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정스님 (). >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 무엇인가에 얽매이게 되는 것이다. > 소유 대상으로부터 우리가 소유 당한다. > 꽃이 피고 지기 전에 몇 번이나 둥근달 볼까. > 지금 살아있는 것에 행복하십시요. >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마음'이다.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먼저 '마음의 그릇(德)'부터 준비하라. >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 해소되지 않고 그 원한을 버릴 때만 해소된다.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저는 어떤 날에는 삶이 감사한 것처럼 좋았다가, 어떤 날에는 당장 사라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별것 아닌 일에도 이리저리 휘둘리는 제 자신에 지쳐갑니다. 수행이 부족한 거겠죠? 가정을 이루고 살아간다는 게, 저에게는 만만치 않습니다. 깜냥을 벗어난 일을 한 걸까요. 살아있다는 것은 행운인데, 저는 자주 이 행운을 내려놓고 싶어요. 모든 것이 한때이니 다 지나가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법정 큰스님 큰말씀 감사합니다.
넉넉한 마음의 그릇, 덕을 쌓아라
어쩜이렇게아름다운사람이잇을까요 넘고맙고감사합니다
90년생 아들 대학 3학년때 부정맥 생겨 복잡하고 휴학했다 극적 7일만에 회복 휴학취소 수림원 가산산성 가다 좋은소식왔어요() 언제나 가피가 함께해요 ()()()
스님 하염없이 존경하고 뵙고싶습니다
오늘도 스님 법문으로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어머님과 편히 지내십시요
나의 맨토...존경하는 법정스님...세상이 너무 악해요 분명 따듯하고 넉넉한 사람이 있는데...법문 들을며...마음 정리하고 잘 다스릴수 있기를...^^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예 삶의 한 순간들을
귀하게 여기고,
늘 스스로를 살펴
마음단속을
하겠습니다 -()-
ㅂ3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습니다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의 말씀이 너무나 필요한 때입니다.
스님~~
그립습니다__()__
불교는 아닌데 법정스님 법문 즐겨들어요.
넘 멋져요
고귀한 법문
마음에 깊이 와 닿는 법문
존경스럽고
늘 곁에 계신듯
합니다~~~~
그립 습니다~~~^^♡
좋은 말씀 두고 두고 듣고 싶습니다
영혼의 지도자라는게 참 어울리는 분이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언제나 청정한 마음을 주심 감사합니다ᆢ듣고 또 들어도 식상치 않은 말씀~~고맙습니다ᆢ살아생전 뵌적없음이 아쉽죠~~영원한 선지식인이시자 스승이신 법정스님~~그립습니다ᆢ동시대에 함께 였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입니다ᆢ
마음 단속을 잘해야 한다는 말씀, 가슴깊이,영혼속에 심어둡니다!
안녕하세요 법정스님 ().
>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 무엇인가에 얽매이게 되는 것이다.
> 소유 대상으로부터 우리가 소유 당한다.
> 꽃이 피고 지기 전에 몇 번이나 둥근달 볼까.
> 지금 살아있는 것에 행복하십시요.
>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마음'이다.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먼저 '마음의 그릇(德)'부터 준비하라.
>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 해소되지 않고 그 원한을 버릴 때만 해소된다.
감사합니다 스님 ().💓
ㅣㅣㅣ
돈은중요하지는않죠
가져가지도못하잖아요
건강이최고지요.
돈욕심은한도끝도없죠
스님 뵙고 싶습니다🙏
항상 새기겠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스님.. 지혜를 주십시오
스님.법문.감사합니다.지금스님그리워요.
소중한 법문 잘 듣고 갑니다🙏
소유......불행.....
모두 한때일뿐.........소중.......
마음..........넉넉한 마음의그릇.....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꽃이 피고 지기 또 한해
평생에 몇번이나 보름달 볼까_()_
눈에는 빛을
이에도 선을
눈과 이에는 빛과 선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은 상대상종하는 반응일뿐,
초월하는 감응은 아닙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지금이라도 스님 법문듣고
이해하고 공감함에 요즘
생활에 감사할 뿐입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스님법문의 중심에는 늘 이렇게 지구생태에대해 걱정을 이리하셨는데,그걸 미리깨닫지못한 인간들은 지금 이 답답하고 답이없는세상을 살고있네요..
오늘도 스님법문들으며 마감을합니다.감사합니다.
향기나는법문 잘들었습니다 ()
부자는 마음의 그릇ㆍㆍ덕을 쌓아야합니다ㆍㆍ감사합니다
스님.. 저는 어떤 날에는 삶이 감사한 것처럼 좋았다가, 어떤 날에는 당장 사라져버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별것 아닌 일에도 이리저리 휘둘리는 제 자신에 지쳐갑니다. 수행이 부족한 거겠죠? 가정을 이루고 살아간다는 게, 저에게는 만만치 않습니다. 깜냥을 벗어난 일을 한 걸까요. 살아있다는 것은 행운인데, 저는 자주 이 행운을 내려놓고 싶어요. 모든 것이 한때이니 다 지나가겠죠?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매일매일 법문 듣고 힘냅니다
법정 스님 당신이그립습니다
인간존재의 한사람 평가 기준은?
심성이 고운지
공손한 마음가짐 태도
건전한 정신 상태
미덕을 품는지
질서가 있는지
건강한 일상생활
돈
재산
물질적인 소유
학벌
지위
명예
결과만 중시하는 목적의식
야망
이것들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인생사업에 심혈을 다 기울이는
극소수의 참된 선한 존재들과 어울림 하는 관계를 갖습니다.
우리는 온화하고 정신력이 강인한
분들과 관계를 맺으며
좀 더 단단해지는 연금술을 계속해서
별볼것 있는 반짝이는 한사람 인간존재로
석가모니 부처님 ㅡ 법정 스님 ㅡ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ㅡ 자기자신 등등
13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12편 찾아 보니 없는데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자비
법정스님 말씀에는
광고를넣지않을수가없나요? 흐름이 끈겨서좋지 않아요.
법정스님이라면과연 이랬을까 생각해봅니다
떼중들 때문에 부처님은 아직도 열반 중이시다
뻥까지 마슈 살아 잇는 건 고통이유 자기는 평생 책이나 쓰고 현실 에 부디쳐 보지 않았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