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ndefined는 어때요? 분류자는 웬지 3인칭 느낌이고...1인칭의 시점에서는 undefined니까요...막 생각해봤습니다ㅋㅋ 2. 분류하려는 성향은 사람이 나이들수록 처리할 정보가 많아지니까 적당히 판단하고 넘어가야 그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어서라고 들었는데요...어찌보면 어쩔 수 없어서 슬픈일이죠...크게 보면 Love Yourself와도 통하는 것같습니당
저도 title로 undefined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해외에 오래 살다보니까 영어가사에 좀 민감?한데... "I'm moving now" 보다 "I'm moving on" 이 더 자연스러울듯 하네요. 그리고 "I'm moving somewhere" 대신 "I'm going somewhere" 가 더 문법적으로 맞는것같아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작업 이유와 과정을 다 알고 있어서 부담 없이 편하게 보고 있었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방탄에게 많은 부담이 될거 같아요 팬들이 나서서 싱글로 내줬으면 좋겠다 사클에 올려줘라 새앨범 수록곡에 넣어라 꼭 불러줘라 이런식으로 바람을 이야기 하는것도 방탄 입장에선 부담이고 압력일수 있어요 음악에 관해서는 아티스트의 선택에 맡기고 존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작은 여론이 크게 번지고 그런것들이 방탄이나 소속사를 압박하는 모습을 많이 봤기에 노파심에 걱정되네요 컨텐츠는 컨텐츠로 즐기시고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일개 아미 장문충 끄적
두부망개 맞아요...솔직히 방탄을 뮤즈로 만든 곡이기에 팬들이 원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요 저도 그렇거든요 곡도 워낙 좋고! 하지만 방탄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컴백도 몇달 안 남은 것 같고 (앨범에 들어가면 상관 없는 문제지만 따로 나오게 되면 복잡해질 것 같은..??) 또 소속사끼리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는 거니까ㅜㅜ 윤종신님께서도 방탄이 꼭 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몇번 언급 하셨기 때문에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여!
< 분류자 > 날 규정짓지 말아 줘 난 계속 바뀌어 가고 있어 그 카테고리엔 난 없어 나도 날 알아가는 중 (랩 파트 - 래퍼가 직접 랩 메이킹)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o that I'm moving now I'm moving now I'm always moving somewher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o that I'm moving now I'm moving now I'm always moving somewhere (랩 파트 - 래퍼가 직접 랩 메이킹) 그렇게 간단치 않아 그 편의 속에 뭉뚱그리지 Type ABC가 다 아냐 다 달라 너와 나 모두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o that I'm moving now I'm moving now I'm always moving somewher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o that I'm moving now I'm moving now I'm always moving somewhere 복잡해도 어쩔 수 없어 다르게 내버려 두면 돼 네 정리벽은 너에게만 전체를 그만 봐 나를 봐 (랩 파트 - 래퍼가 직접 랩 메이킹)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내용도 방탄이랑 찰떡이구요.방탄도 예전에 아이돌인가 랩퍼인가(진정한 아티스트라고 할수있는가)에 대한 잣대로 분류짓길 원하는 자들에 의해 힘든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이제 그들은 당당히 말하고 있죠. You can call me artist You can call me idol 아님 어떤 다른 뭐라 해도 I don’t care I’m proud of it 난 자유롭네 No more irony 나는 항상 나였기에 👍
맨처음에는 아미여서 방탄을 위해 노래를 만들어 준다고? 하는 생각에 영상을 봐왔었는데 작업하는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그 과정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노래도 계속 생각나게 하고 ㅎㅎ 방탄소년단이 이 노래를 부를 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ㅠㅡㅠ 윤종신님 화이팅!! 퍼센트님도요!!
고soo 저도 방탄 많이 좋아하고 아미지만 이 노래 자체가 주제도 좋고 곡도 좋다고 생각해서 단 댓글이에용 방탄이 부르면 멋지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윤종신님이 부른그대로 곡을 내도 곡 자체가 좋기때문에 멋지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조건을 붙이면서 말하는건 다른분들이 보기엔 조금 반감이 들지 않을까요?
오 이 노래 디지털싱글이라도 내줬음 좋겠어요~ 강렬하고 좋은데요?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많이 얘기하는 생각들과도 일맥상통 하는것 같고요. "나를 그렇게 단정 짓지 말아달라" 정말 좋은 얘기네요. 아무리 라스에서 말장난 하시고 그러셔도 종신님은 역시 뮤지션이시죠; ㄷㄷㄷ;;;
댓글 보니까 방탄 팬분들께서 노래가 너무 올드하다, 제목이 별로다, 가사가 방탄에게 어울리지 않다 이런 댓글들이 많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물론 이곡이 방탄소년단 분들을 위해 만드는 노래긴 하지만 저는 이 채널이 윤종신님이 노래를 만들고 그 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분류자라는 제목과 뭉뚱그리다라는 가사들도 너무 윤종신스러운 가사들이고 윤종신의 개성이 잘 살아있는 부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사 내용도 지금 방탄의 철학에 맞추기보다는 윤종신님이 평소에 하던 생각들과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들로 받아들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럴거면 애초에 왜 방탄 노래를 만드냐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다른 아티스트를 위해 곡을 만든다는 것은 일부 컨셉일 뿐이고 이 채널에서 중점으로 담고 싶은 것은 윤종신이라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드백을 통해 더욱 좋은 노래가 나올수 있지만 일부 방탄 팬분들께서는 단순한 피드백을 넘어서 윤종신님의 팬 입장에서 보긴 조금은 기분 나쁘고 너무 방탄소년단 분들에게 100퍼센트 맞춤형인 노래를 요구하시는 것 같아서요. 부정적인 댓글만 다실 분들은 차라리 그냥 안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 곡은 기획의도가 방탄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 방탄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볼 수 있지만 가사 자체가 방탄밖에 못 부르지 않나 생각합니다。엄청난 타이틀로 압박 주며 이득이나 챙기며 뭐라고 계속 떠드는 언론과 방탄 효과 보겠다고 주변에서 친한척하며 침이나 흘리는 이용자들 거기서 혹시라도 어긋나면 쥐잡듯이 칼을 드밀 언론과 이용자 심지어 성적 보고 그 화려함에 본인이 뭐라고 더 업신거리며 팬이라고 떠들며 조금이라도 성적과 틀이 맘에 안 들며 오히려 잔인한 말로 자기가 무슨 대단한 역할한 신이 것마냥 떠들며 욕하는 이중자들 그런 분류자들에게 한방 주고 싶고 말해주고싶어요. 영상 오래기다렸는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한 사람의 팬이자, 걸어오신 음악의 길을 닮고 싶어하는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음악적인 길을 확장해보려 시도중인데, 열정과 고민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을 좋은 자료를 보고 과정들을 보고 배워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유익하다고 느껴집니다. (*TMI: 다른곳과는 다르게, 댓글창이 여러사람의 참여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네요 잃을 것이 더 많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주시고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곡의 주제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멋진 생각을 가진 작곡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탄이들이 전달해왔던 수많은 이야기들과 잘 들어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퍼센트님 편곡이 뭐랄까 음악을 잘 모르지만 되게 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감성적인 가사가 더해지니 묘하게 더 끌리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응원할게요 !
가사는...솔직히 이런저런 많은 이유로 맘에안드는데 음이랑 리듬은 정말 좋아요 노래를 만드는 과정은 첨이라 신기하기도하고 종신님의 작업하는 이런저런 모습 즐겁게 봤어요 팬이다보니 걱정스럽게봤고 지금도 걱정이 넘치지만ㅋㅋㅋ 정말 좋은 채널인거 같아요 만드신 노래 꼭 데모에서 완성되고 그리고 흥했으면 좋겠네요 다음 탈곡기도 기대할께요
이 노래를 방탄이 부르지 않더라도 종신님의 생각을 듣고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보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만드신다고 하신것처럼 가사나 노래도 어울리고 좋아요!
살짝만 편곡하면 방탄소년단한테 더 잘 어울릴 것 같네요ㅎㅎ혹시 콜라보가 성사되지 않더라도 탈곡기를 통해서 윤종신님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어요. 긴 시간동안 작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ㅎㅎ
"Don't do that"은 좀 childish한 느낌인 것 같고
"Don't you dare"가 라임도 맞고 BTS 팬층인 20대 눈높이에 더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종신님 보고계신가요? 저도 이 의견 찬성입니다
저도 돈두댓 어감이 별루 이글에 동의함
방탄이 부른다면 느낌이 다를수도 있긴함 ㅋㅋㅋ
WY L 오 되게 좋은 의견 대박
오 좋아요 이거@@!!!
1. undefined는 어때요? 분류자는 웬지 3인칭 느낌이고...1인칭의 시점에서는 undefined니까요...막 생각해봤습니다ㅋㅋ
2. 분류하려는 성향은 사람이 나이들수록 처리할 정보가 많아지니까 적당히 판단하고 넘어가야 그 많은 정보를 처리할 수 있어서라고 들었는데요...어찌보면 어쩔 수 없어서 슬픈일이죠...크게 보면 Love Yourself와도 통하는 것같습니당
아.. 너무 공감가네요.. 정보 처리량이 많아서..
@@samsarakiz 공감 다 좋은데 돈 두 댓이 너무 싼마이느낌 ㅋㅋㅋ
저도 title로 undefined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해외에 오래 살다보니까 영어가사에 좀 민감?한데... "I'm moving now" 보다 "I'm moving on" 이 더 자연스러울듯 하네요. 그리고 "I'm moving somewhere" 대신 "I'm going somewhere" 가 더 문법적으로 맞는것같아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돈두댓 대신 I'm myself 좋지 않아요?
@@294yuri5 아니 그건 더 구려
작업 이유와 과정을 다 알고 있어서 부담 없이 편하게 보고 있었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 방탄에게 많은 부담이 될거 같아요
팬들이 나서서
싱글로 내줬으면 좋겠다
사클에 올려줘라
새앨범 수록곡에 넣어라
꼭 불러줘라
이런식으로 바람을 이야기 하는것도
방탄 입장에선 부담이고 압력일수 있어요
음악에 관해서는 아티스트의 선택에 맡기고 존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작은 여론이 크게 번지고 그런것들이 방탄이나 소속사를 압박하는 모습을 많이 봤기에 노파심에 걱정되네요
컨텐츠는 컨텐츠로 즐기시고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일개 아미 장문충 끄적
압박받을거없어요.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지 않으니까요. 간단.
두부망개 맞아요...솔직히 방탄을 뮤즈로 만든 곡이기에 팬들이 원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요 저도 그렇거든요 곡도 워낙 좋고! 하지만 방탄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컴백도 몇달 안 남은 것 같고 (앨범에 들어가면 상관 없는 문제지만 따로 나오게 되면 복잡해질 것 같은..??) 또 소속사끼리 해결해야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는 거니까ㅜㅜ 윤종신님께서도 방탄이 꼭 한다는 보장은 없다고 몇번 언급 하셨기 때문에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여!
어차피 결정은 방탄 측에서 할테니 뭐 문제 없음 전혀
압박받을 이유가 뭐가 있죠?;;;;
솔직히 방탄을 위한곡을 만드시는거라 방탄에잘맞겠다 라고들하시는데
그냥 노래가좋은거같음 가사내용도좋고 멜로디도좋고
진짜 노래를 저렇게만드는구나 이런채널이 있어서 진짜 유익한듯ㅠㅠ
0:23 BTS는 모르는 BTS곡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아요!
라디오 스타에서 방탄 모르게 방탄곡 만들고 있다고 말씀 하셨을 때 너무 웃겼어요 ㅎㅎ
happy good 혹시 그 때 게스트 누가 나왔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qqq-w9k7w 1월 23일에 방송됐구요. 동방신기 유노윤호, 개그맨 김원효, v.o.s 박지헌, 가수 황치열 이 출연했어요~
접으신줄 알았는데, 이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태형 목소리와 잘 어울리고, 가사, 음악 너무 취향저격입니다. 녹음까지 가길 소망해요
마지막에 1.25배속으로 영상을 봤던 설정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우연히 1.25배속으로 듣게됬는데요.진심 좋습니다. 16:50 들어보세요 더 세련된 느낌???? 더 방탄에 어울릴 꺼같아요!!!!!😮
동감
처음부터 속도를 올리고 싶었어요~
오~~진짜! 대박!
발견하신 궁님도 대단하세요
오~~그러네요? 신나요
꿀팁이네영ㅋㅋ
@@leehan1201 헉 지나가다가 해봤는데 짱입니다...공감공감
노래 강렬하고 파워풀하고 너무 좋아요. 가사도 너무 좋구요 방탄 다음 앨범에 보너스 트랙으로 나왔음 좋겠어요. 꿈이 현실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18:13 랩 부분, 남준이가 앨범 리뷰 브이엡에서 했을 때 FAKE LOVE 초안을 들려줬었는데 Love you so bad~ love you so bad~이 부분이랑 비슷하네요ㅎ
처음 듣고 딱 이게 생각 나더라구요!!
오~익숙하다 했더니 그러네요ㅋㅋㅋ덕분에 오랜만에 fake love 남준이 버전 듣고 왔어요
아미분들 대부분 들어보셨겠지만 혹시 못들어보신 분들 들어보세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
th-cam.com/video/nFXJIvOBwlA/w-d-xo.html
공감하고 가요!!
공감이요!!
오 저도요! ㅋㅋ 처음 시작할 때에도 ㅋㅋ 러뷰소밷 러뷰소밷~
저도!!! 그거 생각났는데!!!
제목에 담긴 의미가 너무 와닿네요...! 20대이지만, 음 사회적으로 정해놓은 시간과 그 시기에 해야하는 것들, 그리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 대한 비난들. 좋은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어요!!ㅎㅎ
< 분류자 >
날 규정짓지 말아 줘
난 계속 바뀌어 가고 있어
그 카테고리엔 난 없어
나도 날 알아가는 중
(랩 파트 - 래퍼가 직접 랩 메이킹)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o that
I'm moving now
I'm moving now
I'm always moving somewher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o that
I'm moving now
I'm moving now
I'm always moving somewhere
(랩 파트 - 래퍼가 직접 랩 메이킹)
그렇게 간단치 않아
그 편의 속에 뭉뚱그리지
Type ABC가 다 아냐
다 달라 너와 나 모두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o that
I'm moving now
I'm moving now
I'm always moving somewher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efine me
Don't do that
I'm moving now
I'm moving now
I'm always moving somewhere
복잡해도 어쩔 수 없어
다르게 내버려 두면 돼
네 정리벽은 너에게만
전체를 그만 봐 나를 봐
(랩 파트 - 래퍼가 직접 랩 메이킹)
태형-날규정짓지말아줘난계속바뀌어가고있어
정국-그카테고리엔난없어나도날알아가는중
남준랩파트
석진-Don't~ 1파트
지민-Don't~ 2파트
윤기랩파트
석진-그렇게간단치않아그편의속에뭉뚱그리지
지민-TypeABC가다아냐다달라너와나모두
태형-Don't~ 1파트
정국-Don't~ 2파트
지민-복잡해도어쩔수없어다르게내버려두면돼
정국-네정리벽은너에게만전체를그만봐나를봐
호석랩파트
제가생각해본멤버별파트...ㅎ
근데...댓글들 보니까 팬들이 더 탄이들을 규정 짓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그들은 누구보다 자유로운데...
공감합니다.. 저는 아미지만 팬은 아티스트에게 응원과 힘을 줘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자꾸만 그들을.. 팬들이 만든 틀 속에 넣으려고 해요 안타깝습니다
방탄목소리로 들어보고싶지만, 안되더라도 고생많으셨어요~! 좋은곡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용~
오 난 좋은데? 종신님의 가사 취지도 쉽게 이해 가고.. 간만에 이런 느낌의 음악 들으니 좋음 부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방탄소년단X윤종신 생각만해도 멋진 선후배간의 콜라보ㅎㅎ
이거 하도 안 나오길래 혹시 외압으로 접으셨나 생각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외압요?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씀하시는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저도 접으신건가 했는데 ㅋㅋㅋㅋㅋ
외압이라니ㅋㅋㅋ재밌네요. 저는 부정적인 시선들 때문에 안오시나 했어요. 괜한 걱정이였음
너무 기다렸고 저도 걱정했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내용도 방탄이랑 찰떡이구요.방탄도 예전에 아이돌인가 랩퍼인가(진정한 아티스트라고 할수있는가)에 대한 잣대로 분류짓길 원하는 자들에 의해 힘든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이제 그들은 당당히 말하고 있죠.
You can call me artist
You can call me idol
아님 어떤 다른 뭐라 해도
I don’t care
I’m proud of it
난 자유롭네
No more irony
나는 항상 나였기에
👍
진짜 연이 닿게 되어 방탄이 정말로 부르든 말든지 간에 그냥 명곡입니다. 혹시 만약에 성사되지 않더래도 크게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된다면 더할 것 없이 기쁠 거에요.💜
가사 내용이 남준이 유엔연설과 비슷한 맥락이네요!! 누군가가 규정한 틀에 따라 살지 않고 나만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가겠다. 이런느낌
맨처음에는 아미여서 방탄을 위해 노래를 만들어 준다고? 하는 생각에 영상을 봐왔었는데 작업하는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그 과정을 하나하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노래도 계속 생각나게 하고 ㅎㅎ 방탄소년단이 이 노래를 부를 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ㅠㅡㅠ 윤종신님 화이팅!! 퍼센트님도요!!
어제부터 계속 생각났는데 역쉬~^^기대만빵합니다~진짜 bts에게 전달하는것도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분류자... 종신씨의 분류자라는 말, 방탄의 아이돌 도입부와 맥락이 같네요. you can call me idol. you can call me artist. 아님 어떤 다른 뭐라해도 i don`t care.
공감요! 번더스 영화 RM인터뷰에서 방탄의 이미지를 하나로 규정하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을 생각하더라구요ㅎㅎ
계속 기다렸는데 너무 안나와서 포기한줄 알았잖아요ㅠㅜ너무좋다ㅠㅜ진짜ㅠ방탄이 진짜 불러줬으면 좋겠다ㅠㅜ
적당한 개인주의가 필요한 시대라는 말이 와닿고 위로가 되네요 크으
탈곡기 재밌게 시청했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데모곡 다시 들으러 왔어요 너무 좋아요 언젠간 방탄님들에게 닿기를 ~
너무 오래 안나와서 탈곡기에 무슨일있는줄 알고 걱정했어요 ㅋㅋㅋㅋ 괜한 걱정이엤네요 탄이들이 이노래를 부르던 안부르던 곡만드는 과정을 보는게재미있었고 흥미롭네요 그리고 들을수록 곡좋네요 ^^
헉.. 윤종신씨.. 저도 사람이 사람을 '정의'하려고 하는 그런 게 폭력적이다라고 표현을 하곤 하는데 아 진짜... 너무 공감 되고 제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단 거에 깜짝 놀라고 갑니다.. 가사는.. 아 남준이 목소리로 듣고 싶은 곡입니다ㅠㅠㅠㅠㅠㅜㅠㅠㅠ
분류자 Classifier (demo)
다시 듣기 replay 16:51
와 가사....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그리고 행보 앨범들도 잘 듣고 있어요. 저 또한 윤종신님을 분류해서 오해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반성해야지!
굉장히 멋있는 모습을 본 것 같아요!! 방탄소년단을 정말 좋아하는 팬으로서 궁금한 마음에 들어왔지만, 되려 윤종신님이 느끼는 세상에 대한 시각에 감동을 받고 가는 것 같아요 asmr영상 하루종일 편집하고 누워서 듣다가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방탄은 이미 앨범 작업을 하고 있지만.. 그들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세계관도 비슷하구여~ 좋은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완성된 곡이 세상에 나와 빛을 봤음 좋겠네요!!!
꼭 우리 탄이들이 불러주길~~~💜
종신님 멋진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TS의 Fake love 랑 Waste on me가 생각이 나는 느낌의 노래 예요
그리고 가사는 이미 BTS가 고민을 많이 해서 많이 주장했던 내용들과 크게 다르지않은 느낌이예요ㅜㅜ
그냥 제 의견입니다
네ㅠㅠ방탄의 가사는 한줄안에도 굉장히 함축적이고 은유적인표현이 많아서ㅠ윗분말씀처럼 방탄의 지금까지의 가사중 하나와 별반 다르지 않네요ㅠ
윤종신씨가 작사로는 한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베테랑이시긴 하지만, BTS를 완벽히 이해하고 더 깊이 있는 가사를 쓰기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미는 아닌데요 웨이스트 온 미는 그 사랑 나한테 해달라는 뜻 아닌가요??
너어무 방탄한테 맞추려는 느낌이 들어요..
@@김민지-k2h4p 그곡과는 멜로디와 흐름이 비슷한느낌이라구요 ^^
속도 1.25배로 들어보세요 ㅋㅋㅋ진짜좋아요 ㅋㅋㅋㅋ
방탄이 부르면 엄청 좋겠지만 안불러도 이노랜 떴으면 ㅜㅜ
무조건 탄이들이 불러야 더 멋질것같아요 ㅋㅋㅋㅋ
좋은건 우리 탄이들꺼 ㅋㅋㅋ
@@법현-q8g ㄹㅇ
고soo 저도 방탄 많이 좋아하고 아미지만 이 노래 자체가 주제도 좋고 곡도 좋다고 생각해서 단 댓글이에용 방탄이 부르면 멋지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윤종신님이 부른그대로 곡을 내도 곡 자체가 좋기때문에 멋지겠다고 생각했어요! 무조건을 붙이면서 말하는건 다른분들이 보기엔 조금 반감이 들지 않을까요?
고soo 진짜 이런게 개념 없는 애들이 나중에 사생팬됨 개무서움...
@@Gosoo76 말투가 약간.. 지능형 안티일수도.
괜찮다! 괜찮아!
종신오빠 솨라있네
사십대 중반이지만 아직까지 분류되기를 거부하고 있는 1인이로써 공감 100퍼👌
울탄이들에게도 잘어울리는데
진짜 진짜 성사됐음🙏
늘 기획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가사도 장인..! 계속 끝없이 도전하시는 모습 멋있어요. 흔히 종신옹이라고 부르지만 생각은 계속 젊고 새로운 생각으로 깨어있으신 거 같아서 멋져요!
노래 좋아요~ 특히 가사가 넘 좋네요~^^
우와~~ 드디어!! 정말 기다렸어요!!!
16:55... 와 멜로디가 너무 좋네요.. 중저음의 태형이 목소리로 시작하는 상상을 하니까 너무 행복.....ㅠㅜㅠㅜㅠㅜ나중에라도 꼭 들을 기회가 있길 바래봅니다.. 방탄 생각해서 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폴더인사드림)
Don't do that 에서 배경박자가 빨라지는 부분이 제일 좋네요~ㅎㅎㅎ방탄곡에 수록되었으면 좋겠어요~응원합니다~
오 이 노래 디지털싱글이라도 내줬음 좋겠어요~
강렬하고 좋은데요?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많이 얘기하는 생각들과도 일맥상통 하는것 같고요.
"나를 그렇게 단정 짓지 말아달라" 정말 좋은 얘기네요.
아무리 라스에서 말장난 하시고 그러셔도 종신님은 역시 뮤지션이시죠; ㄷㄷㄷ;;;
가사와 멜로디가 BTS와 잘 맞는것 같아요~
너무 멋져요~ 고생하셨어요!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어요!
싱글이라도 꼭 나왔으면 좋겠었어!
댓글 보니까 방탄 팬분들께서 노래가 너무 올드하다, 제목이 별로다, 가사가 방탄에게 어울리지 않다 이런 댓글들이 많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물론 이곡이 방탄소년단 분들을 위해 만드는 노래긴 하지만 저는 이 채널이 윤종신님이 노래를 만들고 그 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분류자라는 제목과 뭉뚱그리다라는 가사들도 너무 윤종신스러운 가사들이고 윤종신의 개성이 잘 살아있는 부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사 내용도 지금 방탄의 철학에 맞추기보다는 윤종신님이 평소에 하던 생각들과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들로 받아들이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럴거면 애초에 왜 방탄 노래를 만드냐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다른 아티스트를 위해 곡을 만든다는 것은 일부 컨셉일 뿐이고 이 채널에서 중점으로 담고 싶은 것은 윤종신이라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드백을 통해 더욱 좋은 노래가 나올수 있지만 일부 방탄 팬분들께서는 단순한 피드백을 넘어서 윤종신님의 팬 입장에서 보긴 조금은 기분 나쁘고 너무 방탄소년단 분들에게 100퍼센트 맞춤형인 노래를 요구하시는 것 같아서요. 부정적인 댓글만 다실 분들은 차라리 그냥 안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ㅋㅋ 노래에 대해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 같아요 BTS의 노래에 대해서나 윤종신 님의 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다른 가수들의 노래들도 복기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작사, 요거 쉽지 않군요!
데모를 듣는 내내 어떤 파트에 어떤 멤버가 들어올지 딱딱 상상이되서 이미 방탄소년단 버전을 들은기분 ㅠㅠ 얼른 방탄소년단 버전이 듣고싶네요 ♡
congratulations for completing the song!! i’ve been watching the progress and it is so good, i hope bts will sing it!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탈곡기를통해서 종신님의 새로운 모습과 가치관을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퍼센트님에 대해서도 알수잇어서 좋았구요 곡도 좋고 그과정을 다 볼수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다른 곡의 느낌도 궁금하네요^^
아 현기증 나요
종신옹 다음화 언제 올려주실 겁니까???
설날연휴도 끼고 작업하느라 조금 힘드셨을텐데 만들어주시는거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ㅜ
This is actually good. I hope the boys sing this song.
와....진짜 대박이에요.... 엄청 기대되요!!!! 뭔가 딱 도입부분부터 확 올거같아요. 진짜 엄청 좋아요...빨리 방탄이 불러줬으면 좋겠다....
문득 보다 느낀건데, 윤종신님 안주하는게 아니고 트렌드를 익히시려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오 댄브도 넣어주셨네요ㅋㅋㅋㅋㅋ 센스 짱
종신옹 노래 부르는 방탄 상상하구 직접 곡 만드시는 과정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재밌었어요!
미쳤어 너무 좋아...
이 곡은 기획의도가 방탄을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 방탄에게 가장 어울린다고 볼 수 있지만 가사 자체가 방탄밖에 못 부르지 않나 생각합니다。엄청난 타이틀로 압박 주며 이득이나 챙기며 뭐라고 계속 떠드는 언론과 방탄 효과 보겠다고 주변에서 친한척하며 침이나 흘리는 이용자들 거기서 혹시라도 어긋나면 쥐잡듯이 칼을 드밀 언론과 이용자 심지어 성적 보고 그 화려함에 본인이 뭐라고 더 업신거리며 팬이라고 떠들며 조금이라도 성적과 틀이 맘에 안 들며 오히려 잔인한 말로 자기가 무슨 대단한 역할한 신이 것마냥 떠들며 욕하는 이중자들 그런 분류자들에게 한방 주고 싶고 말해주고싶어요.
영상 오래기다렸는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 역시나 데모곡 너무 좋네요 ㅎㅎ 발라드도 기대할게요!!
도입부 듣자마자 뷔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릴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종신이형 말하는 한마디들이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해서 대리만족되고 힐링돼요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팬이자, 걸어오신 음악의 길을 닮고 싶어하는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도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음악적인 길을 확장해보려 시도중인데,
열정과 고민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을
좋은 자료를 보고 과정들을 보고 배워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유익하다고 느껴집니다.
(*TMI: 다른곳과는 다르게, 댓글창이 여러사람의 참여로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네요
잃을 것이 더 많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주시고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대박 멋지네요
가사또한 딱 이네요. 많이 기다렸어요~~
당장구독!
곡의 주제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멋진 생각을 가진 작곡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방탄이들이 전달해왔던 수많은 이야기들과 잘 들어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퍼센트님 편곡이 뭐랄까 음악을 잘 모르지만 되게 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감성적인 가사가 더해지니 묘하게 더 끌리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응원할게요 !
멜로디도 멜로딘데 가사 너무 좋아요 ㅠ ㅠ 방탄이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안불러줘도 이노래 내줘여!!!!!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누군가를 가상의 고객으로 정하고, 그 분위기에 맞는 멜로디와 가사를 써내려갈 수 있다는 것! 그 능력이 너무 부럽고 대단해요 ㅠㅠㅠㅠㅠ 엄청난 노력이 있으셨기에 이렇게까지 할 수 있으신 거겠죠? 저도 언젠간 한번 존경하는 사람에게 노래를 선물하고 싶네요...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가사는 중간중간 딱딱하고 약간 부자연스런 부분이 있기는 한데 멜로디 비트 다 너무 좋아요😍😍😍
오~ 넘좋아요~ 가사도 확 당기고! 방탄이 꼭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멋질까.😚😘
타ㄹ타ㄹㅌㄹㅌㄹㅌㄹ....ㅋㅋㅋㅋㅋ 말로 탈곡기 소리내는 거 넘 욱김...ㅋㅋ 윤종신 옹은 정말 의식의 흐름이 늘 신선하셔^^
가사는...솔직히 이런저런 많은 이유로 맘에안드는데
음이랑 리듬은 정말 좋아요
노래를 만드는 과정은 첨이라 신기하기도하고
종신님의 작업하는 이런저런 모습
즐겁게 봤어요
팬이다보니 걱정스럽게봤고
지금도 걱정이 넘치지만ㅋㅋㅋ
정말 좋은 채널인거 같아요
만드신 노래 꼭 데모에서 완성되고
그리고 흥했으면 좋겠네요
다음 탈곡기도 기대할께요
와 노래 너무 좋아요... 뭔가 이런스타일곡 새롭네요!!
방탄이 불러준다면 너무 좋겠지만 안된다고 해도 그냥 곡 자체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윤종신님 짱짱
곡의 제목도 너무 좋고 종신님의 생각이들어가신 가사도 너무너무 잘 전달이되어서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런생각을하시는지 대단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그 발라드곡 빨리 듣고싶어서 현기증 난다
멜로디 너무 좋아요! 명곡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네요. 이 데모가 방탄에게 가면 더 편곡되어 더 멋진 노래로 나오겠지요? 선택이 되지 않더라도 음원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윤종신님 멋져요!!
콜라보해서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려줬음 좋겠당
그럴일은 없을 듯. 윤종신씨는 곡 판매업자예요. (무료안됨)
@@lhj44 여태 무료배포곡 많이 했는데요
부디 방탄이 이 노래를 불러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ㅜ!! 노래도 가사도 좋은데 멋까지 놓치지 않은 느낌!
아.. 갬성이 방탄 갬성..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후에 꼭 BTS가 했으면 좋겠네여.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ㅠㅠ
와 노래 진짜진짜 좋아요 ㅠㅠ 화양연화 그때 그 느낌? 방탄 멤버들한테도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고심해서 만드신 노력이 보입니다!
I hope BTS really sings this. 🙏🙏🙏
me too I hope JIN really sing this 😄
please!
I hope too
Same
노래가 진짜 좋은것 같아요ㅜㅜㅜ음원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죠,,,작곡천재신듯 방탄한테도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인듯해요!! 지금 쭉 에피소드 1부터 봤는데 이런 콘텐츠 좋은것같아요ㅜㅜ노래 너무좋아요ㅠㅠㅠㅜㅜㅜㅜ
탈곡기 기다렸는데~~나왔군요~~~노래 너무 좋네요~~~곡작업하는거보고 간접직업체험도 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갸악갸악 방탄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진짜 좋아요ㅜㅜㅋ 고생하셨음다 짝짝짝
아미로써 정말 잘어울리는 가사메세지 같습니다 윤종신님의 월간윤종신의 새로운 도전 장르 메세지 보고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지금까지의 방탄의 가치관과 비슷해서 너무 좋아요 방탄이 부르든안부르든 가치관이 너무 공감이 가는 곡이라 꼭 떴으면 좋겠어요 방탄이 부르는 모습도 너무 기대되네오
조아 조아~!
10대,20대의 억압과 편견을 막고 당당히 자신들의 음악가치를 지켜내겠다는 방탄소년단의 가치관과 잘맞는 노래네요ㅎㅎ너무 방탄소년단과 잘어울려요!!꼭 방탄이 불러줬음 좋겠고 어찌되든 이노래 꼭 많은사람들이 들었음좋겠네요ㅎㅎ
감사해요.
그리고 고생많으셨어요.
아미들에게도 선물입니다^^
넘 좋습니다. 전 분류자가 좋아요! 명확하고, 구체적이고!
편곡전 원곡만 듣고 왈가왈부 할 순 없지만 메세지 전달을 포인트로 삼으신거 정말 잘생각하셨네요
전세계 아미들이 방탄을 좋아하게된 이유와 높이 평가하는부분이 그들이 전하는 메세지거든요
두번째가 퍼포먼스와 그들의 매력이구요
와! 엄청 기다렸어요ㅠㅠ 선댓 후감상
윤종신씨,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좋은데요👍👍👍👍👍
👏👏i love the song, the melody, the arrangements and the meaning. I thought it will be a hit too. Hope BTS would take this!
멋지네요~ 음악도, 생각도! 👍🏻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