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내외분이 아직도 혼자시고 어머님 개입도 없어진 현시점에서는 두분이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드리면 어떨까 싶어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삶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간에 추억을 공유하는 사랑의 감정들이 많이 남아있을것 같은데요,아직도 수많은 세월을 살아야 할거잖아요~ 몇해전에 두분의 트러커 분께서 아픈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다니는 삶을 다루는 다큐를 보았는데요 그분들은 행복해 하더라구요....~ 모두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길이 있을거에요 😂
아휴~ 사람이라면 나이를 먹고, 늙고 병환도 생기는건데, 왜 그리들 못되게 사는지! 젊으나 늙으나 인간의 도리. 사람의 양심은 가지고 살아야하거늘.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 치유하는데 많은시간이 흐르겠죠. 마음이 무거워지는 시간이네요. 사연자분 말씀대로 그 사람들의 삶은 삶일뿐! 참견할건 없겠지요. 한발자국 떨어져 그들의 삶이 행복하길 바라는것이 현명하것이겠죠. 행복들하세요.
딸이 그 입장이라면 친정 부모도 시모같은 마음이겠져 어떤사람이라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 고 하지요 밖으로 말은 안해도 누구라도 직접 당사자라면 그런 나쁜 생각 하긴 하겠죠 인생이 편안하다면 서로 맘고생 없이 살텐데요 남이라면 인정으로 쓰님처럼 하겠죠 입으로 속마음 내놓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좋았을 시엄씨군요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고@@라호순-g2g
형님과 시아주버님 참 안 됬네요, 시어머님가 빚어낸 불행이네요, 시아주버님 다른분도 만나지 않고 있고 자기 잘못을 절실히 늦기니 다시 회복하여 형님의 다리가 되여주시고 형님도 시아주버님 외로운여생의 동반자가 되여주신다면 모두 좋을것 같네요, 자존심 버리고 이해해주시는 여생이 되면 또 다시 행복이 찾아올것 같네요
남편은 누구를 닮아서 아내를 많이 배려 해주시네요 이시모는 아들 반품 받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같네요 시모께서 할일이 없으니 시시콜콜 출근한 며느리에게 전화 하고 들볶지 남자친구 소개해 주면 어떨까요? 형님께서는 참 사랑이 많은 분이시네요 천사시네요 이시모 정신 차리세요 태어나기 전에 장애는 지적질해도 괜찮지만 살면서 가진 장애는 아무도 지적질 하면 안된답니다 나도 언제 교통사고 날지 몸에 장에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어리섞은시모님 정신 차리세요 내아들 중요 하면 며느리도 중요 하답니다 아들삶은 아들 며느리가 결정 할일 본인 일이나 알아서 사세요 악마 중에 악마 입니다
짧은 인생을 시모는 왜 그렇게 아들에게 목매여 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내요. 자식이란 성인이 되면 마음에서 점 멀어질줄도 알아야 하는데. 자식에 앞날을 마치 본인만이 책 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너무나 안타카울 따름이내요. 착한 며느리들에게 모진 말로 상처 주고. 꼭 이혼을 시켜야 했는지? 아들의 불행을 시모가 앞장서는 일이 되고 말았내요. 형이란 사람은 본인의 의중을 말하지 못하고 어머니가 시키는데로 하나요 답답했어요. 사람이 장애인이 됐다고. 정신까지 망가진거 아니잖아요. 남편이란 시람은 무순 생각으로 이혼을 했는지 알 수 없네요. 침해 상태에서. 아들의 이혼을 후해 하는 것을 알았는데 이미 때는 늦었지만 잘못을 뉘우치는 장면이 눈물 쏟게 했어요. 어머니의 삶이 넓은 마음으로 살았다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많은 아쉬움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요즈음은 며느리들이 시모를 시모 취급을 안합니다 바쁘게 직장생활 하는 아들이 퇴근해서 아이들 챙기고 저녁밥 챙기고 며느리는 폰만 들여다 보고 건조기에 말린 빨래도 서재실에 수북히 쌓아두고 아 속터져도 말 하면 잔 소리 될까봐 이젠 아예 아들집에 안갑니다 4년 됐네요 손자들은 할머니 집에 왔다가면 할머니 우리 집에 오세요 하는데 할 말이 없어요 며느리는 입 꾹 닫고 있으니 나 또한 아들 집에 가면 주방을 떠날 수가 없으니 안가고 말지요 돈이라도 벌고 있다면 속은 덜 상 할 텐데 아휴
시어머니가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조금 이해는 되네요 남의 일이니까 그렇지 막상 그런 일이 나에게 닥친다면 내 남편을 보내줄거 같아요 쓰님의 형님이 넘 안쓰럽지만 아주버님과 살면서 서로 미워하고 원수처럼 되느니 그쯤에서 서로를 놓아주는것도 나중에 서로에게 작으마한 그리움이라도 남지 않을지요 시어머님이 마음속으론 형님을 그렇게 보낸게 마음에 많은 상처로 남았나 보네요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정이란게 뭔지 쓰님 형님과 서로 의지하며 잘 살아가세요 만날 사람은 또 만나게 되겠지요
형님 내외분이 아직도 혼자시고 어머님 개입도 없어진 현시점에서는 두분이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드리면 어떨까 싶어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는 삶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간에 추억을 공유하는 사랑의 감정들이 많이 남아있을것 같은데요,아직도 수많은 세월을 살아야 할거잖아요~ 몇해전에 두분의 트러커 분께서 아픈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다니는 삶을 다루는 다큐를 보았는데요 그분들은 행복해 하더라구요....~ 모두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길이 있을거에요 😂
남편분.확실하게처사.잘하시네요
두사람 같이해야할듯 하네요
동서도 아직 잊지 아니하고
남편 형도 혼자는 할줄 모르고
둘이 같이 있어야 웃을수 있는 사람들이네요
나는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명심ㅈ명심또 명심해봅니다
아휴~ 사람이라면 나이를 먹고, 늙고 병환도 생기는건데, 왜 그리들 못되게 사는지! 젊으나 늙으나 인간의 도리. 사람의 양심은 가지고 살아야하거늘.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 치유하는데 많은시간이 흐르겠죠. 마음이 무거워지는 시간이네요. 사연자분 말씀대로 그 사람들의 삶은 삶일뿐! 참견할건 없겠지요. 한발자국 떨어져 그들의 삶이 행복하길 바라는것이 현명하것이겠죠. 행복들하세요.
😮😊
사연자분.마음이
참.따뜻하네요.
시어미들은.어찌그리
아들들.짝사랑이지나쳐.며느리들을.아프게하는지.
결국은.아들이.더아프게만드네.헛된욕심이..에휴.~~~
@@라호순-g2g 욕심이 망치는게죠. 인생 잠시 왔다가는것을 천년만년 살줄 알았나봐요? 천년만년 산다해도 잘못된 인성이라면 문제겠죠. 호순님께선 공평하시죠. 더운데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랍니다.
저는76세,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저도아주,비슷한 삶을 살아왔네요.
이젠, 시모도돌아가셨으니, 두분이
정 으로 만나서.합쳐서,살면서 늦게까지 행복하게지냈으면.좋겠네요
딸이 그 입장이라면
친정 부모도 시모같은 마음이겠져
어떤사람이라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 고 하지요
밖으로 말은 안해도 누구라도 직접 당사자라면 그런 나쁜 생각 하긴 하겠죠
인생이 편안하다면 서로 맘고생 없이 살텐데요
남이라면 인정으로 쓰님처럼 하겠죠
입으로 속마음 내놓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좋았을 시엄씨군요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고@@라호순-g2g
두사람이 합치면 좋겠네요
시애미가 악마네. 두아들들이 모친 안닯은게 얼마나 다행이야. 천성은 안바뀐다고 전남편한테도 어떻게 했을지 뻔하다.
형님과 시아주버님 참 안 됬네요, 시어머님가 빚어낸 불행이네요, 시아주버님 다른분도 만나지 않고 있고 자기 잘못을 절실히 늦기니 다시 회복하여 형님의 다리가 되여주시고 형님도 시아주버님 외로운여생의 동반자가 되여주신다면 모두 좋을것 같네요, 자존심 버리고 이해해주시는 여생이 되면 또 다시 행복이 찾아올것 같네요
결국 돌고도는
입장 차이 에서 오는 거 겠지만
자식은 가정 이루면 마음에서도 독립 하는것이 맞는듯 합니다
각자의 생활 존중 해 줘야겠죠
참 말은 간단하나 어려운듯 합니다.
굿좋아요 🎉❤
딱하네요
모질게 대하는 시모도 그걸
방관하는 남편도 대학때 부터 만나결혼 했다면서 ~~~~
사연자님 형님 잘 돌봐 드리며 행복하게 사세요
지딸이라고 생각하면 저런소리가 나울까 천벌받을 할망구같으니라고.
입만 열면 독설을 쏟아내면서 자손이 잘되기를 바라다니 우습다.
요양원보내시고.형님하고같이.노후를보내게하세요.자매돌봅이도있지만.시아주버님이도와주면..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은 누구를 닮아서 아내를 많이 배려 해주시네요 이시모는 아들 반품 받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같네요 시모께서 할일이 없으니 시시콜콜 출근한 며느리에게 전화 하고 들볶지 남자친구 소개해 주면 어떨까요? 형님께서는 참 사랑이 많은 분이시네요 천사시네요 이시모 정신 차리세요 태어나기 전에 장애는 지적질해도 괜찮지만 살면서 가진 장애는 아무도 지적질 하면 안된답니다 나도 언제 교통사고 날지 몸에 장에가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어리섞은시모님 정신 차리세요 내아들 중요 하면 며느리도 중요 하답니다 아들삶은 아들 며느리가 결정 할일 본인 일이나 알아서 사세요 악마 중에 악마 입니다
형님 천사시다 아주버닌 일단 홀로서기를 잘하셔야함
이제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ㅜㅜ
아 짜증나 저시모 지는 가정주부
요즘 맞벌이잖니.,. 같이 살림 해야지
이혼을 부르는 시모 정신차려라
시머머니가별나게?별종이네 자기도여자면서 그러고살고싶을까
참 딱하네요
시어머니 심정 알것도 같지만 그래도 너무 당신위주로 악랄하셨네요! 조금만 자식들 며느리들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셨으면 노후 그렇게 외롭게 가시지는 않았을걸!!!!
Ppppppppppppppppppplllllllllllllllllpplppppllĺlll
짧은 인생을 시모는 왜 그렇게
아들에게 목매여 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내요.
자식이란 성인이 되면 마음에서 점 멀어질줄도 알아야 하는데.
자식에 앞날을
마치 본인만이 책
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이 너무나
안타카울 따름이내요.
착한 며느리들에게
모진 말로 상처 주고. 꼭 이혼을 시켜야 했는지?
아들의 불행을
시모가 앞장서는
일이 되고 말았내요. 형이란
사람은 본인의 의중을 말하지 못하고 어머니가
시키는데로 하나요 답답했어요.
사람이 장애인이 됐다고. 정신까지
망가진거 아니잖아요.
남편이란 시람은
무순 생각으로 이혼을 했는지
알 수 없네요.
침해 상태에서.
아들의 이혼을
후해 하는 것을 알았는데 이미 때는 늦었지만
잘못을 뉘우치는
장면이 눈물 쏟게
했어요. 어머니의
삶이 넓은 마음으로 살았다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많은 아쉬움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참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마도 서로가 그리워하면서도 거리를 두는것 같아요 객관적인 입장에서는 같이 합치면 어떨까싶네요 🎉🎉🎉
친정제사무시하는시에미.잘무시하셨네요며느리가시시애미종도아니고왜시집경조사만챙겨야하나요
요즈음은 며느리들이 시모를 시모 취급을 안합니다
바쁘게 직장생활 하는 아들이 퇴근해서 아이들 챙기고 저녁밥 챙기고
며느리는 폰만 들여다 보고 건조기에 말린 빨래도 서재실에 수북히 쌓아두고 아 속터져도
말 하면 잔 소리 될까봐
이젠 아예 아들집에 안갑니다 4년 됐네요
손자들은 할머니 집에 왔다가면 할머니 우리 집에 오세요 하는데 할 말이 없어요
며느리는 입 꾹 닫고 있으니 나 또한 아들 집에 가면 주방을 떠날 수가 없으니 안가고 말지요
돈이라도 벌고 있다면 속은 덜 상 할 텐데 아휴
옛날 며느리 하듯 귀 눈 입 닫고 사세요
요즘 시어머니
지켜얄 계명이지요
못지키는 순간
이상한 시모되지요
아들 키우지말자 아들 낳더라도 기본만 하여야 한다 작은아들도 큰아들도 키우지 말아야 할 세상이다
요즘..시어머니..그런..사람들없는데..나도..시어미...입장이지만...짜증나네..왕짜증...
남녀가 만나서 죽을때까지 흰머리 파뿌리 될때 까지 같이 살자 맹세해놓고 며느리 다너 못쓴다고 이혼하라고 시어미가 웃긴 시어미네 입장바꿔서 자기 아들이온천지 못하고 며느리가 정상이라면자기 아들 빕굶을까 데리고 살아달라고 부탁부탁 할것들이 그래놓고 못한다고 하면 너가 못됐니 왜그렇게 독하냐고 없는소리 있는소리 다할거면서 며느리 욕하고 이혼 시키려는 시모 웃기지도않네
이 시모 참 간이 크네 결혼한 지 아들은 왜 그렇게 챙기나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거늘 참 답답한 시모요 아들 반품받고 싶지 않거든 정신차리세요.나이먹고 꼴사납게 굴지말고요 나이값 하세요.
씸인성이 바닥이네😮
어쨌든간에 시어머니는 잘 모셔야지 아들이 불효자식 이구먼
시어머니가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조금 이해는 되네요 남의 일이니까 그렇지
막상 그런 일이 나에게 닥친다면 내 남편을 보내줄거 같아요 쓰님의 형님이 넘
안쓰럽지만 아주버님과 살면서 서로 미워하고 원수처럼 되느니 그쯤에서 서로를
놓아주는것도 나중에 서로에게 작으마한 그리움이라도 남지 않을지요 시어머님이
마음속으론 형님을 그렇게 보낸게 마음에 많은 상처로 남았나 보네요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정이란게 뭔지 쓰님 형님과 서로 의지하며 잘 살아가세요 만날 사람은 또
만나게 되겠지요
며느리 노릇 뭐하러 하냐
저런 시댁이 어딨어 사람이 아닌데?
근데 며느리도 바본가요?
첨부터 들이박아야지
며느리들도 아들한테 당할텐데 넘 시모만 뭐라하는 것 좀 아닌것 같은데요 ᆢ
아니결혼식은낮에갓다가저녁에제사지네러가면돼지사위가처가제사에안가면어때
댓글달으신분 그렇다면 며느리 시부 시모 제사 안가면 어떻겠습니까? 사위라면 처가 장인 기일에도 참석 해야 한답니다 본인 딸과 사위가 집안 대소사에 참석 안해도 괜찮으신지요?
시모 말 무시해라 막 대들어 앞으로는 기죽지 마라 말대답 잘한다 응원해 줄게
며늘아 시험을 말 듣지 말고 이제는네 고집대로 살아라 시모 무시해라 앞으로 며느리도
시모 2집은 어디까지야 들어도 들어도 밉다 시모야 네가 먼저 죽을 걸 큰 며느리가 다쳤어 바꿔서 다치지
시모가 빨리 되어져야 집안이 편하겠다
시는 당연 상식이하이지만 며느리도 잘한건없네요. 산사람이먼저입니다. 죽은아버지 제사가 먼저일까요?!!!
산사람도 죽은사람도 나름
참자기자식만중요하다고생가히는시모우리나라법만이뜯어고쳐야합니다인간은공평하게살아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