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이 노랠 듣고 처음 떠오른 건 결국 혼자 미련에 절어 사랑에, 혹은 질투에, 애정에 묶여 언제나 불안한 게 사랑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사랑하는 이를 처음 볼 때도 사랑의 전성기일 때도 권태가 오고 그걸 극복하게 되는 날도 사랑하면서 사랑하기에 느끼는 외로움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그걸 슬픔과 불행이라 말하며 사랑을 하지 않겠다 다짐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강한 집착, 더 강한 사랑의 감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이 노랜 그 후자의 이야기. 어쩔 수 없이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건, 그저 내 모든게 네 거여도 채워지지 않을 나조차 감당하기 힘든 너를 향한 과분한 마음 때문이니 ------------ 혹은 짝사랑. 짝사랑에 관한 이야기. 누군가를 혼자 사랑하든 함께 사랑하든 결국은 짝사랑의 형태가 몇개가 있는가의 차이일 뿐. 불안한 외사랑이 손을 뻗어 둘이 된다고 해도 여전히 불안할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하는거잖아. 사랑을 하고 있음에도 갈구하게 되는것은, 지독한 짝사랑이 결국은 여전히 짝사랑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런데도 지독한 짝사랑이 영원히 지속된다고 해도, 그 사랑이 사라져 버리면 찢어지는 것보다 더 아플테니. 그게 그럼에도 사랑하는 이유인거고, 언제나 휘둘린다고 생각하는 자신이 결국은 또 다른 외사랑을 휘두르고 있음을 망각하는 이유지.
데이먼스 이어(デイモンス•イヤー) - yours 和訳 내가 손을 잡을게 僕が手を握るよ 너는 힘을 빼도 돼 君は力を抜いていい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ただ桃の花の咲いてる街を歩こう 너의 마음이 녹아 君の心が溶けて 우리 밤을 합치면 僕たちの夜を合わせば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崩れた月を立てておこう 가끔 너의 모습은 たまに君の姿は 봄날의 낮과 밤 같아 春の昼と夜みた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暖かくて冷たかったりするよ 또 넌 맑은 하늘에 また君は晴れた空に 내리는 소나기 같아 降るにわか雨みた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君はいったい僕から何がほしいの 그대여 난 君よ、僕は 솔직히 좀 싫어 正直嫌だ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君は僕がいなくても 아무렇지 않은 게 何ともないのが 넌 君は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僕の全ての一日を変えるんだ 난 그렇게 또 僕はそうしてまた 두 눈을 감고 마네 目を閉じてしまう 그대여 난 君よ、僕は 솔직히 좀 싫어 正直嫌だ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君は僕がいなくても 아무렇지 않은 게 何ともないのが 넌 君は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僕の全ての一日を変えるんだ 난 그렇게 또 僕はそうしてまた 두 눈을 감고 마네 目を閉じてしまう
짝사랑인 듯 아닌 듯 어설픈 사랑을 하고 있는데 가사가 넘 공감되네여,,, 그 사람은 내가 없더라도 정말 아무렇지 않아서..😭 그리고 첫 소절 들을 때마다 너무 설레영ㅠㅠㅠ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셨는지,,, 올 봄에 자주 들었었는데 이제 저한테는 이 노래가 봄캐롤이 될 것 같아요! 벌써부터 내년 봄이 기다려지네요🤗
Verse 1] I will hold your hand, you can just relax Let’s simply walk as the peaches blossom When our hearts melt and join tonight Let’s raise back the moon that crashed You sometimes look like spring day and night You’re warm and then suddenly cold And you’re like the rainstorm in a clear sky What do you want from me?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e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eyes like that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е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еyes like that
[Verse 1] I will hold your hand, you can just relax Let’s simply walk as the peaches blossom When our hearts melt and join tonight Let’s raise back the moon that crashed You sometimes look like spring day and night You’re warm and then suddenly cold And you’re like the rainstorm in a clear sky What do you want from me?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e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eyes like that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е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еyes like that
이상하게 이거 들으면 나한테 진짜 나쁘게 굴고 손절친 애가 생각난다 ,내가 진짜 좋아하던애도 뺏고 날 진짜 만만하게 봤던 애였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니까 추억처럼 기억되고 너랑 보냈던 다른 시간들이 생각나 넌 이제 주변에 진짜 아무도 없더라 너가 걔네 싫다며 그랬던 애들이랑 놀더라 넌 진짜 지금 나 진짜 싫어하겠지 나도 너 싫긴한데 이상하게 그런 니가 진짜 진짜 미운데 자꾸 생각이 나 그래도 서로 진짜 내가 중학교 들어오고 처음 친해진애였는데 그래도.. 그냥 저번에 너 마주쳤는데 기분이 진짜 이상하더라 .. 근데 진짜 모르겠어 갤러리에 니 사진이 너무 많아 정리하고싶은데 못하겠어
너 덕에 알게 된노래야 가사가 너와 나 같았고 어릴때 했던 내 철없던 마음이 담겨 있어서 잊어지지 않았고 너와 끝이 났을때도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심장이 너무 뛰어서 듣기 싫았어 같이 있었을땐 내 마음을 표현 하는 것 같아서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들었었는데 그땐 진짜 너무 속상하고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지금와서 들으니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네 가끔 그냥 그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어진다 너랑 만났을때 너가 나한테서 떠났을때 이 노랠 처음 들었을때 소름 돋을 정도로 느꼈던 말로 설명할 수 많은 감정들이 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너도 내가 그때 느겼던 감정 느껴봤으면 좋겠어 아파해 꼭 많이 아파줬으면 좋겠어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1ㅣㄱ
2ㅣㄱ
3ㅣㄱ
서서걷것섣서섯ㅅ쩌서ㅓㅈ
11
가사도 좋지만 인트로가 노래의 전부일 만큼 좋은 노래..
인정 인트로 들을 때 마다 설레
ㄹㅇ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전설의 인트로
ㅈ도 평범한데
@@gogigogdd😢
@@gogigogdd 너가 만든 노래 너무 궁금하다 얼마나 유니크 할지 ~~~~
Han’s song recommendation is so beautiful
전주 들을 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뜀 존나 슬퍼짐... 그냥 너무 슬퍼진다 흑흑
ㄹㅇ 여름에 하얀 하복입고 그네에 앉아서 약하게 발만 구를 것 같음... 노래에서 샴푸향 나는 것 같고 뭔가 나도 모르는 어떤 감정을 건드림... 존나 무슨 한 5년은 짝사랑한 상대있을 것 같음...
@@skrr_kk나도 모르는 어떤 감정 ㅇㅈ 이게 뭔진 모르겠는데 존나 아련해짐 ㅜㅜ 마음이 심란해
진짜요?? 와 대박
텔레파시
나랑 똑같이 느끼는 사람 여기 있네용 ㅠㅠㅠㅠ
진짜 제발 떴으면 좋겠다 ㅜㅜㅜ 이상한 사재기 회사 좀 거르고 이런 예쁜 멜로디, 와닿는 가사 쓰는 가수를 좀 올려주라 젭알 ㅜㅜㅜ
나 양홍선데 너 개추준다 진짜
떳다
이루어졌다.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어떻게 이런 멜로디에 이런 가사가 나올수가 있는거야..........ㅠㅠ
어떻게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을수가 있는거야.......
노래 들을때마다 심장이 노래에 붙잡혀 있는 느낌이에요
@@권다영-y1u개ㅐ츠요 ㅋㅋ
내가 유정이 손 을 잡을게 -현민-
권다영 하트 안유정
전여친이 떠오르네요 ㅠㅠ
here after listening to hannies cover 🤍
몽환적인 분위기가 엄청 매력적이네 기타 개좋음
내가 살면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에 대한 모든 기억이 이 노래 하나에 다 담겨있음 ㅠ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부분이 너무 좋네요
이 노랠 듣고 처음 떠오른 건
결국 혼자 미련에 절어 사랑에, 혹은 질투에, 애정에 묶여 언제나 불안한 게 사랑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사랑하는 이를 처음 볼 때도 사랑의 전성기일 때도 권태가 오고 그걸 극복하게 되는 날도 사랑하면서 사랑하기에 느끼는 외로움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그걸 슬픔과 불행이라 말하며 사랑을 하지 않겠다 다짐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겐 강한 집착, 더 강한 사랑의 감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이 노랜 그 후자의 이야기. 어쩔 수 없이 이기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건, 그저 내 모든게 네 거여도 채워지지 않을 나조차 감당하기 힘든 너를 향한 과분한 마음 때문이니
------------
혹은 짝사랑. 짝사랑에 관한 이야기.
누군가를 혼자 사랑하든 함께 사랑하든 결국은 짝사랑의 형태가 몇개가 있는가의 차이일 뿐.
불안한 외사랑이 손을 뻗어 둘이 된다고 해도 여전히 불안할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하는거잖아.
사랑을 하고 있음에도 갈구하게 되는것은,
지독한 짝사랑이 결국은 여전히 짝사랑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하지만
그런데도
지독한 짝사랑이 영원히 지속된다고 해도,
그 사랑이 사라져 버리면 찢어지는 것보다 더 아플테니.
그게 그럼에도 사랑하는 이유인거고, 언제나 휘둘린다고 생각하는 자신이 결국은 또 다른 외사랑을 휘두르고 있음을 망각하는 이유지.
Mom
와 뭐야... 너무 와 닿는다
와...
인트로 하나는 진짜 잘 뽑았다 ♪(´▽`)
첫 소절이 너무 좋다
내가 손을 잡을테니 넌 힘을 빼도 된다는게 너무 좋다
ㅠㅠㅠㅠ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충격이 컸는데 계속 듣는중... 다시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귀로 돌아가고 싶다
처음 들었을 때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아 했고 애정했던 노래 그 때 내 어린 감정을 다 표현 해줬고 기댈 수 있게 해줬던 노래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그때 그렇게 좋은 시절은 아니였지만 그때로 돌아 가고 싶었을 정도로 좋은 노래
이 노래 들으면 가슴이 아픔 ㅜ
11월 달에 한창 들었어서 겨울 생각나고 그때가 생각나고 좋아했던 애도 생각나고..
보고싶다 헤어지니까 이 노래 나는 이제 못 듣겠더라 이 노래는 너로 기억돼서 들으면 그 때로 또 돌아간거 같아 좋았을 때랑 헤어진 날이 동시에 떠올라 아직도 보고싶어
네가 이 노래 제일 좋아했는데.. 보고 싶다 후회된다 나 엄청 다시 붙잡고 싶은데 너무 겁난다 많이 좋아했어 너 같은 사람 놓친 거 후회 많이 할 거야.. 사랑해
인트로도 그렇고 이쁜 멜로디, 미치게 와닿는 가사 기타 베이스 소리 진짜 새벽에 들어도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누나가 좋아한다 해서 연습했는데 불러줄 기회도 없이 떠나버렸네 보고싶다😂
개 좋아.. 이게 노래고 삶이고 정체성이지
ㅇㅈ 이게 인문학이죠
나도 인문계 갈까
드멘😊
우연히 카페에서 들었다가 계속 듣게되는 곡 ㅠㅠ 진짜 너무 좋아
데이먼스 이어(デイモンス•イヤー) - yours 和訳
내가 손을 잡을게
僕が手を握るよ
너는 힘을 빼도 돼
君は力を抜いていい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ただ桃の花の咲いてる街を歩こう
너의 마음이 녹아
君の心が溶けて
우리 밤을 합치면
僕たちの夜を合わせば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崩れた月を立てておこう
가끔 너의 모습은
たまに君の姿は
봄날의 낮과 밤 같아
春の昼と夜みた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暖かくて冷たかったりするよ
또 넌 맑은 하늘에
また君は晴れた空に
내리는 소나기 같아
降るにわか雨みた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君はいったい僕から何がほしいの
그대여 난
君よ、僕は
솔직히 좀 싫어
正直嫌だ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君は僕がいなくても
아무렇지 않은 게
何ともないのが
넌
君は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僕の全ての一日を変えるんだ
난 그렇게 또
僕はそうしてまた
두 눈을 감고 마네
目を閉じてしまう
그대여 난
君よ、僕は
솔직히 좀 싫어
正直嫌だ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君は僕がいなくても
아무렇지 않은 게
何ともないのが
넌
君は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僕の全ての一日を変えるんだ
난 그렇게 또
僕はそうしてまた
두 눈을 감고 마네
目を閉じてしまう
좋아하는 사람이 이 노래를 불러주었어요. 너무나 마음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가 나한테 알려준 노래야
아직도 잊지않고 계속 듣고있어
기다릴게
닉값
멜로디가 진짜 대박
짝사랑인 듯 아닌 듯 어설픈 사랑을 하고 있는데 가사가 넘 공감되네여,,, 그 사람은 내가 없더라도 정말 아무렇지 않아서..😭 그리고 첫 소절 들을 때마다 너무 설레영ㅠㅠㅠ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셨는지,,, 올 봄에 자주 들었었는데 이제 저한테는 이 노래가 봄캐롤이 될 것 같아요! 벌써부터 내년 봄이 기다려지네요🤗
맞아요...
노래 무한반복중,,,,,,너무너무 듣기 좋은 노래에요ㅠㅠㅠㅠㅠ 맨처음 가사가 진짜 ...bb 목소리랑 찰떡
설마 아직도?ㅋㅋ
아주 사랑하는 네가 해준 오늘 밤의 고백은 잊지 못하는 밤일거야 고마워💜
가사에 나오는 복사꽃의 꽃말은 사랑의 노예,희망,용서라고 하네요
노래가 어떻게 이렇게 슬픔....
최애야 최애 ㅠㅠㅜ엉엉 ㅠㅠㅠㅜ 최애야 ㅠㅠㅠ가사 누가 이렇게 만들어놨어ㅠㅠ최고야ㅠㅠㅠㅠㅠㅜ 당신 앞으로 내 최애야 근데 이곡은 최애중 최애야 ㅠㅠㅠ최쵯쵳최체초채초챛애 ㅠㅜ
좋다 엉엉 다울고나서 좀 차분해진 감정과 축축해진 분위기 같아
이노래 들었을 때 너무 행복했었는데 다시 잊고 있던 불행이 자꾸 찾아와서 왜 행복했는지 기억이 안 나요. 그래도 이노래 들으면서 혼자 걸어다닌 기억이 나서 기분이 좋다.
아련한 짝사랑 하는 느낌, 이 노래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노래 분명뜨겠지,, 너무좋은데ㅠㅠㅠㅠㅠㅠ
Verse 1]
I will hold your hand, you can just relax
Let’s simply walk as the peaches blossom
When our hearts melt and join tonight
Let’s raise back the moon that crashed
You sometimes look like spring day and night
You’re warm and then suddenly cold
And you’re like the rainstorm in a clear sky
What do you want from me?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e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eyes like that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е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еyes like that
THANK YOU SO MUCH
집 대청소 하려고 무심코 틀어논 노래때문에 청소를 마무리 할수가 없네...😢 무한반복 ❤❤❤
진짜 제발 떴으면 좋겠다 ㅜㅜㅜ 이상한 사재기 회사 좀 거르고 이런 예쁜 멜로디, 와닿는 가사 쓰는 가수를 좀 올려주라 젭알 ㅜㅜㅜ 정말 들을 때마다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좋은 곡 감사해요!!
카페에서 노래가 좋아서 제목 여쭤보고 듣고 있어요 이젠 집에서 과제하면서 들을 수 있어요!
이 노래를 제주도에서 집가는 비행기에서 들었는데 번개치는 구름속을 들어가면서 이대로 추락해도 행복하겠다 생각했던 힘들었던 시기의 그때 그 추억이 떠오르게 해주는 노래 ㅜ
이버 신곡도 너무 좋아요 노래... 계속해 주세요 진짜 노래 너무 사랑해요 ㅠㅠ
너무 좋아서 아껴듣고 싶은 노래 ㅠㅠ 🤍
아 대박이다 몇 번을 들어도 체고,,,,,
첨 듣는 노래인데 목소리도 노래도..가사도 ✏️ 로 쭈욱 써 내려가는 느낌..담백하고 꾸밈없이 다가오는 신선한 노래 ..좋아요..포르테나 서영택님께서 들어보라고 추천해 주셨는데..이 노래도 자주들을게요. 목록에 넣고..
가사가 슬픈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멜로디와 악기 사운드가 좋아서 자꾸 웃게 된다
노래 너무 좋다... 미쳤다...
너 이거 듣고 있지 ? 이거 들을 때마다 네 생각해 보고싶어 많이 좋아했어
알지 나도좋아했어 마라탕
이 노래 진짜 미쳤다 더 들을수록 더 좋게 들린다
예전에 엄청친했던 남사친목소리가 이 목소리랑 비스무리했는데 지금은 사이가 너무 안좋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가 그리울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러 옵니다..
노래방에 나오게해줘!
나왓어요 노래방에 나왓다구요ㅠ
@@니뇨나뇨 진짜요??
니뇨나뇨 헐̤̻ 진짜요??
태진에 검색 ㄱㄱ 있음
나온건 좋은딩 .. 이시국이 못가게해 ㅠㅠ
난 도대체 이 노래 참 … ‘미쳤다’라고 생각함ㅜ
진짜 걍 미치게 좋은 노래 이런 노래 넘 좋음 이런 너래 계속 내주세욥 🗯😍 데이먼스 사랑함 ㅜㅜㅜㅜㅜ🤍🤍🤍🤍🤍🤍
목소리가 묘하게 빠져드네요. 살작 몽환적인듯, 엣지있어요!!!
완전 첫사랑 재질ㅠㅠ 노래가 좀 짧아서 아쉬울 뿐 데이먼스 사랑해요ㅠㅠ
유튜브 뮤직에 어쩌다 떳는데 첫 소절 듣자마자 빠졌다ㅋㅋㅋ
이 노래 진짜 미쳤다 너무좋아ㅜㅜㅜ
노래 첫 소절만 들었는데 왜 눈물이 나오지
이것은 내 eR의 궁극적 인 마스터 피스입니다귀가 축복 받았어요이 걸작에 감사 드려요 계속 이렇게 음악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
전주 들으면 편안해짐 ㅜㅜㅜㅜ everything이랑 같이 인디 중에 제일 좋아하는 음악임 너무 띵곡이야 ㅠㅠㅠ
검정치마 에브리띵도 좋은데 십센치 에브리띵도 좋아요
Nam Dawon recommend this song and i love it
I'm here because of Dawon too 😁
유스케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목소리 너무너무 좋으세요! 무한재생중입니다.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이것만 들으면 환승연애 생각 남,, 주원 서경 🥺
헤어지고 듣는데 그 사람과 처음 마주치고 알아갈 때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기빵이 추천해서 바로 들으러 왔습니다💙
목소리 가사 멜로디 전주 베이스 다 완벽하네
한번씩 계속 찾아서 듣고싶은 노래
미래의 나에게 말해주고싶다, 5월의 너는 이 노래를 좋아했다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가사 진짜 예쁘다..
가사가 하나 하나 넘 주옥같아요 💕
[Verse 1]
I will hold your hand, you can just relax
Let’s simply walk as the peaches blossom
When our hearts melt and join tonight
Let’s raise back the moon that crashed
You sometimes look like spring day and night
You’re warm and then suddenly cold
And you’re like the rainstorm in a clear sky
What do you want from me?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e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eyes like that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е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еyes like that
the lyrics are so cute TwT
such lovely lyrics
난 이런 명곡을 왜 4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알았는가..
너한테 꼭 불러주려고 연습했었는데,
지금은 불러주지 못한다는 게 너무 아쉽네
내 못난 모습까지도 사랑해줬던 널 생각하며
이 노래를 가끔 들으러 오게 된다.
This is sooooo good!!!! I found it recently but I’m so obsessed!
너가 알려줬는걸, 보상이 없어도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말이야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마네
우연히 이 노래 알게된 이후에 지금까지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오고 있어요. 첫마디 첫멜로디부터 너무 좋아요. 제가 했던 과거의 사랑이 불현듯 떠오르는 거 빼고는...다 좋습니다..ㅎㅎ
Kim Younghoon thankyou for recommended this beautiful song❤️
난 온통 너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데, 너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겠지. 그게 나는 정말 슬퍼. 내일이 오면 조금 괜찮아지겠지 싶어서 오늘도 그냥 그렇게 또 눈을 감아버려.
많이 보고싶어! 그렇지만 열심히 참아볼게!
좋아해요
와씨 감성플리 듣다가 너무 좋아서 와봤어요 진짜 전주랑 음진행 완전 미친듯이 내취향
며칠전에 이노래로 설정해서 한번 들어보고 있어 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라면 지금이라도 다시 연락줘 너무 힘들어 하던 일들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그만두고 폐인처럼있어
슬픈 일도 없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날 거 같애 가사 너무 이쁘다 ..
인트로가 너무 좋아요... 가사도 예쁘고.
잘 듣고 있어요! 🤩
기타 사놓고 매일 방치만 하다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이라서 유일하게 완곡 가능한 곡
노래 하루 종일 들어도 너무 좋아요 ㅠㅜ 귀가르즘일어납니다
그는 사랑을 시작한 첫 번째 사람이었고 감정을 남겼습니다.
thank you changkyun
내가 손을 잡을테니
넌 못 이기는 척 와주면 안 될까
보고싶다 한 번만 더 먼저 연락 해주라
ㅇ.ㅇ네..
딱 수능 끝나고 지금 날씨에 잘 어울리는듯..
울컥하고 허전하고 홀가분하고 외롭고
홀 표현 대박
이상하게 이거 들으면 나한테 진짜 나쁘게 굴고 손절친 애가 생각난다 ,내가 진짜 좋아하던애도 뺏고 날 진짜 만만하게 봤던 애였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지나니까 추억처럼 기억되고 너랑 보냈던 다른 시간들이 생각나 넌 이제 주변에 진짜 아무도 없더라 너가 걔네 싫다며 그랬던 애들이랑 놀더라 넌 진짜 지금 나 진짜 싫어하겠지 나도 너 싫긴한데 이상하게 그런 니가 진짜 진짜 미운데 자꾸 생각이 나 그래도 서로 진짜 내가 중학교 들어오고 처음 친해진애였는데 그래도.. 그냥 저번에 너 마주쳤는데 기분이 진짜 이상하더라 .. 근데 진짜 모르겠어 갤러리에 니 사진이 너무 많아 정리하고싶은데 못하겠어
심장이 붕 뜨는 느낌
같이 꽃길 걸을 좋은 사람 생길거같이 설레게 하는 노래감사해요❣️
니 생각하면서 수도 없이 들었던 노래
1시간짜리 영상 만들어주세요ㅠㅠ
너 덕에 알게 된노래야 가사가 너와 나 같았고 어릴때 했던 내 철없던 마음이 담겨 있어서 잊어지지 않았고 너와 끝이 났을때도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심장이 너무 뛰어서 듣기 싫았어
같이 있었을땐 내 마음을 표현 하는 것 같아서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들었었는데
그땐 진짜 너무 속상하고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지금와서 들으니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네 가끔 그냥 그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어진다 너랑 만났을때 너가 나한테서 떠났을때 이 노랠 처음 들었을때 소름 돋을 정도로 느꼈던 말로 설명할 수 많은 감정들이
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너도 내가 그때 느겼던 감정 느껴봤으면 좋겠어 아파해 꼭 많이 아파줬으면 좋겠어
진짜 개좋다 이번 신곡도 너무 좋아요ㅠㅠ🤭
This is such a good song, here after yesung and Chanyeol’s cover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