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편 #02 | 머리카락에 철심을 박고 1m짜리 장식품을 얹었다? 클라스가 다른 귀족들의 사치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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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김성태-c6u1c
    @김성태-c6u1c 2 ปีที่แล้ว

    그러고보니 격투기게임인 KOF 시리즈의 니카이도 베니마루 헤어스타일의 전신이네요 ㅎ

  • @chayw0225
    @chayw0225 ปีที่แล้ว

    푸프머리가 유행하니까 귀족여성들이 다 따라했는데
    그머리가 비싸니까 뽕뽑는다고 보름동안 그대로...
    머리도 안감았으니까 똥내가...IC

  • @azeoy
    @azeoy 3 ปีที่แล้ว +3

    유행한다고 왕비가 시대 정신도 모르고 따라하면 욕먹어도 싸지....ㅋ

    • @kwhsla
      @kwhsla 3 ปีที่แล้ว +29

      시대도 시대지만 그거랑 별개로 마리가 화려하게 입으면 사치한다고 욕하고 수수하게 입으면 왕비인데 채신없다고 욕했다네요..
      그냥 적국에서 들어온 며느리라서 욕받이 동네북이었던 것같아요😂

    • @유재혁-y2p
      @유재혁-y2p 2 ปีที่แล้ว

      마리 앙투아네트 사치가 다른 역대 왕비의 10분의 1수준이였다는 기록도 나왔습니다. 자기 하인이랑 시녀가 죽자 그 자식들을 다 입양하기도 한 사람이고요. 그리고 사형 당하기 직전 사형수 발 실수로 밟았는데 죽기 전 마지막으로 한 말이 "미안해요. 고의로 밟은 건 아니에요.. 실수에요.." 라고도 하죠. 그냥 혁명을 위한 명분으로 희생당한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