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1g당 1400원 수준......95000g 운석 현재기준 1억3천만원.....10년전 나라에서 9천만원 제시함.......나라가 사기 친것은 아니네.....그때 적당한 시세를 제시한것임.....뭐 팔기싫으면 파는 사람 맘이겠지만, 정부가 그냥 눈팅이 친것은 아니네요
별거 아닙니다. 그냥 목성과 토성 사이의 소행성 잔뜩 있는데 공전주기에 맞아 떨어지면 주로 거기에 있는 것들이 우연히 지구로 흘러드는 거임. 대부분 대기권에서 산화하지만 재수없게 맞으면 별 일 있겠지만. 운석에 대한 분석이 다 끝났고 딱히 건질만한 성분도 없는지 요즘 운석값도 똥값 됐더군요.
@@빈틈파고드네 옛사람들은 모든 재액 ·질병 등이 액신(厄神), 특히 역귀(疫鬼)의 침입에 의한 것이라 믿었다. 그러므로 액을 면하거나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액신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예방하여야 하며, 일단 병에 걸리면 침범한 액신을 퇴치시켜야 병이 낫는 것으로 믿었다. 여기에서 액을 예방하고 걸리면 그 액을 물리치기 위한 각종 주술(呪術)이 성행하게 되었다. 이것을 ‘액막이’라 한다. 유럽의 경우 액막이 주법은, 사회적 혼란이 거듭되었던 16세기에 특히 성행하였다. 병졸(兵卒)이 박쥐의 피로 쓴 부적이나 교수형(絞首刑)에 사용된 밧줄의 한 끄트러기, 염소 수염 등을 지니고 다닌 것 등은 그 두드러진 예이다. 미개민족의 사회에서 액막이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행사가 되어 있는데, 필리핀의 북부 루손섬의 가링가족(族)이 시체를 찾아 무덤가를 방황하는 시체먹이 귀신을 쫓기 위하여 오렌지 잎사귀 등을 무덤 위에 놓는 예나, 서아프리카의 베테족이 병마를 쫓기 위해 테테구바라고 하는 부적이나 주약(呪藥)을 쓰는 사례 등이다. 한국에서는 절이나 무당이 주는 부적(符籍)을 붙이거나 간직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행해지며, 그 밖에도 설날 아침에 액을 막기 위해 매(鷹)를 3마리 그려서 문간에 붙인다. 궁중에서는 정월 초하루에 붉은 도포와 까만 사모를 쓴 상(像)을 그려 궁전 겹대문에 붙이기도 하고, 종규(鍾馗:중국에서 마귀나 액신을 쫓는 신)가 귀신 잡는 상을 그려 붙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재액과 나쁜 병을 물리치는 액막이였다. 또 입춘에 관상감(觀象監)에서는 주사(朱砂)로 벽사문(辟邪文)을 써서 대궐에 올리면 그것을 대궐 문설주에 붙였다. 단오에도 마찬가지로 부적을 써서 올리면 대궐에서는 이를 문설주에 붙여 액을 막게 하였다고 한다. 옛날에 벽사문이나 부적 등이 모두 붉은 글씨로 된 이유는 붉음은 곧 적(赤)이요, 적은 양(陽)이며 양은 음(陰)을 구축하는 주력(呪力)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동국세시기》에 보면 항간에서는 벽 위에 닭과 호랑이의 그림을 붙여 액막이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닭에게는 귀신을 쫓는 주력이 있고 호랑이는 백수의 왕으로 감히 잡귀가 범하지 못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 밖에 한국에는 많은 제액법(除厄法)이 있는데, 일제강점기 때 한국의 민속을 연구한 일제의 민속학자 무라야마 도모요시(村山智順)는 그 방법을 세분하여 구타법(毆打法) ·경압법(驚壓法) ·화기법(火氣法) ·자상법(刺傷法) ·봉박법(封縛法) ·공물법(供物法) ·공순법(恭順法) ·주부법(呪符法) ·차력법(借力法) ·음식법 ·고묘법(顧墓法) ·오감법(五感法) ·접촉 및 차단법, 음약법 등을 들었다.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이제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뜻으로 액땜했다고도 한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도박사의 오류의 일종이긴 한데, 진지하게 나쁜 일이 생겼으니 좋은 일도 생길 거라고 믿기보다는 나쁜 일을 겪은 당사자의 기분을 나아지게 하기 위한 플라시보 효과성 말에 가깝다. 실제 활용할 때도 주변에서 위로의 의미로 "액땜이라고 생각하자,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 거야"라고 하거나,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 "액땜한 셈 치지 뭐, 앞으론 잘 되겠지" 하는 식으로 쓰는 것이 보통이다.
운석에 금 다이아몬드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그런 운석을 수집해야 그게 진정한 값어치가 있는 것이지 그냥 흔한 철운석은 외국에서도 별로 값어치 없고 그래도 그나마 한국에서는 첫 발견 10kg 가까이 되는 거대 ? 운석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로 그래도 당시 가격으로 1억 가까이 준다 했는데 욕심부리다가 이제는 그 돈도 못받게 생겼으니 그냥 다 욕심이 문제이지 쯥
이런건 말하면 안됨. 그냥 해외가서 냅다팔아야함.. 나라 법이 ㅈ같아서..
말이 안되는 법이 너무많아
내가 내땅 떨어진거 판다는데
국가가 뭐해준게 있다고 내껄 팔지마라는겨?
옳소~
그렇다고 값이나 제대로 쳐 주나 안판다고 하니까 바로 국내에 떨어진 운석은 해외에 판매 불가 법으로 때려 버렸다네 ㅋㅋㅋ 지들도 아는거지 날먹 하려다 막히니까 심술 터진거임 으휴
운석말고 문화재유물발견하면 지들은 나라재산이라고 돈안주겠다고하는 우리나라 꼬라지보기싫음
운석반지 레전드로 간지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별을 따다 주셨내ㅋㅋ
ㅋ
운석도 운석 나름인데 "지구에 없는 물질"이면 부르는 게 값이다.
운석의 가치 측정 기준은 이 물질이 지구에 있냐 없냐다.
그런종류는 거의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대부분 지구에서 찾을수있는 성분들이라 내부에 만들어진 모양등 이쁘면 값이 올라갑니다. 현재 지구에 없는성분으로 발견된 운석은 몇십그램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BIackSheepWaII 와 고작 몇십그람 정도면 위치를 알아도 찾는것도 일일듯 그럼 어딘가 떨어졌는데 못 찾고 있거나 묻혀 있을 가능성도 있을듯
99.98%가 태양계 내부 운석이고 0.02% 태양계 외부에서 온 운석임.. 그유명한 해성 잔해... 초신성 폭발 잔해.. 철 60 망간 53 같은 지구? 태양계?에서 생성될수 없는 동위원소 운석들.. 태양보다 훨신 크고 몇배 뜨거운 열이 있어야 생성가능
아니ㆍㆍ나라에서는 뭔 법은 만들어서 외국반출이 안되? 무슨권리로? 운석에 맞아 뒤지면 나라에서 보상은 해주심?
국가를 개인이랑 같은 취급하시면 안되죠. 기술이나 자원 부분은 반출 막는 게 맞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다는데...
@오백원 가격후려쳐서 타국에 팔려고해도 안되는게 핵심
@@오백원 자원 반출 막고 독점하려면 가격도 그에 맞게 해줘야하는데 타국의 100분에 5도 안주려고 하니 말이죠
그러게요
외국 반출은 막고 국가에서는 싼값에 매입하려는 수작으로 보여요
@오백원 우주에서 떨어진 돌이니 국가에서 달리 뺏을 방법이 없어서ㆍㆍ개인소유를 인정하는거 아닐까요? 소유를 인정하면서 한편으로 통제하는 꼴이 우스워 보여서요ㅎㅎ국가가 백성이 돈을버니 배가 아파하는 것처럼 ㆍㆍ 자본주의 사회답게 해야지ㆍㆍ
한국은 금액이 적어서 안팔아 그냥 반지나 목걸이 만들고 말지....
한국이라서 비싼겁니다..
ㅉㅉ
한국이라서 헐값맞아요
@@방구맛쿠키 한국이라서 개똥값인데 뭔말임?
외국으로도못팔게해놨을거임
지들이 뭔데 운석 반출을 막냐 ㅋㅋㅋ 진짜 개짓거리도 정도껏해야지 유물 발견하면 땅 소유주 보고 발굴비용 다 내라고 하는것도 얼탱이가 없고 ㅋㅋㅋ
국외반출 안되는 운석법 ㅋㅋㅋ 한국 답다 ㅋㅋㅋ 근데 파프리카 농장주 시설 어마어마해서 돈걱정하는 농가는 아닌거같고 현재 부부 만수무강하는거로 좋은거 아닌가 싶네요
그런 법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아무나 가질 수 없다는 게 엄청난 거지 ㅋㅋ
뭐든지 외국껀 비싸고 우리나라껀 싼겨 ㄷㄷㄷ
저도 운석을 주어서 소장한지가 15년즘 된것 갔으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행운의 사나인가요>>> 당근에다가경매 올려봐야겠네요
나라에서 연락올듯
저희 집에 뭐떨어져있던게 운석이었는데 시에서 가져갔어요.. 우리가가지고있으면안된다고
나라가 도둑놈임
나라법 자체가 사기를 조장하니
와...진짜 공산당이네 ㅋㅋㅋㅋ저걸 못팔게 왜 막음?
우리나라에서 운석가치가 높은이유 - 지구 전체면적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면적이 극히 작아 운석이 떨어질확률이 그만큼 적기때문.
응 국가에서 뺐어가~
한국에서 운석가치 개 똥으로 쳐주는데요?
외국에서나 인정해주고 최고가로 구매해가지
1g당 만원에 사겠다는 강도들인데 뭐가높나요
전문가 1g당 1400원 수준......95000g 운석 현재기준 1억3천만원.....10년전 나라에서 9천만원 제시함.......나라가 사기 친것은 아니네.....그때 적당한 시세를 제시한것임.....뭐 팔기싫으면 파는 사람 맘이겠지만, 정부가 그냥 눈팅이 친것은 아니네요
웃기네😊
9.5키로면 9500그람이에요 정부에서 후하게 쳐준거죠
농장 부부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운석파는거 아님ㅋㅋㅋㅋ
가지고있어서 뭐함 그냥 팔지
운석도 코리아 디스카운트
참.. 기증하신 아드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버님을 위한 마음
개인소장하세요.
어차피 보관관리 + 운송잘해줘야 가치 인정받을까 말까인데
연구가치가 부족할정도로 지구 토양이나 물 등 기타 오염물에 노출되면 연구 못함 그냥 돌이랑 가치가 같다네요.
저게벌써 11년됐다는게 더소름끼치네
타임머신탄거같노
지금은 안팔아서 후회함
나라가 무슨 주인도 아닌데 법을 만드야 나라가 사기 많이치네요
돈이 적으니깐 끝까지 안파는거지
교육은 무신 ㅋㅋ 돈이지
맞음..러시아때 운석이 300억이라는 괴소문이 퍼지면서 저러된거..
실제 300억이면 러시아가 그걸로 소치올림픽 메달 만들었을리도 없는데..
나라에서 기본 시세보다 높게 불렀는데도 저소리를 믿고 안팔았지.
별거 아닙니다. 그냥 목성과 토성 사이의 소행성 잔뜩 있는데 공전주기에 맞아 떨어지면 주로 거기에 있는 것들이 우연히 지구로 흘러드는 거임. 대부분 대기권에서 산화하지만 재수없게 맞으면 별 일 있겠지만. 운석에 대한 분석이 다 끝났고 딱히 건질만한 성분도 없는지 요즘 운석값도 똥값 됐더군요.
그건아님ㅋㅋ
별똥별.
계엄령 으로 군 장성들에 별이 내동댕이 되어 땅에 떨어진 것이 아닐까!
강가에가면 많던데 ,잘봐야겠다
가격이 곧 가치아니겠는교
2014년도 영상을 😮
하늘에서 불빛내면서 떨어질때 반응
남자:ㅅㅂ미사일 아냐?!! 전쟁났나???!!
여자:뭐야~별똥별 아냐~ㅎㅎ소원빌어야지~
ㄹㅇㅋㅋ운석반지 ㅈ간지네 ㅋㅋ
인간은 금.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같은 지구내에 있는 보석만봐도 환장하는데
우주에는 그보다 더이쁘고 화려한 광물로된 보석들이 많을껀데 실제로보면 눈뒤집힐듯
저도 이거 봤는데 진짜 깜짝놀람
안드로메다 은하 에서 온 운석은 g 당 1조원임
99.98% 운석은 태양계 내부 출신 0.02% 확률로 로또 맞음... 태양계 외부에서 온 운석
방사능등 문제는 없나보네요
하늘엔 조갑경이 떠있고~
이야 환율로 인해서 1.5배가 늘었네 이제 정부에서도 9300만원이 아니라 1억 5천부터 협상 시작해야겠음
또 쓸데없는 법만 추가해서 결국 운석밀수가 생겨날것이고 국내과학자들은 귀한 연구자료를 만져볼 기회조차 없이 외국에 다뺏기겠네 대체 저런법을 만들고 승인한 사람들 머리엔 머가 든건까
2찍
국내니까 그람당 만원이라도 주는거지 외국 나가면 천원주는데 팔면 한국에서 팔지 뭔 외국타령?
@부산파이터 해외 운석 파는 사이트 들어가봐라 멀 잘모르면 찾아보고라도 시비걸어라
@@have_a_nice_day__ 시비는 니같은데요?
영상에 전문가가 싸구리라 외국나가면 천원짜리라는데 전문가가 니보다 몰라서 저런 소릴 하겠노요?
따지고 싶음 전문가 한테 외국 사이트좀 알아보고 말하라고 똑같이 말해보라고.
그럼 그사람이 뭐라고 하겠노?
@@부산파이터 전문가 말을 곧이 곧대로 믿다니ㅋㅋ 융통성없고 세상보는눈없네ㅋㅋ 저전문가가말하는건 학술적가치고 해외사이트가면 같은석질운석이라도 운석이라는 희소가치때문에 부르는게 값이다 사이트드가보라고 드갈줄은아냐?하긴들아가도 그머리로 영어가안되서 못보겠네 우리나라가 해외보다 비싸게 주면 그걸 굳이 왜 법으로 막겠니 희소가치만큼 못쳐주니 딴데 뺏길까바 막는거지 생각을 좀하고살아라
g당 백만원해도 당근에서 매진됩니다
제가 운석을 가지고 있는데 관심 있는분 댓글 주세요
민생 법 처리 안된 것도 많은데 이런 건 뭐 빨리도 법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을사람들 귀여우시네
어디 저렴한 10g 없나 나도 반지 하나 제작하게
토르 망치 만들면..
당근에 팔수도 없고 어떻게 팔아야 되요?😗
운석 주운사람 못팔고 반지만들어끼고 살던데
돌이 금보다 비싸다고? 운석 😂
이제 거의 잊혀져서 ... ㅎㅎㅎ
운석반지 간지쌉터진다
왜 내밭엔 너구리똥만 수북한가??
트랜스 포머 등장
희한한것은 운석은왜 논 / 밭 / 산 사람인적이드문 시골 이런곳에 만 떨어질까?
참 미스테리하지ㅋㅋ
울나라 면적 70프로가 산이다 확률적으로 당연한 소릴하고있노 미스테리는 개뿔ㅋㅋ
@Ishihara-Satomi 그렀타면 30 프로는 도심인데 면적으로따져도 30로면 어마마한건데ㅋㅋㅋ 왜 도심에는 안떨어질까요?ㅋㅋ미스테리하지
@@ssongbbabba애초에 운석자체가 자주 떨어지냐 ㅋㅋㅋ현재 국내운석도 몇개뿐인데 ㅋㅋㅋㅋㅋ 년간 수십개씩 떨어지고 발견될정도면 니말이 맞지만 애초에 운석자체가 안떨어진다고
@니가가라모히또-z2k 그래 알겠다
우주에는 운석이 충돌후 지구에 떨어지기도합니다
저거 진짜 비싼건데 ..
벼락 맞은 대추 나무도 비싼대 파이프도 비싸구나😊
뭐든 희소하면 가치가 있고 비싸집니다
벽조목 확률이 적죠 대추나무가 키도 작고해서… 대부분 인공으로 만든거죠
풍속같은 것으로 대추나무가 양기가 강한데 벼락까지 맞았으니 양기가 엄청나다 그래서 액을 쫓는다는 믿음이 있죠 주로 도장같은 걸오 만들어 지니죠
@@intj7449 액은 절에서 쫒는거 아닌가?
@@빈틈파고드네 옛사람들은 모든 재액 ·질병 등이 액신(厄神), 특히 역귀(疫鬼)의 침입에 의한 것이라 믿었다. 그러므로 액을 면하거나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액신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예방하여야 하며, 일단 병에 걸리면 침범한 액신을 퇴치시켜야 병이 낫는 것으로 믿었다. 여기에서 액을 예방하고 걸리면 그 액을 물리치기 위한 각종 주술(呪術)이 성행하게 되었다. 이것을 ‘액막이’라 한다. 유럽의 경우 액막이 주법은, 사회적 혼란이 거듭되었던 16세기에 특히 성행하였다. 병졸(兵卒)이 박쥐의 피로 쓴 부적이나 교수형(絞首刑)에 사용된 밧줄의 한 끄트러기, 염소 수염 등을 지니고 다닌 것 등은 그 두드러진 예이다. 미개민족의 사회에서 액막이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행사가 되어 있는데, 필리핀의 북부 루손섬의 가링가족(族)이 시체를 찾아 무덤가를 방황하는 시체먹이 귀신을 쫓기 위하여 오렌지 잎사귀 등을 무덤 위에 놓는 예나, 서아프리카의 베테족이 병마를 쫓기 위해 테테구바라고 하는 부적이나 주약(呪藥)을 쓰는 사례 등이다.
한국에서는 절이나 무당이 주는 부적(符籍)을 붙이거나 간직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행해지며, 그 밖에도 설날 아침에 액을 막기 위해 매(鷹)를 3마리 그려서 문간에 붙인다. 궁중에서는 정월 초하루에 붉은 도포와 까만 사모를 쓴 상(像)을 그려 궁전 겹대문에 붙이기도 하고, 종규(鍾馗:중국에서 마귀나 액신을 쫓는 신)가 귀신 잡는 상을 그려 붙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재액과 나쁜 병을 물리치는 액막이였다. 또 입춘에 관상감(觀象監)에서는 주사(朱砂)로 벽사문(辟邪文)을 써서 대궐에 올리면 그것을 대궐 문설주에 붙였다. 단오에도 마찬가지로 부적을 써서 올리면 대궐에서는 이를 문설주에 붙여 액을 막게 하였다고 한다.
옛날에 벽사문이나 부적 등이 모두 붉은 글씨로 된 이유는 붉음은 곧 적(赤)이요, 적은 양(陽)이며 양은 음(陰)을 구축하는 주력(呪力)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동국세시기》에 보면 항간에서는 벽 위에 닭과 호랑이의 그림을 붙여 액막이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닭에게는 귀신을 쫓는 주력이 있고 호랑이는 백수의 왕으로 감히 잡귀가 범하지 못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 밖에 한국에는 많은 제액법(除厄法)이 있는데, 일제강점기 때 한국의 민속을 연구한 일제의 민속학자 무라야마 도모요시(村山智順)는 그 방법을 세분하여 구타법(毆打法) ·경압법(驚壓法) ·화기법(火氣法) ·자상법(刺傷法) ·봉박법(封縛法) ·공물법(供物法) ·공순법(恭順法) ·주부법(呪符法) ·차력법(借力法) ·음식법 ·고묘법(顧墓法) ·오감법(五感法) ·접촉 및 차단법, 음약법 등을 들었다.
나쁜 일이 생겼을 때, 이제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뜻으로 액땜했다고도 한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도박사의 오류의 일종이긴 한데, 진지하게 나쁜 일이 생겼으니 좋은 일도 생길 거라고 믿기보다는 나쁜 일을 겪은 당사자의 기분을 나아지게 하기 위한 플라시보 효과성 말에 가깝다. 실제 활용할 때도 주변에서 위로의 의미로 "액땜이라고 생각하자,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 거야"라고 하거나,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 "액땜한 셈 치지 뭐, 앞으론 잘 되겠지" 하는 식으로 쓰는 것이 보통이다.
1억도안되면 오바지 막말로 온라인경매를 붙여도 경쟁이붙어서 수십억은 받을수있을듯 돈많은 사람은 많다 돈은 벌면되니깐 운석이나 돌모으는 사람한테는 수십억이 안아깝지 지금이라도 경매해바라
금덩어리가 떨어져야지 돌은 돌일뿐
나같으면 안주고 신고안하고 내걸로 소장해서 반지 목걸이 만들고 지인한테
누가 금지 시킨거보니 역시....
운석에 금 다이아몬드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그런 운석을 수집해야 그게 진정한 값어치가 있는 것이지 그냥 흔한 철운석은 외국에서도 별로 값어치 없고 그래도 그나마 한국에서는 첫 발견 10kg 가까이 되는 거대 ? 운석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로 그래도 당시 가격으로 1억 가까이 준다 했는데 욕심부리다가 이제는 그 돈도 못받게 생겼으니 그냥 다 욕심이 문제이지 쯥
환율이 1500원정도
이 부분에 놀라는 사람 없나요????
세상물정 개똥도 모르네 사람들 진짜.
윤석열이 운석이네
한국 개박살낸 운석
줫 까는 소리니는 니집 🌛 달나리가사 하시고
그당시 부산에서 저게 떨어지는걸 보면서 창원쪽으로 가네 했는데 그날 뉴스에 나올줄이야 깜놀했지요 ㅎㅎ
이런건 꼬꼬무에 나와야함
그냥 성분 철광석이나 흔한 거면 별 의미 없잖아.
운석반지 팔아도 만원보단 더 벌겠다
2032년에 100미터 짜리 소행성 지구로 날라오고 있다는데
1프로 확률이래요 ㄱㅊ
1프로도 높은거라는데 그래도 설마 ㄷㄷ
@@Sudori_ 2.2프로로 높아졌대요 대박
가까워질수록 확률이 높아감 최소 50%까지 올라간다함
우리나라에 떨어졌음 좋겠네유. 돈이자나유
@golf_A234 100미터면 체르노빌 원자력 핵폭파급인데
지구에 떨어지면 인명사고 엄청남
마지막 운석은 금인가 금색이네
실제 금은 없네
서민들이 돈 벼락 맞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다는 법. 그래서 로또도 변했지? 😅😅
근데 운석 맨손으로 주우면 안된다는디 방사능 때문에
운석으로 만든 콜트 권총이 짱입니다
한국은 애기같은 내용가지고 놀고 있는 국가
돈이적으니갸 안팔았지 외국처럼10억 이러면팔았지 9300만원이라 ㅋ 큰돈이지만 성의차냐 주운사람은
지구에서 출발해 우주가서 운석을 가지고오는 비용이 몇백조는 들텐데 가격 너무 후려치는거 아닌가?
필요도 없을것을 왜그리함
저거 맞으면 뒈지는 거 아녀 ㅋㅋㅋ 옛날에 미국인가 에서 자다가 운석 맞아서 죽은 사람 한명 있다고 본 거 같긴 한데
미사일ㅋ
운석법 미친 ㅋㅋㅋㅋㅋ
외국에 나가면 몇십억있지
영상 똑봐로 봐요.
외국엔 흔한거라 그람당 1달러라 잖아요.
@부산파이터 전문가가 저렇게 말했야지 가치가 떨어진다고 현실적으로 한국은 가격은 싸고 해외는 비싸게 팔리지
외국인이 쳐맞은 철배관도 천만원에 산다는데 운석은 1억이상은 할듯 한국은 그런 기준이없어서 대충 가격매겨 놓은거임
부산사직동 에안떨어지냐 운석한개27억이래 좋겠다
직접봤는데 푸른 불빛이 났음
별 그지같은 법안은 잘만들어ㅋㅋ 음주운전이나 성범죄 사기 살인자 경제사범한텐 관대하면서ㅋ
너무 흔한거는 몇 만원부터시작한다던데 ㅋㅋ
절대 반지 ㅋㅋ
토르가 보냇나 ㅋ
방사능을 끼고사니 곧 암
아 운석을 윤석열로 봄
저거 맞고 죽으면 진짜 무슨 인생이냐
양x치도 정도껏 양x치 여야지 1g 당 만원? 칼만안들었지 ㄹㅇ 강도들이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보관하고있는게 훨 낫네
ㅋㅋ 꽁돈으로 살라고 하내 ㅡㅡㅋ
😮😮😮😂😂😂😂😂
아하!
옛날엔 아기공룡 둘리가 많이 가지고 있었지 깐따삐야
머리통에 맞으면 어떻게 될까
대굴빡 비싸지는거지ㅋㅋㅋ
머리가 없어지겠죠?
@un음주오락부차관 반만맞으면요?
@@여기가어딘고 반만 날라가겠죠?
@@un음주오락부차관 아?
아끼다 똥됐다..ㅋㅋ
풉 돌을 돈주고 왜사ㅋㅋ
앞으로도 계속 떨어질것 같은데😂
사람이 운석에 맞지 않아서도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