두 아들!
동생 도윤의 도발로 시작된 형제의 축구 대결?!
골키퍼 첫째 태양 vs 공격수 둘째 도윤!
과연, 자존심을 내건 창과 방패 대결의 승자는...?
♨축구판 SKY캐슬♨ 열혈 엄마 루미코의 서포트까지 大공개!
이형택X이미나
고향 횡성 모교를 찾은 형택과 미나!
테니스부 후배들을 위한 ☆횡성 스타☆ 형택의 특급 레슨과
테니스계 전설 이형택을 만든 스승님과의 만남!
“강원도 소년에서 테니스계 레전드가 되기까지...”
형택의 아버지가 되어주신 스승님의 희생과 뒷바라지는?
혹독했던 훈련을 버텼던 이유, 어머니!
형택을 울게 한 어머니의 진심이 담긴 속마음은?

[@gabl.i.k4134]

이형택씨 또 다시 보게 됐어요.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아빠같은 선생님.
훌륭하신 어머니. 개천에서 용이 났다는 표현으로도 모자란 느낌....

[@jinpark3233]

진짜 미나 너무 사랑둥이

[@Pitapat819]

all my grannies have those sketchers too, i think they are really comfy for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