ไม่สามารถเล่นวิดีโอนี้
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끊임없는 화살기도 2 [연속듣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ธ.ค. 2021
  •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내가 믿는 하느님은 나를 포함한 모든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이시며
    그러한 하느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다 하는 신앙 고백과
    하느님이 그러한 나의 아버지이시기에 나는 다른 그 무엇도 바라지 않고
    오직 그분이 알아서 나를 처리하시도록
    나의 모든 것을 그분께 내맡기겠다는 고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 성가를 통하여
    '끊임없이 기도'함으로써 우리는,
    아들 이사악까지도 내맡겨드리는 아브라함의 영성,
    아들 예수님까지도 내맡겨드리는 성모님의 영성,
    그리고, 죽기까지 아버지 뜻에 모든 것을 내맡겨드린 예수님의 영성,
    즉,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게 되었다.
    '하라, 하지 말고 하라.
    네 안에 계신 그분께서 하시게 하라!
    살라, 살지 말고 살라.
    네 안에 계신 그분께서 사시게 하라!'의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이 모든 염원을 노래에 담아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님이 지리산에 사실 때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모습과 오묘하시고,
    위대하시고, 놀라우신 모습을,
    삶을 통해서 하나하나 만나시면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기도가 음반으로 만들어졌다.
    1집으로는 진분홍 작곡으로 “내맡김의 화살기도”가 있고,
    2집으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라는 제목으로
    김효근씨가 작곡하여 다수의 성악가들이 부르고
    개신교에서도 활발하게 불려지고 있다.
    이번 3집은 최영희 작곡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라는 제목으로
    곡을 완성하게 되었다.
    돌아오는 21년 12월 9일이면 ‘끊임없는 기도모임’ 12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끊임없는 화살기도’의 제목을 가진 3집은 더 의미가 있다.
    이번 3집인 “끊임없는 화살기도” 음반을 통해
    세상 더욱 많은 이들이
    창조주 하느님을 나의 아버지로 깨닫게 되기를 바라며,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려
    ‘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
    [ Credit ]
    Executive Produced by
    끊임없는 기도모임
    Directed by 윤순
    Written by Fr. 이해욱(위무위)
    Composed by 최영희(청연)
    Arranged by 윤순, 김정연
    Song 최영희(청연)
    Piano &Synth 윤순, 김정연
    All Guitars 서강희
    Violin 김수연
    Cello 안희진
    Chorus 강훈 김연기 박명선
    Recorded &Mixed &Mastered by 정택주(assisted by 유슬기)
    @Team N Genius
    Designed by 황순중(무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ds7co6nq1z
    @user-ds7co6nq1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하는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이관호요한가정의 모든것을 통하여 아버지의완전한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크게드러나게하소서 아멘

  • @user-yg5oc6xz9k
    @user-yg5oc6xz9k 2 ปีที่แล้ว +2

    사랑하는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내맡겨드리고
    아버지의 뜻을 따르렵니다.
    이끌어 주소서.

  • @user-zk8od9hq1x
    @user-zk8od9hq1x 2 ปีที่แล้ว

    너무 신나요.
    코로스도 들어가고
    청년미사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user-gi7gv8ty6u
    @user-gi7gv8ty6u 2 ปีที่แล้ว

    아버지 감사합니다.
    넘 신나서 엉덩이가 들썩입니다.
    우울이란 감정이 달아나는 듯 해 완전 짱이예요.^^

  • @user-gr2cv9ft1t
    @user-gr2cv9ft1t 2 ปีที่แล้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