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 서울대학교 신입생 가야금 앙상블 : 다시, 금(多詩, 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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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4. 꽃잎 (작곡 : 유태환)
    가야금 1 : 남해찬, 가야금 2 : 이유림
    가야금 3 : 장주은, 가야금 4 : 김소민
    '꽃잎'은 아름답다. 화려하다. 하지만 그 영화의 시간이 길지 않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지 아니한가...
    인고의 세월을 거쳐 우뚝 정상에 서도 그리 오래지 않아 다시 내려가야 하는 것이 사람의 정한 이치이다. 하지만 진정한 인생의 시작은 그 모든 것을 겪고 단단해진, 꽃잎이 흩날린 다음부터가 아닐까? 당신의 꽃잎은 곧 피는가, 피어있는가 아니면 지고 있는가...
    이 곡은 경기가야금앙상블을 위해 작곡 되었다.
    1악장 - 꽃의 탄생, 인고의 세월
    2악장 - 꽃의 번성, 그 화려한 세월
    3악장 - 꽃잎 지다. 하지만..새로운 시작
    2018.5.16 서울대학교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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