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02. 흰 사슴 이야기 (The Story of a White Deer) |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마비노기 공연 실황

02. 흰 사슴 이야기 (The Story of a White Deer)
밀레시안으로서의 첫걸음을 함께해 준 나오와의 만남을 상징하는 곡으로, 곳곳에 배려와 따스함이 물씬 느껴진다. 나긋나긋한 목관 위로 화사한 현악을 만나는 음악적 전개는 그리운 계절들을 떠올리게 한다.

[@user-ht3lv5xx3w]

엔진교체 발표하는거 보면서 듣고 울었습니다… 앞으로 영원하길

[@s2sorie741]

이노래인줄알고 찾아왔어요. 눈물이나네요

[@user-sf6ty1du1w]

엔진교체 소식 돋고 이 연주영상 보러온 게 나뿐만이 아니었군

[@-mose191]

Same...my childhood has returned 🥲🥹😭

[@eso6146]

정말 우아하고 맑은 느낌으로 편곡 잘 된 곡입니다ㅠㅠ 왠지 다시 듣고있으니까 눈물날 것 같네요.

[@user-yo8wk5cb3c]

진짜 이곡만 들으면 갬성이 자극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KibEric]

나오의 테마곡이 오케스트라버전이 잔잔하면서 좋네요 ㅠㅠ(감동)

[@2hhhy_]

예전느낌이 더강해지네여...오케스트라버전👍

[@friedlemon4660]

after searching countless time, i finally found this video and love it

[@wook6179]

2:05 부터 오리지널 스토리 생각나네요 감성

[@user-mi5xb1fc9j]

와... 내가 중학생때 클배 한 게임곡인데... 나이먹고들으니 눈물나네요..

[@dkdPrmfjtpdy]

아...환생할때 들리던 그 음악이구나..

[@BLUE-iv8xy]

마비노기 클래식 한번 열자...그 시절 그 느낌으로..열심해줄게..

[@oimoimgun499]

한스톤 그는 신이다

[@12345642885]

G1은 정말 전설이었는데...

[@user-gp7ng7we2f]

축! 언리얼 엔진으로의 교체!!

[@user-up9gx4ck7v]

이랬던 마비노기가 지금은 그저 키트에 찌든 썩은겜이될줄은,,,,,

[@user-tc4jt7ke2z]

나여기갔었는데

[@user-tc4jt7ke2z]

아 유엔아이센터

[@grieveri4744]

게임이 망해서 더 느낌 있네요

[@user-6626]

겜이 다시 살아남

[@user-jb6xt7dw2k]

살아남과동시에 이터니티해져버린

[@user-vd6wz5cw6e]

다시 죽어버림..

[@user-jw5yv6pk6v]

브금이 걍 개사기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